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4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그리고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 입주민들. 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 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나이만 먹었을 뿐, 대책 없는 이 남자, 아직도 형 집에 얹혀 살며 조카한테 삥 뜯기는 이 남자, 빌려준 돈은 기필코 받아오는 이 남자, 목사라고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이 남자, 여자한테 다가갈 땐 바지부터 내리고 보는 막무가내 이 남자, 평생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던 한 남자가 사랑에 눈 뜨다! 일생에 단 한번, 남자가 사랑할 때

#재회 ‘여자’는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를 우연히 만난다. #만남 ‘여자’와 ‘남자’는 새로운 인연과 걷는다. #이별 ‘여자’는 친구의 장례식에서 다시 ‘남자’를 마주한다. 함께 걷던 거리 위, 남겨둔 마음을 돌아보다.

희귀질환인 감동병을 앓는 컬링 천재 보영(홍수아).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시골청년 ‘철기’(최웅)를 만나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맞이한다. 어느날, 코피가 멈추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되면서 포기했던 컬링을 다시 도전하게 되는데… 보영은 감동병을 이기고 꿈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감독: 유인식, 김형식
울릉도 보건소에서 검진의로 일하는 달희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앞에 두고 전전긍긍한다. 중근은 환자를 헬기에 태워 큰 병원으로 옮기려는 달희에게 5분내에 피를 뽑아내지 않으면 환자가 죽는다고 당장 보건소로 가자고 소리친다. 응급조치를 마친 중근은 감사하다며 ?아오는 달희를 향해 의사하지 말라고 면박을 준다. 자존심이 상한 달희는 서울로 가 레지던트 과정을 밟기로 결심한다. 첫 출근한 달희는 건욱이 혼수상태의 환자를 어렵게 수술해 소생시키는 모습을 보며 감탄한다. 아라 등 동료의사들은 달희의 학력과 이름을 들먹이며 달희를 무시한다. 한편 중근은 한국병원 흉부외과 역사상 최연소 스탭으로 발령받아 달희앞에 나타나는데...
드라마

감독: 민병진
형사가 수배중인 소매치기를 연모하고 소매치기는 돈한 푼 없는 백수건달을 사랑하고 그 건달은 언젠가 나타나 자신을 구원해줄 돈 많은 여자를 그리워한다. 어쩐지 사랑해서는 안 될 것만 같은 대상을 사랑하는 이들은 이렇게 엇갈린다.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한 이들의 쫓고 쫓기는 질주는 멈출 줄 모른다. 지갑이나 금고를 터는 일 따위는 사소한 일상이 되어버린, 이제는 사람의 마음을 훔쳐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고 싶은 소매치기 두연 (이승연분). 돈 많은 여자를 통해 주변부로부터 탈출, 중심에 편입되기를 소원하며 거리를 배회하는 귀여운 건달 윤태 (김민종분). 토요일 오후 2시에 이 두 사람은 만난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하는 윤태의 모습 속에서 두연은 운명적인 사랑을 예감한다. 훔친 돈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사고, 수천만 원 상당하는 진품 로렉스 시계를 훔쳐 선물하는 등 씀씀이가 큰 두연을 보며 윤태는 꿈에도 그리던 ‘돈 많은 그녀’를 예감한다. 한편 소매치기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 상구는 지난날 자기가 좋아했던 여인과 비슷한 외모를 지닌 두연에게 빠져 든다. 하지만 두연이 소매치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구는 갈등에 빠지고 두연이 자신이 찾던 돈 많은 그녀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윤태는 냉정히 돌아선다. 윤태를 위해서라면 세상까지도 훔쳐 주고 싶었던 두연은 윤태의 냉담함에 실망하는데…….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해 질주하는 이 도시 젊은이들의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지점, 토요일 오후 2시. 이 영화가 기다려지는 까닭은 젊음과 사랑은 시간보다 더 빨리 질주하기 때문이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민호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여자친구 미래와 작은 라면가게를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꿈꾸는 수현. 그러나 형제나 다름없는 조직 동기 재필의 부탁을 받고 상대편 조직을 위협하기 위해 나갔다가 살인 누명을 쓰고 투옥된다. 한 편, 인생을 자포자기한 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우. 잠복근무 중 근무지를 이탈한 자신의 실수로 목숨을 잃은 파트너의 장례식장에서 모두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복수를 위해 탈옥을 감행한 수현의 인질이 된다. 순직수당을 타서 아들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성우에게 수현은 자신이 누명을 벗도록 도와주면 필요한 돈을 주겠다고 제안하고. 꼬일 대로 꼬인 인생, 일생 일대 최고의 강적을 만난 두 사람. 적과 친구의 기로에 선 두 남자가 48시간의 불편한 동행을 시작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우민호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범죄,드라마,액션

감독: 최재훈
광해군 폐위 후, 스스로 자취를 감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한편, 조선을 사이에 둔 청과 명의 대립으로 혼란은 극에 달하고,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조 타슬림)는 무리한 요구를 해대며 조선을 핍박한다. 백성들의 고통이 날로 더해가던 중, ‘구루타이’의 수하들에 의해 태율의 딸이 공녀로 잡혀가고 만다. 세상을 등진 채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은 딸을 구하기 위한 자비 없는 검을 휘두르기 시작하는데...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김광태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이성민)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공포,판타지

감독: 김호준
얼굴짱. 몸짱. 공부짱. 집안짱. 모두가 부러워하는 소녀 제니, 전학생 주노와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학교에서 제일 닭살스런 커플이 되어 깜찍한 사랑을 나누는 그들. 그러던 어느날, 제니가 주노의 손을 자신의 배에 갖다대며 속삭인다. 요기서... 우리 아기가 자라고 있어! br 고민 끝에 어른들 몰래, '아기지키기' 작전에 돌입하는 그들. 하지만 어른들 몰래 인공중절이 불가능한 6개월 이후까지 비밀을 지키기 위해 '몰래커플'이 넘어야 할 난관은 엄청나다. 제니의 엄청난 식욕과 영양제 값, 분유와 기저귀 비용 저축하기, 복대로 배 가리기, 임신부에게 쏟아지는 잠 버티기 등...게다가 살이 오르는 제니를 보며 '기회는 이때다!' 주노를 노리는 라이벌 소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제니의 몸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등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시련들...그러나 마침내 그들의 특별한 비밀이 발각 나고 마는데...엄격한 학교는 물론 충격으로 발칵 뒤집어진 두 집안에 폭풍이 인다. 이제 세상 전체와 맞서야하는 두 연인. 유일한 무기인 사랑으로 아기를 지켜내려는 그들의 고군분투...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김진성
정우의 입국일 아침, 깜짝파티를 12시간 앞두고 결사 반대를 선언한 미령의 아빠. 미령은 단짝친구 하영에게 애인을 맡기고, 아빠 설득작업에 돌입한다. 공항으로 달려가는 우리의 하영, 공항은 제대로 찾았는데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정우를 찾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다. 이병헌의 미소에, 원빈의 눈, 장동건의 코를 가진 남자라면 한 눈에 뜨일 만도 한데... 허걱, 이게 웬걸? 겨우 찾아낸 정우는 그리 성격도 좋아 보이지 않는 그저그런 사내다. 애인의 친구라는 신분을 숨기고 정우와 시간을 보내려니 막무가내로 따라붙는 수밖에 없다. 서울로 바래다준다는 명목으로 겨우 잡기는 잡았는데... 서울로 가는 척하며 엉뚱하게 용유도로 빠지고, 일부러 열쇠를 잃어버린 척하며 폐선에 가둬버리고, 도망친 정우가 탄 공항버스를 페트롤카로 추적하는 등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갈 길이 바쁜 정우에게 딴지를 거는 하영... 언제나 적은 내부에 있는 법. 시간이 지날수록 정우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하영은 미령에 대한 죄책감에 갈등한다. 한편 겨우 아빠를 설득하고 한숨을 돌린 미령은 연락이 두절된 하영 때문에 초조해진다. 게다가 인주로부터 하영과 정우가 호텔방에 들어가는 걸 봤다는 말을 듣자, 두 사람을 찾아 집을 나선다. 자꾸만 엇갈리는 세 사람의 감정선을 따라 시간은 흐르고... 드디어 저녁 7시, 하영에게도 정우에게도 미령에게도 놀라운 깜짝 파티는 시작된다.
드라마,청춘영화,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한
어느 날, 지환의 카메라 속으로 불쑥 수인과 경희가 들어온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수인과 경희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 수인에게 첫 눈에 반한 지환은 용기를 내서 마음을 고백하지만 아주 정중하게 거절당한다. 하지만 지환은 그녀들과의 인연을 놓칠 수 없어 친구가 되자고 제안하고, 그들 셋은 스무 살 나이보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친구사이가 된다. 좋은 친구사이로 그들 생애 최고의 날들을 보내는 지환, 경희, 수인.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우정이 있어야할 자리에 낯선 감정들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그들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끼어 들면서, 세 사람은 각자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한다. 혼란스러운 감정은 그들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거리를 만들어버리고, 급기야 경희와 수인은 지환이 그냥 불편해졌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연락처도 주소도,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떠나버린 수인과 경희, 지환은 두 사람이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그로부터 5년 후, 두 사람을 애써 잊었다고 생각하는 지환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사진이 배달된다. 발신인은 없지만 지환은 그 사진에서 경희와 수인을 느낀다. 오랜 설렘으로 그녀들을 찾아 나서는 지환. 여기서부터 세 사람의 찬란한 우정과 엇갈린 사랑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김주환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2019년 여름, 신의 사자가 온다!
공포,액션,미스터리,판타지

감독: 오승욱
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 扮).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 扮)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 扮).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었던 그는 자기 감정의 정체도 모른 채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언제 연락이 올 지도 모르는 준길을 기다리던 혜경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박홍균, 김근홍
덕만공주가 온갖 시련과 시험을 거쳐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자 신라 제27대 왕인 선덕여왕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시대극/사극,드라마,전기
감독: 김석윤
정조 16년,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 조선 제일 명탐정이 나가신다!정조 16년,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이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일 거라 짐작한 정조는 명탐정(김명민)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오달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명탐정과 서필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한지민)를 만나게 되는데…
코메디,미스터리

감독: 윤종빈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드라마

감독: 박희곤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땅, 그 곳이 어디냐!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흥선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되는데…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시대극/사극

감독: 한준희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들을 거둬들이고 식구를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로 자란다.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 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액션
감독: 이두용
문창경찰서의 오병호 형사(하명중)는 양조장 주인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오 형사는 죽은 양달수(이대근)의 과거와 연루된 인물들은 찾아다니다 황바우(최불암)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빨치산 출신의 강만호와 양달수의 첩으로 술집 여인이 된 손지혜(정윤희)를 만나며 진실에 접근해간다. 6·25 당시 외동딸 손지혜를 데리고 입산한 공비대장 손석진은 죽어가면서 강만호에게 보물 지도를 주며 딸을 부탁한다. 그러나 공비들은 지혜를 윤간하고, 그 과정에서 그녀가 임신했음이 밝혀진다. 강만호는 청년대장 양달수를 통해 자수하려 하지만 토벌전 과정에서 모두 죽고, 강만호, 황바우, 손지혜, 한동주만이 살아남게 된다. 손지혜와 황바우는 부부의 연을 맺고 지리산의 보물을 찾으려 하지만, 양달수의 음모로 인해 황바우는 한동주를 죽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손지혜는 양달수에게 몸을 맡기고, 양달수는 보물을 판 돈으로 양조장을 시작한다. 수사를 진행해가던 오 형사는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죽은 줄 알았던 한동주가 살아 있었던 것이다. 결국 양달수 살인사건이 김중엽 변호사의 살해와 같은 건이고, 한동주의 교사로 태영이 행한 결과임이 밝혀진다. 옥살이를 끝낸 황바우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태영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이 자기 죄라며 자살하고, 손지혜도 그를 따른다. 진실을 모두 파헤친 오 형사 역시 20여 년간 지속된 비극의 무게 탓에 자살하고 만다.
드라마,범죄,전쟁
감독: 류승완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것!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최철기(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줄도, 빽도 없던 그는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주양은 조사 과정에서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최철기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데.. 각본쓰는 검사, 연출하는 경찰, 연기하는 스폰서.. 서로의 목적을 숨긴 그들의 부당거래가 시작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한재림
가족들과 오순도순평범한 가장이 되고 싶은 특별한 아버지'과장', '부장'이라는 직급 대신, '형님' 소리를 듣는 남다른 직업을 가졌지만, 가족 사랑만은 남다르지 않은 대한민국 가장 '강인구'(송강호). 오늘도 그는 공기 좋은 전원주택에서 가족들과 우아하게 살고 싶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조직 일도 열심, 아빠 역할도 소홀히 할 수 없다. 특별한 남자의 평범한 꿈그 남자가 꿈꾸는 우아한 세계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조직 일을 그만두라는 가족들의 냉대와 그리고 조직의 2인자 노상무와의 껄끄러운 관계는 그의 인생을 전혀 우아하지 못한 곳으로 끌어 내리는데…대한민국을 치열하게 살아가는우리들의 특별한 아버지 이야기평범한 가장이고 싶은 특별한 아버지, 직업만 남다른 강인구의 치열한 일상은 오늘도 계속된다.
액션,느와르

감독: 한재림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범죄,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