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 결과 (TMDB 2개, KMDB 5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장 뿌와레
이뽈리뜨와 까미유 부부는 15년전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이제는 편안한 집, 적당한 게으름 등으로 기인한 결혼 생활이 주는 무감동한 만족에 길들여져 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까미유 앞으로 서명없는 오렌지색 종이에 숨막히는 톤으로 쓰인 편지가 배달된다. 편지는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날이 감에 따라 계속되고 까미유는 은근히 편지를 즐거움을 가지고 기다리기 시작한다. 이에 대처하는 남편 이뽈리뜨는 까미유를 달콤한 편지 따위에 뺏기지 않으려고 그녀를 유혹하기도 한다. 까미유는 계속되는 편지의 유혹과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려는 남편을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결국 편지의 주인공과 가면의 정사까지 나눈 까미유는 그 편지의 주인공이 바로 이뽈리뜨임을 알고 경악한다. 편지는 궁극적으로 이뽈리뜨의 사랑재충전 작전이었으며 까미유에 대한 끝없는 사랑, 그 자체였던 것이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베르너 헤어조크
1828년 오순절 일요일 뉘른베르크에서는 길에 버려진 부랑아 카스퍼 하우저에 관한 소문이 퍼진다. 그는 이제까지 사슬에 묶여 지하실에서 식물처럼 살았다. 한 남자가 그를 해방시켜주었고 걷는 것과 서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몇 마디 말과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는 정도까지 가르쳤다. 소년은 카스퍼 하우저로 불렸다. 서커스단에서 잠시 있다 한 교수 집으로 도망 온 그는 그때부터 학문과 음악, 미술, 종교 언어 등을 접하게 된다. 심술궂은 사람들은 그를 실험대상으로 삼고자 했고 차츰 자기 나름대로의 자아세계를 형성하게 된 그는 종교와 합리주의에 갈등을 느끼기 시작한다.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못한다. 그는 어느 날 길에서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게 된다. 1833년 두 번째 폭행을 당하고 가슴 깊숙이 칼로 찔린 채 살해된다. 사람들은 그의 기형성을 분석해보기 위해 시체를 해부한다.
드라마,범죄
감독: Peter Schulze-Rohr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장 뤽 고다르
미국 제작자와 독일 감독 프리츠 랑(본인 직접 실명 연기), 프랑스 작가인 폴 자발(미셸 피콜리), 그리고 그의 아내 카미유 자발(브리지트 바르도), 그리고 이 넷의 언어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란체스카 (조르지아 몰)등이 영화 '오디세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피상적 인간관계들간의 갈등과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들의 충돌들. 폴 자발은 새 영화 '오디세이'의 작가로 제작자 프로코시(잭 팰런스)에게 고용된다. 폴이 그의 아내 카미유를 프로코시와 드라이브하게 한 후 폴 자신은 택시를 타고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카미유는 그의 남편 폴이 제작자에게 더 많은 돈을 받기위해 아내인 자기를 제작자에게 '선물로 제공'했다고 믿고 관계는 깨어지기 시작한다. 이후 사람들간의 의사소통의 부재와 은밀하게 증폭되던 갈등은 결국 파국으로 정리가 된다.
드라마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청소부 에미는 비를 피하기 위해 아랍인들이 출입하는 바에 들어간다. 그녀의 늙고 초라한 행색은 여지없이 바의 분위기를 흐트러놓고 바 사람들로부터 어느 새 무언의 놀림감과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된다. 이때 내기를 건 아랍인 청년이 다가와 춤을 추자는 제안을 하고 이들은 가슴깊이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대화들을 나누게 된다. 외로운 사람은 외로운 사람을 알아보는 법. 이들은 20년이라는 나이 차이, 또 인종이라는 것을 뛰어넘어 서로의 고단한 영혼의 휴식처가 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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