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3개, KMDB 19개)

줄거리 정보 없음

데뷔하는 순간부터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이 끊임없이 경쟁을 펼쳐야 하는 K-pop 아이돌 계! 그 숨 막히는 경쟁의 고리에서 벗어나 똑같은 모양의 집 두 채에서 '따로 또 같이'의 시간을 보내는 TO1과 EPEX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epex의 데뷔 무대

감독: 안면희
은단제조회사의 사원인 금순은 선천적인 비만증으로 너무나 뚱뚱하여 혼기임에도 결혼할 상대를 구하지 못한다. 더구나 막대한 지참금을 사기까지 당하자, 그녀는 여자 레슬러가 되어 명성을 떨친다. 마침내 그와같은 인기에 편승하여 결혼상대를 구하고 행복의 문으로 골인한다.
코메디
감독: 황동혁
2011년, 대한민국의 마음을 움직일 진실이 찾아온다.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이제 이 끔찍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드라마

감독: 정기훈
고등학교 시절 '부산의 톨스토이'로 이름을 날렸던 박애자. 소설가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했지만 고리짝적 지방신문 당선 경력과 바람둥이 남자친구, 산더미 같은 빚만 남은 스물 아홉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깝깝한 상황에서도 깡다구 하나는 죽지 않은 그녀의 유일무이한 적수는 바로 엄마 영희.눈만 뜨면 '소설 써서 빤스 한 장이라도 사봤나!'고 구박하는 엄마에게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던 애자는 오빠의 결혼식에서 상상초월의 이벤트를 벌이고, 결혼식은 아수라장이 된다. 통쾌한 복수를 마치고 콧노래를 부르며 귀가하던 그녀에게 영희가 쓰러졌다는 연락이 오고, 병원으로 달려간 그녀에겐 더욱 놀랄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아빠와 아들은 알 수 없는, 엄마와 딸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는 감동의 드라마. 실제 모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실감나는 최강희와 김영애의 연기가,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최혜정
젖먹이 아이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미용실에서 일하는 딸은 생리를 시작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어머니 역시 요실금이 생기면서 노년의 삶에 회의를 갖기 시작한다. 어린 아기처럼 기저귀 문제를 안게 된 모녀 사이, 그 둘에게 사랑 역시 찾아온다.
드라마
감독: 임순례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못 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임순례
9살 승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은 승윤엄마, 또래의 다른 아이들을 보면 어쩌면 승윤이를 지금 보다 더 많은 학원에 보내야 하는 게 아닌가 고민된다. 아직 어린 아들을 지나치게 몰아세우는 아내가 못마땅한 승윤아빠도 가끔씩 승윤이와 놀아주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는 현실이 갑갑하다.채식인에 술은 입에도 못 대는 신입사원 주훈에게 자신을 유별나다고 생각하는 선배들과의 회사생활은 그리 만만치 않다. 화끈한 성격으로 선배들과 잘 어울리던 주훈의 입사동기, 미선도 회사복도에서 흡연을 들킨 이후 선배들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아이들과 아내 없는 일상이 서글프지만 그들을 위해 쓸쓸히 빈집을 지키는 기러기 아빠 권과장. 가끔은 너무 외롭기도 하지만 우연히 만난 딸의 친구로부터 부럽다는 말을 들으면, 아이들을 위해 자신이 더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힘을 낸다.늦은 나이 큰 용기를 가지고 운전면허를 따온 날, 차를 팔아버린 남편을 보며 더 이상 권위적이기만한 남편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심한 송여사. 그녀의 이혼요구에 당황스럽고 또 혼자 살아갈 일이 걱정도 되는 권선생. 그렇다고 50년 넘게 지켜온 자존심을 쉽게 꺾을 수는 없다.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며, 차이를 다름으로 인정할 수 있는 사회를 소망하는 영화 날아라 펭귄 은 우리 모두의 오늘의 문제를 따스한 시선과 유쾌한 웃음으로 그려낸다.
드라마
감독: 박형우
영화판을 흔들었던 거대 프로젝트 '하이프네이션' 그 속에 숨겨져 있던 기막힌 사기극이 지금 공개된다!국내외 유명 제작자도 잡을 수 없었던 탑 아이돌스타 전격 캐스팅, 헐리우드 대형 스튜디오 공동제작 및 유명 배우 출연등으로 영화계를 뒤흔든 '하이프네이션'의 유능한 재미교포 영화제작자 제이슨 리. 국내외 최고의 스텝구성, 엄청난 제작비를 거침없이 투자 받으며 영화계의 뜨거운 이슈메이커로 등장한 그는 명성에 비해 철저히 사생활은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어느 날, 경찰서에 그에 대한 사기사건과 실종사건이 동시에 접수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온 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영화 '하이프네이션'은 사실상 거짓 프로젝트에 불과 했던 것. 그는 사라지고 그에 대한 추측만 무성한 채 경찰은 작은 단서들을 모아 '제이슨 리'를 추적해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를 고소한 피해자를 비롯한 실종신고를 한 첫사랑, 관계된 주변인 모두 그에 대한 증언이 서로 엇갈리고, 사건은 파헤칠수록 미궁으로 빠져든다. 화려한 인맥의 세계적인 영화제작자, 거침없는 입담의 연예인, 섬세한 로맨티스트, 알 수 없는 매력의 세기의 마성남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찌질한 사기꾼, 능숙한 거짓말쟁이, 여자 좋아하는 호색한에 불과 했던 것이다. 종잡을 수 없는 그의 이력으로 수사의 방향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던 찰라, 사건의 핵심 제이슨 리가 예상치 못했던 모습으로 수사현장에 나타나는데…
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이종필
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도윤
우리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걸까 의리와 의심 끝에 선 세 남자걷잡을 수 없이 뒤틀려버린 친구들의 이야기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남자 현태, 인철, 민수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현태의 가족이 죽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수사 과정도 경찰도 의심스러운 현태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고인철과 민수에게 도움을 청한다.그러나, 그가 유일하게 믿었던 친구들 마저 의심스러워 지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신철호
12살의 나이에 육체적인 성장이 멈춰버린 24살의 형. 형보다 훌쩍 커버린 18살 동생은 형이 싫다. 그러던 어느 날...
감독: 임나무
한여름 가사 수업 시간. 암기 위주의 수업에 학생들은 지쳐 있다. 가사선생은 신경질적이고 사나운 여자. 수업 도중 희진의 핸드폰이 울리고 희진의 전화를 압수한 가사 선생은 복도로 나간다. 이 때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던 사격부는 희진의 핸드폰으로 남편과 통화 중인 선생을 목격하고 이 사실을 전해들은 교실의 아이들은 크게 분노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유상욱
젊고 능력있는 변호사 김인서(김민종 扮)는 대학의 특강요청으로 강릉행 버스에 오르는데, 문득 그를 쫓아온 여자, 최성주(이아현 扮)를 발견한다. 그녀는 엊저녁 그와 선을 본 당당하고 매력적인 커리어 우먼. 하지만 적극적인 성주에 대쉬에도 의외로 인서는 담담하기만 하고...오히려 겨울의 풍광처럼 우울한 얼굴로 자신의 묻어둔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2년전, 특허권 업무차 거제도 조선소로 오게 된 인서. 그는 도착하던 날, 족구를 통해 노동자들과 친분을 쌓던 중, 조선소의 현장직 노동자, 트랜스포터 화연(김유미 扮)을 알게된다. 인서는 거친 야생 속에 숨겨진 그녀의 때묻지 않은 순수와 매력에 강렬한 욕망을 느끼게 되고, 장난처럼 그녀에게 접근한다. 1년만 사귀자는 인서의 농담 같은 제안이 화연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회식자리에서 화연은 감정을 주체 못해 만취하게 된다. 술에 취한 그녀를 바래다주게 된 인서. 화연을 등에 업고, 그녀의 집이 있는 공고지의 언덕을 힘겹게 오른다. 이국적인 종려나무가 산을 뒤덮고 있는 바닷가의 쓸쓸한 외딴집. 그곳에 외롭게 살고 있는 세 여인. 화연과 할머니, 그리고 중풍에 걸린 화연의 어머니. 할머니는 인서를 반갑게 맞아주고, 인서는 언덕을 가득 메운 종려나무 숲에 대해 묻는다. 돌아오지 않은 사랑을 기다리며 한없는 그리움으로 숲이 되어버린 종려나무. 종려나무 숲에 얽힌 세 여자의 비밀스럽고도 가슴 시린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인서는 문득 화연을 향한 사랑으로 가슴이 먹먹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엄마나 할머니처럼 부질없는 사랑을 기다리며 살지는 않겠노라고, 종려나무 숲을 태워버리고 말거라는 증오에 찬 화연의 가슴은 인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결국 인서는 화연을 섬에 남겨두고, 도망치듯 서울로 향한다. 인서는 과연 화연을 잊을 수 있을까? '종려나무 숲'은 과연 그들의 진정한 사랑을 이뤄줄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

감독: 차성호
대추나무골 조부자의 집에 순이가 대추녀로 팔려왔는데 각설이패의 거지인 곱추가 그녀의 딱한 처지를 알고 그녀를 나병환자로 가장시켜서 자유의 몸이 된다. 순이는 곱추의 순박함에 이끌린다. 그러나 거지왕초가 이들의 관계를 눈치채고 음모를 꾸며 대추녀를 곤경에 빠뜨린다. 대추녀와 곱추가 억울하게 당하자 이를 딱하게 여긴 거지들이 왕초를 제거하나, 곱추가 숨을 거둔 대추녀를 안고 불타는 초막에 뛰어든 뒤였다.
시대극/사극

감독: 유하
격정의 고려말, 왕과 왕의 남자 '홍림'고려 말, 원나라의 정치적 압박은 거세지고, 정체불명의 자객들은 왕의 목숨을 위협한다. 어린 시절부터 왕의 최측근에서 호위해온 건룡위의 수장 '홍림'은 그런 왕을 보필하며 비밀리에 왕을 시해하려는 세력을 파헤친다. 그러나 왕의 후사문제를 빌미로 원나라의 무리한 요구는 계속되고, 왕권에 도전하는 무리들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왕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선택, 엇갈린 운명왕의 명령이라면 목숨처럼 따르는 홍림. 왕은 고려의 왕위를 이을 원자를 얻기 위해 홍림에게 왕후와의 대리합궁을 명한다. 망연자실한 홍림과 원치않는 합궁을 해야하는 비운의 왕후, 그리고 이들을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왕. 충격과 욕망이 엇갈린 그날 밤, 세 사람의 운명은 서서히 휘청이기 시작한다. 금기의 사랑이 역사를 뒤흔든다!합궁 이후, 홍림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고, 누구도 끼어들 수 없었던 왕과 홍림의 사이에도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반역의 음모가 밝혀지면서 왕의 분노는 극에 달하는데….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버린 홍림과 왕, 그리고 왕후. 이들을 둘러싼 운명의 대서사가 펼쳐진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동성애,군사,드라마

감독: 이만
지나의 소개로 만난 광고사진작가와의 관계를 가진 Jill은 그가 에이즈환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지나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역시 에이즈에 걸린 지나는 동반자살식의 복수를 결심하고 광고사진작가인 박무중을 첫 대상으로 삼는다. 박무중은 나이 어린 애인 주희와 사고방식의 차이등으로 결혼을 미루던 중, 나체모델 사진이 원인이 되어 싸움을 하고 이별을 선언한다. 허탈감에 빠져있는 박무중의 술잔에 최음제를 넣은 지나는 노골적인 유혹으로 박무중과 관계를 갖는다. 그로인해 에이즈에 걸린 박무중은 그때부터 에이즈에 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하나 죽음은 어쩔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지나는 오히려 박무중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된다. 박무중은 자신이 트레이드 마크처럼 사용하던 미이라를 이용한 작품집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지나와 마지막 작품사진을 촬영한다.
드라마
감독: 이영재
세 아이들에게 여름은 감동이었습니다. 당신에게 여름은 무엇입니까.. 죽은 사람이 보고 싶은 예준, 동희, 영탄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 우연일까? 기회일까? 마을에서 곧 죽을 것이라고 소문이 파다한 할아버지를 감시하면서 잠복을 시작하는데... 잠복 3일째 - 질기게 안 죽는다. 이러다 우리가 굶어 죽겠다. 알고 보니 이 할아버지 아침형 인간이었다. 일찍 일어나 밥도 제대로 먹고, 전혀 죽을 기미를 보여주지 않는다. 포기할까, 더 기다려 볼까.. 잠복 5일째 - 할아버지가 눈치 깠다. 이젠 할아버지가 우릴 감시한다. 자신의 집을 감시하는 아이들이 괘씸하기만 한 할아버지는 구정물 공격으로 아이들을 골탕 먹이고 신나 하는데, 아이들에겐 오기가 생긴다. 누가 이기나 보자! 잠복 10일째 - 할아버지가 우릴 부려 먹는다. 완전 악질이다.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아이들은 정원의 잡초를 제거하고 집에 페인트 칠을 하고, 정원에는 코스모스씨를 뿌리고, 할아버지로부터 전 부인과 헤어진 이야기와, 전쟁 중에 정글의 작은 마을에서 어쩔 수 없이 여자를 죽인 이야기 등을 듣는다. 잠복 ??일째 우린 할아버지와 사랑에 빠졌다... 어느새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가슴에 품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등에 기대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축구 캠프에 가고 오기 전날,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한다.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먹고싶냐고 물으시고 아이들은 포도를 먹고싶다 어리광을 부린다. 아이들은 부픈 마음으로 할아버지를 찾아오는데…
드라마

감독: 이규만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10살의 나상우는 외과 수술을 받던 중 배를 가르고 몸 속을 헤집는 고통을 느끼는 '수술 중 각성'을 겪게 된다. 그 후, 차가워진 눈빛과 섬뜩한 행동으로 주위를 애태우던 상우는 결국 한 아이를 살해하고 병원에 격리된다.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진전이 없던 상우에게 의사는 최후의 방법으로 최면치료를 시도해 끔찍했던 수술의 기억을 봉인한다. 서서히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아가던 중 상우와 그의 가족들은 잠적하고 그들은 세상에서 잊혀진다.수술 파트너인 마취의 장석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신과 전문의 오치훈과 국내에서 최초로 최면수술을 성공시키면서 병원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외과의 류재우.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류재우의 죽마고우 강욱환이 20여 년 만에 나타나고 그때부터 류재우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이 하나 둘 씩 일어나기 시작한다. 급기야 류재우의 아내 희진은 남편이 집도하는 수술대 위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아내가 자신의 손에 사망했다는 자책감에 사로잡힌 류재우는 문득 아내의 사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 숨겨진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내의 사고는 계속해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 중심에 25년 전 '수술 중 각성'을 겪은 '나상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은형, 오달균
11살 나이답지 않게 듬직한 소년 찬이. 그리고 찬이의 6살 배기 떼쟁이 여동생 소이...이렇게 두 오누이는 집을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다. 어느날 찬이는 강아지를 갖고 싶어 떼 부리는 소이를 위해 생일 선물로 갓 태어난 강아지를 한마리 훔쳐온다.소이는 엄마가 자기 마음을 알고 보내준 것 같다며 강아지 이름을 '마음이'라 짓는다. 그렇게 세 식구가 된 찬이, 소이, 마음이는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한 한때를 보내게 된다.어느덧 1년이 지나고 이제 마음이는 찬이가 없을 때 소이를 친구처럼, 오빠처럼 돌볼 만큼 큰 늠름한 개가 된다. 그 해 겨울, 꽁꽁 언 강변에서 추위와 배고픔을 잊은 채 신나게 썰매를 타던 세(?) 남매에게 예기치 못한 불행이 찾아온다. 살얼음이 깨지면서 소이가 물에 빠지게 된 것이다.그렇게 소이를 잃게 된 찬이는 그 모든 것이 마음이 때문이라 생각하고 무섭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엄마도 떠나고 소이도 떠난 그 집이 싫어진 찬이... 소이의 유품인 분홍색 책가방을 챙겨 메고 찬이도 어디론가 떠난다. 홀로 남겨진 마음이는 찬이를 찾아나서는데... 과연 마음이는 찬이를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찬이는 '마음이'의 진심을 알게 될까?
드라마
감독: 최선정
난 기형적으로 자란 것 같아. 한 쪽은 이만한데, 다른 한쪽은 요만하고... 균형이 맞지 않아. 이건 비정상이야. 난 공부도 잘할 수 있고, 어떤 것을 깊게 연구해서 이해할 수도 있다. 근데 내가하는 행동들은 왜 이렇게 유치하냐? 야, 미현아! 대체 성숙한 인간이라는 게 뭐냐? 으아, 나도 과감히 유치해버리고 싶다. 겉자라버린 22살 현영의 유치하지만 너무도 절실한 자기고민... 이제는 누군가를, 아니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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