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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남아프리카. 모란트 중위와 두 명의 호주 군인이 보어인(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네델란드계 백인) 살해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는데 이 재판 이면에는 보어 전쟁을 평화롭게 끝내고 싶은 영국군 상부의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다. 보어인의 공격으로 희생된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그들을 학살 했던 군인들의 증언을 통해 새로운 진실들이 드러나면서 공방은 치열해지고 희생양이 된 모란트와 그의 동료들의 유죄를 결정해놓은 재판부도 재판을 그들의 의도대로 진행시키지 못한다.

하느님이 예언자 사무엘(Samuel: 데니스 퀼리 분)을 통해서 사울(Saul: 에드워드 우드워드 분)에게 기름 부어 그를 왕으로 세우셨은 사울은 하느님께 순종치 않아 하느님은 그를 버리시고 이삭의 막내 아들 다윗(David: 리차드 기어 분)을 왕으로 뽑으셨다. 사무엘의 예언대로 양을 지키던 다윗을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Jonathan: 잭 크라프 분)이 궁으로 데려간다. 하느님께 버림받고 악몽에 시달리던 사울 왕의 발작을 다윗의 노래로 잠재우기 위해서였다. 다윗은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물리친 후로 왕의 신임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왕이 구대의 사령관직에까지 오른다. 그리고 사울왕의 딸 미가라과 결혼해 부마가 된다. 그러나 사울은 백성들이 자신보다 다윗을 더 신임하는데 질투를 느겨 드디어는 다윗을 없애버릴 결심을 한다. 다윗은 형제간 이상의 우정을 나누던 요나단 왕자의 도움으로 도마가 광야에서 살면서 사람들을 규합한다. 그러다가 사울 왕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전사하자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다. 하느님은 그에게 부귀 영화를 누리게 하시고 그에게 부족함이 해주셨으나 그는 하느님의 분노를 살 큰 죄을 범한다. 즉 군대 장교 우리야의 아내 바쎄바를 빼앗아 자기의 아내로 맞기 위해 일부러 치열한 전쟁에서 그를 선봉에 내보내 죽게 한 것이다. 그래서 왕실에 칼부림이 그치지 않으리라는 저주를 받는다. 그 저주 때문인지 맏아들 압논이 이복 여동생인 다마라을 범하여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의 칼에 죽고 압살롬은 헤브론으로 귀양을 떠난다. 압살롬은 사람들을 모아 반역을 일으켰다가 다윗의 신하의 칼에 죽는다. 그후로 다윗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되어 다시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등불과 같은 존재로 나라를 다스리다가 평온히 죽는데...

운전기사 호크는 까탈스런 노부인 데이지 여사의 요구에 항상 웃음으로 대한다. 25년 동안 이러한 관계를 유지해온 흑인인 호크와 유태인인 데이지 여사는 사회의 아웃사이더들과 같다. 처음에는 멀리하지만 문맹인 호크에게 글을 가르치는 등 두 사람은 미묘한 우정을 쌓아간다. 호크는 노령으로 일을 그만두고 데이지 여사는 양로원에 들어가게 되지만 두 사람의 우정은 계속 이어진다.

리비(애슐리 저드)는 남편 닉(브루스 그린우드)과 요트여행을 떠난다. 멋진 시간을 보낸 리비는 한밤중 잠에서 깨었을 때 온 요트에 낭자한 핏자국과 피가 묻어있는 칼을 발견한다. 곧 해안경비대가 들이닥치고 남편이 실종된 것을 알게 된다. 행복했던 생활이 깨어지고 남편의 실종에 대한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리비는 남편 살해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녀는 감옥에 갇히면서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안젤라에게 자신의 아들 매튜를 입양시켜 줄 것을 부탁한다. 수감 중 전화로 매튜(벤자민 웨어)와의 연락을 취하던 중 리비는 남편 닉이 죽지않고 살아 있음을 알게 되고 이 모든 계획이 안젤라와 닉의 음모임을 알게 된다. 감옥에서 알게 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수감자로부터 중복 살인은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리비는 6년 후 가석방된다. 가석방 상태에서 리비는 트래비스(토미 리 존스)라는 가석방 관리자의 감시 아래에서 필사적으로 벗어나 남편 닉과 매튜를 찾아간다. 트래비스(토미 리 존스)에게 잡히면 곧 감옥으로 돌아가야 했기에 리비는 그를 피해가며 한 도시에서 독신 호텔 경영자로 변신해 살고 있는 남편을 찾아내는데...

제이크 라이너(Jake Rainer: 리차드 드레이퍼스 분)는 자폐증 어린이들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다. 따뜻한 성품과 유머를 겸비한 그는 환자들과 병원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은 성공한 의사였지만, 예기치 않은 의료사고의 발생으로 인해 모든 일에 자신을 잃게 된다. 끝없는 죄의식과 이로 인한 결혼 생활의 삐걱거림은 아내인 카렌(Karen Rainer: 린다 해밀턴 분)을 떠나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제이크에게 한 살인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온다. 어느 부부가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유일한 증인은 9살짜리 자폐증에 걸린 소년 팀 워덴(Tim Warden: 벤 폴크너 분)과 18살짜리 누나 실비(Sylvie Warden: 리브 테일러 분)이다. 한편, 라이벌인 닥터 르네 헬링거(Dr. Harlinger: 존 리스고우 분)는 어느 누구와도 의사소통을 하려하지 않는 팀에게 관심을 갖게되고, 제이크는 팀과 가까이 하면 할 수록 더욱 깊은 미스테리에 빠져든다. 깊은 충격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자폐증세임이 드러나자 제이크는 정신분석학적 수단으로 범인을 추적하는데...

10명의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옴니버스 영화로 각각의 오페라의 아리아를 선택하여 만든 영화이다. 로그 감독이 제일 먼저 베르디의 가면 무도회를 선택하였다.

줄거리 정보 없음

한 가족의 여정을 통해 고통 속에서도 생존하고 그들만의 유산을 지켜내려 했던 그들의 의지를 그려내며 미국 노예제도의 역사적인 현장을 재조명한 리메이크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전문 킬러 프랭크(모건 프리먼)는 억만장자 해몬드를 죽이겠다는 고용 계약을 했다. 하지만 그는 계획이 어그러지면서 자동차 사고를 당하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프랭크에게서 총을 발견한 의료진은 그 사실을 경찰에 알리고 연방 보안관들이 그를 이송하기 위해 도착한다. 경찰이 프랭크를 데리고 도시 외곽 숲지대를 통과하던 중 프랭크의 부하들이 그를 빼내려 공격을 시도해 보안관들을 죽인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보안관 한 명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프랭크를 놓치지 않고 마침 현장에서 만난 레이(존 쿠삭)와 그의 아들 크리스에게 프랭크를 수사 당국에 넘겨달라고 부탁한다. 전직 경찰이자 현재는 체육교사로 일하는 레이는 아내를 잃은 뒤 아들 크리스가 대마초를 피는 등 생활이 엇나가자 그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함께 캠핑을 하러 가던 중이었다. 마침내 옳은 일을 하기로 마음먹은 레이는 보안관의 부탁대로 프랭크를 수사 당국에 인계하기로 한다. 하지만 교활한 프랭크를 끌고 험한 지형을 통과해 먼 곳까지 데려가는 일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그의 부하들의 공격까지 피해야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한때 유명한 웨스턴 컨트리 가수였으나 지금은 알콜 중독에 빠져 사는 맥 슬레지(로버트 듀발 분)는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젊은 미망인 로사 리(테스 하퍼 분)가 운영하는 텍사스의 고속도로 가 작은 모텔에서 깨어난다. 빈털털이에 갈 곳도 없는 슬레지는 모텔에 진 빚을 모텔 일을 해서 갚겠다고 하고, 로사는 맥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시간당 2달러의 임금을 주고 그를 고용한다. 맥은 주위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을 주저하고 경계하며 힘겹게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하나 뿐인 딸의 양욕권을 빼앗아 간 전처의 악몽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맥은 따뜻하게 그를 보살펴주는 로사와 결혼에 이르게 되고, 그녀의 아들(알란 허버드 분)에게 친구와도 같은 아버지 역할을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간다. 맥을 우상시하는 젊은 뮤지션들의 도움으로 다시 음악을 시작하고 새로운 음반을 녹음까지 마친 맥은 전처가 근처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자신의 불행한 딸(엘렌 바킨 분)을 만난 뒤, 아내에게 진심어린 순간에 자신은 행복을 믿은 적이 없다며 다시는 남의 인생을 망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시한부 환자를 어머니로 둔 어린 소녀와 그 집에 도우미로 온 재능있는 요리사와의 평생에 걸친 우정 이야기

추리소설 작가 필립(Phil Blackwood: 톰 셀릭 분)은 더 이상 소설을 쓸 소재가 없다. 얘깃거리를 건지러간 법원에서 살인 용의자로 법정에선 미모의 루마니아 처녀 니나(Nina: 폴리나 폴리즈코바 분)에게 첫눈에 끌린다. 근사한 소설을 쓸 욕심에 니나에게 알리바이를 제공하고 자기의 집으로 데리고 온다. 알리바이는 만들어 줬지만 그녀가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또한편으로 그녀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벌써 필립은 니나를 모델삼아 쓴 책 속에서 스위프트 탐정이 되어 있는 것이다. 니나가 온 이후로 글은 일사천리로 써지고 둘은 이제 어느덧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가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은 필립을 쉽게 안심시켜 주지 못하고 결국 니나는 소설을 읽고 필립이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알고 그를 떠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2차 대전 말기, 수마트라 오지의 일본군 포로수용소에서 있었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일본기의 폭격으로 난파한 배에서 살아남은 민간인 여자 포로들이 비인간적인 일본군의 폭력에 대항해 '목소리 교향악단'을 만들어 그들을 정신적으로 감화시킨다는 휴먼 드라마다. 글렌 클로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찡하다.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세계를 매혹시킨 발레리노의 뜨거운 감동 실화!평발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더 멋진 도약과 턴을 위해 피나는 연습을 이어가던 춘신은 우연히 휴스턴 발레단장의 눈에 띄어 동양인 최초로 휴스턴 발레단에 초청된다. 동양인 답지 않은 파워풀하고 풍부한 연기력으로 미국 무대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춘신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은 ‘돈키호테’를 단 3시간 만에 마스터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의 스타로 인정 받는다. 예술을 향한 열정을 자유롭게 분출할 수 있는 미국에서의 삶에 익숙해질 무렵 사랑스러운 엘리자베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 춘신. 그러나 어느덧 미국에서의 약속했던 3개월이 지나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발레를 통해 자유롭게 도약하고픈 춘신의 꿈은 펼쳐질 수 있을까?
드라마,인물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신디 리켓은 살인혐의로 12년째 주정부 교도소에 감금되어 사형언도를 받고 곧 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몸이다. 사면위원회 심판 관료 릭 헤이스는 첫번째 맡은 사건이 바로 신디 리켓의 형집행 건인데, 사건을 조사하면서 그녀가 변호인단의 오판에 의한 불공정한 구형을 언도받았다고 믿게 된다. 또한 신디를 만나보고 신디가 유죄이나 지나치게 무거운 형량을 받았다고 확신한다. 그녀의 사형집행이 확정되고 점차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릭은 신디의 감형을 위해 노력하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있게 이 사건을 접하지 않는다.
드라마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전기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고등학교 졸업반인 루실은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가 새로운 인생을 찾겠다고 편지 한장을 남기고 집을 나감으로써 혼란을 맞는다. 부모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던 루실은 충격을 받고, 아빠 또한 갑작스런 아내의 가출로 방황한다. 루실의 언니인 레이는 결혼해서 임신까지 한 상태로 집에 돌아와 한동안 집안은 혼란을 겪는다. 그러나 차츰 시간이 지날 수록 각자 제자리를 찾고 아빠는 새로운 여자 친구도 맞는다. 그러나 언니 문제로 고심하던 루실은 우연히 엄마의 거처를 발견해 아빠와 재결합을 시키려 노력하지만...
드라마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아프리카의 신임 대사로 부임한 크리피스는 부임 첫날부터 선임 대사이며 의사로서높은 존망을 얻으며 재직중인 멀리와 자동차 충돌을 일으킬뻔한 문제로 갈등을 초래한다. 아직 아프리카의 생활 관습에 익숙하지 못한 크리피스는 모든일이 힘겹고 서툴기만 하여 의욕만 앞세우는 젊은 대사로서 곤란에 처하게 된다. 그무렵 현지 실력자 KNC단체로부터 지역개발과 관련하여 특허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청탁 및 협박을 받게된 크리피스는 고민에 빠지게 되며 어떻게 처리하여햐 할지 난감해하다가 멀리에게 그 문제를 고백하고 그의 도움을 청하려하나 멀리는 정당하지못하다고 하며 단호히 거절한다. 그로인해 KNC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 멀리는 죽음에 이르게 되고 멀리에게서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을 위하여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내 이름은 “에블린” 나이는 7살. 터프한 아빠, 예쁜 엄마, 귀여운 남동생 둘과 함께 더블린에 살고 있죠. 어느날 아침, 엄마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큰 소리로 불렀지만 도망치듯 떠나버렸어요. 몹시 안타까웠죠. 그런데 큰일 났어요 나라에서 엄마 없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우릴 수녀원에 가뒀어요. 아빠가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서래요. 말도 안돼요. 아빠는 날 하늘만큼 사랑하는데… 수녀원의 생활은 정말 끔찍해요. 지난번엔 수녀 브리짓이 나를 때리기도 했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우리 아빠가 수녀원으로 찾아와 심술보 수녀를 혼내주기도 했죠. 사람들 얘기로는 아빠가 나를 되찾기 위해서는 재판까지 해야 한대요. 정말 어쩌죠? 그동안 아빠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네요. 고아원 담을 넘다 떨어지질 않나, 변호사 아저씨 찾아가는 길에 경비견에게 쫓기기 까지 했대요. 술과 노래를 좋아하고, 덤벙대는 다혈질 우리아빠가 심술쟁이 판사아저씨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드라마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1634년 프랑스에서 북아메리카 퀴벡으로 파견된 젊은 신부 라폰규는 선교를 위해 이호나티리아라는 곳을 찾아 떠난다. 험한 카누 여행을 하던 그는 목수 다니엘이 알콘퀸 추장 쵸미나의 딸 아누카와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다니엘은 알콘퀸족과 쉽게 사귀고 잘 어울리지만 고지식한 라폰규 신부는 이 원시세계에서 점점 소외감과 영적 갈등에 빠진다. 그러나 그의 엄격함으로 인해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혼자 이호나타리아로 가게 된다. 그러나 이호나타리아는 심한 풍토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일 뿐이다. 이호나티리아 주민들은 세례를 받으면 저주가 풀릴 것이라 믿고 라폰규 신부에게 세례를 부탁하자 그는 종교의 차원을 넘어 죽음의 땅을 살리려는 그들에게 세례의식을 베풀면서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운다.
시대극/사극,드라마,어드벤처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