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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쿄타로는 살인에 관련된 엽기적인 책들을 읽는 걸 즐기는, 중증의 중2병을 가진 남자애였다. 같은 반의 미소녀 야마다 안나를 힐끔힐끔 보면서 위험한 망상을 하고는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야마다가 이치카와의 성역인 도서실에 찾아왔다. 야마다는 혼자 있다고 생각했는지 입 안이 가득해질 정도로 주먹밥을 먹는다든지, 이상한 콧노래를 부른다든지 하는 등 마음 가는 대로 행동했다. 그렇게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자니 이치카와는 점점 눈을 뗄 수 없게 되었는데.

때는 에이로쿠 7년. 그 전국 시대에는 사람이 있고, 어둠이 있고, 사람을 잡아먹는 어둠이 있고, 어둠을 사냥하는 사람이 있고, 손을 맞잡은 사람과 어둠이 있었다. 인간을 좋아하는 요호・타마와 인간을 혐오하는 센도・진카라는 의남매가 "정령전화"의 힘으로 어둠과 싸우고 난세에 만연해 있는 거대한 악을 퇴치한다!! 진카와 타마, 이 두 사람의 여행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년 쿠논의 목표는 수마술로 새로운 눈을 만드는 것. 마술을 배우기 시작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사의 실력을 앞지른 쿠논은 사상 처음의 도전을 하면서도 더욱더 재능을 꽃피운다! 마력으로 주변의 색을 감지하고, 수마술을 응용해서 손난로나 찜질 천을 만들고, 초급 마술만으로 고양이를 재현하기도 한다. 그 기술과 발상은 왕궁 마술사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고 쿠논은 실력을 인정받아 최고의 실력을 가진 마술사의 제자가 되는데!? 호기심으로 세계를 개척하는 천재 소년의 발명 판타지!

촌구석 마을에서 도장을 운영하는 중년의 검술 사범, 베릴 가드넌트. 한때 검사로서 정상에 오르겠다는 꿈을 꿨지만,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깨닫고 한가롭게 살아가기로 한다. 그런 그에게 왕국의 기사단장으로 출세한 제자 알류시아가 10년 만에 찾아온다. "선생님을 기사단의 특별 지도 사범으로 추천했고, 무사히 승인받았습니다"이로 인해 시골에서 한가롭게 살 생각이었던 베릴의 운명이 급격히 바뀌게 된다! 도시에서의 생활, 훌륭하게 성장한 제자들과의 재회, 새로운 동료, 그리고 강적과의 대결. 중년인 자신에게는 이 모든 게 버거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랜 세월 갈고닦은 실력 덕분에 '촌구석 검성'이라고 불리게 된다.

영매 체질인 겐토가 케이타로는 어렸을 때 영적 장애에 시달리다가 소꿉친구를 휘말리게 해서 방에 틀어박히게 된다. 사회에 복귀하기 위해 가정교사를 시작한 케이타로는 동공이 두 개인 소녀 호우즈키 야요이를 만난다. 야요이는 악령에게 끌려간 엄마를 되찾기 위해 단서를 찾으러 심령 스폿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야요이는 강한 영매 체질인 탓에 영혼들이 피해다녀서 영혼들을 끌어당기는 체질인 케이타로가 필요했다. 자신의 체질을 늘 거부하던 케이타로는 자신과 소꿉친구의 저주를 풀기 위해 영매 체질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갖기로 마음먹고 야요이와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고등학교 2학년 아리스 야마부키. 어린 시절, 혼자 잠들기 힘들었던 밤마다 그에게 위로가 되어준 건 라디오 DJ '아폴로'의 목소리였다. 하지만 어느 날, 아무런 예고도 없이 아폴로의 방송은 갑자기 사라져버리고 만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아직도 잊지 못한 아폴로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생긴 아리스는, 그녀를 찾기 위해 학교 방송부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거기서 만난 건, 각자의 목소리로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네 명의 소녀들. 아폴로는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네 소녀의 꿈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지방의 작은 중학교에서 도쿄의 명문 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이와쿠라 미츠미. 완벽한 인생 설계의 꿈을 품고 혼자서 상경한 시골의 신동은 공부는 잘했지만 거리감이 독특하고 조금 엉뚱했다. 그래서 실수할 때도 있지만 천진한 행동에 반 친구들은 서서히 감화되어 10인 10색의 개성이 어느샌가 겹쳐진다. 만나고, 점점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깨닫고 보니 서로 이해하게 되었다. 누구나 경험하는 마음이 답답하고 애가 타는 느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은 소중한 친구들. 두근두근 불협화음 아슬아슬하지만 어느샌가 해피한 스쿨 라이프 코미디!

온천이 샘솟는 바닷가 마을 아타미. 킨메 와카나는 작은 세탁소 '킨메 클리닝'을 경영하고 있다. 2년 이전의 기억은 없지만 밝고 성실한 성격에 온천을 좋아한다. 단골인 유부녀 야가라, 이웃에 사는 남고생 이시모치, 초등학생인 나이로 등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쌓아가며 일도 열심히 하는, 일상의 희비가 교차하는 생활 스토리.

서로를 도와 완전한 소시민이 되자. 한때, '머리싸움' 이라 불리는 추리 활동 때문에 괴로운 경험을 했던 고바토는 미련 없이 조용한 소시민이 될 것을 결심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동급생 오사나이와 비밀리에 서로 협력하는 '호혜 관계' 를 맺고, 소시민으로 고등학교의 시작을 장식하여 평온한 나날을 보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둘의 학교생활에 왠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나 재난이 차례차례로 찾아오기 시작한다. 과연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소시민으로 보내는 평온한 나날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키노쿠라 겐, 34세. 고독을 사랑하는 고고한 캠퍼인 겐은 평소와 다름없이 솔로 캠프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엉뚱한 계기로 초보 캠퍼 쿠사노 시즈쿠를 만났다. 겐은 마지못해 시즈쿠와 둘이서 솔로 캠프를 하게 되었는데?! 겐의 조용한 캠핑 라이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인텔리전스 웨펀'이라고 불리는 '검'으로서 이세계에 전생한 그는 장비자와의 만남을 꿈꾸며 고독하게 스킬 수집에 힘쓰고 있었다. 어느 날 어리석게도 마력을 흡수하는 '고갈의 숲'에 들어가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 노예 신분으로 학대받던 흑묘족 소녀 프란을 만난다. 프란은 거대한 마수에게 습격당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녀는 눈앞에 나타난 그를 뽑고 그 힘으로 궁지를 벗어났고 그에게 '스승'이라고 이름 붙이고 정식 장비자가 되었다. 모험가가 된 프란과 스승은 서로 스킬을 갈고닦으면서 퀘스트를 수행한다. 프란은 강함 끝에 있는 '진화'를 이루기 위해, 스승은 소녀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고양이귀 소녀와 팔불출 검의 대모험이 시작된다!

엑스게이트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통해 과금과 시간을 들여 만든 캐릭터 '루파스 마팔'을 게임 이벤트로서 다른 플레이어들의 연합으로 쓰러지는 보스역을 맡고 시나리오대로 지게 된다. 본인 나름대로도 만족하고 나서 다음날 다시 접속을 하려고 보니 로그인 화면에 엑스게이트 온라인의 세계를 창조했다는 여신 애로비너스가 <당신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죠 맡으시겠습니까? Yes/No>를 통해 yes라고 선택 후 눈을 뜨고 보니 자신이 만든 계정 캐릭터인 루파스 자체가 되어 게임 속 세상으로 무려 200년 후의 세계로 왔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것이 주요 스토리.

소년 소녀들의 새로운 표류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나긴 여름 방학도 반 정도 지나간 8월 16일. 학교에 모여있었던 중학교 3학년 나가라와 다른 학생들은 갑자기 생각할 수도 없는 사태에 휘말렸다. 나가라 자신은 물론이고 수수께끼의 전학생 노조미나 미즈호, 아사카제 등. 36명의 동급생들과 함께 학교가 다른 차원을 표류하게 된 것이다. 거기에다 그들은 표류함과 동시에 여러 가지 '능력'을 입수. 인지를 초월한 능력에 기뻐하며 자기 멋대로 날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리더로서 다른 학생들을 통솔하려 하는 사람도,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는 사람도 있었다. 소용돌이치는 불신과 억누를 수 없는 질투 그리고 지배욕으로부터 오는 대립.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사태 앞에서 소년 소녀들은 갑자기 서바이벌 생활에 내던져지게 되었다. 과연 나가라 일행은 이 세계를 공략해서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설탕사과에 이끌린 소녀와 요정. 두 사람의 꿈과 사랑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동화. 인간이 요정을 사역하며, 설탕과자가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는 세계. 거기서 성스러운 설탕과자를 만드는 특별한 설탕과자 장인들은 '은설탕사'라고 불리고 있었다. 일류 은설탕사인 엄마와 사별한 소녀 앤은 엄마의 뒤를 이어 자신도 은설탕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서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왕도의 품평회에서 장인으로서 그 기술을 인정받아야만 했다. 왕도로 가던 중 앤은 호위로서 전사 요정인 샬을 고용했는데, 샬은 전사로서 실력은 확실했으나 입이 험하고 인간을 신용하지 않아 앤과 싸움이 끊이질 않았다. 그래도 그런 샬과 여행을 하는 사이 그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바라기 시작한 앤. 서로 다른 종족과 입장의 벽, 그리고 고난을 이겨내면서 인간인 앤과 요정인 샬이 함께 자아내는 미래는 과연...?

이 사랑은, 맨눈으로 바라보는 거리에서 시작되었다. 살짝 소심한 남자 중학생인 코무라는, 옆자리의 안경 낀 여자아이인 미에를 좋아하고 있었다. 저 두꺼운 안경알 너머라도 좋으니 미에가 예쁜 눈으로 자신을 바라봐줬으면 하면서.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미에에게 끌리면서도 코무라는 그녀에게 말 한번 걸어보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미에는 툭하면 안경 끼는 걸 깜박하는 덜렁이였고, 반이 바뀐 지 3일. 그녀의 옆자리에 앉게 된 코무라는 안경이 없어 곤란해하는 미에를 돕기 위해 분투하지만, 그 마음의 이면으론 열심히 무언가를 보려고 하는 미에와의 거리가 가까워져 두근거려했는데. 2023년 여름, 안경을 깜박한 여자아이와 '거리 0'에서 시작되는 살짝 답답하지만 순수한 러브 코미디가 시작된다! ... 접기

16세가 되면 다양한 동물의 신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세계-- 나약한 백작영애 소피아 릴라는 전투계의 최강자라 불리는 '고릴라의 신'을 뽑게 된다. 평온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어 고민하던 중, 그 희귀한 힘에 이끌려 왕립 기사단으로부터 종군기사 스카우트를 받게 된다. 압도적인 힘을 숨길 수 없어 눈총을 받는 가운데,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연상의 종기사 루이 스카렐을 비롯한 유망한 젊은 기사들은 소피아를 다정하게 지켜봐 주는데... 고릴라의 힘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가슴 찡한 러브코미디!

ㅡ 어느 비 오는 날에, 한 사람과 한 마리는 만났습니다. 흠뻑 젖어 집에 가는 길, 후지는 조금 특이한 '개'와 만난다. 개는 흰 종이 카드를 써서 '데려가 주세요'라며 어필하고, 후지에게 접이식 우산을 건넨다. 근데 이 개, 특이하다기보단....?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일상에 나타난 조금은 희한한 친구. 함께 사계절을 보내며 먹고, 산책하고, 수다(?)도 떨고... '조금만 더'가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한 사람과 한 마리의 아마도, 사이 좋은 동거 생활.

이곳은 살인이나 고문이 합법화된 세계. 수많은 <고문 청부업 회사> 중에서도 악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업계 유수의 선한 기업 「주식회사 스피리터스」. 그곳에서 일하는 4명의 아르바이트생. 자상한 선배 알바생은 뭐든지 잘하고,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는 에이스, 세로. 모두가 동경하는 고문 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 시우. 그리고 기대받는 신입 알바생. 귀엽고 씩씩한 노력가, 미케. 성실하고 마음 착한 대학생, 휴. 그들은 가족 같은 직장에서 오늘도 태평하고 사이좋게 맡을 일을 해냅니다. 그 밖에도 넝마주이에 청소꾼…… 그리고 설마 살인 청부업자?! 유쾌하고 든든한 전문 업자가 시끌벅적하게 등장.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의 하루하루는 의외로 마음 편안한데. 살짝 다크한 직업 코미디, 시작합니다★

함께, 고독을 살아간다. 낯가림 심한 소설가 코다이 마키오는 언니 부부의 장례식에서 부모님을 잃은 조카 타쿠미 아사를 충동적으로 맡아 거두게 되었다. 갑자기 시작된 동거 생활에 지금까지 조용했던 마키오의 일상은 뒤바뀐다. 다른 사람과 생활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성격 때문에 15세인 아사와의 생활이 불안했다. 한편, 부모님을 잃고 갈 곳을 잃은 아사는 처음으로 느낀 고독 속에서 엄마와는 정반대인 "어른답지 않은" 마키오의 삶을 경험한다. 인간관계가 서툴러 고독을 즐기는 마키오와, 붙임성 좋고 솔직한 성격의 아사. 성격도 가치관도 정반대인 두 사람은 당혹스러웠지만 어색한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함께, 고독을 살아가는 두 사람의, 더듬더듬 시작하는 세대 차이 동거담.

이 세계에는, 마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는 '성녀'가 존재한다. 지르토니아 왕국에서 대대로 성녀를 배출해 온 가문에서 태어난 필리아는 엄격한 교육을 통해 '역대 최고'의 평가를 받을 정도로 능력을 함양하고, 자신의 소명을 다하고자 힘쓰고 있었다. 그러나, 틈이 없는 모습에 '완벽해서 귀여운 구석이 없다'라며 주변에서는 그녀를 멀리하고 약혼자인 제2왕자 율리우스에게 약혼 파기를 당하고 만다ㅡ.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돈과 자원을 대가로 성녀가 없어 곤란해하던 이웃 나라 파르나코르타 왕국으로 팔려 가며 고향을 떠나게 되는데... 비참한 대우를 받을 것을 각오하고 이웃 나라로 향한 필리아.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예상외의 대환영이었다.....?!

줄거리 정보 없음

450살의 뱀파이어 '모리 란마루'는 목욕탕에서 일하며 기거 중이다. 사실 그는 목욕탕을 운영하는 집안의 4대 독자이자 과거 자신을 구해준 소년 '리히토'의 동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궁극의 신선식품(?)인 리히토가 18살이 되면 동정인 그의 피를 마시는 것! 하지만 리히토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같은 반의 '아오이'에게 첫눈에 반해 짝사랑에 빠진다. 리히토가 사랑에 빠져 동정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모리는 '동정 수호 대작전'을 발동한다.

청춘, 부활동, 고교생활의 일상이 갑작스럽게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해 사라져버린다. 그들을 막아선 전국시대 무사들. 때는 전국시대 오케하자마 전투 직전. 꼼짝없이 눈앞에서 전국시대 무사들에게 친구들이 끌려가고 만다. 「이대로 친구들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분명 평생 후회하며 살아가고 말거야」 비록 대규모 병력을 가진 무사가 적이라 해도 아무리 열세라 해도 친구들과의 유대와 동아리 활동으로 다져진 신체능력으로 당연했던 보통의 일상을 되찾는다!

일본을 떠나 활약하던 천재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가 테이토 대학병원으로 다시 돌아온다. 신임 병원장 코즈 히로토는 명의 소개소의 칸바라를 보고 동요하는데... 한편 과거 미치코의 동료였던 모리모토 히카루는 미치코의 고향 히로시마에서 미치코의 과거를 추적한다. 미치코의 숨겨진 과거와 맞이하게 될 최대의 위기는 과연?

신선조의 새로운 사무라이를 뽑는 선발대회장. 총장과 부장의 입회 아래 신선조 최고의 검사인 오키타 소지(다케다 신지 분)가 일일이 직접 상대하면서 선발을 하고 있다. 혼자서 여럿을 상대하다 보면 지치게 마련이지만 오키타의 실력으로는 가볍게 후보자들을 이겨내고 있다. 하지만 호각을 이룰 정도의 실력을 지닌 미소년 카노(마츠다 류헤이 분)와 결국 오키타의 검을 떨어뜨리게 만든 상당한 실력자 타시로(아사노 다다노부 분), 이렇게 두 명이 선발되었다. 새로 신선조로 선발된 카노에게는 커다란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다름 아닌 지나치게 출중한 그의 미모였다.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신선조 총장도 이상한 관심을 보이고, 더구나 같이 선발된 타시로는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며 대쉬를 한다. 점점 신선조 내부에서는 카노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하고, 절제되 있던 분위기가 점점 술렁인다. 최강을 자랑하던 신선조…그러나 대항하는 무리가 생기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조장과 카노가 출동하지만 적의 기습에 당하고 만다. 큰 사건이 생긴 것과 함께 내부적으로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신선조의 분위기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점점 더 카노를 둘러싼 사무라이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어떻게든 카노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해주려는 부장, 모든 것이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한다.

대기업의 인사부장으로 매일 신경을 일에 쏟고, 집에서는 아내와의 이혼 문제와 대학생이 된 딸 마이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에 골치를 썩는 칸자키 아키오. 그는 오랜만에 어머니 후쿠에가 사는 도쿄의 시타마치에 있는 본가를 찾는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하지만 아키오를 맞아주는 어머니의 모습이 어쩐지 이상하다. 갓포기 (소매 있는 앞치마)를 입고 있어야 할 어머니가 요염한 패션으로 몸을 감싼 채 생기있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연애까지 하고 있는 듯하다! 오랜만에 찾은 본가에서도 자신의 자리가 없어 당황하는 아키오. 그러나 참견이 지나칠 정도로 따뜻한 시타마치 주민들과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머니'를 새롭게 만나 점차 놓치고 있던 것을 깨닫게 되어 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그림자 군단으로 은밀히 모인 7인의 비서가 불합리투성이의 사회를 뒤에서 조종해 바꾸어 가는 드라마 극장판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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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복서 출신으로 시합 도중 부상을 입어 백수가 된 ‘미츠오’는 어느 날 형이 아기 길냥이 두 마리를 데려오면서 고양이들과 함께 살게 된다. 작은 고양이에게는 ‘친’을, 검은 고양이에게는 ‘쿠로’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정을 붙여보려고 하지만 부를 때는 안 오고 안 부를 땐 껌딱지처럼 다가오는 아기 고양이들과 친해지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형이 결혼을 위해 집을 떠나게 되고, 미츠오 혼자 친과 쿠로를 돌보게 되면서 점점 고양이들의 마성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