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허진호
건설중장비회사 팀장 박동하. 중국 출장 첫날, 우연히 관광가이드를 하고 있는 미국 유학 시절 친구 메이와 기적처럼 재회한다. 낯설음도 잠시, 둘은 금새 그 시절로 돌아간다. 키스도 했었고, 자전거를 가르쳐주었다는 동하와 키스는커녕 자전거는 탈 줄도 모른다는 메이. 같은 시간에 대한 다른 기억을 떠올리는 사이 둘은 점점 가까워지고 이별 직전, 동하는 귀국을 하루 늦춘다. 너무나 소중한 하루. 첫 데이트, 첫 키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첫사랑의 느낌. 이 사랑은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처럼 시절을 알고 온 걸까? 이번엔 잡을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

감독: 나현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일명 ‘야차’로 불리는 지강인(설경구)이 이끄는 블랙팀의 보고서가 전부 가짜인 것으로 밝혀진다.이에 국정원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좌천된 검사 한지훈(박해수)을 특별감찰관으로 파견한다. 한지훈은 보고되지 않은 블랙팀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야차와 블랙팀은 개의치 않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공작을 펼쳐나간다.마침내 블랙팀의 진짜 임무의 전말을 알게 되고 북한, 중국, 일본까지 동북아 주요 스파이들이 얽혀있는 비밀공작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잡지 않으면 잡히는 스파이들의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액션,스릴러,어드벤처
감독: 김수용
중국 관동성 총독으로 부임한 임칙서는 아편소굴인 영국상가를 습격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편을 모조리 몰수하여 이를 불살라 버린다. 이에 대노한 아편상인 엘리오트는 마침내 영국 함대를 몰고와서 전쟁을 일으킨다.
시대극/사극
감독: 치아 리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멜로드라마

감독: 이원세
대학 지하써클의 멤버인 지용은 학교 소요사태의 주범으로 퇴학당한다. 이념적 방황으로 지용은 일본에 밀항하여 조총련계 신기화를 만나 서서히 세뇌당한다. 기화는 부모와 언니를 북송선에 태우고 자신도 북한으로 간다. 그러나 북한의 처참한 생활을 목격한 지용과 기화는 마지막 세뇌공작 학습장인 지하건물에서 탈출을 시도하나 실패한다. 밀폐된 사회, 억압받는 사회에서 지용은 새 삶을 시작한다. DMZ분계선에서 스피커를 듣고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치는 것이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김수용
일제말 가난한 농부의 딸인 점례는 일본경찰 야마다의 아들을 낳으나 해방으로 야마다와 아들이 도주하자 옛애인 박항구와 결혼하여 딸 세연을 낳고 행복해 한다. 그러나 6.25발발로 항구가 죽고 생활의 기반을 잃은 점례는 우연히 프란다스라는 미군대위를 알게 되어 혼혈아 사내아이를 낳지만 본국으로 돌아가는 프란다스 대위에게 입양시킨다. 지금은 성인이 된 세연과 농장을 경영하며 지내는 점례앞에 야마다의 아들과 프란다스 2세가 미군병사가 되어 찾아온다. 점례는 과거와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현명하게 처신한다. 세연이 프란다스 2세와 만날 때 점례는 임진각에서 공산당에 분노하며 운다.
계몽,문예,드라마

감독: 박헌수
할 줄 아는 건 운전과 여자 꼬시기, 카드깡이 전부인 훈(차태현)은 온갖 빚독촉에 시달리지만 갚을 의지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철면피 같은 놈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훈 앞에 무서운 적수가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불량 채무자들을 손봐주며 살아가는 사채업계의 전설적인(?) 존재 중태(박중훈). 스스로를 저승사자라 소개하며 첫 만남부터 훈을 사정없이 물어뜯고 개패듯이 팬 중태는 14시간 이내에 빚을 갚지 못하면 돈 대신 훈의 콩팥을 가져가겠다고 협박한다.급기야 중태는 훈의 일터까지 쫓아가 만취한 외국인의 대리운전에 동행하게 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차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 바뀐 차 안에 있는 가방을 찾아오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외국인을 겨우 진정시킨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중태가 남고 훈이 가방을 찾으러 가는데 합의한다.한편, 가방을 찾아오는 동안 불모로 잡힌 중태는 바로 눈앞에서 정체불명의 킬러에 의해 외국인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주인을 잃은 가방은 자연스레 두 사람 손에 들어오게 된다.얼떨결에 주운 가방의 정체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최첨단 반도체. 덕분에 두 녀석들은 반도체를 가로채려는 국제 스파이 조직과 되찾으려는 국가안전정보국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하여 중태와 훈은 어쩔 수 없이(?) 한편이 되고, 그 와중에도 직감적으로 돈 냄새를 맡은 그들은 국제스파이조직을 상대로 가방과 20억의 맞교환을 제시하는 승부수를 던진다!과연 두 나쁜 녀석들의 인생최대 프로젝트는 성공 할 것인가?
코메디,드라마,첩보

감독: 류승완
때는 바야흐로 2003년.. 고성능 카메라폰과 MP3, 디지털카메라, 펜티엄 4, X-게임, 화상채팅과 혼전동거가 젊은이들을 사로잡던 바로 지금의 서울 도심 한복판. 마천루 속에 거하는 '절대내공' 생활도인들 고층 빌딩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유리를 닦는 청소부, 무거운 보따리를 자유자재로 이고 다니는 할머니, 아무도 모르게 거대한 도심 속에 평화를 유지하는 도인들이 살고 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기를 갈고 닦은 생활 도인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들의 활약이 세상을 평화롭게 이끌고 있다는데..자신의 힘을 나쁜 곳에 쓰는 사람들을 혼내주고 싶어 순경이 된 철부지 상환. 그러나 조직폭력배의 발아래 무릎 꿇어야 하는 비굴한 순경이 그의 현실이었다. 어느 날, 좌절한 그에게 갑자기 다가온 사람들. 자네는 마루치가 될 재목이야! 장풍도 가르쳐 준다니까? 그들의 이름은 칠선이라고 했다. 그리고 '아라치' 의진과의 첫만남도 그렇게 시작되었다!!!이상한 사람들의 말을 믿을 수는 없지만, '아라치'라는 예쁜 소녀 의진의 말에 상환은 '마루치'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가르쳐 주겠다던 장풍과 공중부양은 뒤로 하고, 부황 뜨고, 청소하기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즈음 칠선들에 의해 봉해진 절대악 '흑운'이 봉인에서 풀려나고.. 세상은 그 어느때보다 '마루치'의 탄생을 기다리는데..... 과연 평범한 청년 상환은 '아라치'와 힘을 합쳐 세상과 평화로운 기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드라마,무협,활극

감독: 박호태
최부자집에 옥녀가 씨받이로 간 후 유모 강씨와 도의원은 그녀를 이용하여 최부자의 재물을 빼앗느라고 혈안이다. 옥녀에게서 임신의 기미가 없자 강씨와 도위원은 하인 유복을 유인하여 씨내리기로 이용한다. 유복과 인연을 맺은 후 임신을 하자 강씨와 도의원은 유복을 쫓아내려 한다. 서로 사랑하게 된 유복과 옥녀는 최부자를 살해 한 후 도망치다 붙잡힌다. 이 일로 강씨와 도의원은 관아에 넘겨지고 허수아비를 대신한 후 위기를 모면한 최부자는 회의를 느껴 옥녀와 유복을 멀리 떠나 보내고 자결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호태
77번 아가씨였던 윤고나는 자식과 전남편과 현실의 애인과의 사이에서 행복과 불행이라는 갈림길에서 번민하고 갈등하다 사랑이 깊어질 무렵 그녀에게는 또 하나의 여자로서만 가질 수 있는 영원한 미래에 정착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Hsu Chiang Chou
평화로운 만가장에 붉은 수염 추삼의 무리들이 곡물을 요구하며 쳐들어 온다. 이때 팔삭동이 수화첨은 최고의 무예를 수련하고 무술공의 딸 매향을 찾아 귀향해 추삼이와 대결을 펼치는데.
액션,어드벤처
감독: 왕정
반청복명을 외치며 결성된 천지회와 신룡교는 청나라의 용맥과 보물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사십이장경을 훔치고 황제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천지회의 일원인 위소보는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황궁에 들어갔다가 황제의 인품에 반해 황제를 도와 신룡교와 다른 간세들의 음모를 물리치고 그 공으로 녹정공과 천지회의 당주가 된다.
액션,코메디

감독: 최무룡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고 살아온 용대 마을의 신동수 일가는 어느 해 흉작이 되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등진다. 신동수는 가족을 이끌고 광산촌에 정착하지만 6·25전란에 휘말려 이산가족이 된다. 1년 후 온 가족이 돈을 벌어서 다시 넘어 오리라던 바위고갯길엔 절반으로 줄어든 그들 가족이 넘어오게 된다. 세 자녀를 전란으로 잃은 것이다. 한편 신동수의 장남 현신과 유신은 방랑을 계속하다가 탄광촌에 흘러들어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아버지 신동수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그는 육군 마산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항상 지니고 다니던 땅문서 대신 한쪽 다리를 잃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현신은 고향인 용대 마을로 돌아와 새마을 사업에 열중하며 고향 당을 지키게 된다.
드라마,가족,전쟁

감독: 박호태
민광세는 미국과의 물품수출 계약에서 자금난에 허덕인다. 아내 현숙은 급한 김에 친구 정희의 소개로 사채업자 남궁진에게 돈을 빌리게 된다. 광세는 물품을 선적하여 미국에 보내나 물품 훼손으로 상당량의 물품을 다시 만들어야 할 자금이 필요하게 된다. 현숙은 다시 남궁진을 만나 돈을 빌리고 그 쪽에서 필요한 모든 각서를 써주고 기간을 연장한다. 시간은 흘러 미국에서 물품대금이 나오기도 전에 기일은 닥쳐 애초에 현숙에게 흑심이 있었던 남궁진은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집과 남편의 사업이 남궁진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남궁진의 요구를 들어 더렵혀진 몸이 되어 남편에게 편지를 남기고 종적을 감춘다. 10년 후 현숙의 자식 영아, 영수는 현숙의 꿈대로 음악가가 되어 도미 유학에 앞서 기념음악회를 갖는다. 현숙이 음악회에 나타나나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도 다시 종적을 감춘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호태
수용이와 수양이 남매는 아빠(학수), 엄마(유경)와 같이 달동네로 이사를 온다. 잡지사의 사진기자이며 좋은 남편, 훌륭한 아빠가 제주도 행글라이더 경기 취재 중, 추락하여 불구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아빠의 신체적 불행에도 아내 유경은 남매를 건강하게 키운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하던 수용이가 심장병으로 쓰러지고 수술비 마련을 위해 천신만고 하던 엄마가 무리해서 죽고 만다. 엄마의 죽음으로 수용이도 웃음을 잃어간다. 사랑하는 아들의 수술비를 위해 새벽부터 휠체어를 타고 몸부림치던 아빠도 몸져눕자, 누나 수양이는 동생의 약값, 생계를 위해 학교를 포기 남의집살이로 간다. 꿈나무 잡지사의 글짓기 대회에서 “동생의 얼굴”로 최우수 당선이 된 수양이를 학교와 잡지사가 찾고 마침내 수양의 딱한 처지와 선행을 전국에 보도, 성금이 답지하여 수용이의 수술이 시작된다. 수술 장면은 전국에 TV로 생중계 되고 드디어 수술 성공하는 장면을 본 학교와 동네에서는 만세 소리가 터진다.
멜로드라마,가족
감독: 김묵
일제시대 만주에 있던 합기도장 태극관의 관장 문익이 병에 걸리고 문평이 수련차 자리를 비우자 곤도는 사철왕과 삼철인을 거느리고 도전해 온다. 숨진 관장의 복수를 위해 충이는 곤도를 습격하나 큰 부상을 입고 산속으로 피신, 문평을 기다린다. 문평은 승려의 몸으로 나타나 충이의 동생인 약혼녀 왕령과 왕대인, 제자들의 부탁도 무시한 채 복수를 포기하는 듯이 위장하면서 먼저 세 철인을 살해한다. 이에 곤도는 왕령과 왕대인을 미끼로 문평을 유인하고, 문평은 놀라운 무예로 사천왕들을 죽이고 곤도와의 대결에서 곤도를 죽이고 왕령과 떠난다.
액션

감독: 곽경택
부산의 한 동네에 자리한 '억수탕'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공중목욕탕. 한가한 오후3시쯤이면 나름대로의 사연을 안고 있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억수탕을 찾는다. 남탕에는 일이 꼬이기만 하는 영화감독 지망생 완기와 그에게 제작비를 댈테니 '풋고추가 좋아'라는 저질영화를 찍자고 제안하는 제작자를 비롯 비뇨기과 의사, 성병 걸린 스님, 동네 건달등이 버티고 있고, 여탕은 이상적인 몸매의 모델을 찾고 있는 누드사진작가 정미, 5살박이 아들과 시어머니를 데리고 온 철수엄마, 술집처녀등으로 시끌벅쩍하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남기남, 소목
중국의 새외라는 곳에 조씨여관이 있었고, 조씨는 큰 것을 잡으려고 한다. 딸 장희는 예쁘고 마음씨 고운 여자이다. 한편 이곳에는 경마대회가 있었고, 바보로 가장한 연우방도 궁성의 보물을 훔쳐 달아난 왕공을 잡으러 나타난다. 왕공의 보물을 훔치려는 한당과 유석, 제한매의 약혼자로 가장한 왕광재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고 여유방은 한당과 유석을 설득하여 참회시킨다. 이때 조씨는 보물을 가로채려하고 설득에 실패한 장희는 여유방에게 사실을 알린다. 새외 나룻터에서 혈투가 시작되고 조씨는 관정비에게 죽고 제한매 일당은 일망타진된다.
활극,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앤디 터넌트
태국과 버마의 접경에 위치한 사이암 왕국의 뭉쿳 국왕은 열강들의 제국주의 야욕 속에서 국가의 독립권을 지키려면 제도와 교육을 근대화 하는 것을 최선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자녀들을 서구 교육을 시킬 목적으로 영국의 미망인 애나 레노웬스를 가정교사로 초청한다. 아들을 데리고 사이암 왕국에 도착한 애나는 50명이 넘는 국왕의 자녀들을 가르치면서 고집 센 뭉쿳 국왕과 사사건건 의견 충돌을 일으킨다.시간이 지나면서 통치자인 국왕의 고뇌와 인간에 대한 연민을 느껴 그를 동정하게 된 애나는 후궁으로 간택되어온 텁팀이 옛 애인을 잊지 못해 도망치다 붙잡혀 사형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뭉쿳 국왕의 냉혹하고 이기적인 모습에 실망을 느껴 사이암을 떠나기로 결심한다.당시 제국주의가 팽배하던 이 지역은 영국과 프랑스의 각축장으로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나던 지역으로 사이암 왕국의 알락 장군은 영국을 경계할 것을 강조하나 국왕은 오히려 프랑스를 경계해야 한다며 이를 거부한다.알락은 결국 뭉쿳 국왕을 폐지하고 새 왕조를 일으키겠다는 야심으로 궁궐로 진격해 온다. 왕권과 가족을 보호해야 하는 뭉쿳은 애나의 도움으로 가족을 피신시키고 알락을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평화를 되찾자 애나는 뭉쿳 국왕에게 영국으로 떠나겠다고 말하는데...
드라마

감독: 박호태
고학생인 진호는 호스테스 경아의 도움으로 대학을 수석졸업하며 일류회사에 스카웃된다. 진호와 경아의 신혼생활이 시작되었을 때 진호는 민회장으로부터 딸 정임과 결혼할 것을 부탁받지만 거절한다. 어느날 경아는 진호가 정임과 결혼하여 민회장의 후계자가 된다는 말을 듣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진호는 경아의 행방을 수소문하나 찾지 못하고 몇년 후 끝내 정임과 결혼한다. 어느날 중한 병에 걸린 경아가 아들 경진을 데리고 나타나고,이를 안 진호와 정임은 온갖 정성을 다해 경아를 간호하나 경아는 끝내 경진이를 정임에게 부탁하고 눈을 감는다.
드라마,신파,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