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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 셰프를 꿈꾸는 카페 알바 ‘소정’. 끝없는 실패, 팍팍한 삶, 아픈 엄마까지… 이 와중에, 그녀의 마음 속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외.강.내.유. 츤데레 카페 오너 ‘승재’. 아무래도 예민한 그가 자꾸만 더 날카로워지는 이유는… 언젠가부터, 알짱거리는 그녀가 너무 신경 쓰인다! 늦은 밤, 빗 속을 뚫고 카페를 찾아와 ‘소정’에게 책 한권을 던져주고 홀연히 사라진 기이한 할머니. 그 날 이후, 이 책으로 인해 두 사람의 평범한 일상은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혼자가 된 열일곱 사춘기 소년 '우민'(김도우)은 부모님의 간병인이었던 '수정'(신은경)과 한 집에서 살아간다. 말을 하지 못하는 '수정'을 몰래 지켜보며 마음을 키워가던 '우민'은 '수정'이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데... 하지만 몸만 자라버린 미성년의 가난한 손으로는 병원비는 고사하고 아무것도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고 날씨만큼 마음까지 무더운 계절, '우민'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세상으로 나선다.

1980년 광주 5.18 민주화 운동. 평화적인 시위 군중을 학살하며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정권. 사회 각계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군부독재와의 싸움을 이어온 인물들. 그리고 30년 넘게 취재해온 이상호 기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불우한 가정에 방치된 채 자란 고등학생 성철. 자신을 버린 냉혹한 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자신보다 두 살 어린 기준과 한 팀이 되어 미성년자 신분을 돈벌이에 이용, 크게 한탕을 노린다. 집 나간 아버지, 아픈 형과 그의 간병이 삶의 목적이 된 엄마. 지옥 같은 현실에서 마저도 버림받은 성철은 안간힘 속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절한 생존을 시작하는데..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홍범도 장군의 치열한 무장투쟁을 따라가며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되짚는다. 1920년 봉오동 전투의 승리부터 2023년 육사 흉상 철거 논란까지, 우리 군대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다시 묻는다. 국군의 시작은 바로 독립군과 광복군이었다. 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과 함께 독립운동가 후손, 정치인, 군인, 학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왜 지금 우리가 ‘무명의 독립군’을 기억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국민과 함께하며 자유와 정의를 지키는, 국군의 진짜 모습을 되살리는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1918년 만주 북간도 독립운동가들의 이상촌에서 태어난 문익환은 일제의 탄압 속에 어릴 적 벗 윤동주를 잃고 유신 정권의 폭정으로 친구 장준하를 잃었다. 전 생애를 통해 시대를 끌어안으며 고통받는 모든 곳에서 희망의 불씨를 피워 낸 문익환 목사의 목소리를 최초로 복원하여 그 시대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1997년 3월 7일, 선거에서 낙선해 등산과 낚시로 소일하던 전직 국회의원들은 하로동선이라는 이름의 식당을 연다. 정치인들이 개업한 식당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연일 손님들로 붐비지만 만만하게 본 식당 사업이 결코 녹록치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식당에는 수상해 보이는 스님, 첩보원처럼 생긴 사내, 우뢰매를 닮은 덩치 큰 자폐아, 시건방 떠는 강남 졸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하로동선의 문지방을 넘나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3당 합당에 반대하고 3김 청산을 주창한 하로동선 동지들은 97년 대선을 앞두고 식당 운영보다는 제각각 정치 일선으로 복귀를 꾀하면서 식당 경영은 뒷전이 된다. 주인공 경백만이 홀로 남아 식당을 돌보는데 손님들이 이를 돕지 않는다. 제각각 자신들의 출신지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처럼 지역주의와 정치를 안주 삼아 연일 고성을 주고받으며 싸운다. 경백은 손님들을 향해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뜨거운 연설을 시작한다.

오랜 연인 ‘은찬’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통보 받은 ‘나린’. 쉽사리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나린’은 한 달 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은찬’의 마음을 되돌리고자 한다. 하지만 ‘나린’은 ‘사랑의 역사’ 앨범 제작 프로젝트에 뛰어들면서 누구보다 ‘이별’에 대해 고민해야하는 위치에 놓이게 되는데…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새로운 진리, 천주학를 따라 목숨을 바친 한국 최초의 천주학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 윤지헌의 삶과 죽음을 그린 역사 실화 드라마
밀양에서 시작해 양산과 부산을 오가며 펼쳐지는 150억 쟁탈전과 벼랑 끝에 몰린 청춘들의 예측 불허 추격전을 담은 코믹 액션 영화

어린 시절 취미로 모은 장난감을 시작으로 장난감 박물관 사업을 시작한 한국 최고의 장난감 수집가이자 토이키노 장난감 박물관 주인 원경. 삼청동부터 인사동, 수많은 장소를 거쳐오며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던 토이키노는 언론사의 횡포로 한순간 무너지고 원경의 고통을 지켜볼 수 없었던 어머니 방행자가 추운 거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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