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3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섹시한 하숙집 아줌마, 더 섹시한 딸, 그리고 청순한 첫사랑까지?! 세 여자와 함께 하는 파란만장 하숙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 모녀가 단 둘이 운영하는 하숙집에 머물게 된 신입생 은기. 낯선 서울 생활에서 그의 유일한 낙은 섹시한 모녀와의 은근한 밀당이다. 그런데 갑자기 고향에 있던 청순가련 첫사랑 순이가 은기를 보겠다며 무작정 하숙집에 찾아온다. 자신 옆에는 첫사랑 순이가, 문 너머에는 섹시한 글래머 하숙집 딸, 그리고 바로 옆 욕실에선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하숙집 아줌마까지… 스무살 숫총각 은기의 잠들 수 없는 밤이 시작된다.

오랜만의 휴가에 집으로 내려온 철수. 동네를 둘러보다가 민정과 마주친다. 철수의 첫사랑이었던 동네누나 민정. 마침 혼술을 하려던 민정과 함께 술을 마시게 된 철수. 술을 마시던 두 사람은 민정의 집에서 정사를 한다. 집으로 돌아가던 철수는 민정과 함께 친하던 영훈을 만나게 된다. 영훈은 자신이 좋아하는 유리와 데이트를 하던 중, 오랜만에 철수를 보고 신나서 유리를 소개한다. 하지만 영훈에게 관심이 없던 유리는 철수를 보고 호감을 느낀다. 영훈과 2차를 하는 철수. 술을 마시다 민정과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자 놀란 영훈. 영훈은 바로 민정을 찾아간다. 영훈도 옛날에 민정을 좋아했고 여러번 퇴짜를 맞았다. 술을 먹고 민정에게 따지러 온다. 민정은 취한 영훈을 한심하게 생각하다가 영훈에게 진짜 사랑을 가르쳐 준다.

동네 친구인 영훈과 철수 그들에게는 첫사랑인 민정 누나가 있다. 그런 두 남자에게 청순한 유리가 나타나면서 서로의 사랑이 엇갈리는데... 시간이 흘러 영훈는 자신의 진짜 사랑이 유리인 걸 확인하고 다시 화해 할 방법을 민정누나에게 상의 한다. 한편 철수는 도시에서 삶을 완전히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우연히 영훈과 유리의 화해의 장소에 나타나게 되고 그런 철수를 보고 영훈은 매우 당황하며 왜 다시 돌아 왔냐며 철수를 쏘아 붙힌다. 철수는 그런 영훈에게 뭔가를 제시하고 철수와 영훈 유리는 두 남자의 첫 사랑인 민정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감독: 이상언
23세의 직장 여성인 정란은 대식을 사랑하는데, 영준을 동료인 은정의 결혼 상대로 만들기 위해 영준과 선을 본다. 그러나 대식은 지애와 결혼한다고 하고 정란의 오빠와 경희의 결혼도 부모의 반대로 막막하다. 이런 상황속에서 동료 석민이 정란에게 구애하고 정란은 은정과 맺어준 영준의 과거가 복잡했음을 알고 경계하게 되며 은정도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정란오빠와 경희의 결혼문제도 해결되고 대식은 오사장의 딸 윤옥과 정란은 석민과 각각 짝을 이룬다.
멜로/로맨스
감독: 유현기
삼류 고등학교 '병문고'에 재학 중인 열등생들이 '천하대 입학 특별반'에 들어가 공부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규만
1991년 3월 26일, 개구리를 잡으러 집을 나선 다섯 명의 아이들이 돌연 실종되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영화화하는 작품. 이 사건은 발생 11년 만인 지난 2002년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와룡산 중턱에서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었고, 이후 2006년 3월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끝내 미해결 상태로 종결되었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정범식, 임대웅
살고 싶어? 그럼 이야기해봐…똑..똑..똑..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김지원).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유연석)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이야기 하나_ 오누이 괴담 해와 달 늦은 밤, 어린 남매 둘만 남겨진 집에 울리는 초인종 소리. 엄마가 오기 전까진 절대 문을 열어선 안돼! 이야기 둘_ 고공 스릴러 공포 비행기 도망칠 수도, 뛰어내릴 수도 없는 3만 피트 상공 비행기 안. 연쇄 살인마와 당신, 단 둘이 남겨졌다! 이야기 셋_ 자매 잔혹사 콩쥐, 팥쥐 착한 콩쥐와 못된 팥쥐, 과연 진실일까? 의붓 자매의 질투와 탐욕이 만들어낸 2012년판 잔혹동화! 이야기 넷_ 언데드 호러 앰뷸런스 치명적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질주하는 구급차에 탑승한 유일한 생존자 5명. 이 안에 진짜 감염자가 있다!
공포
감독: 신태라
마성의 D라인, 거부할 수 없는 궁극의 스멜, 찰지게 떡진 단발머리, 바지를 집어삼킨 빈티지 등산양말, 가진 건 몸뚱아리뿐인 패션 브레이커 차형사! 패션모델로 변신, 런웨이에 잠입하라! 가진 것이라곤 숨 막히는 궁극의 스멜, 마성의 D라인 몸뚱아리뿐이지만 자나깨나 범인검거에 매달리는 집념의 ‘차형사’. 패션계에 은밀하게 퍼진 마약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2주 만에 20KG을 감량하여 패션모델로 변신, 런웨이에 잠입하라는 사상 초유의 특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당신의 이성을 마비시킬 마성의 D라인 차형사, 그의 기상천외한 언더커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코메디,액션
감독: 김동빈
아침이 오지 않는 밤, 벗어날 수 없는 숲 속 외딴집이라는 고립된 시간, 장소를 배경으로 이유도 모른 채 만나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사건의 실체를 쫓는 숨막히는 미스터리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 그 곳에 갇힌 세 남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만 이 곳을 벗어날 수 있다!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집 지하실에서 깨어나게 된 세 남녀, 공포 소설 작가 소희(박한별)와 대학생 석호(김지석), 여고생 인정(박진주). 이들은 자신들이 왜 이 집으로 오게 됐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지하실에서 깨어난 그 순간부터 시간은 멈춰있고, 아무리 벗어나려 숲을 헤매어 봐도 계속해서 제자리만 맴돌 뿐. 그때 집 밖에서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기이한 현상이 반복되는 집에는 분명 세 사람이 아닌 다른 이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두 사람과는 달리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소희. 그녀를 의심하는 인정과 점점 광기로 물들어가는 석호까지... 공포에 휩싸인 세 사람은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서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날수록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공포,미스터리
감독: 김삼력
오늘은 두 사람의 1년 되는 날이다. 그리고 내일은 두 사람이 헤어지는 날이기도 하다.연출의도. 헤어짐과 기억에 관한 이 무모한 도전이 추억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그마한 위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멜로드라마

감독: 배형준
전설의 킬러 VS 여심 킬러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의 킬러 봉민정. 사건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전설적 킬러, 봉민정(송지효)은 은퇴작으로 자체발광 꽃미모로 여심킬러라 불리는 TOP스타 최현(김재중)의 제거를 의뢰받고, 그가 투숙한 호텔로 잠입해 납치에 성공 한다. 너 오늘 죽을 거거든? 하지만 킬러라던 봉민정은 칼을 다루는 솜씨도 엉성한데다 이내 감춰뒀던 팬심까지 드러내는 등 어딘가 어설프기만 하고. 도도한 톱스타 최현 또한 살아남기 위해 초콜렛 복근을 숨기고 자신을 짝퉁가수 '최헌'이라 우기며 비굴함을 자처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가 망설여지는 킬러와 도망갈 틈이 있지만 딱히 의지가 없어진 '최현' 사이엔 급기야 미묘한 감정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시시각각 발생하는 예측불허 사건들! 한편, 변태 시골형사 마반장(오달수), FBI 출신 특수요원 신팀장(한상진)은 현상금 1억원이 걸린 전설의 킬러가 떴다는 제보를 받고 호텔에 잠입하고, 꽃미남 스타 스폰서 안젤라(김성령) 역시 최현을 만나기 위해 호텔로 향한다. 이후, 봉민정과 최현을 둘러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코메디

감독: 김지훈
2012년 크리스마스..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반드시 살아야한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는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그런 대호를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는 결혼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의 데이트를 약속한다. 모두가 행복한 그 날 저녁,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데… 최악의 화재 속,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안진우
가족계획은 전국 꼴찌, 출산율은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강의 순풍마을 용두리! TV도 없고, 신문도 없고, 피임의 P자도 모르는 마을 사람들은 천하태평에 자식농사만이 남는 장사라는 신조로 똘똘 뭉쳐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곳에 파견된 국가공식지정 가족계획요원 박현주와 현지조달 급조요원 마을이장 변석구. 그들이 의기투합후, 정부는 이곳을 가족계획 시범단지로 지정하고, 용두리 출산율 0%목표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들의 미션 임파서블의 도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이현종
10년 전 첫사랑, 완벽한 프로파일러 vs 전설의 대도로 만나다!'검거율 100%, 미제사건 제로'를 자랑하는 전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 경위. 하지만 이번에 그가 상대할 용의자는 만만치 않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훔친 윤진숙(김아중 분). 그녀는 완전범죄로 정평이 난 전설적인 대도다. 호태는 우연히 뺑소니 차량의 주인을 찾던 중 진숙의 소재를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간다. 거기까진 좋았다.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윤진숙은 다름아닌 10년 전 헤어졌던 이호태의 첫사랑이 아닌가.'이숙자'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호태의 첫사랑 윤진숙. 10년 전 달콤한 키스만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그녀.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는, 이름부터 시작해 하나 둘 밝혀지는 숨겨진 비밀까지 호태는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된다. 무면허 뺑소니는 그렇다 치고 조선 청화백자에 영국황실 다이아몬드까지 훔친 장본인이 바로 윤진숙이었던 것이다.파헤치는 것이 직업인 그와 훔치는 게 직업인 그녀의 위험한 만남이 시작된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전규환
전세계가 영화인들을 매료시킨 전규환 감독의 타운3부작, 그 마지막 이야기우리는 9월, 가슴 아픈 그리운 이야기를 품게 된다.한 여인의 처절하고 특별한 이야기...2008년 모차르트 타운 을 시작으로 애니멀 타운 (2009)에 이어 선보이는 새로운 ‘타운’연작이다. 인간군상의 스멀거리는 욕망을 간결한 스타일로 집약해 내는 속도감과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 내는 힘은 발군이다. 탈북자 여성의 삶을 다룬 이번 작품은 전규환 감독에 대한 평가를 가능토록 만들어줄 것이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사회

감독: 조은경, 홍동명
[부르는 손] 세 친구는 연극부 선배들의 강요로, 엑스칼리버를 찾기 위해, 오래 전부터 방치된 학교 건물로 들어선다. 아무도 모르게 그 곳에서 죽어갔던 아이. 소녀에게 출구는 점점 멀어져 간다. [내 곁에 있어줘] 절친했던 두 소녀는 한 장의 학교장추천서와 한 명의 남학생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다.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맹세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귀(鬼)소년] 귀신이 눈에 보이는 철민은 우연히 소녀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녀는 자신을 유일하게 알아본 소년에게 도움을 청한다.
공포,하이틴(고교),스릴러

감독: 강효진
8년간 힘들게 모은 하와이 여행자금을 은행강도에게 빼앗긴 세 명의 할머니는 은행을 털기로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고, 전문은행강도를 협박해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한다. 용감무쌍한 평균나이 65세의 할머니들의 기상천외한 은행강도 특공훈련이 시작되고 드디어 권총을 든 복면강도로 변신한 그들은 인질극까지 벌이며 은행을 점거한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이경미
시도 때도 없이 얼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에 걸린 양미숙은 비호감에 툭하면 삽질을 일삼는 고등학교 러시아어 교사이다. '지지난해 회식자리에서도 내 옆에 앉았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도 내 옆에 앉은 걸 보면 서선생님은 나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라는 착각에 사로잡힌 양미숙. 그녀 앞에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사랑 받는 모든 여자의 적 이유리가 나타났다. 같은 학교 러시아어 교사인 이유리. 그러나 러시아어가 인기 없단 이유로 양미숙은 중학교 영어 선생으로 발령 나고, 자신이 짝사랑하는 서선생과 이유리 사이에도 미묘한 기운이 감지되는데... 열심히 해도 미움 받는 양미숙, 대충 해도 사랑 받는 이유리. 미숙은 자신이 영어교사로 발령 난 것도, 서선생의 마음을 얻지 못한 것도 모두 그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급기야 질투와 원망에 사로잡힌 양미숙은 서선생과 이유리 사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서선생의 딸 이자 싸가지없는 전교왕따 서종희와 모종의 비밀스런 동맹을 맺게 되는데…!전공 아닌 과목 가르치기, 아프지도 않은 몸 챙기기, 내 것도 아닌 남자 사랑하기. 29년째 삽질 인생을 걸어온 비호감 양미숙. 이제 짝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그녀의 본격적인 삽질이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한
어느 날, 지환의 카메라 속으로 불쑥 수인과 경희가 들어온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수인과 경희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 수인에게 첫 눈에 반한 지환은 용기를 내서 마음을 고백하지만 아주 정중하게 거절당한다. 하지만 지환은 그녀들과의 인연을 놓칠 수 없어 친구가 되자고 제안하고, 그들 셋은 스무 살 나이보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친구사이가 된다. 좋은 친구사이로 그들 생애 최고의 날들을 보내는 지환, 경희, 수인.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우정이 있어야할 자리에 낯선 감정들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그들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끼어 들면서, 세 사람은 각자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한다. 혼란스러운 감정은 그들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거리를 만들어버리고, 급기야 경희와 수인은 지환이 그냥 불편해졌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연락처도 주소도,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떠나버린 수인과 경희, 지환은 두 사람이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그로부터 5년 후, 두 사람을 애써 잊었다고 생각하는 지환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사진이 배달된다. 발신인은 없지만 지환은 그 사진에서 경희와 수인을 느낀다. 오랜 설렘으로 그녀들을 찾아 나서는 지환. 여기서부터 세 사람의 찬란한 우정과 엇갈린 사랑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김태용, 민규동
제1장 죽음 한 아이가 죽는다. 지루하리 만큼 매일이 똑같았던 학교는 잠에서 깨어난듯 들떠 움직이기 시작한다. 술렁이는 여고. 죽음은 여고생들의 머리속을 헤집고 끔찍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한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빛은 여고에도 예외없이 찾아들고 쉬쉬하던 내부의 일그러진 모습들이 드러나면서 이상한 기운이 여고를 뒤덮는다. 제2장 유희 아직 학교를 떠나지 않은 영혼은 준비했던 놀이를 시작한다. 영혼이 던진 자주빛 일기장을 주은 아이에 의해 놀이는 수순을 밟아 진행되고 살아있는 아이들은 하나둘씩 영혼이 벌인 번잡한 축제에 동참하게 된다. 놀이의 방법은 하룻동안 죽음 이전의 영혼의 발자취를 밟는 것, 일기장에 적혀 있는 지시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것. 제3장 공포 죽음의 파장은 영혼의 난장인 듯 순식간에 아이들에게 전염된다. 아이들 내면에 숨어있던 무형의 두려움은 죽음의 환영을 곳곳에 출몰하게 하고 개개의 두려움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공포가 된다. 선생님들의 원인 모를 죽음의 원인을 찾아 헤매이고 아이들은 공포로부터 출구를 찾아 헤매이면서 학교전체가 움직인다. 방향을 잃은 학교.... 그 긴 하루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공포(호러),하이틴(고교),동성애
감독: 전찬호
도망간 여자들이나 찾아주면서 먹고 사는 하루살이 인생 양구와 고속도로처럼 잘나가는 인생을 목전에 둔 의과대학 졸업생 기민. 서로 어떤 공통분모도 없는 이들이 한순간의 실수로 상대방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된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쫓기고 있는 양구로 오해받은 기민은 멍텅구리배에 끌려가 갖은 고초를 겪고, 양구는 졸지에 섬마을 공중보건의로 신분이 격상돼 분에 넘치는 존경을 받는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혁수, 이현구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 경성일대의 상업지대를 무대로 상권을 둘러싸고, 한일간의 암투가 한창일 때 북만주 독립군의 군자금 운송 책임을 맡은 김운도 밀사가 일본 낭인들을 물리치고 빼앗긴 군자금을 찾아 무사히 운반한 뒤,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다.
액션,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