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4개, KMDB 1개)

8살 소년 양양은 아빠 NJ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는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그들의 뒷모습을 찍는 양양. 양양의 사진 속에는 사업이 위기에 빠진 시기에 30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된 아빠 NJ, 외할머니가 사고로 쓰러진 뒤 슬픔에 빠져 집을 떠나있게 된 엄마 민민, 외할머니의 사고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누나 팅팅 그리고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며 전 세계의 돈이 모이는 1990년대 타이베이, 네 청년 홍어, 소부처, 홍콩 그리고 룬룬은 모든 것을 함께 나눈다는 약속을 하며 청년 갱단을 조직해 한 집에서 살아간다. 남자친구와 재회하기 위해 무작정 타이베이를 찾았지만 갈 곳이 없어진 프랑스인 마르트. 갱단의 리더 홍어는 마르트를 이용하기 위해 접근하고, 룬룬은 그녀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홍어 아버지의 빚을 받아내려는 빚쟁이가 룬룬을 홍어로 착각해 룬룬과 마르트를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누구나 꿈꿀 법한 따스하고 평화로운 공간인 두얼의 카페가 오픈했다. 그녀의 오랜 바람이 드디어 이루어진 것! 하지만 손님들의 발길은 뜸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카페를 운영하던 여동생 창얼은 개업선물로 받은 잡동사니들의 물물교환을 제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카페는 타이페이의 명소로 자리잡는다. 처음엔 탐탁지 않아 하던 두얼도 35개의 비누에 담긴 35개의 도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 남자와 마음을 주고 받게 되고, 마침내 36번째 이야기를 찾기 위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아빈 첸
사랑은 진짜 아름다운 거야. 용감해야 돼. 거절에도 대비해놓고. 카이는 프랑스로 떠난 여자친구에게 집착하여 열심히 프랑스어를 배우는 중이다. 그가 자주 들리는 서점에 근무하는 수지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카이의 눈에는 들어오지도 않는다. 어느 날 밤, 은퇴를 앞두고 있는 갱 두목 바오가 프랑스행 티켓을 대가로 카이에게 의문의 물건을 배달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런데 두목 자리를 탐내는 바오의 조카 홍이 이 물건을 접수하기 위해 카이의 친구를 납치하게 되는데...하룻밤 사이에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작품은 다수의 괴짜 캐릭터들이 서로 섞이며 각자의 목표로 돌진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타이페이의 작은 매력들(아늑한 만두가게, 붐비는 야시장, MRT 지하철 등)을 낭만적으로 표현한 영상미이다. 타이페이를 경험해 본 관람객들에게는 추억을, 아직 방문할 기회가 없었던 관람객들에게는 유혹을 줄 것이다.
코메디,멜로/로맨스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