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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남의 인생 마음대로 저울질하지 맙시다'라고 외치는 강직한 판사 이한영이 억울한 죽음 뒤 의식을 회복하고 과거로 돌아가 세상을 심판하는 이야기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어느날 아이가 돼버린 검사 아들 강호가 다시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감동 힐링 코미디

당대 최강국 거란과의 26년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고려의 번영과 동아시아의 평화시대를 이룩한, 고려의 황제 현종과 강감찬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 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

왕에게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그에 맞서 싸우는 무녀, 그리고 이무기 강철이의 이야기

비극적인 가족사를 가진 장호우가 태일회계법인에 최초이자 유일의 고졸 출신 회계사로 입사해 자신이 꿈꿔왔던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

대책 없는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동거를 그린 작품. 정영롱의 동명 웹툰 원작.

지루하고 따분한 고등학교 3년 생활, 겨우겨우 졸업했더니 다시 고1이라고?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33번째 살게 된 17살 소년과 그 친구들의 유쾌한 하이틴 시트콤!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는 대학생들이 서연대학교에서 펼치는 평범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감정과 이야기 등을 다룬 캠퍼스 청춘 로맨스물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안상훈
촉망받던 경찰여생도, 시력을 잃다교통 사고로 동생을 잃은 샤오싱은 그 일로 인해 시력을 잃고, 자신의 유일한 꿈이었던 경찰학교에서 제명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어둠 속에 갇힌 채, 죄책감으로 마음까지 피폐해져 가는 그녀. 그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앞을 보지 못하는 살인사건의 증인맹인이 된 샤오싱은 살인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볼 수는 없지만, 경찰학교에서의 경험과 시력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들로 경찰을 도와 살인범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또 다른 목격자, 샤오싱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가 말하는 현장은 샤오싱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다!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한 사건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증언. 시력을 잃었지만 훈련된 감각으로 정확한 추리를 선보이는 샤오싱을 믿을 것인가, 자신이 본 그대로를 진술한 것이라며 사례비를 요구하는 문제아 린총을 믿을 것인가?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범인의 그림자는 서서히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데… 과연 사건의 진상은?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종호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수사과의 민완 형사들이 동원되나 범인들은 오리무중이다. 그 범인을 체포하기까지 민완 형사들이 겪어야 하는 애로와 고충을 희비극으로 엮은 범죄수사 활극.
액션,범죄

감독: 이만흥
선천부사 김익순의 손자 병연(박경주)은 장원급제하지만, 할아버지가 홍경래(김승호) 난 때 항복한 것 때문에 벼슬을 얻지 못한다. 이에 좌절한 그는 가족들을 떠나 삿갓 쓰고 죽장 짚고 방랑생활을 한다. 그는 퇴폐하여 가는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기발한 싯귀를 가는 곳마다 남기는데, 그의 글은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차있다. 그러던 중 노담(김동원)을 만나, 그 고을의 풍류를 읊는 선비들이 모이는 가매(황정순)의 집 가가당에 정착하여 서당을 낸다. 그는 가매의 딸 가련(박옥란)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나 가련이 홍경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번민에 쌓인다. 삿갓에게 관심이 있는 향아(이영옥)는 억만과 혼인한 사이지만 성불구자인 그에게 만족하지 못한다. 김삿갓은 향아와 연인이 되지만, 억만의 향아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되어 그곳을 떠난다. 가련은 김삿갓을 향한 사랑에 여승이 되고 김삿갓은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한다.
시대극/사극,전기,멜로/로맨스

감독: 이봉래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 은숙(김혜정)은, 은숙처럼 시골에서 올라온 처녀들을 내다파는 노파의 꾀임에 빠져 매춘부가 되었지만, 현재는 그 일을 청산하고 터키탕 맛사지사로 일하며 열심히 돈을 모은다. 그렇게 번 돈으로 은숙은 아파트도 마련하고 증권에 투자도 한다. 은숙은 재산을 관리하는 증권사 직원 최만석(남궁원)을 좋아해 남몰래 그와의 결혼을 꿈꾼다. 만석은 은숙이 힘들게 모은 돈을 유용했다 모두 날려버리고 그 바람에 은숙은 오래 동안 꿈꿔왔던 미용실 인수를 포기한다. 그러고도 은숙은 만석을 미워하기는커녕 그를 내조하기 위해 터키탕을 그만두고 그와 동거에 들어간다. 그러나 은숙 앞에서 신사인 척하던 만석은 증권사에서도 쫓겨나고 은숙의 배다른 동생(방성자)과 딴 살림을 차린 상태.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안 은숙은 다시 터키탕으로 돌아온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해준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무명 배우 ‘성근’(설경구)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생애 첫 주인공의 역할에 말투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필사적으로 몰입하는 성근.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무산되지만, 그는 김일성 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로부터 20여년 후 스스로를 여전히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 때문에 미치기 직전인 아들 ‘태식’(박해일). 빚 청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다시 옛집으로 모셔온 태식은 독재자 수령동지(?)와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대한민국 한복판,김일성이 되어버린 아버지와 인생 꼬여버린 아들 그들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강원
6ㆍ25 피난민인 윤선(최은희)은 서울 도심지 판자촌에서 세탁부를 하며 돈을 벌어 아들 승하을 공부시킨다. 한때 권투선수였던 남편은 알콜 중독이 되었다. 젊은 여자의 몸으로 홀로 살아가는 윤선에게 사방에서 유혹의 손길이 뻗쳐온다. 비극이 끝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녀는 결국 사형수가 되지만 그녀가 걸어온 삶의 발자국은 세인의 동정을 받는다. 눈이 오면 돈벌이 갔던 엄마가 돌아온다고 믿는 아들은 흩날리는 눈밭 속에서 어머니를 찾아 헤맨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김용덕
1ㆍ4후퇴 때 피난을 온 문옥(최은희)은 보석상 길사장(이예춘)의 정부로, 그가 마련해준 집과 다방을 운영하며, 홀어머니와 전쟁 중 부상으로 한 쪽 다리를 못쓰게 된 오빠, 그리고 고등학생 여동생을 부양하며 살아간다. 그녀는 어느날 길사장과 해운대로 여행을 가서 작곡가 강상규(이상규)를 만나게 된다. 문옥을 처음 본 순간 사랑하게 된 상규는 병든 아내와 아직 어린 딸을 둔 한 집안의 가장이다. 상규가 문옥이 운영하는 다방에 자주 드나들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길사장은 문옥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빼앗는다. 문옥은 상규의 도움으로 다시 레코드가게를 운영하게 되고, 상규의 병든 아내는 죽는다. 상규는 아내를 속이며 문옥을 사랑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며 문옥과 헤어진다. 문옥은 이제까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온 자신을 반성하며 스스로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형표
제약회사의 전무인 한상진(신성일)은 유부녀와 연애하다 자살을 시도한 친구를 찾아 병원에 갔다 친구 여동생의 친구인 현미화(고은아)를 알게 된다. 그 뒤 상진은 방송국에 갔다 취재차 방송국에 들른 미화와 다시 만난다. 우연한 만남이 거듭되면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상진에게 아내와 자식이 있지만 두 사람은 이에 개의치 않고 서로를 향한 열정을 불사른다. 두 사람은 부산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기로 한다. 먼저 내려간 미화는 신혼 살림을 차려놓고 상진을 맞는다. 상진과 짧고도 강렬한 허니문을 즐기고 상진보다 먼저 서울로 올라온 미화는 부산발 기차의 탈선 사고로 상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쓰러진다. 검은 색 양장을 한 미화는 상진의 집을 찾는다. 집 앞에서 상진의 딸과 마주친 미화는 아이에게 인형을 선물로 건넨 후, 두 사람의 사랑의 보금자리였던 요트에 가서 자살한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박종호
법대를 졸업한 이건호(김석훈)는 농촌운동을 하다 운명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애인인 보애(김혜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향인 월호마을로 내려가 야학당을 신축한다. 건호를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선영(엄앵란)은 그를 돕는다. 그를 기다리다 지친 보애가 월호마을로 내려오고 그가 추진하는 사업에 장애물이 발생한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마을 사람들과 합심하여 새마을을 이룩한다.
드라마,계몽

감독: 정인엽
한국에도 석유가 묻혀있다고 믿고 포항 근처의 황무지를 열심히 파헤쳐온 유전광 청년 민은 움켜쥔 흙에서 기름 냄새를 맡고 흥분한다. 민은 상공부 지질감정소에 의뢰해 흙을 파낸 곳이 유전일 확률이 50%나 된다는 얘기를 듣는다. 이 사실에 힘을 얻어 민은 부정축재한 국회의원의 아들 기원을 찾아가 사업 자금을 대달라고 부탁하지만 기원의 비웃음만 산다. 민의 애인 현이는 기원을 찾아가 민을 포기할 테니 민에게 사업자금을 대달라고 애원하다. 현이를 좋아하던 기원은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금을 대주고 친구들을 총동원해 포항으로 내려간다. 민은 기원 패거리와 함께 열흘 넘게 땅을 파지만, 석유는 나오지 않는다. 기원 패거리는 민을 비난하며 서울로 떠나고 민은 다시 혼자가 된다. 설상가상으로 석유를 노린 박 사장으로부터 무단 점유한 땅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받는다. 민이 굴복하지 않자 박 사장은 사람을 시켜 유전탑을 부순다. 이를 말리던 민의 친구 종태는 무너지는 유전탑에 깔려 숨을 거둔다. 절망에 빠진 민은 술에 빠져든다. 종태를 연모하던 초등학교 여교사 은미는 아이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다시 유전탑을 세우기 시작한다. 여기에 용기를 얻은 민은 다시 망치를 든다. 그즈음 기원에게 강간당하고 상처입은 현이가 민을 찾아온다. 재회한 두 사람은 석유가 나올 때까지 함께 땅을 파기로 약속한다.
드라마
감독: 이성주, 김정규
전란의 막바지.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은 7년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최후의 결전을 앞두게 된다. 순천 예교성에서 농성중인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를 공격하기 위해 조명연합군 결성을 서두르는데... 그러나 이미 전의를 상실한 명나라 수군도독 진린은 출정을 거부한다. 이에 이순신은 더는 진린을 장수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존심을 자극한다. 반면 고니시에게 매수되어 번번이 협공약속을 어겨왔던 명나라 육군제독 유정은 선조에게 출전하겠다는 장계를 올리고, 왜교성 공략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 1598년 10월 초이틀. 극적으로 결성된 조명연합군은 수륙협공으로 왜교성 공략에 나서게 되나, 또다시 왜군에게 매수된 명나라 제독 유정의 배신으로 조명연합수군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왜교성전투는 조명연합군과 왜군 양측 모두에게 적잖은 피해를 가져왔다. 이순신은 아군의 피해도 있었지만 적선 수 십 척을 격침시킨 승전이었다는 장계를 올리고, 궁지에 몰린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는 다시 유정을 매수해 왜교성전투 패배의 책임을 모두 이순신에게 돌리는 장계를 올리도록 한다. 동시에 상반된 두개의 장계를 받고 갈등하는 선조. 또한 조정에서도 이 장계의 처리를 두고 동인과 서인이 각기 입장을 달리하여 일대 파란이 인다. 한편 고니시는 진린을 매수하여 이순신에게 퇴각로를 열어주면 포로를 돌려보내겠다는 제안을 하지만, 이순신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진린마저 물길을 차단하여 완전히 고립된 고니시는 이순신에 대한 증오로 광분하게 되고... 이순신을 백성의 영웅이라 칭송하는 밀서를 받게 된 선조는 괴로워한다. 왜군과 연통이 닿아있는 유정제독은 또다시 이순신의 역심(逆心)을 의심하는 장계를 올리고, 이를 받은 선조는 이순신에게 압박을 가할 심산으로 선전관을 파견하게 되는데... 조정에서 파견된 선전관은 왜교성전투 패배의 책임을 물어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에게서 조선수군에 대한 모든 지휘권을 박탈, 명나라제독 유정에게 넘긴다. 분개하는 장수들과 동요하는 군졸들. 그로 인해 진중의 질서는 무너져 내리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포로의 수급을 베어 조선군 진중으로 돌려보냄으로써, 진중은 더욱 흔들리게 된다. 무군지죄(無君之罪)까지 들먹이며 이순신을 압박해오는 선전관. 점차 전의를 상실하여 반목하는 장수들. 그러나 왜적을 물리치겠다는 이순신의 굳은 의지는 변함이 없다. 조선군 진영의 혼란을 틈타 고니시 유키나가는 지원군 요청을 위한 척후선을 급파하고, 이에 이순신은 어명을 거역하면서까지 군사를 움직이게 된다. 이를 목도한 선정관은 이순신에게 역모의 죄를 물어야 한다는 밀계를 올리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드라마,전쟁

감독: 백호빈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의형제 뚝보, 합죽, 막둥은 음악에 뜻을 품고 성공을 꿈꾸지만, 생활고에 시달려 구직활동에 나선다. 구인광고를 보고 각자 회사에 찾아간 세사람은 일자리를 얻는데 실패하고, 피셔 겸 일자리를 찾아 해수욕장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갖은 사건 사고를 겪으며 각각 여인도 만나지만, 결국 이어지지는 못하고 서울로 돌아온다. 생각을 바꿔 구직광고를 내며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 세 사람은 해수욕장에 만난 여인들을 다시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30여년이 흐른 후 세쌍의 부부는 행복한 삶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한다. 복두 많지 뭐유
코메디,드라마

감독: 대해스님
신에 대한,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동굴 속에 모인 8명의 청년들!천국이 정말 존재 하는 걸까?착하게 살면, 나는 정말 천국에 갈 수 있을까?하나님은 선악과를 왜 만들어 우리를 시험에 빠트렸을까?하나님은 왜 나의 고통은 돌봐 주시지 않는 걸까?누구도 속 시원히 말해준 적 없었던 신과 인간과의 관계 감히 말할 수 없어 묻어뒀었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렸던 궁금증들. 무조건적인 믿음만으로 강요될 수 없는 난해하고 철학적인 질문들이 점차 논리적으로 증명되어 가는데.... 인류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숨 막히는 비밀 오늘 밤 동굴 속에서 그 비밀이 밝혀진다!
드라마
감독: 뤽 자케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 펭귄들은 짝짓기 시기인 겨울이 올 무렵 그들은 각자 바다에서 나와 조상 대대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온 '오모크'라는 신비한 장소를 찾아 몇 날 며칠을 길고 긴 대상의 무리를 이루며 그들만의 은밀한 짝짓기 장소로 여행을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전부 집합한 황제 펭귄들은 암컷과 수컷은 곧 1부 1처로 짝짓기를 한 후 귀한 알을 낳는다. 알을 낳느라 지친 어미는 알을 수컷에게 맡긴 후 자신의 영양 보충과 태어날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구하러 다시 바다로 떠나고, 수컷은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3~4개월 동안 굶주리며 동면상태로 알을 품는다. 그리고 알이 부화되면 다시 아비는 먹이를 구하러 떠나고 어미는 돌아와 알에서 나온 새끼를 키운다. 어미와 아비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구해오는 동안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 그리고 외부의 적을 이기며 살아남은 새끼들이 독립하게 되면, 이제 모든 펭귄들이 오모크를 떠나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대양 여기 저기에 흩어져 4년을 보내다가 다시 짝짓기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한 날 한 장소에 모여 셀 수 없이 반복됐던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설태호
1950년 원산에서 후퇴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연합군 사령부에 비밀정보가 접수된다. 원산의 병원에서 페스트로 보이는 질병으로 하루에도 수십명이 죽는다는 것이다. 참모실은 당황하게 된다. 이 사실의 확인을 위해 특수공작대가 조직된다. 공작대는 한국 해군, 미국 작전참모실, 특수부대로 편성된다. 그들은 지역의 반공유격대의 도움을 받으며 성공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병원체가 페스트가 아님을 밝혀낸다. 그리하여 연합사령부는 한반도에서 전력을 후퇴시키지 않는다.
반공/분단,전쟁,첩보

감독: 김수용
춘호(김진규), 합죽이(김희갑), 막동이(구봉서)는 한 하숙집에 사는 친구들이다. 춘호는 고학생으로 청춘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작곡을 한다. 의대생인 애리(최지희)는 큰아버지의 목장을 대신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레코드 회사를 경영하는 큰아버지에게 춘호를 소개시켜주고, 큰아버지는 그의 재능을 보고 회사에 취직시켜 악단을 맡도록 한다. 악단 단원을 뽑는 날, 이웃에 사는 정란, 합죽이 등이 시험을 봐서 합격하고, 춘호를 좋아하던 정란은 합죽이와 친해진다. 한편 막동이는 우연히 버려진 아기를 맡게 된다. 미자는 성공을 미끼로 몸을 요구하는 단장으로부터 도망치다 막동이를 만나서 위기를 모면한다. 청춘목장에 모두 모인 이들은 이곳을 악단 연습실 삼아 즐겁게 공연을 준비한다. 그러나 회사 사장의 딸 미은이 춘호를 유혹하자, 애리는 상심하고 친구들도 그를 멀리한다. 애리는 춘호를 잊기 위해 병원에서 일하면서 섬으로 왕진을 간다. 괴로워하던 춘호가 술을 먹고 병원에 입원해 위독해지자, 막둥이와 합죽이가 애리를 찾으러 섬으로 들어간다. 여자들만 있는 그곳에 여장을 하고 들어간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애리를 병원으로 데려 온다. 다시 청춘목장에 모인 그들은 각자 자기 짝과 함께 행복해한다.
코메디,뮤직

감독: 김윤철
촌스러운 이름과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쉐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윤봉춘
윤상희는 징병을 기피하기 위해 중병을 앓는 것처럼 가장하고 성불사에 들어간다. 그 사실을 안 주지승은 윤상희에게 생사에 관한 섭리를 설법하여 그로 하여금 회개하고 자진 입대하게 한다.
드라마,계몽
감독: 김수용
부유한 가정에 태어나서 유복하게 살아가는 문수, 문경 남매는 생모를 그리워하며 계모를 들여 세운 아버지에게 반발한다. 가정에 반항하는 두 남매와, 동생의 장래를 위하여 홍등가에서 웃음을 팔며 공부시켜 고등고시에 합격하게 하는 수향과 상철 남매의 이야기를 대조적으로 전개하면서 20대 젊은이들의 새로운 시대감각을 묘사한 작품.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강대진
6.25로 말미암아 고아가 된 기화는 봉식의 위로와 사랑속에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첫사랑 창덕이 찾아온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괴로워하는 기화에게 두 남자는 서로가 그녀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다고 한다. 마침내 봉식의 양보로 그녀는 창덕의 품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