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3개, KMDB 5개)

감독의 동명의 단편집에서 세 편을 뽑아 직접 각색한 작품. 세 장으로 나뉘어진 영화는 딜리아, 그레타, 폴라라는 세 명의 여성들의 삶을 보여준다. 딜리아는 노동자 계급의 남부 여성이다. 남편의 폭력을 견디지 못해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뛰쳐나온 딜리아는 친구의 차고에서 새 살림을 마련하고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다. 두번째 주인공 그레타는 뉴욕의 출판사에서 일하는 편집자로 타비 마톨라라는 유명한 작가의 신작을 맡으면서 직업상 엄청난 전환점을 맞이한다. 세번째 주인공 폴라는 아이티 출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는 젊은 여성으로, 전날 우연히 만난 한 남자의 죽음으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다.

존 레넌의 암살범인 마크 채프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채프먼이 암살당시 지니고 있던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제목을 따왔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챕터 26까지 있는 소설로 영화 제목인 은 소설속의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 했던 채프먼의 행적을 의미하는 뜻으로 붙여졌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해리 롱스트리트
가슴에 무언가를 품고 빌리에게 쫓기던 알렉산드라(Alexandra Michaelson: 트레이시 골드 분)는 골목 어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는다. 가출한 알렉산드라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마이클슨 부부는 그녀가 오랫동안 헤로인을 복용해 왔다는 사실을 알고 큰 층격을 받는다. 그리고 알렉산드라는 교통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만다. 부모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알렉산드라는 점차 기억을 회복하면서 아버지로부터 2년전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악당 레이는 빌리(Billy: 해롤드 프루트 분)에게 하루 동안의 기한을 주면서 잃어버린 10만불을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알렉산드라에게 과거 자신과의 관계를 밝히며 만날 것을 약속하는 빌리. 그러나 빌리는 레이에게 살해되고, 알렉산드라를 추적해온 레이는 그녀의 어머니(Jill Michaelson: 베스 암스트롱 분)와 동생 조쉬(Josh Michaelson: 마이클 슐만 분)를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마론 릭스
감독인 동시에 인권운동가이기도 한 말론 릭스 감독이 연출한 흑인 게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감독이 쓴 시의 제목이기도 한 풀어헤쳐진 말들 은 실험적인 영상 형식을 통해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거나 자신도 모른 채 억압하고 있었던 흑인 게이들의 삶을 생생한 언어로 그린다. 1990년 베를린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 영화상 수상. [제9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인물,인권

감독: 봉준호
새로운 빙하기, 그리고 설국 17년인류 마지막 생존지역 설국열차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맨 뒤쪽의 꼬리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칸. 열차 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 17년 째,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는 긴 세월 준비해 온 폭동을 일으킨다. 기차의 심장인 엔진을 장악, 꼬리칸을 해방시키고 마침내 기차 전체를 해방 시키기 위해 절대권력자 윌포드가 도사리고 있는 맨 앞쪽 엔진칸을 향해 질주하는 커티스와 꼬리칸 사람들. 그들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액션,SF,스릴러,어드벤처
감독: 페네로페 스피리스
즐기기를 좋아하는 웨인과 그런 웨인과 장단이 잘맞는 가스는 초일류 록그룹의 음악을 연주하고 중간중간에 배꼽을 쥘 개그를 해대는 재주꾼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과 코메디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웨인의 지하실에 조그마한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웨인즈 월드'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한다. 이들의 프로그램은 날로 유명해져서 기존의 방송국을 위협할 정도가 되는데, 어느날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방송을 찾던 정규 방송국 프로듀서 벤자민으로부터 '웨일즈 월드'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방송하자는 제의를 받고 방송 출연을 하게 되면서 온갖 해프닝이 벌어진다.
코메디

감독: 정병길
“당신의 이름은 카터입니다. 절 믿어주세요. 그래야 모두가 살 수 있어요”DMZ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된 지 2달.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카터’(주원).머릿속에는 정체 모를 장치, 입 안에는 살상용 폭탄, 귓속에는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오지 않으면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그리고 턱 끝까지 추격해오는 CIA와 북한군. 살기 위해 임무를 성공시키고, 소녀를 찾아 북으로 향해야만 하는 ‘카터’의 리얼 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액션,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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