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7개, KMDB 1개)

베티(샐리 필드)는 이란인 의사 남편과 함께 미국에 살고 있다. 미국내 이란인에 대한 반감이 거세지자 남편은 2주간만 이런 정세를 피해 이란으로 휴가를 가자고 제안한다. 남편이 품고 있을 고국에 대한 향수를 생각하며 베티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란땅을 밟자 마자 남편의 태도는 급변한다. 처음엔 이란도 살만한 나라라며 회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내와 아이에게 이란식 풍습과 문화를 강요하고 급기야 손찌검까지 한다. 베티는 이런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 쓰지만 이란에서 빠져나가기란 쉽지 않다. 이제 남편에게 부인이란 사람이 아니라 감금돼 있는 하나의 소유물이다. 마침 미국에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미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지만 딸은 데려가지 못한다는 것. 베티는 결국 야밤도주를 감행한다.

이혼하고 독신으로 사는 마샬 시모어(Marshall: 저지 레인홀드 분)는 백화점의 수석 부사장으로 오직 성공에만 몰두하며 살아가는 바쁜 사람이다. 그에게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찰리(Charlie: 프레드 세비지 분)가 있고 직장 동료인 샘(Sam: 코린 보러 분)과는 애인 사이이다. 어느날 마샬은 물품구매를 위해 태국에 갔다가 구매물품속에 골동품 밀매업자 터크(Turk: 데이비드 프로벌 분)가 태국인에게서 사들여 미국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황금 해골을 같이 갖고 오게 된다. 그후 찰리는 엄마가 여행을 가게 되어 일주일간 아빠 마샬의 집에 살게 되는데 그 황금해골은 라마승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육신을 바꿀 수 있는 물건으로 마샬과 찰리는 서로 자기 삶이 힘들다고 푸념하다가 서로의 몸이 바뀌게 된다. 황당한 경우를 맞게 된 이들 부자는 마샬이 학교에 가고 찰리가 백화점으로 출근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젊은이 두 명이 죽는 기괴한 사건이 글래스톤베리에 일어나고, 이 사건으로 어느 고대의 교회를 발굴하게 된다. 그리고 그 교회에 이상한 그림 벽화를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수난을 당하는 그림이다. 하지만 기괴하게도 그 그림 안에는 예수의 얼굴이 아닌 그의 죽음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의 “악의”가 가득한 얼굴이 그려져 있었는데…

천재적인 극작가이자, 시인인 오스카 와일드의 생애를 다룬 영화. 오스카 와일드의 연인역을 맡은 주드 로를 비롯해 올랜드 블룸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다. 1883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오스카 와일드. 그는 오랫동안 미국과 캐나다 등을 돌아다니며 문학적 수양을 쌓은 뒤 런던으로 귀향하여 아름다운 콩스탄스 로이드와 결혼한다. 몇 년 후, 오스카는 천재적인 글솜씨로 명성을 얻고, 사랑스런 두 아들을 얻는 등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손님으로 집에 왔던 로버트 로스에게 유혹을 받은 오스카는 학창시절부터 자신을 옭아매왔던 자신의 동성애적인 성향에 정면으로 부딪힌다. 오스카의 작품들은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대한 자각이 반영되어있지만, 그의 실제 삶은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후기 빅토리아 사회에 의해 억눌려있다. 1892년 자신의 연극이 초연되던 날, 오스카는 보시라는 예명을 가진 잘생긴 옥스퍼드 대학원생 알프레드 더글라스 경을 만난다. 그리고 자신을 결국 파멸의 길로 몰고간 자신만만하고 지적이며 세련된 젊은이 보스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빨려들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브라이언 길버트
시인 T.S. 엘리엇(T.S. Eliot)과 그의 첫 아내 비비안 하이우드(Vivienne Haigh-Wood) 사이의 로맨스.
드라마,멜로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