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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Fuji TV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후지와라 타쿠미는 중1때부터 아버지 후지와라 분타 때문에 AE86으로 강제로 두부배달을 시작, 5년 이상 군마의 아키나 고개를 주행해 왔다. 무료함을 달랠 심산으로 두부를 싣지 않은 내리막길에서는 마음껏 속도를 내고 빨리 돌아오기 때문에 5년이란 세월 동안 말도 안 되는 테크닉을 몸으로 익히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아키나 고개에 등장한 아카기 레드선즈의 타카하시 케이스케와의 하시리야 배틀을 통해 공도 레이싱의 세계에 눈뜨고, 쟁쟁한 드라이버들과의 배틀을 통해 점차 레이서로서 성장해 나간다.

평범하고 순진한 고등학생 리토.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미모의 소녀 라라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평온했던 그의 일상은 순식간에 180도 바뀌게 된다. 우주에 있는 데빌루크 별의 세상물정을 전혀 모르는 왕녀인 라라는 다른 이들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리토를 끌어안거나 샤워를 하다 옷을 걸치지 않고 욕실 밖으로 나와 리토를 당황하게 하는 등 갖가지 사건을 벌인다. 한편 리토는 중학교 시절부터 좋아해온 동급생 소녀 하루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한채 계속 속앓이를 하고 있는데...

혼자 학교 화장실에 숨어 울고 있는 여학생. 동급생의 괴롭힘에 힘들어하고 있던 그녀는 화장실 벽에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라고 쓰여진 장난 같은 낙서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전화를 건다. 희미한 희망과 함께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곧 크게 될(?) 떠돌이 신 야토가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단돈 5엔이면 오케이!! 지금 전화주세요~~!

평범한 중학생 나가스미가 인어 여자아이 세토썬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언제나 방글방글 당신 곁에 기어오는 혼돈 니알라호텝! 은발의 미소녀가 의미불명의 수상한 캐치프라이즈와 함께 등장! 크툴루신화의 사신 '기어오는 혼돈' 니알라호텝, 너무 기니깐 그냥 줄여서 냐루코! '살아 있는 불꽃' 크투가, 쿠우가. '형용하기 어려운 존재' 하스터 = 하스타! 마히로와 냐루코를 노리고 차례차례 지구로 강림하는 재앙의 신들...! 그 끝을 알 수 없는 암담한 공포와 러브 (크래프트) 코미디가 지금 스타트!

수줍고 자신감 없는 마코토는 아침마다 같은 전철을 타고 같은 학교에 다니는 귀여운 여자애를 훔쳐보다가 호감을 사게된다. 그러다 사이온지 세카이가 이토 마코토를 놀래켜서 휴대폰에 있는 카츠라의 사진을 보게된다. 마코토의 버림받은 짝사랑을 짓궂게 놀린 후에 세카이는 연애를 돕겠다고 한다. 마코토에게 수많은 격려의 말을 하고 많은 계획을 거친 후에 셋은 친한 친구가 된다. 충분히 친해져서 마코토는 용기를 내어 카츠라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 그녀가 받아들인다. 그날 늦게 마코토는 세카이가 그동안 도와준 것에 대해 고맙다는 말을 하고 그간의 친절을 어떤 식으로든 보답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세카이가 선택한 보상에 대해 깜짝 놀라게 된다. 세카이는 입술에 긴 키스를 하고 도망쳐 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1973년 지구를 습격한 외계종 BETA에 의해 일어난 전쟁은 인류를 멸망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압도적인 물량을 앞세운 BETA에 대해 인류는 대 BETA전, 인간병기 전술기를 실용화하고 전선에 투입, 세계적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나 밀려드는 BETA에 열세를 보인 인류는 유라시아 대륙의 대부분을 잃게 된다. 이후 30년 가까이 공방이 계속되고 있지만 BETA와의 싸움에 광명은 보이지 않아 인류는 여전히 진흙탕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2001년 극동의 최전방을 책임질 일본에서는 차기 주력 전술기 개발이 문제였다. 그래서 유엔군의 '프로미넌스 계획'에서 미일 공동의 전술기 개수 계획이 제안되어 제국사위군의 소속의 다카무라 유이는 계획 책임자로써 알래스카로 향한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미군의 젊은 장료 유우야 브릿지스 또한 알래스카 땅을 지향하고 있었다. 그 만남이 운명을 크게 바꾸는 것을, 이 때의 두 사람은 아직 모르고 있었으니...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를 무대로, 대 "BETA"전의 요점인 인간형 병기 "전술기"의 신형 개발을 둘러싼, 뜨거운 인간들의 드라마를 그린 로봇·액션 작품!

사채 회사 '카우카우 금융'의 사장 우시지마와 그의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밑바닥 세계의 끝을 보여주며 돈의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사립 아미티에 학원에 다니고 있는 나가세 쥰이치는 어느날 길에서 남자들에 둘러싸여 곤혹스러워하고 있던 미소녀를 발견한다. 소녀를 도와주기 위해 그 자리에 끼어든 쥰이치를 본 남자들은 "제노킬러!"라는 말을 외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나버린다. 하지만 도움을 고마워한 소녀가 쥰이치의 이름을 물어보자 쥰이치는 멋있는 척 허세를 부리며 그냥 자리를 떠나고 만다. 물론 나중에 이름을 알려주지 않은 것을 엄청나게 후회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그러나 여름방학이 끝나고 신학기에 접어들어 문제의 소녀 카타기리 유우히가 쥰이치네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된다. 극적인 재회도 잠시, 또 한번 본의 아니게 실수를 저지르고 만 쥰이치 덕분에 두 사람 사이에는 한랭전선이 감돌게 된다. 하지만 이들을 기다린 것은 더욱 충격적인 소식이었는데...!

18세기 초 서양 사회를 닮은 나라에 검과 마법이나 요정, 증기기관뿐 아니라 내연기관부터 중기관포, 혹은 인격 기능까지 가진 인공지능 탑재 로봇 머신까지 존재하는 가공의 세계를 무대로 성격·입장이 다른 미소녀 두 사람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린다.

줄거리 정보 없음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손권과의 동맹에 극적으로 성공하고, 손권 휘하의 명장 주유와 함께 조조군을 크게 물리친다. 그리고 불리한 전세를 역전 시키기 위해 빈 배로 10만개의 화살을 구해오는 제갈량의 지략과 조조 스스로 최고의 장수의 목을 치게 하는 주유의 심리전으로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에게 승리가 보이는 듯 하지만… 조조의 대군을 물리치기 위해 반드시 화공 전략를 써야만 하는 유비와 손권 연합군. 하지만 지금은 이들에게 불리한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제갈량은 하늘의 기운을 읽고 때를 기다리자고 하는 가운데, 주유의 아내 소교는 조조를 만나기 위해 혼자 적진으로 향한다. 연합진영에 크게 패한 조조는 진영을 가다듬고, 드디어 최후의 전쟁을 위해 출격을 시작하는데…

조조의 100만 대군에게 큰 타격을 입은 유비 진영. 유비의 책사 제갈량(금성무)은 손권(장첸)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 대군의 규모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손권 휘하의 제일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공략한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주유는 기예 대결을 통해 제갈량과의 연합을 결심하고 자신의 주군, 손권을 설득한다. 한편, 적벽으로의 출정을 앞둔 주유를 바라보는 그의 아내 소교는 자신을 흠모하는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야 하는 남편, 주유의 안위가 걱정되지만 이를 차마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손 연합군은 적벽으로 향한다. 이제, 모두가 승리를 꿈꾸는 그곳…적벽에서의 전쟁은 막이 오르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86과 함께 아키나 고개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낸 후지와라 타쿠미, 그리고 학생으로 보내는 마지막 가을과 겨울이 찾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타카하시 료스케로부터 내년에 새로 만들어질 원정팀에 참가해 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선듯 대답을 하지 못하던 타쿠미는 또다시 몇 번의 배틀을 거치면서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가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강도에게 살해당한 하루미 카즈히토. 하지만 책 바보의 집념으로 읽지못한 책을 읽으려 기적적으로 생환을 한다. 닥스 훈트의 모습으로 … "책을 읽을 수 없잖아!" 라고 번민하던 하루미 카즈히토의 앞에 나타난 것은 가위를 흉기로 휘두르는 사디스트, 나츠노 키리히메. 그 정체는 하루미 카즈히토가 광팬인, 초인기작가 아키야마 시노부 본인이었다.

사악한 요괴에게 가족의 영혼을 빼앗긴 ‘서민’은 영혼을 되찾을 방법을 알고 있는 ‘고귀한’과 요괴를 보는 소녀 ‘천송이’의 도움으로 요괴워치를 손에 넣는다. 귀요미 요괴 ‘깜냥이’와 요괴 삼총사를 소환한 세 친구는 소중한 가족을 되찾기 위해 신비롭고 환상적인 요마계로 떠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자신이 마녀라는 것 외 모든 기억을 잊어버린 여자 ‘베요네타’. 자신을 공격해 오는 천사들을 사냥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던 ‘베요네타’는 라그나교의 우두머리 ‘발더’를 보자 잊었던 기억의 일부가 떠오른다. 이에 ‘발더’에게 흥미를 느낀 ‘베요네타’는 그를 만나기 위해 종교 도시 비그리드로 떠나게 된다. 종교도시 비그리드로 향하던 ‘베요네타’ 앞에는 우연처럼 그녀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만남들이 계속 되는데… ‘베요네타’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베일에 쌓인 여자 ‘잔느’ 저널리스트인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라며 ‘베요네타’를 계속해서 쫓아 다니는 남자 ‘루카’ 그리고 ‘베요네타’를 엄마라고 부르며 그리워하는 어린 소녀 ‘세레사’ 과연, 그녀가 잊은 기억 속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계속되는 천사들의 공격으로 험난한 여정 끝에 기다리고 있는 그녀의 운명은?

아키나 산 근처에서 묘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아키나 산의 다운힐 드리프트 승부에서 아카기 레드선즈의 다카하시 케이스케가 모는 RX-7이 수수께끼의 86에게 가볍게 추월당했다는 것. 성능 차이는 무려 200 마력 이상으로, 케이스케도 믿을 수 없는 속도였다. 그후 바로 아카기 레드 선즈는 아키나 산에 집결 해, 그 승부를 목격했다. 이케타니를 리더로 하는 아키나 스피드 스타즈에 교류전을 제의하며 상대로 수수께끼의 86을 지명한다. 이케타니는 한때 아키나 최고속을 구사하던 후지와라 분타의 존재를 알고 그에게 교류전 참여를 부탁하는데...

지식, 교양, 요리, 무술, 그리고 외모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고, 아름답고, 냉혹한 집사 세바스찬. 명문 귀족 팬텀하이브 家의 12대 후예 시엘의 의뢰를 받아 그의 집사 일을 시작한다. 의문의 무리에게 살해 당한 부모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려는 시엘의 복수를 돕기 위한 것. 그러나 두 사람의 거래에는 비밀스런 계약 조건이 걸려있다. 세바스찬이 집사로써 죽음의 배후를 밝히고 복수를 도와주는 대신 시엘의 영혼을 담보해 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한편,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라는 여왕의 밀명을 받게 된 시엘은 세바스찬에게 도움을 요청해 오고, 세바스찬은 관련 증거를 모으기 시작하지만 사건은 파헤칠수록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연쇄 살인 사건이 ‘시엘’ 부모님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음이 드러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인기 소설가 오츠 이치의 베스트셀러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루하루를 거칠게 살아가는 타케오는 타마키 히로시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소년 아사트는 코이케 텟페이가 각각 연기했다.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그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2년의 세월이 흘렀다. 갑자기 떠난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 2년 후 그녀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마코토(타마키 히로시)는 크리스마스로 들뜬 뉴욕으로 왔다. 그러나 그를 보러 온 건 미유키(쿠로키 메이사)였다. 과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6년 전, 대학 입학식 날. 번잡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즈루와 마주친 마코토. “여기선 건널 수 없으니까 저쪽에서 건너는 게 좋을 거야” 마코토는 조금은 별난 행동을 하는 그녀를 향해 셔터를 누른다. 둘 만의 숲. 늘 약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마코토, 냄새를 잘 못 맡는 시즈루. 둘은 친구가 되고, 매일 캠퍼스 뒷 숲에서 사진을 찍는다. 그러나 시즈루를 여자로 보지 않는 마코토는 퀸카 미유키를 짝사랑하고 있다. 시즈루는 성숙한 여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앞으로 성장해 마코토가 놀랄 정도로 괜찮은 여자가 될 거야. 그 때 후회해도 몰라.” 생일 선물. “생일선물로 나와 키스해 줄래? 콘테스트 사진 모델로 말이야.” 시즈루의 엉뚱한 부탁으로 첫 키스를 하게 되는 두 사람. 시즈루는 혼자 말하듯 내뱉는다. ‘마코토…방금 전 그 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그 날 밤 그녀는 “안녕, 그 동안 고마웠어” 란 짧은 메모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연초를 파는 신키치와 죠루리의 일종인 토미모노부시를 가르치는 토요시가. 만나자마자 불타듯이 사랑에 빠진 두사람은 곧 결혼한다. 젊고 아름다운 신키치에 대한 토요시가의 사랑은 언젠가부터 이상할정도로 치열한 독점욕으로 변해갔다. 어느날 신키치와 작은 언쟁을 벌이다가 왼쪽 눈 위에 작은 상처를 입게 된 토요시가. 그 상처는 점점 커져만 가고, 요염하고 아름다웠던 토요시가의 얼굴은 추하게 변해버린 끝에 '재혼을 한다면 저주해서 죽여버리겠어요.'라는 글을 남기고 자살한다. 하지만 신키치는 개의치 않고 곧 다른 여자와 사랑을 나눈다. 그러자 신키치와 관계했던 여자들이 하나 둘 의문의 죽음을 겪고 만다.

형사로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파트너 이상의 인연을 맺어온 선배 ‘유정희’(양조위 분)의 장인이 살해당한 사건을 후배 ‘아방’(금성무 분)이 조사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살인사건의 중심에 자신이 믿음으로 의지하던 ‘유정희’가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면서 진실을 파헤치려는 ‘아방’, 그리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유정희’간의 팽팽한 심리전, 긴박한 추격이 이어진다. 결국 서로를 겨눌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우정이 상처가 되는 순간을 그린 범죄 스릴러.

리틀야구팀에서 에이스이자 4번 타자로 활약하던 초등학교 5학년 박찬. 프로야구 선수인 아버지의 갑작스런 팀 이적으로 인해 전학을 온 찬이는 리틀화명자이언츠 야구단에 입단, 어깨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야구감각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4번 타자가 된다.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전국대회 진출을 위해 맹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찬이는 야구는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되고, 마침내 우승후보인 리틀광명드래곤 야구단과 결승전을 앞두게 되는데… 과연,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전설로 기억될 마지막 결승전, 숨막히는 공격이 시작된다!

어느 날 빌딩 폭발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과격단체의 소행으로 규정짓고 사고를 조사 중이지만, 실제로 이 모든 사고는 다이다루스 그룹의 회장의 소행이다. 회장은 사탄이라는 세균을 유포시켜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고 아울러 동시에 백신 사업을 통해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계획하에 이 모든 것을 주도하였다. 하지만 백신을 개발한 동료는 백신과 함께 이 사업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죽어 버렸으며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외딴섬에 사람을 들여놓고 임상 실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회장을 자기의 후원 교수로 알고 백신을 개발하던 로크의 여자친구가 감염이 되어 블랙잭을 납치한 후 여자 친구를 구하고자 하던 중 블랙잭도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또한 죽음의 의사인 블랙잭 키리코 역시 이 섬에 초대된다. 한편 후원 교수가 다이다루스 그룹의 회장임을 알게 된 로크는 회장 일당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데...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형사 요시오카는 자신의 지문이 살인 현장에서 발견되자 혼란에 빠진다. 자기 자신의 기억마저 의심하게 된 그는 여자 친구 하루에와도 멀어지고, 친구 같은 파트너 미야지마저 요시오카에게 혐의를 둔다. 정신과 의사 타카시가 그를 치료하면서 증세가 호전되는 듯 보이던 요시오카는 첫 살인 장소에서 유령을 만나는데...

2067년, 최첨단 하이 테크놀로지 경지까지 올라선 군사 대국 일본은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하기 위하여 유엔연합을 탈퇴, 급기야 쇄국이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내걸게 된다. 그리고 10년이 흐른 2077년… 일본에 들어간 외국인은 이제까지 단 한 명도 없었다. 첨단 기술에 대한 규제에 반발하여 완전 쇄국을 단행한 일본이 10년 만에 비밀 회의를 소집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미국 특수부대 스워드(SWORD)는 일본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비밀리에 벡실을 비롯한 미국 특수 요원들은 잠입작전을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거미줄처럼 철저한 일본의 봉쇄망에 걸려든 스워드 요원들. 치열한 총격전 끝에 레온 소령이 생포되고 나머지 특수요원 모두가 사살되고 만다. 한편, 유일하게 살아남은 벡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 마리아의 도움으로 그녀의 집에 숨게 된다. 무사히 적의 손길에서 벗어난 벡실은 이내 곧 마리아가 일본의 음모 배후 세력인 다이와 회사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레지스탕스 조직의 리더임을 알게 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음모의 정체를 깨닫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에 벡실은 생포된 연인 레온을 구출하고 마리아와 함께 다이와와의 최후 결전을 감행하게 되는데…

때는 1582년.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두었던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는 아케치 미츠히데(明智光秀)의 모반으로 혼노지(本能寺)에서 비운의 숨을 거둔다. 그 비보를 전해 들은 노부나가의 오른팔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오쿠다 에이지)는 곧바로 미츠히데를 토벌해 주군(主君)의 원통함을 풀고, 스스로 천하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며 도요토미의 시대를 연다. 이렇듯 정치적인 안정은 되찾았으나, 심해지는 빈부격차 속에서 서민들의 궁핍한 삶은 극에 달해 있었는데…바로 그 때 전국에 신출귀몰하는 천하의 대도(大盜) 이시카와 고에몬(石川五右衛門, 에구치 요스케)이 혜성처럼 등장, 부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털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서민들 사이에 영웅으로 추앙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고에몬은 기노쿠니야 분자에몬(紀伊?屋文左衛門, 무사카 나오마사)의 집에서 이국적인 상자 하나를 훔쳐내고, 그 상자 속에 그의 운명과 역사를 크게 바꿀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 가운데, 상자를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혈안이 된 이들은 서서히 고에몬과 그의 주변을 위협해오기 시작하는데…

1979년 키타큐슈의 한 중학교에 국어 교사로 부임한 미카코(아야세 하루카).배구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는 그녀는 남자 배구부의 고문이 된다. 하지만 배구공을 만져본 적도 없고, 아무런 의욕도 없이 언제나 여자 생각에만 빠져 있는 아이들. 배구부를 제대로 일으켜보려는 열혈 교사 미카코의 노력은 ‘시합에서 1승을 하면 가슴을 보여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약속으로 이어진다. 미카코가 허락해 버린 ‘가슴의 약속’에 아이들은 엄청난 의욕을 불태우게 되고, 지역 예선전이 다가올수록 미카코는 점점 초조해진다. 점차 실력이 향상되는 아이들이 1승을 하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난감하기도 한 미카코. 그런데, 시합을 앞두고 미카코의 ‘가슴의 약속’이 학교에 알려지고 만다...! 과연 배구부는 꿈에 그리던 1승과 함께 미카코의 가슴을 볼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