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송재윤
성공적인 연애로 골인하기 어려운 20대 마초들의 필살기. 목동 퓨전선술집 사장, 스물아홉 정창현. 그의 꿈은 6년 안에 50억을 벌어 미스코리아 같은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매일같이 친구 한철, 준, 승민과 어울리며 동네 노래방을 전전하다 사고나 치며 하루를 보낸다. 그런 그들 앞에 하나, 둘 여자가 나타나자 일생일대 최대의 위기를 맞는데. 여자 때문에 괴로운 마초 남자들의 미숙한 연애실패담.
드라마
감독: 남기남
폐암에 걸린 사랑하는 여인을 살리고자 애쓰는 연인들의 이야기
멜로드라마
감독: 우민호
대한민국 간첩 인구 5만 명... 2012년,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불법 비아그라를 판매하며 전세금 인상에 시달리는 평범한 가장, 알고 보니 남파 22년차 간첩 리더 암호명 '김과장' 살림하랴, 일하랴 하루가 바쁜 억척스러운 동네 부동산 아줌마, 알고 보니 로케이션 전문 여간첩 암호명 '강대리' 공무원으로 명퇴 후 탑골 공원에서 시간 때우는 독거노인, 알고 보니 신분세탁 전문 간첩 암호명 '윤고문' 소 키우며 FTA반대에 앞장서는 귀농 청년, 알고 보니 해킹 전문 간첩 암호명 '우대리' 간첩신고보다 남한의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 앞에 피도 눈물도 없는 북한 최고의 암살자 '최부장'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에게 떨어진 10년만의 암.살.지.령!! 과연 이들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먹고 살기도 바쁜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 초월 이중작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코메디

감독: 장훈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외로운 영혼들을 위한 찬가’40대 가장인 동하는 오랜 시간 대표작을 내지 못한, 과거의 영광 속에 사는 영화배우기도 하다. 어느 날 그런 동하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를 기점으로 그를 흔드는 작은 바람이 시작된다. 덕분에 그는 그간 잊고 살던 설렘이란 감정을 흔들어 깨우게 되고, 이때부터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 하지만 이내 이런 설렘과 직면한 현실은 결코 온건하게 타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는데…이런 그에게 실로 오랜만에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재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드라마,첩보,전쟁

감독: 김문옥
스산한 바람이 부는 폭풍전야의 분위기에 나타난 신토불이 변강쇠와 사무라이 황금보 둘은 각자 나라에서 힘이 좋기로 소문난 남자들로 이곳 서부에서 나라의 명예를 걸고 시합을 벌이지만 결과는 무승부다. 둘은 각자의 고향으로 주문을 외우며 아쉬운 작별을 한다. 의식을 잃고 집마당에 쓰러진 강쇠는 부인 애노의 정성어린 간호를 받는다. 한편 황금보는 오랜만에 고향인 일본에서 부인과 해후를 한다. 서울의 변강쇠는 특유의 난봉기질로 전국을 누비며 여색에 여념이 없고 부인은 그를 찾아다니기 바쁘다. 어느 동네에서 쫓겨나게 된 애노는 결국 황금보가 있는 일본으로 밀항을 하게 되고 난생 처음 일본땅에 도착한다. 일본에서 생활하게 된 강쇠와 황금보는 서로의 부인인 애노와 애노2의 모습이 쌍동이 같이 똑같음에 놀란다. 부인들을 앞세워 신선놀음을 하고 있을 무렵 뭇사내의 몸을 망가트린 죄로 쫓기게 되어 강쇠와 부인은 서울로 오고 황금보와 애노2는 얼마 후 강쇠가 있는 서울로 오게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된다.
드라마,에로

감독: 올레 말라므
공주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온 세상이 어둠의 마법에 걸린다!재미없고 지루한 건 딱 질색인 말괄량이 밀라 공주. 호시탐탐 모험을 꿈꾸다 드디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성을 가출하는데 성공! 하지만 금세 악당들에게 쫓기게 되고 얼떨결에 기사인 척하는 거리의 삼류배우, 루슬란을 만나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키스의 순간, 사악한 마법사 체르노머가 회오리 돌풍을 일으켜 공주를 머나먼 마법의 나라로 납치해 가는데. . . 체르노머는 사랑에 빠진 공주의 '마음'을 빼앗아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 신비하고도 위험한 마법의 나라로 공주를 찾아 나선 짝퉁기사 루슬란과 천방지축 밀라 공주의 운명은 과연?
판타지,코메디
감독: 장규성
2002년 한일공동 월드컵 공동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재, 일본의 극우세력인 천군파는 월드컵 공동개최를 방해하는 사건을 계획한다. 혹독한 훈련을 거쳐서 선발된 천군파의 지휘관은 무라카미와 냉정한 저격수 하나코. 그들은 한일 월드컵 방해공작을 펴기 위해 서울에 파견된다. 하지만 어눌한 천군파 대원들의 계속되는 실수와 공작금 부족 등으로 점점 어려움에 봉착하는데... 한편, 서울에서는 KP 요원 황보와 갑두가 천군파의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 비밀요원으로 투입되지만,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천군파의 공작에 우왕좌왕하는 KP 요원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순간에 사건의 실마리를 잡고 천군파를 쫓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도심 한복판에서 천군파와 KP 요원들의 대총격 대결이 벌어진다.
액션,코메디,첩보
감독: 정재은
승진이와 지선이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들은 밤이면 몰래 집을 나와 밤거리를 쏘다니며 논다. 그들은 친구지만 원하는 것은 서로 다르다. 승진이는 늙은 아버지가 그녀의 큰 콤플렉스고 반대로 지선이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집과 일상이 따분하기만하다. 승진이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어한다. 승진이는 일회용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무엇을 찍을 지 몰라 고민하다가 늙은 아버지를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지선이는 과외 공부를 가르치는 사촌 오빠를 유혹한다. 지선이는 사촌오빠와의 섹스를 통해 비로소 혼자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느낀다. 승진이와 지선이는 친구이지만 이런 서로의 문제와 고민을 공유하지 않는다. 단지 여름과 밤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을 뿐이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정정화
연애, 기술이 없다면 기억을 버려라!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 그녀를 의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기억이 되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연애하고픈 그녀의 피말리는 없는 척 SHOW가 시작된다!민우의 집에 머물며 그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호.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순탄할 것 같던 그녀의 거짓말 생활에 들어온 태클! 며칠 째 행방불명 된 지호를 찾고 있던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민우를 잡기 위해선 이제와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연애하고픈 그녀의 돌이킬 수 없는 SHOW는 계속되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철한
'묻지마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복수극.아무 이유 없이 잔인하게 죽어간 시체들을 마주하고 분노하는 강력반 형사, 오정수. 사건 수사중 만난 피해자 지현과 결혼하지만 두 사람은 참혹한 기억을 극복하지 못한다. 동료형사 소영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참혹하게 죽은 아내와 딸을 안고 오열하는 정수를 발견하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김형준
바람 잡으러 갔다가 살인 용의자가 되어 왔다?! 간통 전문 강형사, 인생 최대의 위기! 간통으로 정직중인 간통전문형사 ‘선우(박희순)’. 간통 사건에 일가견이 있는 장기를 살려 부업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선우’ 앞에 복직을 3일 앞두고 한 통의 사건이 접수된다. 왠지 예감이 좋지 않지만 피해갈 수 없는 향기가 그를 이끈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향기는 어느새, ‘선우’를 의문의 살인 미스터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만들어버렸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만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죽은 남자의 아내 ‘수진(박시연)’ 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 매력을 지닌 ‘수진’과 위험한 관계로 빠져들며 사건의 진실은 점점 미궁 속으로 치닫는데… 바람 잡으러 갔다가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린 간통전문형사 ‘선우’의 아찔한(?) 결백증명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스릴러
감독: 신상옥
오만무례한 청나라 칙사의 소행에 분개한 서유대(신영균)가 그에게 돌을 던지자 이에 대노한 칙사는 영조대왕에게 범인을 체포해 줄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고 조정은 발칵 뒤집힌다. 범인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칙사의 성화가 불같아 이에 기생 산홍이(최은희)가 대신하여 자수하자 칙사는 백성들의 애국심에 감동되어 오만무례한 태도를 바로 잡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홍선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신상옥
상이군인인 차용(신영균)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무주구천동 산골짜기에 있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용이의 고향은 대부분이 메마른 황무지로 쌀을 구하기 힘들어 마을 사람들은 가난으로 고생하고 있다. 아버지가 죽은 후 용은 가난을 벗어나야겠다는 신념을 갖고 바위산에 굴을 뚫어 황무지에 물을 대는 계획을 세운다. 계모(한은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동네 친구 건배(허장강), 갑득(김희갑)의 도움을 받아 마을 사람들을 모은 용이는 지방관청에 찾아가 보조금을 요청하지만 공무원들은 선거를 핑계로 지원을 미룬다. 굴 파기에 동조했던 마을 사람들이 영양실조와 고된 노동으로 하나 둘 쓰러지자 용이를 불신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이 마을의 부자인 송의원(최삼)은 용을 못마땅하게 생각해 그의 사업에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 동네무당 갑순 모(전옥)는 송의원에게 매수되어 용이의 사업이 산신령을 노하게 해서 사람들이 쓰러졌다고 소문을 퍼뜨린다. 한편 송의원의 딸 정희(최은희)는 용이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나 용은 다리를 다친 이후 정희를 만나기를 거부한다. 송의원이 정략결혼을 시켜버리려 하자 정희는 서울로 도망간다. 보조금이 나오지 않자 친구들도 등을 돌리고 용의 동생 영란(최난경)은 오빠를 돕고자 술집으로 간다. 4ㆍ19가 일어나 새 정부가 들어선 후에도 각 부처들은 다른 부처로 일을 미루기에만 바쁘다. 정희는 고향으로 돌아와 적극적으로 용이를 돕는다. 박정희 정부가 들어서고 정부가 용의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자 송의원을 비롯한 마을사람들은 모두 힘을 모은다. 마침내 굴이 뚫리고 황무지에 물줄기가 쏟아진다.
드라마,계몽

감독: 신동엽
대한민국 1, 2위를 다투는 자타공인 또라이들이 만났다!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경찰청장도 포기한 두 또라이 형사가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된다. 특명!!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아라!그야말로 골칫덩어리에, 내놓은 자식인 두 형사에게대한민국 높으신 분들을 뒤에 업고 법 위에 군림하는 최악의 범죄조직 보스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어떤 명령도, 외압도 받지 않는 특별한 수사팀에 투입된 두 형사.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통쾌한 액션이 시작된다.X같은 세상, 통쾌하게 날려버린다!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치외법권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정환
“이번 생에서 난 주인공이 아닌가 봐”사랑하는 아들 ‘하늘이’를 위해 천직이라 믿었던 음악의 꿈을 포기한 순둥이 싱글대디 ‘강석진’.일명 ‘땜빵’ 무대에 서기 위해 찾아간 나이트클럽에서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빼입은 ‘박영걸’을 만나다! “관객 마음 사로잡아 본 적 있어요? 스파크 빡 때려본 적 있냐고” 밤무대 인기스타. 하지만 남들 몰래 바람잡이 관객 알바를 고용하는 생계형 색소포니스트 ‘박영걸’. 우연히 만난 꿈쟁이 ‘강석진’에게 훈수를 두지만, 얼마 후 상상도 못했던 곳에서 그와 그의 아들과 재회하며 인생 제대로 꼬이다! “난 아빠가 색소폰 부는 모습이 제일 멋있단 말이야!” ‘석진’의 영원한 제1호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하늘’. 가난 속에서도 늘 밝지만 색소폰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음악신동. 시원하게 뽑아내는 선율로 우연히 재회한 ‘영걸’을 사로잡다! 이번 생은 엑스트라지만, 그래도 오늘 밤만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 인생 무대에 오르고 싶은 이들의 유쾌하고 찬란한 반격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곽경택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정호빈)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방성웅
새 천년, UN 인권위원회는 자유, 평등, 화합의 슬로건 아래 '제1회 교도소 월드컵'을 제의하는데... 한국의 전국 교정기관은 일대혼란이 벌어진다. 성의없는 출전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남길 것이냐! 우승의 영광으로 꿈꾸던 일계급 특진을 할 것이냐! 그러나 망나니 재소자들에게 기대란 없는 법! 회의에 참석했던 전국 소장들의 바램은 오직 하나. '제발 우리 교도소가 뽑히지 않기만을...' 토탈전과 75범, 평균전과 6범. 기상천외 희망 팀 결성. 한국 대표 선발전에 불행히도 '뽑기'를 거쳐 16번째 티켓의 주인공이 되고만 원주교도소. 잔형 감형! 사회로의 1주일간 특박! 특별형 집행정지를 통한 석방! 우승의 꿈같은 포상만큼이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희망 팀이 구성된다. -툭하면 굴뚝에 올라가 '존경하는 재소자 여러분'을 외치는 굴뚝 -종교단체 전문 털이범 종교 -이미 서너차례 탈출을 시도하여 눈에 가시와도 같은 탈출 -IQ 150의 공갈 협박범 질문 -신장 2미터, 몸무게 130의 초거구 병아리 -제비족 출신의 전과 3범 발바닥 -소내 유일한 사형수 빵장 까지... 교도관 지휘 하에 화려한 전과만큼 오합지졸인 선수들의 훈련은 시작되고... 드디어 D-day. 각각의 범죄유형이 독특한 축구기술로 발휘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면서 희망팀은 2:1이라는 스코어로 첫 승을 거둔다. 상대팀들의 식중독으로 8강을. 패싸움 소동으로 4강을 통과. 불안해진 서울 구치소는 희망팀을 매수, 두 선수가 말려든 채 결승의 휘슬이 울린다.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조남호
남자 못지 않은 운전 솜씨로 트럭을 몰고 다니며 과일을 파는 서른 여덟 살 남희(심혜진 분)는 치매에 걸린 엄마 간난(김수미 분)과 아나운서가 되겠다며 헛된 꿈을 품고 사는 철부지 스무 살 딸 나래(이다희 분)와 함께 바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자다. 과일을 팔며 돌아다니던 어느날, 남희의 트럭에 바보스러울 정도로 순수한 청년 준(이상우 분)이 뛰어든다. 트럭에 치일뻔한 준이 남희의 집에 찾아오면서 남희, 간난, 나래 세 모녀와 준의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된다. 치매 때문에 소녀로 돌아간 간난만이 유일하게 준의 친구가 되고 남희와 나래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다소 엉뚱하고 바보스러운 준이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준의 순수한 마음과 따스한 미소는 세 모녀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무채색 같았던 그녀들의 삶이 무지개 색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남희를 오랫동안 짝사랑 해왔던 동네 노총각 정씨(이계인)와 세 모녀, 준의 좌충우돌 알콩달콩한 생활이 계속되던 어느날, 준이 있던 요양원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준과 이별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마법처럼 찾아와 세 모녀에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찾아준 준과의 강제적인 이별을 이대로 가만히 당할 수 없는 세 모녀는 준을 다시 만나기 위해 일생 일대의 기발한 계획을 세우는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가족,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