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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로버트 클라우스
용쟁호투의 감독 로버트 클로우즈가 연출한 장대한 스케일의 권격 영화. 사이비 종교의 교주인 광란자 리에 의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노예화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5인의 고수가 선발된다. 리가 살고 있는 섬으로 잠입한 5인의 고수들은 자신들을 살해하려는 사이비 교도관들과 대결을 벌이는데..
드라마,액션,어드벤처
감독: Elliott Hong
기막힌 킬러들의 수법에 또 한번 놀랜다. 암흑가에 살인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그 누구도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무서운 음모였다. 오직 에디만이 할 수 있다. 서서히 행동을 옮겨가는 에디. 그러나 순조롭지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합기도와 가라데 고수들이 버티고선 채 에디를 맞이한다. 과연 총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봉착한 에디는...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김기
마약 단속반 반장인 문식은 마약취급범을 발본색원할 목적으로 마약상습자로 가장하고 그 소굴로 잠입한다. 그리하여 마약취급범 일당을 일망타진하는 한편 그동안에 알게 된 마약상습자인 윤희를 구출 하려 했으나 그녀는 일당의 두목을 살해하고 자신도 비수에 찔리어 숨져가고 있었다. 그는 한발 앞서지 못했던 자신을 원망 하면서, 미처 눈을 감지 못하고 그녀의 눈을 쓸어주며 명복을 빈다.
갱스터,범죄

감독: 김기덕
숲속의 외진 길을 지나야 다가갈 수 있는 '섬' 낚시터. 세상과 격리된 듯한 몽환적 분위기를 간직한 낚시터의 주인 희진은 낚시꾼들에게 낮에는 음식을 팔고, 밤에는 몸을 팔며 살아간다. 어느날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 애인을 살해한 전직경찰 현식이 낚시터로 찾아들고 희진은 삶을 체념한 듯한 현식을 주의깊게 바라본다. 좌대에 짐을 푼 현식은 고뇌끝에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희진은 좌대 밑으로 잠수하여 현식의 허벅지를 송곳으로 찔러 자살을 막는다. 이 일을 계기로 그들 사이엔 묘한 교감이 생긴다. 낚시터에 검문을 온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마침 그 낚시터에 은둔중이던 또 다른 수배자 하나가 도주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다. 그 광경을 목격한 현식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고, 상황을 참지 못한 현식은 낚시바늘을 입에 넣고 자해를 시도한다. 희진은 경찰을 따돌려 현식을 구하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현식을 섹스로 치유한다. 희진의 섹스는 현식에게 있어 정신적 불안과 육체적 고통을 잊게 해주는 마약이 된다. 그날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그들은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지만, 현식은 희진의 집착적 사랑과 공간적 고립감을 견디지 못하고 떠날 결심을 한다. 그러나 현식은 희진을 벗어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그들은 서로의 미끼에 걸려든 물고기와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리고 예기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형표
아들 철민이 내외를 미국으로 보낸 덕구노인은 양로원에 있는 복례 할머니와 가깝게 지낸다. 한편 같은 양로원의 원노인 역시 복례 할머니를 좋아한다. 미국에서 아들 내외가 돌아오지 못하자 덕구노인은 분노로 복례 할머니와 결혼하고 이에 원노인은 식음을 전폐하고 자리에 눕는다. 어느날 덕구노인은 중풍으로 쓰러지고 할머니가 번데기 장사로 노인을 보살핀다. 아들은 덕구노인을 미국에 있는 병원으로 모시려고 하나 노인은 할머니와 함께 있기를 고집한다. 원노인이 임종을 하면서 복례 할머니를 고생시키고 있는 덕구노인을 힐책하자 그 충격으로 덕구노인은 낙상하여 죽는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최인현
용천부사 허륜과 종인 손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허준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경상도 산청지방으로 간다. 그곳에서 삼적대사의 권고로 명의 유의태에게서 사사, 스승을 능가하는 신진기예 의원으로 성장한다. 온갖 모함과 질시 속에서도 성실과 노력으로 일관, 선조때 어의가된다. 때마침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선조를 목숨을 걸고 지키며 의서를 옮긴다. 그러나 흑사병의 전염을 막으려 하다가 자신도 죽게 된다. 이후 조정은 보국승록대부와 양평군의 작호를 다시 내리고 죽음을 애도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이형표
혜원(고은아)는 26세에 남편을 잃고 시집을 지키고 있었다. 시동생 성호(남진)은 그 형수를 끔찍히 위한다. 어쩌면 그것은 여인에 대한 연정이었는지도 모른다. 혜원도 성호에 대한 마음이 있으나, 이를 눈치챈 시어머니(한은진)는 혜원을 쫓아낸다. 그러자 실의에 찬 나날을 보내던 성호는 형수를 잊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진우
진이의 모습에 홀리어 마을의 환쟁이(김대룡)가 목숨을 끊는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진이는 혼사가 깨져나가고 결심 끝에 기생이 된다. 그때 정혼했던 사람이 벽계수(김진규)라는 위인. 기생이 된 진이는 이름을 명월(明月)이라 하여 송도를 주름잡는다. 그런 진이의 방자한 모습을 다스리려 벽계수가 송도를 찾지만 거꾸로 진이에게 혹하고 만다. 진이는 진이대로 벽계수와의 첫사랑을 잊을 수 없어 하룻밤의 순정 끝에 스스로 생과 고별을 한다는 순정사담. (「현대인의 애정심리를 부각해 - 서정적인 터치」, 『주간경향』, 19690413)
멜로/로맨스,시대극/사극

감독: 봉준호
삔돌이 실종사건-첫째날, 시츄 강아지가 없어진다. 사건을 역추적해보면 윤주는 그날, 괜히 개소리에 신경이 쓰였다. 예민해져 정작 중요한 선배와의 대화는 등한시한 윤주는 집안에서 이벽과 저벽, 천장과 바닥에 귀를 대보지만 진원지를 알수가 없다. 포기하고 분리수거를 끝내고 돌아오던 중, 옆집에서 내다보는 강아지를 바로 그 개로 판단, 지하실에 가둬 놓는다. 그러나 성대수술로 짖지 못하는 개임이 밝혀지고 지하실로 찾으러 가지만 앗! 강아지가 정말로 사라졌다. 아가실종사건-할머니의 유일한 가족인 아가는 살해되는 현장이 목격된다. 현장은 바로 아파트 관리소 경비인 박현남에 의해 발견된다. 그녀는 사건발생 전 날부터 삔돌이를 찾는 강아지 전단을 몸소 온 동네에 부치면서 사건을 적극 파헤치고 있었다. 온통 강아지 생각 뿐인 중, 옥상에서 건너편 옥상의 참혹한 현장을 발견, 온몸을 던져 괴사내를 잡으려 몸을 던진다. 순자실종사건-사건발생 넷째날, 윤주의 아내 은실이 놀랍게도 푸들을 사온다. 이름하여 순자. 괴로운 윤주... 아내의 고집도 만만치 않아 오히려 순자를 잘 돌보지 않으면 끝장이라 협박한다. 그 와중에 순자가 행방불명이 되고, 윤주는 순자를 찾아 밤새도록 전단을 붙인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기혁, 임봉수
잠을 자려는 봉팔이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음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잠을 자려는 봉팔이의 치열한 노력에도 불구 소음의 강도는 점점 커가고 결굴 화가 치밀 대로 치민 봉팔이는 소음의 원인을 없애려고 하지만 결국엔 다 허사로 돌아가고 날이 밝게 된다.

감독: 유현목
광필(이룡), 달수(최봉), 상문(최명수)은 소매치기를 하는 깡패 소년들이다. 빵집에서 일하는 애란(도금봉)과 광필은 소꿉친구로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다. 세 명의 깡패 소년은 미군 창고를 털다가 광필만 잡혀 소년원에 간다. 광필은 면회 온 애란이 술집에서 일한다는 말을 듣고 탈옥하여 그녀를 찾아간다. 애란을 만나다가 광필은 그를 잡으러온 형사를 차에 치게 하여 다시 감옥에 들어가 10년 만에 출소한다. 광필은 애란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나오지만 그동안 보낸 편지와 소포는 신부가 된 상문이 보낸 것이었다. 그간 달수는 애란과 결혼하여 캬바레를 경영하며 암흑가 조직을 꾸리고 있었다. 광필은 병원에 누워있는 애란을 찾아가 그녀의 9살 된 딸 은지를 만난다. 광필은 은지가 자신의 딸이라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좌절한다. 달수의 조직은 살해한 밀수꾼의 시체가 떠올라 경찰의 추적을 받고, 달수의 사주를 받은 캬바레 마담은 사업을 하자며 광필을 인천으로 데려가다 경찰에 체포된다. 신부의 보증으로 풀려난 광필은 애란의 임종을 지키러 병원에 달려가지만 달수는 광필이 경찰에 밀고했다며 그를 죽이려 한다. 피투성이가 된 광필은 애란의 병실에 도착하지만 이미 그녀는 죽은 후였다. 광필과 딸 은주, 신부 상문만 세상에 남겨진다.
액션,멜로/로맨스,범죄

감독: 이상구
노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만주 무순탄광의 광권을 빼앗고자 흑룡회라는 일본인 낭인 조직을 만주에 파견하여, 일본 총영사와 봉천 성장 등과 결탁하여 광권 매수공작을 벌인다. 그러나 한국독립운동 지사 조직인 백룡회는 무예의 고수 이무림의 도움을 받아 일본인의 광권 매수공작을 분쇄한다.
활극,액션,무협

감독: 이혁수
독립자금을 전달하기 위해 김은도와 마찬수는 싸우다가 죽고 남궁혁과 연숙은 가짜 밀사에게 전달하고 습격을 받아 혁은 체포되고 연숙은 부상당한다. 상해에서는 그들이 배반했다고 판단, 김성진을 파견한다. 은도의 동생 숙현은 요정의 가희로 일본군 정보를 빼돌리다가 성진을 만나 혁의 진실을 밝힌다. 혁은 출감한 후 가짜 밀사인 와다에게 돈을 주었음을 알게 되고 성진은 연숙에게서 자금을 받고 숙현과 함께 있다가 체포된다. 혁은 와다를 죽이나 총에 맞아 죽고 숙현은 성진을 구하고 자금을 찾은 다음 함께 상해로 향한다.
활극,액션

감독: 김영효
가난한 시골 농가의 맏딸 남숙은 자립을 결심하고 스웨터 공장에 들어간다. 그러나 한달 월급은 왕복차비에도 부족했기에 남숙은 버스 안내양이 된다. 어느날 잡상인을 태우지 않으려고 시비가 붙는다. 그러다가 만난 행상청년 형섭과 알게 되고 그가 야간학교 설립자금을 지원한다. 형섭이 성실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남자임을 알게 되자 남숙은 그에게 운전기술을 배우게 하고 처음 운전기사가 되는 날 형섭은 남숙을 택시에 태우고 서울을 구경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명세
비 내리는 어느 골목 계단, 장성민(안성기)이 한 남자를 죽이고 그가 들고 있던 가방을 들고 사라진다. 마약 거래와 관련된 이 사건에 ‘40계단 살인사건’이란 이름이 붙는다. 사건을 맡은 서부경찰서 강력반은 사건 발생 5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한다. 그러던 중 우 형사(박중훈)는 술집에서 얼핏 마주친 장성민이 남긴 라이터를 단서로 그의 똘마니들을 잡아들이고, 그의 존재를 알게 된다. 형사들은 성민의 애인 주연(최지우)의 집에서 잠복을 하지만, 장성민을 잡는 일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사건 발생 40일째. 성민이 기차에서 마약 거래하는 현장에 형사들이 잠복하지만, 김 형사(장동건)가 그의 칼에 맞아 쓰러지고, 그는 또 다시 도주한다. 사건 발생 72일째. 우 형사는 주연을 협박해 성민과 만날 약속을 잡게 하고, 약속 장소에 무장한 경찰들이 잠복한다. 그러나 성민 모친이 죽었다는 소식에 우 형사는 직감적으로 그가 모친의 빈소에 나타나리라 확신한다. 그곳으로 향하던 우 형사는 조문을 마치고 빠져 나가는 성민과 마주하게 되고, 장대비가 퍼붓는 가운데 두 사람은 날이 밝도록 난투를 벌인다. 지칠 대로 지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회심의 한 방을 날리고, 결국 우 형사가 쓰러진다. 그러나 이미 경찰들이 성민을 사방으로 포위하고 있다. 얼마 후, 병원에 있는 김 형사를 찾은 우 형사는 신문에 실린 사건 기사에 자신들의 이야기는 없다고 푸념하고, 김 형사의 감은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
액션
감독: 심성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다안개...'해무'가 몰려오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한 때 여수 바다를 주름잡던 '전진호'는 더 이상 만선의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감척 사업 대상이 된다. 배를 잃을 위기에 몰린 선장 '철주'(김윤석)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선원들과 함께 낡은 어선 '전진호'에 몸을 싣는다. 선장을 필두로, 배에 숨어사는 인정 많고 사연 많은 기관장 '완호'(문성근), 선장의 명령을 묵묵히 따르는 행동파 갑판장 '호영'(김상호), 돈이 세상에서 최고인 거친 성격의 롤러수 '경구'(유승목), 언제 어디서든 욕구에 충실한 선원 '창욱'(이희준), 이제 갓 뱃일을 시작한 순박한 막내 선원 '동식'(박유천)까지 여섯 명의 선원은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을 시작한다.그러나 망망대해 위에서, 그들이 실어 나르게 된 것은 고기가 아닌 사람이었다! 선장 '철주'(김윤석)는 삶의 터전인 배를 지키기 위해 선원들에게 밀항을 돕는 일을 제안한다.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온 수많은 밀항자들, 그리고 운명의 한 배를 타게 된 여섯 명의 선원들. 그 가운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가 몰려오고 그들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스릴러

감독: 임권택
종로를 떠난 두한은 끈질긴 헌병의 추적을 따돌리고 원산에 흘러든다. 원산주먹 시라이의 대접을 받으며 지내던 두한은 악극단 가수 장은실을 알게 되며, 장은실에게 치근덕거리는 시라이와 다툰 끝에 원산을 떠나 만주로 향한다. 쌍칼이 만주 봉천에서 조선 주먹패 두목으로 지내고 있다는 소문을 따라 두한은 봉천에 흘러든다. 수소문 끝에 쌍칼패 본거지인 대성관에 찾아온 두한은 쌍칼과 재회, 그의 환대를 받으며 무위도식한다. 어느 날 시장거리에서 두한은 만선국경을 넘나드는 밀수업자가된 동회와 조우한다. 생아편 구매자를 물색하는 동회를 돕는 두한. 마적단의 함정에 빠져 생아편을 빼앗기고 봉변당한 둘은 쌍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편탈취범들을 찾아 나선다. 유곽촌에서 탈취범들을 발견, 격투를 벌이다 마적단의 수를 당하지 못해 도망친다. 마적단 두목은 둘을 내놓으라고 쌍칼을 협박하나, 쌍칼은 마적단에 붙들린 두한과 동회를 구하고 함께 도주한다. 자신이 발붙일 땅은 종로밖에 없음을 깨달은 두한은 쌍칼, 동회와 헤어져 종로로 돌아간다. 종로에 잠입한 두한. 자신이 자랐던 수표교 다리 밑을 찾아가 옛 친구 진영을 만난다. 부하들을 모아 하야시패에 넘어간 종로를 되찾으려는 두한. 그러나 하야시패의 위세에 주눅 들린 부하들은 나서지 않고, 두한은 혼자 힘으로 하야시패의 기를 꺾겠다고 결심한다. 하야시패에 붙은 배신자 개고기와 왕 마귀를 우선 처단한 두한은 부하 장대를 불구로 만든 하야시 처남 우다 응징을 계획한다. 한편 원산서 헤어졌던 장은실은 그사이 인기가수가 되었고, 두한은 은실의 공연장에서 우다를 패주고 하야시패에 쫓긴다. 은실의 숙소에 숨은 두한은 은실과 뜨거운 정사를 갖고, 두한과 함께 있다가 목격당한 은실은 경찰에 체포돼간다. 장대의 집을 덮친 사꼬야패를 격투 끝에 물리친 두한은 은실 체포소식을 듣고 자수를 결심한다. 마루오까의 충고에 따라 헌병대에 자수한 두한은 무술시합을 치루고 풀려나고, 여기에는 마루오까의 친구이며 은실을 연모하는 헌병중의 곤도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헌병대에서 풀려난 두한은 옛 부하들을 규합, 종로패를 재건하고 은실과의 연애를 계속한다, 그러나 일단 종로에서 물러간 하야시패는 두한을 제거하고 종로패를 뿌리 뽑으려는 음모를 꾸미고, 두한과 하야시의 처절한 마지막 대결의 순간이 다가온다.
액션,전기,활극

감독: 박철수
이선영(황신혜)은 E대 성악과를 졸업 하고, 벨지움에 초청케이스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어느 날, 고등학교 시절 가정교사였던 상준의 주선으로 그의 선배 김민수(박상원)가 선영의집 3층 다락방에 입주한다. 민수는 시국사범으로 수배된 인물이다. 상준으로부터 이런 사실을 전달받은 선영은 양심을 택한 민수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둘만의 잦은 대화로 인해 애정으로 발전해간다. 가족 몰래 깊은 사랑이 싹트고, 두 사람은 둘만의 방법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다, 자연히 유학은 포기되고, 가족들의 눈을 피해 두 사람은 가난한 신혼생활을 쫓기며 보내야 했다. 선영의 임신, 그리고 민수는 체포당하고, 때맞춰 선영의 집안이 몰락한다. 옥바라지와 출산으로 인해, 선영의 생활은 극도로 악화된다. 최악의 상태에 선 선영 앞에 록 오페라 에비타 의 공연이 온 것이다. 오로지 돈을 벌기위해 뛰어든 공개 오디션에서 선영은 주인공역에 발탁된다. 점점 연습이 진행되면서, 감춰진 예술혼이 불타고, 프리마돈나를 꿈꾸던 선영은 뮤지컬 배우로 다시 탄생하게 된다. 그러나 당시 정치적 상황과 비슷한 내용의 정치극 에비타 의 공연은 타의에 의해 금지당하고, 선영과 옥중의 민수에게는 또한번 좌절이 온다. 이때 선배가수 조영남의 주선으로 야간 업소에 진출하게 되는 선영. 당장 살아야 한다는 일념과, 사랑하는 남편과 아기의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 선영은, 생활력이 강한 여인으로 변하고 있다. 선영은, 밤무대에서도 유명해진다. 심신은 지치고, 아기는 자라고 있다. 어느 날, 오페라 하우스가 아닌, 취객들 앞의 밤무대위에서 열창하고 있는 선영 앞에 출감한 민수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드라마,뮤직
감독: 박우상
한국 태권도인 이준은 홍콩영화사로부터 출연요청을 받고 홍콩에 가나, 쿵후 무술연기를 강요당하자 출연을 거부하여 영화사측의 계약위반 손해배상 협박으로 귀국을 못하고 홍콩에 머문다. 준은 어느날 홍콩 암흑가의 왕초인 호와 그의 친구 미국인 브란코프와 대결을 하게 되지만 브란코프의 속임수로 큰 부상을 입는다. 헤롤드는 스승의 원수를 갚기 위해 브란코프와 대결하나 당하기만 한다. 헤롤드는 준을 찾아와 스승이 되어 달라고 간청하고 준은 자신의 무술을 그에게전수한다. 어느날 헤롤드가 호의 아지트를 찾아가 브란코프와 대결 하는 현장에 준이 나타나 호와 브란코프를 격투하여 물리친다.
액션,무협

감독: 이규웅
체통과 법도만을 받들어 오며 구중궁궐 깊은 곳에서 호의호식하고 지내는 상궁나인들 사이에는 표면화 되지 않은 암투가 계속되고 있었다. 고독,허무,본능 등의 갈등속에서 투기하고 모략하는 동안에 덧없이 한세상을 살다가 가는 상궁나인들의 생활을 묘사한 오락사극.
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