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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 방울 안 섞인 모녀의 가슴 뭉클한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 1》은 MBC 드라마넷에서 2007년 10월 13일부터 2007년 12월 29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대한제국 시기를 배경으로 미스터리와 과학이 만나는 퓨전 추리 과학 사극이다. MBC에서 방영된 추리다큐 별순검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CSI》나 《춤추는 대수사선》과 같은 추리물을 표방한다. 시즌 1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시즌 3까지 이어졌다.

인생은 아픔이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미모의 멋진 여형사가 활약하는 어설픈 수사드라마가 아닌, 수다스럽고 억척스러우며 적당히 능글맞고 때로는 뻔뻔한, 아줌마형사의 애환과 활약상을 생활감 있게 그려내는 드라마를 통해, 여성 시청자들이 친근함과 통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여자가 나이를 먹으면 주변에서는 좋은 아내, 현명한 어머니이기만 하면 다 됐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러나 그 어떤 아줌마도 여자이기 때문에 더 늙기 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좋은 여자로서가 아닌, 사랑스런 여자로서, 남자의 진정하고도 열렬한 사랑을 받아보고 싶다는 소망은 있다. 보잘 것 없지만 비굴하지 않은 아줌마 삼순이의 러브로망을 통해, 더 이상 그 어떤 남자에게도 여자로서 사랑 받지는 못할 것이라고 낙담한 아줌마들에게, 이 나이의 내게도… 하는 작은 설렘을 준다. 이혼이 결혼만큼 빈번한 세상. 부모의 이혼은 어쩔 수 없이 자식들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된다. 자식이야기만 나오면 미안해서 뜨거운 눈물을 왈칵 쏟아내는 이혼한 부모들에게 자식은, 부모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밝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어서 이 드라마를 만들고자 한다. 그 어떤 직업보다도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기 어려운, 형사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을 통해, 이 시대의 일하는 여성의 고충을 그린다. 주인공 박정금이, 자신의 이혼과정에서 불행해진 아들 때문에 눈물을 삼키면서, 비로소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모든 불행의 근원이라고 믿어왔던 아버지와 화해하게 되는 가족이야기를 통해, 주말드라마의 특성인 가족극의 끈끈한 감동을 준다.

위태롭기만 한 열여덟 청춘의 한가운데 선 소년 태주와 국의 케미장전 심쿵 브로맨스
감독: 이덕희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비극은 시작 되는데...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사람답게 살고 싶었다!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모질도록 슬픈 목숨!슬플 창(愴) 목숨 수(壽)
드라마,느와르

감독: 장일호
몽고의 살례탑은 30만 대군으로 고려를 침공한다. 이때 고려인 세승은 고려의 처지가 억울하여 홀로 적진을 뚫고 진격하다 고려 호위장군에게 붙들려온다. 세승은 고종을 알현하여 고려의 국력을 모아달라 간청하고, 고종은 고려의 백성들이 새로운 빛을 볼 수 있도록 팔만대장경을 재각하는 일을 지시한다. 세승을 포함한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려와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목판을 새기는 일에 몰두한다. 본토에서는 불사에 시주하는 백성이 나날이 늘어가고, 몽고군은 시주행렬이 강화로 통하는 길을 막으려 한다. 그러나 결국 16년만에 대장경이 완성되고 강화로 안전하게 이송된다.
시대극/사극,종교

감독: 박훈정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액션,미스터리

감독: 신정원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해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 삼매리.어느 날 수풀 속에서 참혹하게 찢긴 사람의 손목이 발견되고 마을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비슷한 사건이 계속해 일어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던 어느 날, 또 다시 핏자국이 흥건한 발자국 하나가 발견된다. 그러자 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은 자신의 손녀가 단순 살인사건에 의해 희생된 것이 아니라 정체불명 식인 멧돼지의 습격에 희생됐을지 모른다는 색다른 주장을 펼치게 되는데...곧바로 식인 멧돼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앞다투어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한다. 한편, 서울에서 좌천되어 가족과 함게 삼매리에 내려온 다혈질 김순경과 전설적인 실력의 전직 포수로 '차우'에게 손녀를 잃은 천일만, '차우'를 잡아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전문 사냥꾼 백포수, 털털하고 다소 과격하지만 의욕 넘치는 동물 생태연구가 수련,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속내를 감추고 있는 신형사. 우연히 모인 다섯 사람은 마을을 공포에 떨게 만든 '차우'의 존재를 파악하고, 각기 다른 목적을 이루고자 차우가 있는 깊은 산 속으로 향하게 된다.
액션,코메디,어드벤처

감독: 이두용
장남 성민이 가망 없는 중병에 걸리자, 강 진사(최성호)와 노마님(황정순)은 전국에서 용하다는 무당을 불러 모은다. 그중 옥화(유지인)라는 무당이 영험한 모습을 보이자 이들은 옥화에게 굿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치성을 드리던 옥화는 마을 외딴 곳에 묻힌 호리병을 찾아내고, 그 호리병에 있던 원혼이 성민에게 씌어 병이 났다고 말한다. 이에 강 진사 집 사람들은 옥화에게 20여 년 전의 일을 들려준다. 남자들이 단명하여 청상과부가 넘쳐나던 강 진사집안의 둘째 며느리(김윤경)가 정욕을 이기지 못해 은장도로 허벅지를 찔러 화농으로 죽어가게 된다. 죽어가는 사람을 버려두는 피막으로 며느리를 옮기게 한 노마님은 마지막 한을 남기지 않도록 피막지기 삼돌(남궁원)에게 그녀를 품도록 한다. 그러나 그녀는 삼돌의 극진한 치료로 살아나고 둘은 사랑하게 되어 임신까지 하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강 진사와 노마님은 남녀를 죽이고, 삼돌의 혼령을 호리병에 넣어둔 것이다. 옥화가 굿을 하는 과정에 전 날 옥화를 강간했던 강 진사의 숙부와 친척, 그리고 노마님이 갖가지 사고로 죽음을 당하고 성민은 살아난다. 그녀는 삼돌이 피막지기가 되기 전에 숨겨둔 딸이었고, 자신의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이런 일을 벌인 것이다. 그녀는 피막으로 가 그간 그곳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원혼을 달래고, 강 진사마저 죽이려다 마음을 바꿔 살려준 후 피막과 자신을 함께 불태운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이상인
클럽 프리버드에서 낮에는 서빙, 저녁에는 밴드공연을 하는 락커 바람. 바람에게 한 눈에 반해 프리버드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승현. 바람과 같은 건물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상진. 그리고 비디오방 아르바이트생 선우. 에덴빌딩 아르바이트생 단합대회 라는 이름 하에 모인 네 사람 각기 다른 꿈을 꾸고 있지만 현재는 별 볼일 없는 아르바이트생들이다. 보이시한 외모에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바람, 바람에게 유일한 낙은 음악이다. 그런 바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승현은 부족한 것 없이 즐기며 사는 청춘이다. 어느날 나이트에서 만난 자유로운 모습의 바람에게 끌리면서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된다. 역시 바람을 좋아하는 상진은 주말에도 아르바이트를 한다.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 상희를 돌봐야하기 때문이다. 고등학생 상희는 상진의 바램과 달리 자꾸 삐뚤어져만 간다. 상진의 소망은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과 대학생 여자친구를 스포츠 카에 태우고 파란하늘 아래 해변을 달려보는 거다. 힘들 때마다 에덴빌딩 옥상에서 바람을 만나는게 상진에겐 유일한 즐거움이다. 일류대 출신인 선우는 힘(권력)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고시생이다. 한번도 실패한 적 없는 그가 고시가 떨어지면서 패배감을 맛본다. 이를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상희를 만나 섹스에 빠진다.
드라마,청춘영화,뮤직

감독: 남기남
평양굴지의 포목상 주인 김상도는 일본의 새 무역법 제정으로 큰 타격을 받고, 맨발 황석두는 그의 부탁으로 왜경들의 눈을 피해 포목을 운반한다. 한편 맨발은 고등소학교에 입학하나 유도부장 사부로로 인해 퇴학 당한 후 결혼하려한다. 그러나 초야도 치르지 못하고 괴롭혀 오는 사부로를 때려 눕힌 죄로 만주로 도피한다. 맨발은 그곳에서 곤경에 빠져 있던 애리를 구해주나, 그녀는 아기만 남겨 놓고 달아난다. 맨발은 아기 엄마를 찾으러 다니다 사부로 일당의 횡포에 고통을 격고있는 랑랑과 호림을 만난다. 맨발은 애리가 사부로의 애첩이 된 것을 보고 통탄하고, 사부로에게 최후의 결전을 통보한다. 사부로일당을 모두 때려눕힌 맨발은 고향으로 떠난다.
액션,코메디

감독: 김수용
남원 현감(최인현)의 아들 이몽룡(신성일)은 단오날 그네 타던 춘향(홍세미)에게 반한다. 몽룡은 부모 몰래 퇴기(윤인자)의 딸 춘향과 혼례를 올린다. 그러나 몽룡 아버지가 동부승지로 승진해 서울로 올라가는 바람에 두 사람은 헤어진다. 신임 현감으로 부임한 변학도(박노식)은 춘향을 보고 반해 수청을 요구하지만 춘향이 이를 거부하자 옥에 가둔다. 변학도의 생일 잔치날, 과거에 장원급제해 전라어사로 임명된 몽룡이 나타나 변학도를 벌주고, 풀려난 춘향과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상구
신라문화의 유적지 춘산리에 봉팔이가 안진사의 초청으로 찾아와 사진의 내력을 듣는다. 일본인 구니모로라는 잡화상이 호리꾼을 모아 고분을 파헤치고 도굴을 하자 마을 사람들이 내쫓으나 일본에서 무뢰한들을 불러와 조상의 무덤을 지키거나 목격자를 무참히 죽인다. 마을 순사부장도 같은 편이어서 괴산장수를 불러왔으나 일격에 패배하여 봉팔이 오게 된 것이다. 망국의 한을 품고 있던 봉팔은 그들을 무찌르고 승리한다.
활극,액션

감독: 박철수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귀한 딸 나미만이 재산의 전부인 여류명사 홍여사는 지나치게 나미를 과보호하는데, 연인과 사랑을 나누다가 나미를 마중나가는 시간이 늦은날 나미가 실종된다. 갖은 고생을 겪고 급기야는 만신창이가 된 나미를 사창가에서 찾고 경악을 하지만 모든 현실을 감수하고 나미를 보호하나 나미는 충격으로 자살하고 만다. 자책과 분노에 떨던 홍여사는 자신의 딸을 범한 사내들을 찾아내어 복수를 시작하고, 모든 복수가 끝난 후에 그녀는 법앞에 심판을 받는다.
드라마,범죄,가족

감독: 유현목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을 예상해 장비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임전태세를 기해오던 중, 임진년 6월 왜란을 당하여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지만 한때 모함을 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할 줄 모르는 이순신의 구국일념은 출옥 후 백의종군의 길을 선택하고 다시 전라수사를 제수 받는다. 그리하여 노량진앞바다에서 왜적들을 몰아내던 중 11월 18일 적탄을 가슴에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두용
동해의 얼룩섬에 50년 6월 어느날 북괴 정규군 일개 중대가 군사 요충지인 섬을 접수하려고 온다. 섬주민들은 결사항쟁을 시작한다. 어부와 농부 목사,스님,학생교사,점쟁이 모두 합심하여 투쟁이 계속된다. 인민군이 47일째 되던 날 섬주민은 잔혹한 학살에 분노가 폭발 해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나 인민국 진지를 휩쓴다. 그러다가 섬주민의 반이 죽고 북괴군을 전멸시킨 주민들은 동해의 바다속에 전진해 오는 아군의 전함을 보고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른다.
반공/분단

감독: 이만
지나의 소개로 만난 광고사진작가와의 관계를 가진 Jill은 그가 에이즈환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지나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역시 에이즈에 걸린 지나는 동반자살식의 복수를 결심하고 광고사진작가인 박무중을 첫 대상으로 삼는다. 박무중은 나이 어린 애인 주희와 사고방식의 차이등으로 결혼을 미루던 중, 나체모델 사진이 원인이 되어 싸움을 하고 이별을 선언한다. 허탈감에 빠져있는 박무중의 술잔에 최음제를 넣은 지나는 노골적인 유혹으로 박무중과 관계를 갖는다. 그로인해 에이즈에 걸린 박무중은 그때부터 에이즈에 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하나 죽음은 어쩔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지나는 오히려 박무중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된다. 박무중은 자신이 트레이드 마크처럼 사용하던 미이라를 이용한 작품집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지나와 마지막 작품사진을 촬영한다.
드라마

감독: 고영남
공동묘지의 선소리꾼 유노인은 전쟁때 고향인 이북에서 월남하다가 처자식을 눈 앞에서 학살당한다. 단신으로 사선을 넘은 그는 갖은 고초끝에 공동묘지의 선소리꾼이 된다. 공동묘지를 방황하던 여섯살짜리 옥이가 유노인의 딸이 숙녀가 되어 시집갈 나이가 될 때까지 독신을 지키면서 숱한 죽음을 본다. 모든 애통함도 원망도 죽음앞에서는 한낱 물거품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죽음을 많이 보아온 유노인도 그와 함께 일하던 달구지꾼들의 선소리를 들으며 잠들듯이 죽어 흙으로 돌아간다.
문예,드라마

감독: 양윤호
1935년 전북 김제. 마을 유지의 아들인 열두 살 소년 최배달.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일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연모하고 있는 담임선생님의 위로를 받으며 견뎌낸다. 그러나 선생님은 호국 근로대로 징집당하고 연모의 편지를 건네려던 배달은 목을 매고 자살한 선생님의 시체를 목격한다. 청년으로 성장한 최배달은 일본으로 밀항해 항공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일본인 교관의 부당한 차별로 학교를 중단하고 막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척박한 삶 속에서 꽃처럼 아름다운 게이샤 요우코를 만난 최배달은 그녀를 괴롭히던 미군들을 물리친다. 만신창이가 된 몸, 그러나 처음으로 삶의 이유를 얻은 기쁨.한편 최배달은 항공학교에서 사귄 친구 춘배, 어린 시절 자신에게 처음으로 택견을 가르쳐줬던 머슴 범수와 함께 조선인 학교 건립의 꿈을 키워간다. 그러나 야쿠자들의 칼날에 그동안 모은 배급표와 돈들을 빼앗기고 대항하던 범수 역시 목숨을 잃는다. 복수를 위해 나서보지만 약함만을 뼈저리게 느낄 뿐. 강해져야 한다!범수가 늘 품고 있던 책,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를 들고 산으로 들어가는 최배달. 살을 에이는 추위를 얇은 도복 하나만으로 버텨내는 인고의 날들. 맨발로 자갈길을 달리고 야생열매로 연명하며 폭포를 몸으로 받아내는 살인적 훈련이 이어진다. 마침내 손가락 하나로 팔굽혀펴기 천 회를 마치고 자연석을 격파하게 된 최배달.하산한 배달은 일본 최고의 가라데 도장인 니조 도장을 격파하며 일본 무도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일본 최강의 도장들을 차례차례 격파하는 최배달. 언론은 그의 행적을 대서특필하고 한편으로는 그를 겨냥한 음모가 시작된다. 닌자의 습격으로 치명적 부상을 입은 최배달. 그러나 자객은 친구 춘배의 목숨을 담보로 그를 끌어낸다. 세상이 모두 잠든 칠흙 같은 어둠, 난자당한 옆구리를 움켜쥐고 피의 걸음을 떼어놓는 파이터 최배달...
액션,시대극/사극,전기

감독: 문여송
승혜는 가수의 꿈을 품고 서울에와 밴드마스터 이선생을 알게 된다. 이선생은 작곡가 선우강에게 소개장을 써주는데 선우강은 불치병을 앓고 있어 가요계에서 은퇴하려는 무렵이었다. 승혜는 선우강에게 도움을 청하고 선우강도 승혜의 고운 목소리에 매력을 느껴 정상급 가수로 성장시킨다. 동시에 둘 사이에는 사랑의 꽃이 피어나지만 과로로 인해 죽음을 재촉하게 된 선우강은 승혜의 리사이틀이 열리는 동안 병실에서 눈을 감는다.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남기남
평양에서 일본으로 침투한 갈매기 공작원이 대량의 마약을 한국에 밀수하려고 계획을 세운다. 암호무전을 해독한 한국 대공수사분실은 수사관을 외항선원으로 위장시켜 후꾸오까에 침투시킨다. 위장 수사관은 구로가미라는 형사로 위장한 일본 경시청 마약과 형사주임을 만나게 된다. 밀수업자로 형기를 마친 게이꼬의 아버지 가쓰오가 숨겨둔 마약을 둘러싸고 갈매기와 수사관 사이에 쟁탈전이 벌어진다. 마약을 둘러싸고 모두 모인 자리에 구로가미 주임이 거느린 일본형사들이 급습하여 모조리 체포하고 평양측의 음모는 무너진다.
활극,액션,범죄

감독: 이시명
2006년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의 고성. 허공을 가르는 번개, 그 위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빗줄기, 귀기 서린 고성 안으로 소리 없이 침입한 한밤의 불청객(?)이 있었으니... 깊이 잠든 드라큘라의 목덜미를 겁도 없이 사납게 공격하는데... 드라큘라의 목에 날카로운 침을 꽂은 한밤의 불청객은 어이없게도 굶주린 한 마리의 모기! 치밀어 오르는 고통과 분통으로 흉폭 하게 몸부림치는 드라큘라의 역공을 가볍게 피한 모기는 칠흑 같은 밤하늘 속으로 나보란 듯이 사라진다. 2006년 서울의 밤 도로 한복판... DHL 항공기를 타고 서울에 잠입한 흡혈모기, 먹이를 찾는 한 마리의 하이에나처럼 이리저리 사정없이 날아드는데... 도로 한복판에서 일어난 충돌사고 현장, 억지를 부리며 핏대를 세우는 열혈형사 나도열의 도드라진 혈관을 포착... 순간, 그의 목을 인정사정없이 물어버리는 흡혈모기... 침이 꽂힌 부위부터 혈관은 급격히 녹색으로 물들어 가는데... 과연, 나도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 인가?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양우석
북한 쿠데타 발생북 권력 1호가 넘어왔다!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피신한다.그 사이 북한은 전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이때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넘어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는 전쟁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긴밀한 접근을 시도하는데....일.촉.즉.발 핵전쟁 위기막아야 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전조명
잡지사에서 일하는 윤기자는 서울에 날로 늘어나는 인구과잉에 관심을 가진다. 윤기자는 대학교수, 산부인과 의사, 서울역 등을 찾아가 각양 각색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산아 제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러던 와중 윤기자는 불임 판정을 받게 되고, 인구 과밀속에서 인간의 대한 존엄과 배려가 부족해지는 현실을 개탄하며 서울을 떠난다. 정부가 진통을 겪고 있는 인구정책에 부응하고 보다 여유있고 풍요로운 앞날과 인간을 아끼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다소 실험적인 성격을 띠는 구성을 띄고 있다.
계몽,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