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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파키스탄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스낵바 주인 조지 칸의 자녀들에게 인생은 타협의 연속이다. 자녀들에게 '겐지스'로 통하는 조지에게 있어 인생은 가족들에게 전통적인 파키스탄의 가치관을 전수시키기 위한 치열한 전투나 다름없다. 그러나 1970년대 영국 살포드에서 이런 사고방식이 통할 리가 없다. 조지의 아내 엘라는 영국인이고 아들들도 자신만의 생각이 확고하다. 미나는 사리를 입기보다는 공차기를 좋아하고,살림은 사실은 예술학교에 다니면서 공학을 전공하는 척 아버지를 속인다. 타리크는 바람둥이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고, 사지트는 아직 할례도 받지 않았다. 이미 한 명을 강제로 중매결혼 시킨 조지는 다른 두 아들도 큰 정육점을 운영하는 샤씨의 딸들과 결혼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아이들의 아버지의 독제에 반항하기 시작하면서, 엘라는 남편에 대한 사람과 아이들의 정당한 권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되는데...

1975년, 영국 북부의 맨체스터. 열다섯 살인 사지드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지드는 스스로를 영국인으로 여기지만, 전형적인 파키스탄 가부장인 아버지는 전통을 강요하고, 친구들은 ‘파키’라 부르며 그를 괴롭히기 일쑤다. 파키스탄의 피를 부정하려는 사지드를 ‘제대로 된 놈’으로 만들기 위한 최후의 방법으로, 아버지는 그를 데리고 삼십년 전에 떠나온 첫 번째 부인과 딸이 살고 있는 파키스탄 펀잡 지방으로 간다. BAFTA 최우수영국영화상, 판타스포르토 작품상을 비롯하여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유럽, 미국, 인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East is East〉의 후속작으로, 열다섯 살 사지드와 60세인 그의 아버지, 조지 칸의 성장과 이해 그리고 화합을 그린 영화다. (2011년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정보 없음

"인도의 딸"은 2012년 6월, 인도 델리에서 있었던 집단 강간 및 살인 사건으로 희생된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당시 23세로 의대생이었던 주인공은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여섯 명의 남자에게 강간을 당해 숨졌고, 이로 인해 인도 전역에서는 전례 없는 저항과 시위가 일어났다. 드디어 사람들은, 변화의 첫 국면을 맞았다. 다큐멘터리는 피해자의 부모, 가해자와 그의 변호인, 그리고 사건을 둘러싼 또 다른 이들의 입장을 인터뷰로 보여주며, 인도뿐 아니라 전세계에 만연한 여성 폭력의 문화를 짚으며 간절하게 변화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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