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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한 가장, 유치원 캠프 사고로 딸을 잃은 엄마, 골드미스 김부장, 출산 문제로 부당해고 위기에 처한 여직원 등 네 가족의 이야기가 옴니버스로 펼쳐진다.

영화감독의 꿈을 위해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 지완. 수년 동안 시나리오를 고치고 또 고쳤지만 입봉의 길은 멀기만 하다. 어느 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운동장을 달리던 그녀는 물웅덩이 속에서 반짝이는 무지개를 본 뒤, 새 작품을 준비할 희망을 얻는다. 운명처럼 다가온 지완의 판타지 음악영화 는 과연, 만들어질 수 있을까. 감독의 자전적 경험이 반영된, 엑스트라 인생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영화. 감독지망생의 고충을 리얼하고 재기 넘치게 그려냈다.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바람' 부문 초청.

15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기 위해 16명의 감독들이 편당 15만원(!)의 예산으로 만든 15편의 단편집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백승환
“사람을 죽여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까”13년 전 실종된 어머니에 대한 충격의 고해성사복수할 것인가, 비밀을 지킬 것인가올여름 단 하나의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가 온다!
💬 7~15일 뒤 비공개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편거영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 숙이 불량배들에게 변을 당하려는 순간 용팔의 도움으로 구제되어 서로 의지할 곳이 없는 처지인 그들은 살림을 차려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가 용팔이 파월 기술자로 떠나고 홀로 된 숙이 불량배들의 꾀임에 넘어가 몸을 더럽히고 남편이 보내주는 돈마저 사기당한다. 숙은 남편이 귀국한다는 소식에 죽음으로써 용서를 받으려고 하지만 돌아온 남편에 의해 생명을 건지고 용팔은 순진한 부인을 사기친 일당들을 처치하고 경찰에 체포된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의석
친구가 사라지고, 모두가 나를 의심한다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전여빈)는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이 죽은 이유를 알아야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학생이 죽은 원인을 찾아야 하는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배효민
2009년 故 김수철 감독과 13명뿐인 삼례여중 축구부 소녀들이 일궈낸 눈물겨운 전국대회 우승의 감동실화!만년 꼴찌 삼례여중 축구부. 변변한 지원도 없고, 교체선수도 부족한 실정에 설상가상 팀의 주축인 스트라이커마저 전학을 가버리는데... 과연 13명의 소녀들과 김수철 감독은 전국대회 여왕기에서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드라마,스포츠,가족
감독: 이남섭
지운은 어느날 낯선 여승으로부터 부모님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돌쇠를 거느리고 원수를 찾아 떠나고 지운의 정혼녀이자 정태웅의 딸 정아도 갑분이를 데리고 지운을 찾아 나선 다. 지운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방갓을 쓴 사나이가 나타나 구해 준다. 마침내 지운은 원수를 찾아 낸다. 그러나 그는 바로 방갓을 쓴 사람이었으며 자신의 양부이자 정아의 부친이 정태웅이었다. 지운은 비통에 잠겨 복수를 체념하고 정처없이 떠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차성호
사육사의 딸 가형은 마현측우소의 예보원으로 근무한다. 미묘한 인연으로 만난 은회는 젊은 의사이며 부자 민노수의 차남이다. 그러나 복잡한 가정환경과 이복형 시현에 대한 열등의식은 그를 마약의 세계에 빠뜨린다. 가형은 그의 재기를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바친다. 은회는 가형의 순수를 사랑하면서도 마현의 요화 오증애의 육체에 탐닉하는 자학증세를 보인다. 마약병동에 갇힌 은회의 치료방법은 사랑 밖에 없다. 가형은 자원해서 병동에 들어가 그를 구원하고는 순결을 잃은 죄책감을 고해하러 성당에 간다. 마현시민들로부터 퇴폐와 타락의 근원으로 피소당한 오증애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시현은 간통의 종교적 해석을 구하려 성당에 들렀다가 가형을 보고 열병에 빠진다. 마현의 소문은 가형과 민씨형제의 사랑에 오증애의 처절하고 향기로운 애정행각이 겹쳐지며 부풀어오른다.
멜로드라마

감독: 최동준
군자금을 운반하던 이동지 등 3인이 피살된다. 청년회 부하들은 이동지를 습격한 일당을 정무관원으로 오해하여 정무관을 습격한다. 이때 정무관장이 불량배들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하자 제자 당룡은 청년회에 복수를 다짐하지만, 청년회장은 정무관과의 화해를 요청한다. 한편 정룡은 도박판에서 소란을 피우다 당룡과 싸움을 벌이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협심하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진범인 하라다와의 한판 대결을 펼쳐 그를 물리친다.
액션,드라마,무협

감독: 임권택
강원도 속초에서 티켓 다방을 운영하는 민지숙(김지미)은 직업소개소에서 미스 양(안소영), 미스 홍(이혜영), 세영(전세영)을 데리고 온다. 닳을 대로 닳은 미스 양과 미스 홍은 손님들을 유혹하는 데 익숙하지만, 대학생 민수(최동준)를 애인으로 둔 세영은 손님들의 성매매 요구를 거절한다. 민수가 학비와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하자 세영은 그에게 돈을 마련해주겠다고 안심시킨다. 세영 때문에 손님이 줄자 민 마담은 세영을 호되게 야단친다. 세영은 박 선장(윤양하)과 점점 가까워지고 그에게 몸도 허락한다. 그리고 민수를 위해 박 선장에게 취직자리를 부탁한다. 배를 타기 위해 속초에 내려온 민수는 세영이 실제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고, 배를 타지 않고 떠났다가 다시 속초로 돌아온 민수는 세영의 도덕성을 심하게 비난한 후 결별을 선언한다. 십수 년 전, 투옥된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다 생계가 어려워져 술집으로 굴러들어 오게 되고 그 후 도덕적 부끄러움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떠났던 민 마담은 세영이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될 것을 걱정해 민수를 만나 세영을 버리지 말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민수가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자 지숙은 민수를 바다에 밀어버리고, 정신이상자가 되어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멜로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강대선
까치마을에 만석지기 부호인 한씨집안이 있다. 이댁의 머슴인 용칠이는 한씨 집안의 데릴사위가 남자구실을 못하여 한부인과 불륜의 정을 통하지만 상전의 부르심이라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사십이 넘은 용칠은 몇십년 동안의 사경몫으로 필녀를 맞아 장가를 간다. 그러나 마님이 자주 드나들자 필녀는 허전함을 느낀다. 마을의 장정 숙근에게 목화밭에서 강제로 정을 통한 필녀는 용칠이에게 발각되어 친정으로 쫓겨간다. 용칠은 한씨의 청을 거절하고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난다. 한편 필녀도 참회하고 용칠을 쫓아가고, 마을 고개막에서 만난 두사람은 행복을 찾아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드라마,멜로/로맨스,문예
감독: 남기남
만수는 고향인 광주에서 라이터 수리를 직업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청년이다. 만수는 애향심이 강할 뿐 아니라 사회의 부정과 부패하고는 타협을 할 줄 모르는 정의감과 성실감이 있는 성격으로 부정부패의 무리들을 추호도 용서함이 없이 처리하는 만수를 주위 사람들이나 치안 담당처인 경찰서 직원들까지도 애향심이 강한 의리의 사나이로 호평하며 명예 경찰관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준다. 어느 날 만수를 찾아온 미모의 아가씨가 있었으니 다른 사람이 아닌 만수의 친동생인 천수의 애인인 미스 김이었다. 미스 김은 애인인 천수가 실종 됐다는 소식을 전하고 협조를 요청하러 온 것이다. 동생인 천수가 실종됐다는 소리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그길로 상경하게 된다. 서울에 상경한 만수는 천수의 양품점이 있는 청량리 케이시장 중심으로 하여 천수를 찾는 작업을 착수하게 된다. 여기서 케이시장을 무대로 상인들을 등치고 있는 박쥐파 허달의 부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가면서 동생 천수를 구출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박쥐파를 소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는 만수의 공로에 시장 상인들은 물론이고 담당형사인 장 형사도 만수에게 협조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한다. 만수는 동생 천수에게 나쁜 무리들과 어울려서 말썽을 피우지 말고 착실하게 노력하며 살라는 경고를 남기며 광주로 내려간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봉준호
“같이 잘 살면 안 될까요?”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드라마
감독: 나홍진
황해를 건너 온 남자, 모두가 그를 쫓는다!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넌다. 매서운 바다를 건너 서울로 온 구남은 틈틈이 살인의 기회를 노리면서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자신의 눈 앞에서 목표물이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한 구남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친다. 한편 청부살인을 의뢰한 태원은 모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구남을 처리하려 하고, 연변에 있던 면가 또한 황해를 건너와 구남을 쫓기 시작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스릴러,액션,범죄
감독: 유지태
감독 유지태의 세상을 향한 문제의식이 눈길을 끄는 문제적 장편 데뷔작.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남자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제결혼 한 20대 초 태국 여성, 두 남녀의 성장 드라마이자 멜로 영화다. 그들의 성장통이나 사랑, 이별 등은 그들만의 것은 아니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원세
노년에 문둥병에 걸린 우중신은 옛날 문둥병으로 죽은 아내 복돌이를 회상한다. 우영감이 있는 음성 나환자 보호시설인 자유원의 박원장은 환자들을 위해 기부받은 구호물자를 가로채는 나쁜 사람이다. 몇차례 탄원을 하였지만 소용이 없자 우노인은 완치된 나환자들을 데리고 옛날 자신이 아내와 살던 무인도로 간다. 황무지를 개간하여 보리의 새싹이 돋아날 무렵 박원장의 부하들이 나타나 이들을 방해한다. 이에 저항하던 우노인은 쓰러져 죽고 이를 보고있던 나환자들은 새삶에 대한 의지와 신념을 더욱 굳히게 된다.
드라마
감독: 이형표
몇십년간 섬마을의 학교에서 수많은 제자를 키우고 정년퇴직한 와룡은 제자들을 만나려고 상경하는데, 인득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성공한 제자들은 거의 다 와룡을 외면한다. 스승의 이름을 빌어 장사하려는 제자의 속도 모르고 와룡은 동창회에 참석하는데, 역에서 소매치기한 범인이 바로 자신의 제자였음을 알고 놀란다. 동창회에 나타나는 제자들은 모두 불우하게 된 제자들이었지만 와룡은 이들이 서로 화합하도록 도와주고, 처음 도착했을 때와는 달리 빽빽하게 들어선 플랫폼에서 풋풋한 감동에 젖어 섬으로 떠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긍하
해방이 되자 해외로 망명했던 김구선생과 임시정부 요인들이 속속 귀국하고 미군정이 실시되고 얼마 후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결정사항인 신탁통치를 실시하려고 하지만 이승만과 김구는 이를 반대하여 전국적으로 반탁운동을 벌인다. 그후 이승만은 남한 단독정부를 세우려하고 김구는 협상을 하기 위하여 평양에 가지만 평양회담은 실패한다. 1948년 8월 15일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되자, 김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붓글씨로 세월을 보내다 그 이듬해 괴한 안두희의 총탄을 맞고 74세의 생애의 막을 내린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정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 소녀 소미 뿐이다. 엄마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언제나 혼자 있는 소미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은 소미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중 소미의 엄마가 범죄에 연루되고, 범죄조직은 소미를 인질로 잡아가고 만다. 태식은 소미를 구하기 위해 범죄조직과 거래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경찰마저 태식을 추격하게 된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범죄조직의 중심에 다가서면서 베일에 싸여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함께 드러나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김수용
남원 현감(최인현)의 아들 이몽룡(신성일)은 단오날 그네 타던 춘향(홍세미)에게 반한다. 몽룡은 부모 몰래 퇴기(윤인자)의 딸 춘향과 혼례를 올린다. 그러나 몽룡 아버지가 동부승지로 승진해 서울로 올라가는 바람에 두 사람은 헤어진다. 신임 현감으로 부임한 변학도(박노식)은 춘향을 보고 반해 수청을 요구하지만 춘향이 이를 거부하자 옥에 가둔다. 변학도의 생일 잔치날, 과거에 장원급제해 전라어사로 임명된 몽룡이 나타나 변학도를 벌주고, 풀려난 춘향과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