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감독: 로버트 클라우스
용쟁호투의 감독 로버트 클로우즈가 연출한 장대한 스케일의 권격 영화. 사이비 종교의 교주인 광란자 리에 의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노예화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5인의 고수가 선발된다. 리가 살고 있는 섬으로 잠입한 5인의 고수들은 자신들을 살해하려는 사이비 교도관들과 대결을 벌이는데..
드라마,액션,어드벤처
감독: Elliott Hong
기막힌 킬러들의 수법에 또 한번 놀랜다. 암흑가에 살인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그 누구도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무서운 음모였다. 오직 에디만이 할 수 있다. 서서히 행동을 옮겨가는 에디. 그러나 순조롭지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합기도와 가라데 고수들이 버티고선 채 에디를 맞이한다. 과연 총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봉착한 에디는...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김민석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드라마,SF

감독: 전계수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소녀 소단. 활동 사진 보러 간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할머니를 찾아 낡아빠진 삼거리극장으로 들어선다. 딱히 할 일도 없어 매표소에 직원으로 취직하게 된 소단. 어느 늦은 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극장에서 담배를 피우다 느닷없이 혼령들을 만난다. 낮엔 극장직원들이지만, 밤에는 혼령의 모습으로 삼거리극장에서 판타스틱한 춤과 노래의 향연을 펼치는 에리사, 모스키토, 완다, 히로시 네 명의 혼령들. 소단은 이들에게 우스꽝스러운 수난을 당하기도 하지만, 기괴하고 퇴락한 꿈의 공장 같은 삼거리극장에서 그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짜릿한 쾌감을 만끽한다. 한편, 알 수 없는 환영에 시달리며 끊임없이 자살을 시도하는 우기남 사장은 소단을 보며 그의 고통스러운 과거 기억을 떠올리고는 경계한다. 사장의 고통은 심해지고, 극장은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혼령들과 극장을 구하기 위해 고민하던 소단은 혼령들로부터 자신의 할머니와 삼거리극장에 관한 놀라운 말을 듣게 되는데..
뮤지컬,코메디,공포

감독: 남기남
금붕어와 진도개는 떠도는 각설이다. 이들은 학 마을에 정착하여 산다. 학 마을의 박 주사는 독립자금으로 희사한 빚 때문에 황부자라는 고리대금업자에게 시달리게 된다. 박주사의 외동딸 꽃녀를 본 금붕어는 한눈에 반하게 되고 몰래 그녀를 돕는다. 금붕어는 황 부자의 음모에 빠진 꽃녀를 구한다. 박 주사와 꽃녀는 집을 쫓겨나 금붕어와 각설이와 함께 생활을 한다. 금붕어는 황 부자에게 뺏긴 집과 전답을 찾아주기 위해 귀신 놀음으로 골탕을 먹이나 실패하자 자신의 본가로 돌아온다. 금붕어는 검사로 위장, 일인 경찰서장은 속이고 동료를 구해냈으나 거짓말이 들통 나 체포된다. 경찰서에 연행된 금붕어는 꽃녀의 정혼자의 도움으로 석방된다. 금붕어는 꽃녀의 행복을 빌며 길을 떠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구
작가인 한현수(김진규)에게는 아내 미숙(주증녀)과 딸 애자(문희)가 있지만 화순(남정임)이라는 여자와의 과거 때문에 아내와의 사이가 원만하지 못하다. 어느 날 현수는 고향 부산의 친구 철구로부터 온 편지를 받고 부산으로 내려간다. 부산에서 철구와 함께 화순의 무덤 앞에 선 현수는 철구로부터 화순이 죽는 순간까지도 자네만을 생각 해 자신의 죽음을 현수에게 알리지 말라고 부탁했다는 말을 듣는다. 철구는 현수에게 김정희(남정임)라는 아가씨를 소개하는데, 현수는 그녀가 화순과 매우 닮았음에 놀란다. 정희는 현수가 여성지에 연재 중인 소설의 이야기가 자신의 어머니의 삶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현수는 홀로 서울로 올라갔지만 정희는 철구로부터 현수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듣고 서울로 올라갈 결심을 한다. 철구는 현수에게 정희가 올라간다는 편지를 보냈지만 그녀가 현수와 화순 사이에 태어난 딸임을 밝히지는 않는다. 현수는 서울로 올라온 정희를 위해 하숙집을 정해주고 여러 가지로 돌보아준다. 정희는 하숙생 종수(강민호)로부터 청혼을 받지만 그에게 오래 전부터 사귄 애인이 있음을 알고 그를 거절한다. 한편 현수의 딸 애자는 남자친구 영호(한성)와 데이트를 하다가 현수와 정희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둘 사이를 오해한다. 현수의 아내 미숙 또한 남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미행하다가 정희의 하숙집을 알아내고는 정희에게 행패를 부린다. 한편 애자는 영호의 아이를 임신하지만 그와 사이가 멀어지자 혼자 아이를 낳는다. 애자의 아이를 받은 정희는 혼자 아이를 키울 수 없다는 애자의 말에 자신이 아기를 책임지기로 한다. 하숙집에 찾아온 미숙은 현수와 정희가 아기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 아기가 현수의 아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현수 부부 사이는 더욱 멀어지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애자는 마음이 괴롭다. 정희는 아기를 현수의 집 앞에 데려다놓고는 부산으로 내려간다. 아기를 고아원에 보내겠다는 미숙을 만류한 애자는 아기를 자신이 돌본다. 이때 헤어진 남자친구 영호가 찾아오고, 애자는 현수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한다. 한편 부산으로 돌아온 정희를 본 철구는 현수에게 정희가 실은 현수의 딸임을 알리고 애자 또한 어머니 미숙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한다. 현수는 부산으로 정희를 찾으러 가고 화순의 무덤 앞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이좋게 산을 내려온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호태
가정을 가진 동규는 덕배의 음모에 휘말려 유학을 앞둔 은정과 희철을 뒤로하고 교도소로 간다. 희철은 동규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덕배의 부하가 되고, 유학간 은정은 준호와 함께 훌륭한 바이얼리니스트가 되어 귀국한다. 출감한 동규는 뿔뿔이 흩어진 가족을 찾아다니다 희철의 행방을 알고 덕배와 결투를 약속한다. 그러나 희철은 덕배가 바로 그가 찾던 인물임을 알고 그의 일당을 물리친 후 가족은 다시 행복을 맞이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이형표
설매장의 명기로 소문난 천하절색의 수옥(고은아)은 기생 일을 해 번 돈으로 가난한 고학생 장한도(신성일)의 뒷바라지를 한다. 한도는 훗날 결혼을 기약하지만, 수옥은 자기같이 천한 여자는 평생 그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그에게 말한다. 기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돈많은 유달산(허장강)에게 팔려가는 수옥은 첫날밤에 유달산이 아편 밀매 혐의로 체포되는 바람에 설매장으로 돌아온다. 수옥은 고시공부를 하기위해 절로 들어간 장한도를 찾아가고, 두 사람은 간소한 혼인의식을 치르며, 수옥은 한도에게 정표로 담배 케이스를 선물한다. 수옥의 지극한 뒷바라지 덕분에 25세에 일본인과의 경쟁 속에서 고등문관 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한 한도는 재벌인 송사장(최남현)의 눈에 띄어 그의 회사 법률고문이 된다. 송사장에게는 외동딸 옥경이 있는데, 사장의 집에서 지내게 된 한도는 옥경의 적극적 공세와 출세에 대한 욕망 때문에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된다. 한도의 사생아는 장한도에게 보내지고, 수옥은 시름을 잊기 위해 기생의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한다. 수옥이 유달산과 결혼하기 전부터 한결같이 구애를 해왔던 지주의 외아들 천만석(이낙훈)은 소원대로 수옥과 결혼을 하고, 수옥의 내조로 약간 모자란 구석이 있는 그는 일본 유학까지 가게 된다. 6년만에 출옥해 돌아온 유달산은 수옥을 다시 찾아오고, 수옥이 남편을 유학보내고 혼자 지낼 것을 걱정해 찾아왔던 시아버지와 실랑이를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옥이 과도로 유달산을 찔러 죽이게 된다. 법정에서 수옥을 만난 장한도는 그녀를 그렇게 만든 건 자신이라면서, 사표를 제출하고, 변호사가 되어 그녀를 변론한다. 수옥의 살인은 계획성이 없는 정당방위로 인정받지만 그럼에도 15년을 구형받아 형기를 살게 된다. 수옥은 옥중에서 천만석의 딸을 낳지만, 시부모에게 아이를 내어주면서 '다시 태어나면 거지가 될 지언정 기생은 되지 않겠다'며 통곡한다. 그 사이 천만석은 동경에서 재혼을 하고, 수옥은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수옥의 두 아이 욱과 선애(안인숙)는 교제를 하게 되고, 아들 욱이 몰던 차에 치인 비련의 여인 수옥은 의식을 잃어간다. 병원에 달려온 장한도가 모든 잘못은 자신에게 있다며 절규하자, 수옥은 자신은 한도를 원망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수옥의 꺼져가는 의식 속에 자신이 낳은, 아버지가 다른 두 남매의 얼굴이 흐려졌다 밝아졌다 청등홍등으로 교대되며 명멸한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이봉래
제약회사 이사장은 전국 지사를 통하여 사윗감을 고르기로 정한뒤, 딸 정애로 하여금 전국지사 순회를 하게 한다. 그리하여 자기 아들을 본사 사장의 사위가 되게 하기를 희망하는 지사장들은 저마다 야단법석을떨게 된다. 그러나 결국 사장딸은 예전부터 좋아지내던 건축회사의 측량기사와 결혼한다.
코메디

감독: 신경균
경희는 남편 윤상에게 자신의 동생인 경림과 결혼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그러나 윤상은 그녀를 처제 이상으로 대하려 하지 않는다. 윤상은 친구의 처인 여금과 사랑에 빠지고, 여금은 남편 민오와의 이혼을 서두른다. 그는 고민에 빠지고 그녀도 자신의 행동이 옳지 못함을 깨닫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고영남
한강변의 한 아파트에 고등학교 선생 곽승엽과 매춘 행위로 살아가는 마금자, 그리고 화가 장현욱과 그의 아내 한옥금이 완구점을 하면서 살아간다. 곽승엽과 장현욱, 마금자는 가끔 만나 흉금을 털어놓는 술 친구이고, 마금자는 장현욱을 무척 따른다. 한편 강 건너 아파트에 일본인 현지처 오은주의 비둘기가 곽승엽의 아파트로 날아들어 둘은 친숙해진다. 아파트 복덕방의 농간으로 마금자의 삭월세가 올라가고 미장원 여주인의 농간으로 한옥금의 완구점이 큰 타격을 받는다. 그림에 실패한 장현욱과 마금자는 말다툼을 하다가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되고 그날 밤 장현욱은 한강에 몸을 던진다. 마금자가 아파트를 떠나려 하자 한옥금은 재산정리를 하여 마금자에게 전해주고 남편의 뒤를 따른다. 곽승엽은 은주를 찾아가나 그녀는 송암사의 여승이 된 후라 곽승엽도 아파트를 떠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변장호, 최인현
제1화(시끄러울 것잉께): 감옥에서 나온 박민은 옛 명동을 찾기위해 황두식이 지배하는 술집으로 찾아간다. 옛애인 우희로인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극적으로 탈출해, 황두식을 죽인다. 하지만 우희는 자신을 대신해 죽고, 자신이 살려준 꼬마에게 박민 역시 목숨을 잃는다. br 제2화(갖고싶은 여자): 현은 숙과 결혼해 암흑가를 떠나려 하지만 보스의 배신으로 감옥에 갇힌다. 3년만에 탈옥해 보스에게 복수하지만, 숙은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였다. 절망한 그는 남편이 된 영배를 찾아가 결투를 청한다. 그때 숙이 두 남자 사이 뛰어들어 자결하고 두 남자 역시 싸움 끝에 죽고만다. br 제3화(대결): 제대한 상은 보스 장의 딸 희와 함께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새 삶을 살려고 한다. 하지만 명동을 장악하려는 황의 음모로 장과 희는 희생당하고 분노한 상은 복수를 결심한다. 마침내 황을 죽인 후 상은 속죄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액션
감독: 김인수
운전사 장영국이 사라진다. 박주임은 그가 애인 원미란의 운전수임을 밝혀낸다. 장영국의 그의 시체와 함께 히로뽕이 묻은 빈가방이 발견된다. 한편 박주임이 옛날 수갑을 채웠던 마도일이 출감한다. 박주임은 그를 개과천선시키려 하지만, 마도일은 박주임에 대한 쓰러뜨려 승자가 되고 싶어한다. 경찰은 원미란과 그의 여동생 미옥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수사를 진행하다, 미옥이 마약중독자이며 마도일의 동생 강욱과 연인관계임을 알아낸다. 강욱은 미옥을 납치, 히로뽕의 행방을 묻는다. 마도일의 집에 뛰어든 박주임과 형사는 미옥의 시체를 발견하고 인천으로 간다. 마도일은 홍콩무역선에서 억대의 히로뽕을 탈취하는데 성공하지만, 박주임과 격투 끝에 잡히고 만다.
액션

감독: 김기덕
숲속의 외진 길을 지나야 다가갈 수 있는 '섬' 낚시터. 세상과 격리된 듯한 몽환적 분위기를 간직한 낚시터의 주인 희진은 낚시꾼들에게 낮에는 음식을 팔고, 밤에는 몸을 팔며 살아간다. 어느날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 애인을 살해한 전직경찰 현식이 낚시터로 찾아들고 희진은 삶을 체념한 듯한 현식을 주의깊게 바라본다. 좌대에 짐을 푼 현식은 고뇌끝에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희진은 좌대 밑으로 잠수하여 현식의 허벅지를 송곳으로 찔러 자살을 막는다. 이 일을 계기로 그들 사이엔 묘한 교감이 생긴다. 낚시터에 검문을 온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마침 그 낚시터에 은둔중이던 또 다른 수배자 하나가 도주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다. 그 광경을 목격한 현식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고, 상황을 참지 못한 현식은 낚시바늘을 입에 넣고 자해를 시도한다. 희진은 경찰을 따돌려 현식을 구하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현식을 섹스로 치유한다. 희진의 섹스는 현식에게 있어 정신적 불안과 육체적 고통을 잊게 해주는 마약이 된다. 그날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그들은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지만, 현식은 희진의 집착적 사랑과 공간적 고립감을 견디지 못하고 떠날 결심을 한다. 그러나 현식은 희진을 벗어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그들은 서로의 미끼에 걸려든 물고기와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리고 예기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정흥순
고층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심의 어느 빌딩 옥상. 조폭계의 살아 있는 전설 가위파와 상대 조직간에 처절한 전투가 벌어진다. 가위파가 수세에 몰릴 즈음 육중한 굉음 소리를 내며 헬리콥터 한대가 건물 위로 날아오른다. 바로 그녀는 가위 하나로 절대 남성지역을 평정한 차은진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일격 끝에 건물 밑으로 떨어진 은진은 머리를 크게 다친 채 기억을 잃어버리고 중국집 주방장 재철에게 발견되면서 그녀는 팔자에도 없는 퓨전 중국집 '슈'에서 스쿠터를 몰며 배달의 기수가 된다. 자신이 타고난 싸움꾼으로서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온갖 남자들의 구애를 받아가며 살아가던 은진은 우연히 은행강도를 잡고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된다.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장규성
만년 반장출신 노총각 조춘삼, 얼떨결에 최연소 이장 전격 선출!!평화롭고 한적한 충청도 산골마을 강덕군 산촌 2리. 마을 단합대회를 열던 날, 마을 이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산촌 2리는 새로운 이장을 뽑게 된다. 이번엔 젊은 놈으로 이장을 시키라는 마을 최고어른의 말씀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독후보로 나서게 된 산촌 2리 대표 노총각 조춘삼(차승원 분)은 얼떨결에 초고속, 최연소 이장으로 전격 선출된다. 만년 부반장 출신 유부남 노대규, 군수로 인생역전!평소 동네 노인네들과 함께 고스톱치기를 일삼고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부양하던 평범한 시골 노총각 춘삼은 갑작스러운 이장 감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춘삼은 어린 시절, 자기 밑에서 꼬봉 노릇이나 하던 노대규(유해진 분)가 군수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묘한 경쟁심과 시기심에 사로잡힌다. 결국 대규가 최연소 군수가 되고 이들은 과거의 만년 반장과 부반장에서 이장과 군수라는 뒤바뀐 위치로 재회한다. 하늘이 무너질 별 일! 두 친구의 이성을 잃은 (?) 딴지대결~!산촌2리를 휘어잡던 얼짱, 몸짱에 만년 반장출신의 현직 이장 춘삼과 어린시절 춘삼에게 치인 아픈 기억 때문에 더 생색을 내는 군수 대규는, 한때 잘나갔던 과거에 대한 자존심을 내세우는 춘삼의 주도면밀한 딴지걸기로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는데… 초코파이로 시작된 이들의 머쉬멜로우만큼 질긴 인연은 과연 딴지걸기 맞짱으로 정리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이승영
대학 졸업 후 쭉 백수인 스물 여섯 수연의 꿈은 영국으로 음악공부를 하러 가는 것. 유학 보내달라 부모에게 갖은 생떼를 부리지만 되돌아 오는 건 조롱과 멸시뿐이다. 제풀에 지친 수연은 제 힘으로 유학비용을 마련하리라 마음을 먹고, 보란 듯이 가출을 감행한다. 무작정 복학생 친구 동호 자취방으로 쳐들어가 기생하기 시작한 수연은 자신을 향한 동호의 애틋한 감정을 무시한 채 해외 유학파 뮤지션 '현'과 어울린다. 바람둥이 현은 음악레슨을 핑계로 수연을 어떻게든 한번 자빠트리고자 용을 쓰지만 매번 동거하는 애인에게 들키고 만다. 곡절 끝에 수연은 유학비용을 벌고자 큰 상금이 걸린 밴드경연대회에 동호와 팀을 만들어 출전하지만, '현'이 나타나 자신이 심사위원이라며 또다시 노골적으로 접근하는데…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윤제균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된다. 인터넷, IP, 코스닥...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초라한 두식... 울적한 마음으로 부하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깡무식 대가리... 형님, 윤동주 아십니까? 상두놈이 자꾸 윤동주를 얘기하는데 같잖어 죽겠어요 이때 계두식. 윤동주? 동동주는 아는데, 윤동주는 새로나온 술이냐? 한병 시켜줘!! 좌중은 웃음 바다가 되고 생각없는 대가리에게서 썰렁하게 날라오는 멘트. 아, 형님 거 되게 무식하네~ 결국 대가리는 복날 개맞듯 맞고, 패느라 진이 다빠진 계두식.. 부두목 상두와 대가리는 두목을 학교로 보내기 위해 구역내의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아 사립고교에 기부금 입학을 시키게 된다. 두식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동전 두 개로 교복 바지의 각을 잡고 머리를 올빽으로 반듯하게 넘기는 등, 아이마냥 설레어 한다. 그러나 우리의 푼수같은 부두목 대가리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은 꿈에도 생각치 못한채 동네일대에 깍두기들을 도열시키고 축! 계두식 고교 편입 이란 현수막을 붙이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류승완
1940년, 거대한 어둠의 조직이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운데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명단이 담긴 국가 일급 기밀문서와 여성 비밀요원'금연자'가 작전 수행 중 바람처럼 사라진다. 일이 이쯤 되자, 임시정부의 수장들은 감춰두었던 마지막 비장의 병기를 꺼내 들기로 한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 정의를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총구를 겨누는 남자. 바로,'다찌마와 리'다.비로소 실체를 드러낸 그는... 최고의 무기 개발자 남박사를 통해 신형 무기를 지원 받고 첩보계의'검은 꽃'이라 불리우는 관능적 스파이'마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한다. 하지만 적들의 움직임은 그림자처럼 조용하고 빨랐다.사라진 기밀문서의 행적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사건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미스터리는 점점 커져 가지만, 발군의 실력과 호탕한 기지를 발휘하는'다찌마와 리! 이제 그는 상하이, 미국, 만주, 스위스 등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전격 첩보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액션

감독: 박성훈
생긴 것도 억울한데 왕따까지 당하는 반친구 도연(봉태규 분)에게 일어난 엄청난 신체적 변화, 짜장면 배달갔던 사건현장에 처참하게 살해당한 채 버려진 연쇄살인마(박성빈 분)에게 일어난 끔찍한 사건, 그리고 고독과 번뇌 속에 무술을 연마하는 한 청년과 천재무술소녀(이청아 분)의 가슴 아픈 사랑을 차례차례 목격하면서 덕규와 진수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현실 이상의 것과 마주하게 되는데...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