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1개, KMDB 4개)

8만 명의 전사자를 남긴 참혹했던 전투, 아들을 찾으러 온 아버지는 단 한 명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로 세 아들을 모두 잃은 코너(러셀 크로우). 아내마저 비통함에 스스로 목숨을 끊자, 모든 것을 잃은 코너는 아들들의 시신을 찾아 호주에서 14,000km 떨어진 낯선 땅 터키로 향한다.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적군의 땅 터키에 다다른 그는 적개심 가득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이셰(올가 쿠릴렌코)를 만나게 되고, 그들에게서 연민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아들의 시신을 찾아 나선 코너는 여전히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현장에서 적으로 싸웠던 터키군 소령을 만나고 그로 인해 아들들의 생사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되는데…
감독: 노아 스턴
아리와 샘은 만나는 순간 숙명적인 사랑을 느껴, 두 사람은 일도 져버리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둘이 사랑을 나눌 때마다 불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둘은 서로의 관계를 중단하고 다른 상대를 찾아나서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마치 공기없는 대기에서의 삶처럼 질식해버릴 것만 같은 것이다. 결국 두 사람은 다시 만나 무엇이 자신들을 괴롭히는지 알아내고, 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스티븐 자일리언
진실을 밝히려면 그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때는 1979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작은 마을 이스트 워번에서 산업폐기물에 의한 생수오염이 발견된다. 그리고 그 마을의 백혈병 사망률이 갑자기 증가하게 된다. 백혈병 희생자 중 어린 아들을 잃은 앤 앤더슨은 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비극에 대한 공식적인 책임 소재를 묻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을에 위치한 대기업 strice Foods와 W.R Grace Co.사의 공장의 폐기물이 그 원인임을 의심하게 된다. 개인상해소송전담 변호사였던 잰 슐리츠먼과 그의 소규모 법률사무소는 이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하는 케이스를 우연히 맡게 되었고, 잰 슐리츠먼의 법률사무소와는 비교도 안되는 보스톤의 대규모 법률사무소의 검사 제롬 패처와 윌리엄 치즈먼이 Beastrice Foods와 W.R Grace Co.사의 변호를 맡게된다. 패처는 막대한 배상금 문제가 걸린 케이스를 진행시키기 보다는 합의금으로 케이스를 종료시키려 한다. 그러나 앤더슨은 돈 보다도 제대로 된 책임규명을 원한다고 해서 '쉽게 가려고 하는' 잰과 그의 동료 변호사를 곤란하게 한다. 한편 잰의 법률사무소는 마을주민 대부분이 Beastrice Foods사의 직원이었던 까닭에 증인을 내세우는 데 불리했고 과학적인 증거자료 수집 때문에 이미 파산직전에 가있던 상태였다. 승산이 안보이는 케이스에 지친 잰의 동료들은 더 이상은 못하겠다며 잰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패처는 잰에게 계속 케이스를 포기하도록 설득한다. 선택의 기로에 선 잰. 워번의 오염된 시냇가의 물을 바라보던 그는 이 케이스의 숨겨진 사실을 알게 되고 이제는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이 한 케이스에 인생을 거는데....
드라마
감독: 로슨 마샬 터버
낡고 초라하지만, 가진 것 없는 회원들에게는 최고의 휴식처 같은 '애버리지 조 체육관'이 폐쇄 위기에 처한다. 맞은편에 들어선 글로보 피트니스 센터의 사장인 화이트 굿맨(벤 스틸러 분)이 체육관을 허물고 회원전용 주차타워를 짓기로 한 것이다. 체육관 주인 피터(빈스 본 분)는 한달 안에 대출금 5만 달러를 갚지 못하면 체육관을 화이트에게 넘겨야 하는 상황. 도저히 돈을 구할 방법이 없어 자포자기한 그에게 회원 중의 한명이 우승 상금 5만 달러가 걸린 피구 대회에 참가하자고 제안한다. 피구를 애들 장난쯤으로 생각한 피터는 코웃음을 치지만, 다른 회원들의 간청에 못 이겨 대회 참가를 결정한다. '애버리지 조'팀은 지역 예선에서 걸스카웃 팀에게 처참하게 깨지지만, 상대팀이 약물 복용으로 실격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본선 진출권을 따낸다. 그때 그들의 실력을 지켜보던 한 남자가 코치를 자청하고 나선다. 그는 바로 '피구의 제왕'으로 통했던 전설적인 피구 스타 패치스. 이제 애버리지 조 팀은 패치스의 지도 아래 지옥 훈련을 시작한다.한편, 피터 일행이 피구 대회에 참가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굿맨은 고춧가루 뿌리기에 나서 최강의 멤버들로 퍼플 코브라 팀을 구성한다. 굿맨의 팀은 승승장구를 거듭하여 결승에 진출하고, 그의 바람대로 애버리지 조를 최후의 상대로 맞이하게 된다. 결승전이 벌어지기 전날, 피터와 라이벌 관계에 있던 굿맨은 그의 자존심을 짓밟을 음모를 꾸민다. 현금 10만 달러를 들고 피터를 찾은 그는 돈을 받는 대신 결승전을 포기하라고 제안한다. 이에 피터는 돈을 받고 짐을 챙겨 떠나는데...
코메디,스포츠
감독: 스튜어트 고든
때는 종교재판이 행해지던 1492년 스페인. 빵을 구워 생계를 이어가는 금슬 좋은 부부 안토니오(Antonio: 조나단 풀러 분)와 마리아(Maria: 로나 디 리치 분)는 빵을 팔러 성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마녀 화형식에 방해가 되었다는 이유로 집행관의 눈에 띈 마리아가 감옥에 갇히고 만다. 교주와 수도승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리아는 마녀 재판이라는 허울 아래 옷을 벗기우고 몸을 수색당하는 웃지 못할 치욕스러운 일을 당한다. 수도승들에 의해 마녀라는 자백을 강요당하는 고문을 받던 중 마리아는 교주에게 불려간다. 아리따운 마리아의 모습에 성욕을 가누지 못하는 교주는 아내를 구하러 성안에 침입했다 붙잡힌 남편 안토니오가 고문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를 풀어주겠다는 조건으로 마리아의 몸을 요구한다. 하지만 금욕적인 자기학대로 인한 성불능 탓에 자신의 욕망을 채우지 못하자 그는 마리아의 혀를 자른다. 한편, 며칠 동안을 마리아와 함께 감옥에서 같이 있었던 할머니의 화형식이 거행된다. 그녀는 자신이 마녀라고 큰 소리로 외쳐대며 교주와 구경꾼들에게 저주를 퍼붓고는 하늘을 향해 마리아를 회생시켜 달라는 기도와 함께 처참히 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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