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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07년, 또 한 번의 외로운 생일을 맞이한 21살의 지로의 앞에 엉뚱하기 그지없는 여자가 등장한다. 생일 턱을 쏘겠다더니 음식 값도 안내고 튀질 않나, 도망가다 들어간 공연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질 않나, 아무튼 하는 짓 모두가 엽기적이기 그지없다. 그렇게 영문도 모를 하룻밤을 보내고는 말도 없이 사라졌던 그녀가, 딱 1년 후 돌아온 생일에 다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여자, 1년 전과는 사뭇 다르다. 말투는 까칠하기 짝이 없고, 주먹은 마징가Z의 친구인지 벽도 부순다. 정식으로 사귀기로 하고 동거까지 시작했지만, 뽀뽀를 해도 별 느낌이 없단다. 왜냐면, 지로의 여친은 사이보그니까.

차에 받쳐도, 망치가 머리위로 떨어져도, 소주를 사발 채 마셔도 아~무 이상 없는 4차원&4춘기&4고뭉치 ‘소휘’는 전설로만 전해지던 무림의 최고 기대주! 아리따운 여대생이 되던 그 해, 무술 연마가 인생 최고의 낙인 줄 알았던 그녀는 절대 카리스마 준모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더 이상 무술을 배우지 않겠다며 조신한 여성이 될 것을 선언한다! 이렇게 짝사랑에 심취해 있는 그녀에게 소꿉친구이자 무술 동기 일영이 찾아와 무술을 다시 할 것을 조르기 시작한다. 골치 아픈 문제들이 여기저기서 터질 때 즘… 무림 최고의 적, 흑범이 나타나 소휘의 아버지가 당하고 무림은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스턴트맨 출신의 강용규 감독의 본격적인 격투기 액션물. 폐광이 되어가는 한 마을, 그곳에서 광부로 일하는 혁과 노름에 빠져있는 형 빈이 있다. 믿음직한 체격과 동네의 불량스런 일을 지나치지 않는 혁은 광산에서 열심히 일하며 모험적인 청년으로 통하지만, 빈은 어느때부터인가 술과 노름에 빠져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드디어 노름으로 재산을 날려 허덕이던 빈은 광산 도시를 사들여 영리를 목적으로 쓰려는 강호 일당의 협박에 못이겨 파이터로 나서게 되는데 일명 "언더그라운드"라고 불리는 특설링에서 목숨을 건 싸움을 하게된다. 바로 그곳이 강호가 직접 운영하며 도박을 이용해 돈을 갈취하는 죽음의 사각지대이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싸우던 빈은 무참히 죽음을 맞이 하게되고 형의 소식을 들은 혁은 분노로 가득차며 복수의 날을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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