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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최고의 연예기획사 ASK. 회사가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자 네 에이전트는 배우들을 관리하느라 분주하다. 에이전시는 과연 회사와 고객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유부남인 프레데릭은 우연히 친구의 옛 애인 클로에를 만난다. 프레데릭의 규격화된 삶과 달리 보헤미안적인 삶을 사는 클로에는 프레데릭의 단조로운 오후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한다. 마침내 그녀의 다락방에서 한나절의 사랑 행각이 막 벌어지려는 순간 프레데릭은 갑작스런 깨달음을 얻고 부인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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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꾸린 알렉상드르는 유년시절 자신에게 성적 학대를 저지른 프레나 신부가 여전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는다. 알렉상드르와 같은 피해를 입은 프랑수아와 에마뉘엘은 더 이상의 고통을 막기 위해 ‘라 프롤 리베레(해방된 목소리)’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교회에 프레나 신부의 파면을 요구한다. 하지만 교회는 공소시효를 내세우며 범죄를 은폐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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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년, 10년째 계속된 신교와 구교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프랑스. 평화를 위해 구교도인 ‘샤를 9세’의 동생 ‘마고’는 신교도인 나바르 왕 ‘앙리’와 결혼하게 된다. 평화와 화해의 상징이 되어야 했던 ‘마고’의 결혼식은 ‘샤를 9세’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프랑스 역사상 가장 잔인한 대학살로 이어진다. 대학살이 일어났던 그 날, ‘마고’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라 몰’을 구해주고, 그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구교도 세력과 왕실에 환멸은 느낀 ‘마고’는 남편 ‘앙리’를 도와 신교도 편에 서고, ‘마고’의 도움으로 프랑스를 탈출했던 ‘라 몰’은 ‘마고’와 ‘앙리’를 탈출시키기 위해 병력을 이끌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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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바쇠르(Sophie Vasseur: 로만느 보링저 분)는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인 대부분이 그러하듯 궁핍과 어려움을 겪으며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이 조용하고 내성적인 소녀 소피는 아름답고 재능있는 여가수 이렌느 브리스(Irene Brice: 엘레나 사포노바 분)의 반주자로 고용된다. 이렌느는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성악가일뿐더러 독일 점령주이자들과 비시 임시정부와 함께 일하는 부유한 사업가 샤를르 브리스(Charles Brice: 리샤드 보렝저 분)의 사랑도 한몸에 한껏 받고 있다. 이렌느의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스며든 집에서 함께 살게된 소피는 차츰 이들의 사생활도 알게 된다. 이렌느의 진실에 매료된 소피는 이렌느와 레지스탕스인 쟈크 파베르(Jacques Fabert: 사무엘 라바데 분) 사이의 사랑을 감추어 주기로 한다. 이렌느는 가수로서 성공을 거두지만 그녀의 반주자인 소피는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간다. 독일인과 관계가 원만치 못한 샤를르는 이렌느 소피와 함께 포르투갈을 거쳐 런던으로 도망가기로 한다. 여행 중 소피는 드골의 프랑스 해방군에 지원하는 이상주이자이면서 정열적인 청년 베누아(Benoit Weizman: 줄리앙 라삼 분)를 만나게 된다. 그는 소피에게 구혼을 하지만 이렌느가 이들의 결합을 반대한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들이 리버풀에 도착했을때 결국 이들은 프랑스가 자유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소피는 이렌느를 때로는 존경하고 때로는 질투하며, 염탐하며 그녀가 데이트하는 곳까지 따라다니는 한몸과 같이 되어버린다. 소피는 애인을 그리워하면서도 남편을 불행하게 만들 수 없어 괴로워하는 이렌느를 보며 연민의 정을 느낀다. 과연 소피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방관자로 자신의 인생을 보낼것인가 아니면 자기 자신의 드라마를 연출할 것인가.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부르주아를 두렵게 만든다고 말했던 칼 마르크스와는 달리 부뉴엘은 20세기 후반 부르주아를 가장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게 자유라는 환영이라고 말한다. 1808년 프랑스군에 저항하다 학살된 스페인 혁명가들의 주검과 1970년 파리 부르주아들의 부조리한 삶을 연결시키면서 부뉴엘은 에 이어 부르주아 계급의 가치, 질서의 몰락을 또 한번 코믹하게 묘사한다. 10개 남짓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영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씨네코드 선재 - 시네프랑스)
감독: 다이안 커리스
한집에서 태어나 정을 나누며 살던 앨리스와 엘자. 그러나 성년이 되면서 몇 년 동안 연락도 없이 지내는 사이가 된다. 엘자는 매너리즘에 빠진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무작정 집을 나선다. 어느덧 당도한 곳은 앨리스의 집. 오랜만에 만난 기쁨도 잠시. 엘자가 온 날은 공교롭게도 앨리스의 애인 프랭크가 오기로 한 날이다. 그를 기다리던 앨리스는 불청객으로 인해 기분이 나빠진다. 며칠만 머물다가 돌아갈 것으로 믿었지만 앨자는 어느덧 그들 사이에 깊숙이 파고든다.
드라마

감독: 장 베게르
크레용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리고 있는 4살 짜리 여자아이를 엄마가 아이의 얼굴을 베개로 눌러 질식시키고 자신은 권총자살한다. 아이의 이름은 마리. 마리는 그 와중에서도 살아남아 이제 17살이 되었다.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떠나버린 아버지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엄마가 왜 그래야만 했는지 이유를 알아내려 한다. 그래서 마리는 자신의 아버지를 추적해 나간다.
드라마
감독: 장 뤽 고다르
헬레니즘 신화의 명쾌한 해석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 인물들의 고백을 통해서 구성되어지는 이야기는 사이몬 도나뒤유의 신의 은총에 대한 육감적인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