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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수부대의 윌라드 대위는 고향에 돌아갔다가 아내가 내민 이혼장에 도장을 찍고 다시 정글로 돌아온다. 혼돈과 막연한 갈망에 시달리던 윌라드에게 떨어진 임무는 캄보디아에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 커츠 대령을 암살하라는 것. 커츠 대령은 한때 가장 뛰어난 군인으로 인정받았으나 미국의 통제를 벗어나 캄보디아에서 독자적인 왕국을 거느리고 있다. 윌라드 대위는 4명의 병사들과 함께 커츠 대령을 찾아 나선다. 폭염과 광기로 가득한 전투를 겪으면서 두려움과 공포로 이성을 잃어가던 그들은 마침내 커츠 대령의 왕국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윌라드 대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의 손을 거치면 누구나 스타가 되었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의 슈퍼스타. 음반 제작자 클라이브 데이비스의 50년에 걸친 음악 인생을 들여다본다.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던 주옥같은 사운드트랙과 함께.

반항아, 시인, 천재, 전설…록의 아이콘 ‘짐 모리슨’. 그리고 신화가 된 밴드 ‘도어즈’의 이야기. 어린 시절, 사막에서 인디언의 죽음을 목격한 뒤 삶과 죽음의 의미에 사로잡힌 ‘짐 모리슨’. 영화 학교에서 만난 ‘레이 만자렉’과 밴드 ‘도어즈’(The Doors)를 결성하게 된다. LA 록의 성지, ‘위스키 어 고고’ 클럽 무대를 시작으로 도어즈는 “Light My Fire”와 같은 메가 히트곡으로 명성을 얻으며 도전과 저항을 상징하는 1960년대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다. 그러나 성공의 정점에서조차 예술적 초월을 갈망하던 짐은 점점 더 전위적인 퍼포먼스와 파괴적인 삶으로 치닫게 되고, 그의 연인이자 뮤즈인 ‘파멜라’와 도어즈의 멤버들은 짐의 고뇌와 폭주를 곁에서 지켜만 볼 수밖에 없는데…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그리고 그 사이의 ‘문’ 전설의 밴드 도어즈의 빛과 어둠이 다시 무대 위로 펼쳐진다!

벅시 시겔은 메이어 랜스키와 찰리 루치아노와 함께 뉴욕의 유흥가를 장악하고 있는 거부이자 처음 만난 여자와 호텔로 직행하기도 하는 천하의 플레이보이. 그는 웨스트 코스트의 환락가를 통제하기 위해 뉴욕 교외의 대저택에 아내와 두 딸을 두고 로스엔젤레스로 온다. 그는 곧 대담함과 로맨스와 음모가 가득한 헐리우드의 현란함에 유혹당하게 되고, 금세 헐리우드의 미디어들이 다투어 보도하는 유명한 갱스터가 된다. 이때부터 마치 영화배우와도 같이 벅시 시겔의 전설적인 인생이 시작된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연속 입성. 그래미 어워드 총 18번 수상. 신이라 불리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에릭 클랩튼. 비극적인 가족사, 세기의 사랑, 알코올 중독 그리고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 인생에서 가장 소란스럽던 순간. 음악으로 자신을 구원한 불멸의 뮤지션의 인생 블루스가 지금 시작된다!

맨하탄 북반부, 하렘의 한복판에 카튼 클럽이 세계 제일급의 클럽이라는 명성을 누리면서 1923년에 문을 연다. 클럽 오디션에서 클럽의 운영자 더치를 도와준 딕시와 샌드맨은 쉽게 합격, 무대를 누빈다. 더치는 딕시와 친한 베라를 정부로 삼은 것 이외에는 딕시에게 잘해 준다. 그후, 딕시는 헐리우드에 진출, 스타가 되고 한편, 탭 댄스에 재질이 있는 샌드맨은 백인 여가수 릴라를 사랑하지만, 흑인이란 이유로 설움을 받는다. 하지만 결국에 재능을 인정받아 흑인은 절대불가라는 카튼 클럽의 전통을 깨고 무대에 서게 된다. 딕시의 동생 빈센트가 더치의 부하 프렌치를 납치, 돈을 갈취한 사건과 베라를 학대하는 것을 본 딕시는 더치와 정면으로 맞선다. 일대 접전을 벌인 후 딕시는 서부로 돌아가는데, 릴라도 마침내 그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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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노먼 메인은 부러울게 없는 부와 명예를 지니고 있지만 삶이 권태스럽다. 그는 친구들과 다운비트 클럽에 한잔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노래하는 무명 가수 에스터의 선천적인 재질을 발견하여 자신의 상대역으로 발탁시킨다. 두 사람은 점차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고, 비키 에스터라는 이름으로 바꾼 노먼은 팬들의 야유를 무릅쓰고 그녀를 공연에 출연시켜 대성공을 거두어 에스터는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다. 노먼과 에스터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스타들이 들끊는 헐리웃을 피하여 네바다주의 사막에다 그들만의 보금자리를 짓는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고 인기가 충천한 에스터에 비해 노먼은 슬럼프에 빠져 술과 여자로 세월을 보내는 한편 에스터가 공연으로 집을 비운 사이에 여자를 끌어 들여 에스터에게 들키기도 한다. 그러는 가운데 에스터의 인기는 높아만 가고 미국 최고의 톱가수 위치에 오르지만 노먼은 계속 하락세이다. 노먼은 에스터가 아카데미상을 타던 날 스포츠카를 과속으로 몰다 사고로 죽는다. 남편을 기념하는 공연에서 에스터는 혼신을 다하여 그를 추모하는 노래를 눈물로서 부른다.

월남전 와중인 68년 워싱턴 근방의 포트마이어 주둔 제3보병 연대 의장대에 재키 윌로우 병장(D.B. 스위니 분)이 전입온다. 이 부대의 고참인 클렐 상사(제임스 칸 분)와 특무상사 구디(제임스 얼 존스 분)는 친구 사이로 재키가 한국전 전우의 아들임을 알고 잘 돌본다. 재키는 클렐에게 반해 사관후보학교를 졸업한 후 소위 임관과 동시에 월남 전쟁터로 떠난다. 소꼽 친구 레이첼(매리 스튜어트 매스터슨 분)과 결혼한 직후였다. 귀국 3주를 남겨두고 재키는 전사하고 알링턴 국립묘지에 묻힌다. 군인은 모름지기 전장에 있어야 한다고 재키를 부추겼던 클렐은 미국은 전사자를 극진히 장례 지내는 걸로 할 일 다한 걸로 자부할 게 아니라 전사자에 대한 바른 평가를 해줘야 한다며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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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뉴욕의 시골 마을 베델에서는 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흘 동안 당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전무했던 콘서트, ‘평화와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였다. 음악의 정수와 공연의 강렬한 에너지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1976년의 추수감사절 샌프란시스코의 윈터랜드 극장에서 열렸던 록그룹 ‘더 밴드’의 마지막 콘서트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필름에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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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록 밴드, 그들의 이야기. 토드 헤인즈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단독 공개 인터뷰와 아카이브 영상을 엮어낸다. 밴드의 눈부신 역사를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전설의 공연이 부활한다. 밥 딜런의 1975년 롤링 선더 레뷰 투어를 영화로 되살리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그와 함께 진실과 신화가 뒤섞인 뮤지션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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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발매된 데뷔 앨범 「뮤직 프롬 빅 핑크 Music from Big Pink」부터 1976년 고별 공연 실황 음반인 「더 라스트 왈츠 The Last Waltz」에 이르기까지, 캐나다 출신의 ‘더 밴드’는 컨트리 록을 대표하는 최고의 밴드였다. 밥 딜런의 백 밴드로 이미 명성을 얻었던 이들은 에릭 클랩튼이 듣고 충격을 받아 자신의 밴드 ‘크림’을 해산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데뷔 앨범을 통해 시작부터 확고한 위치를 갖게 됐다. 하지만 멤버들이 온갖 구설에 오르내리며 결국 해산을 결정했고, 이들의 마지막 공연은 마틴 스코세이지에 의해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시대를 풍미한 더 밴드의 성공과 그들의 내리막이 리더 로비 로버트슨의 회고와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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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리차드 터글
뉴올리언즈에 연속적인 강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져든다. 사건 전담 수사팀의 담당인 웨스 블럭은 두 딸과 살고 있는 이혼의 경력이 있는 경찰이다. 피해를 당한 여자들을 조사하던 중 살인범의 목표가 자신임을 알아챈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레스 메이필드
공사중인 건물에 숨겨놓은 240억 상당의 다이아몬드... 2년 후 돌아와 보니 건물은 LA경찰서로 변해 있다. 자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240억 상당의 다이아몬드 절도건 ! ! ! 여기서 마일즈는 동료 디컨의 배신으로 간신히 목숨만을 건진 채 보석을 보석가게 근처에서 건축 중이던 건물의 3층 통풍구에 숨김 후 경찰에 붙잡힌다. 2년 후 감옥에서 나온 마일즈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현실에 부딪친다. 건축 중이었던 건물에 37번지 LA 지서가 들어선 것이었다. 이 아이러니컬한 불운에도 자신의 물건을 되찾을 결심을 한 마일즈는 피자 배달원으로 위장해 지서에 들어가려던 것이 실패하자 경찰로 위장해 보석을 찾아올 결심을 한다. TV시리즈 캅스를 통해 수갑채우는 법, 범죄현장 덮치는 법 등 경찰의 행동양식을 익힌 후 임무 이양명령서를 위조해 경찰서에 잠입한 마일즈는 우연히 도망치는 용의자를 체포하면서 형사반장의 심임을 얻게 된다. 이제 자신의 절도 경력 덕분에 절도 전문 형사가 되어버린 마일즈 로건 ! ! ! 파트너 칼슨의 존경과 신뢰를 받으면서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한 탐색과 각종 절도 사건을 동시에 해결해 나가던 마일즈는 과거의 동료 털리가 편의점을 터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서 자신의 신분이 노출될 위기 상황에 처한다. 보석의 지분을 나누는 조건으로 털리를 설득, 체포 함으로 얼떨결에 LA최고의 경찰 이라는 칭호를 얻게된 마일즈는 증거 보관실의 통풍구를 통해 간신히 되찾은 보석을 갑작스럽게 나타난 형사반장이 출현에 놀란 나머지 증거품으로 보관돼있던 마약 속에 떨어뜨리고 만다. 곧바로 FBI와 마약단속반, LA 경찰이 공동으로 펼치는 대규모 마약범 소탕 작전에 투입되는 보석이 섞인 마약품들. 선택의 여지가 없는 마일즈는 보석을 되찾기 위해 작전에 참여하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런 마일즈 앞에 느닷없이 디컨이 등장함으로써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복잡하게 진행돼 버린다. 과연 마일즈는 이 모든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이아몬드를 무사히 얻을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범죄
감독: 니콜라스 레이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가수 수잔 콜드웰(글로리아 그레이엄)은 룸메이트 마리안 워쉬본(모린 오하라)에게 가수 일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며, 그 일로 그 둘은 거실에서 언쟁을 벌인다. 화가 난 수잔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고 마리안은 그녀를 따라간다. 곧 총성이 울리고 쓰러진 수잔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마리안의 모습이 가정부에 의해 목격된다.
드라마,느와르,미스터리
감독: 렌 와이즈만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더글라스 퀘이드(콜린 파렐)’는 매일 아침 의미를 알수 없는 악몽에서 깨어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완벽한 기억을 심어서 고객이 원하는 환상을 현실로 바꿔준다는 “리콜사”를 방문해 자신의 꿈을 체험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기억을 심는 과정에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나고 그는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전세계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음모 속에 휘말리게 된다. 졸지에 스파이로 몰리게 된 퀘이드. 거대한 세력을 상대로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되고, 심지어 사랑하는 아내 ‘로리(케이트 베킨세일)’마저 자신을 죽이려 한다. 한편, 갑자기 자신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 ‘멜리나(제시카 비엘)’는 그에게 적에 맞서 싸우자 제안하고, 현실과 심어진 기억의 경계에서 퀘이드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하는데…
액션,SF
감독: 아드리안 모트
1865년 3월 4일 워싱턴, 링컨 대통령(빌리 캠벨)이 국회의사당에서 재선 취임 연설을 하는 동안, 동쪽 계단에 있던 인기 배우이자 남부 연합의 열성분자 존 윌크스 부스(제시 존슨)는 대통령을 인질로 삼아 남부군 포로들과 교환할 생각을 하지만 실패에 그친다. 1865년 4월 11일, 링컨 대통령은 로버트 E. 리 남부군 사령관의 항복 직후 남부에 대한 관용적인 정책 발표와 흑인 참정권을 설파하는 연설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링컨 대통령이 노예제도뿐만 아니라 남부의 삶의 방식까지 바꾸려는 폭군이라고 생각한 부스는 공모자들과 함께 대통령을 비롯, 부통령과 국무장관을 암살하기로 계획한다. 1865년 4월 14일, 부스는 포드 극장에서 연극 ‘우리 미국인 사촌’을 관람할 링컨 대통령의 암살을 실행하기로 한다. 연극의 3막이 시작되는 오후 10시 15분, 부스는 링컨 대통령 몰래 뒤로 다가가 권총 한 발을 발사한 뒤 도주하는데…
드라마,전기

감독: 트레버 윌
댄스왕 북극곰 ‘빅’ 쪼꼬미 삼총사 ‘레밍스’북극 지키러 우리가 뉴욕에 왔다!북극도 사로잡은 댄스왕 북극곰 ‘빅’과 초절정 귀여움으로 무장한 ‘레밍스’ 삼총사.북극에 집을 지으려는 교활한 건설회사 사장 ‘그린’의 음모를 알게 된 북극 사총사는 이를 막기 위해 뉴욕으로 출동한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너무나도 험난한 미션! 결국 이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댄스 실력과 초특급 귀여움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하는데...과연, ‘빅’과 ‘레밍스’ 삼총사는 북극을 지키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드벤처,코메디

감독: 수 크레이머
광고회사에서 촉망 받는 크리에이터, 그레이. 금발에 멋진 외모, 쿨한 성격 그리고 밤새도록 춤추며 노는 열정까지 갖춘 잘 나가는 그녀에게도 고민이 있다. 완벽한 그녀의 유일한 고민은 몇 년째 남자다운 남자를 못 만나봤다는 것. 게다가 주위사람들은 친오빠 샘을 남친으로 오해까지 한다. 급기야 정기적인 심리상담도 받아보지만, 그녀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 좋은 짝이라도 찾을까 해서 찾아 간 센트럴파크에서, 그레이는 샘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찰리를 기적처럼 만난다. 그리고 첫눈에 반한 이 커플은, 그 주말에 당장 결혼 하겠다고 나선다. 오빠의 결혼식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따라간 그레이. 그날 밤, 그레이는 자신이 연애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되고,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에 휘말리게 되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세실 B. 데밀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가족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어빙 벌린의 Cheek To Cheek 에 맞춰 행복한 미소를 띈 채 춤을 추는 두 남녀... 친구 엘렌과 영화 Top Hat의 한 장면을 보고있던 폴 에지컴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다. 60년전 교도소의 간수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던 한 사형수와의 만남이 떠올랐기 때문... 폴은 엘렌에게 오랫동안 가슴에 묻어두었던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1935년 대공황기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의 삭막한 콜드 마운틴 교도소... 폴은 사형수 감방의 간수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가 하는 일은 사형수들을 보호, 감독하고 '그린 마일'이라 불리는 초록색 복도를 거쳐 그들을 전기 의자가 놓여있는 사형 집행장까지 안내하는 것.폴은 그길을 거쳐 수많은 이들이 전기 의자에서 죽어가는 걸 지켜봐야한다. 폴은 그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그들을 위해 음악을 틀어주기도 하고 난폭한 사형수 와일드 빌의 공격적인 행동이나 무례한 태도에도 여유와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그러던 어느날, 콜드 마운틴 교도소로 먼지를 일으키며 죄수 우송차가 한 대가 들어서고 존 커피라는 사형수가 이송되어 온다. 2미터가 넘는 키에 140kg 이나 나가는 거구의 몸집을 지닌 그는 쌍둥이 여자 아이를 둘이나 살해한 흉악범. 하지만 어린 아이같은 순진한 눈망울에 겁을 잔뜩 집어먹은 그의 어리숙한 모습에 폴은 당혹감을 느낀다. 게다가 그는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신비한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어 폴은 오랜 지병을 씻은듯 깨끗하게 치료해주기까지 한다. 존 커피를 전기 의자로 데려가야할 날이 다가오면서 폴은 그가 무죄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
감독: 파리스 바클레이, 캐시 베이츠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범죄

감독: 프랑크 카프라
키 크고 마음씨 착한 조지 베일리는 부인 메리와 아이들과 함께 작은 마을 베드포드 폴스에서 평생을 살아왔다. 크리스마스 이브, 삼촌 빌리는 예금하려던 거액의 공금을 잃어버리고, 호시탐탐 마을을 장악하려던 은행가 포터는 조지에게 빚을 갚을 것을 종용한다. 절망에 빠진 조지는 자살을 기도하는데, 바로 그때, 조지의 수호천사 클라렌스가 하늘에서 내려와 손을 내민다. (시네마테크 부산)
드라마,가족,판타지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자연 경관이 수려한 북부 캘리포니아 골짜기 시냇물에서 사금을 채취하는 사람들의 마을에 난데없이 말 탄 폭력배들이 들이닥쳐 행패를 부린 뒤 사라진다. 악덕 금광업자 러후드(Josh LaHood: 크리스 펜 분)가 채굴권을 소유한 영세 사금채취자들을 몰아내려고 한 짓이다. 헐 배럿(Hull Barret: 마이클 모라이어티 분)은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며 러후드에게 저항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사러 마을로 내려간 헐은 러후드의 졸개들에게 잡혀 집단 폭행을 당한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남자(The Preacher: 클린트 이스트우드 분)가 러우드의 부하들을 때려눕힌다. 사람들은 그가 목사임을 알고 놀라는데, 모두 이 신비한 인물에게 존경심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헐이 꽤 큰 금덩이를 발견하고, 결국 러후드는 사금채취자 일인당 천 달러씩 준다며 모두 나가라면서 제안을 거절할 때에는 스탁번을 부르겠다며 협박한다.
서부
감독: 그레그 스펜스
오래전 죽은 조시아에 관한 악몽으로 시달리는 엄마를 간호하기 위해 휴학을 하고 고향의 진료소에서 일하고 있는 의대생 그레이스. 어느 날 고열로 시달리는 아이들이 잇달아 진료소에 입원하고, 퇴원한 아이들은 이가 빠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 뒤 마을에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의 엄마가 매일 시달리는 악몽속의 주인공인 조시아는 미혼모의 몸에서 태어나 자신을 키워준 전도사들에게 이용당하고 버림을 받은 불운의 아이. 결국 조시아가 전도사들을 낫으로 살해하기 시작하자 마을 사람들이 조시아를 불에 태워 죽인 것이었다. 하지만 조시아의 저주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공포(호러)

감독: 롤랑 조페
한 미국인 기자 시드니 쉔버그가 1972년 캄보디아 사태에서 크메르군을 섬멸하기 위해 미국 공군이 니크루움에 잘못 폭격한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캄보디아인 디스프란이 제공한 배로 작전 지역에 들어간다. 조국과 동포의 참담한 현실에 비애를 느낀 디스프란은 쉔버그를 도와 최후까지 취재해 간다. 그러나 미대사관의 철수로 디스프란은 수용소로 끌려가고 살육의 들판을 헤맨다. 미국으로 돌아온 쉔버그도 세계 적십자사로 디스프란의 생사를 알기 위해 노력하며 헤어질 때를
시대극/사극,드라마,전쟁

감독: 마이클 무어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의 부조리적 폐해의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에 급급한 미국 의료보험제도 속의 관련기관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사람의 목숨을 걸고 장사를 하는 기막힌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자!
사회
감독: 앤드류 도미니크
때로는 이유없는 살인이 더 자극적이다! 액션과 엽기가 뒤섞인 핏빛 프로젝트. 차퍼 는 마크 차퍼 리드라는 살인범의 실화를 영화화한 것이다. 감독은 자신의 살인과정을 자세하게 묘사한 그의 자서전을 읽고 매혹되어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차퍼는 맞춤법도 모르는 문맹이지만 그의 자서전은 베스트 셀러에 올라 세인의 관심을 끌었다. 영화는 장르적 접근을 배제한 채 다큐멘터리적인 방식으로 차퍼의 행적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감독의 감옥 안과 출옥한 뒤의 상황에 대비되는 색채를 사용하며, 어떤 부분에서는 한 장면을 놓고 다양한 각도로 찍어 내러티브 상에서 다른 상황으로 반복사용하기도 하는, 형식적인 면에서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다.
드라마,전기,스릴러
감독: 리차드 프라이덴버그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피터 에이츠
혹성 크룰에 악마의 군단이 침입하여 온갖 나쁜짓을 일삼으며 리사 공주까지 납치하여 블랙홀에 감급한다. 이에 분격한 콜윈 왕자는 우주를떠도는 부랑아들과 전과 자들을 규합하여 악마의 성을 향해 돌진한다. 그때부터 콜윈 왕자의 네온 스피어스가 초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액션,SF,어드벤처,판타지
감독: 마이크 리
1950년대의 영국 런던. 전후 영국의 헌신적인 주부상을 대표할 만한 평범한 여자 베라 드레이크. 노동자 계급인 그녀의 가족은 풍족하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베라는 임신하고 어찌할 줄 모르는 어린 소녀들을 위해 간혹 낙태 수술을 해주곤 하는데, 그 소녀 중 한 명이 병원에 입원하면서 베라의 평온한 일상은 깨어진다. 마이크 리는 베라라는 평범한 여자의 진의와 숨겨진 삶을 통해 다른 감독이 보여주지 못했던 노동자계급에 대한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관찰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