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20개, KMDB 3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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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 프랑스 파리 물랑루즈의 아름다운 뮤지컬 가수 샤틴(니콜 키드먼 분)은 자신의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야심을 가지고 있다. 클럽의 매니저로부터 스폰서를 구하고 있던 샤틴은 우연한 기회에 젊고 이상에 사로잡힌 시인 크리시티앙(이완 맥그리거 분)을 만난다. 부루조아적 삶에 지쳐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물랑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합류한 크리시티앙은 샤틴을 만나는 순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크리시티앙은 샤틴을 위해 자신을 헌신해 간다. 하지만 샤틴에게는 누구도 모르는 슬픈 운명이 놓여있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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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부터 1942년까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로맨스와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는 물론, 수천마리의 소떼와 웅장한 규모의 오스트레일리아 평원의 아름다움,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중 감행된 일본군의 무자비한 호주 다윈 폭격(1942) 등 전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운명적으로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시기의 미개척 호주평원. 영국 귀족인 레이디 새러 애쉴리(니콜 키드먼)는 그녀의 남편을 찾아 편안하고 안전한 영국의 저택을 떠나 호주의 미개척지를 향한 긴 여행을 시작한다. 어렵사리 호주 대륙에 도착한 그녀는 곧 남편의 죽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벨기에 국토 만한 호주의 거대한 농장과 이천여 마리의 소떼가 남겨졌다는 걸 알게 된다. 남편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애쉴리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거친 농장 관리인(휴 잭맨)과 함께 그녀의 농장을 빼앗으려는 무리로부터 남편의 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함께 싸워나가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한편, 평화로운 호주의 대지는 진주만을 공격한 일본군의 연이은 폭격으로 쑥대밭이 될 위기에 처하고, 낯선 나라에서 홀로 재산뿐 아니라 자신의 목숨까지 지켜내야 하는 새러에게도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은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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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나폴레옹이 프랑스를 지배하던 때, 프랑스군의 청년 장교인 알몬드 듀베르(키이스 캐러딘 분)은 시장의 조카를 상대로 결투를 벌여 큰 상처를 입힌 프랑스군의 청년 장교 가브리엘 페로(하비 케이틀 분)를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공교롭게 페로는 듀베르가 자신을 모욕했다며 결투를 신청하지만 손놀림이 좀 더 빠른 듀베르에게 부상을 입어 승부를 가리지 못한다. 페로는 자신의 실추된 명예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전쟁 중에는 결투를 금지한다는 프랑스 법으로 인해 반년을 기다려 다시 결투를 신청한다. 이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결투는 나폴레옹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러시아로 진격해가는 과정에서도 그치지 않고 15년간이나 계속된다. 듀베르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지만 명예를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된 페로가 계속 방해를 한다. 처음엔 페로의 끊임없는 결투 신청을 피해보려던 듀베르도 차츰 결투에 집착하게 되고, 정권이 바뀌어 페로가 반역자 명단에 오르기도 하지만 결투를 계속하기 위해 그의 사건을 중재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결국 15년간이나 계속된 두 사람의 결투는 차츰 '왜 싸우는가?'에 대한 이유조차 잊어버린 채 서로에 대한 증오와 집착으로 변해버린 채, 폐허가 된 성에서 서로 총을 겨누며 마지막 결전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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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대 할리우드를 주름잡던 공포영화의 대가 제임스 웨일의 명성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는 이제 집에서 가끔 찾아오는 남자 연인에게 심통을 부리며 살아가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늙은 괴물의 신세. 어느 날 웨일은 정원사 클레이 분이 잔디 깎는 모습을 보고 그의 근육과 젊음에 매료된다. 그의 동성애 취향을 알고 찜찜해하는 클레이에게 그림 모델이 돼달라고 설득하면서 웨일은 서서히 자신의 죽음을 준비한다.

백인과 원주민 혼혈인 지미는 백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나 취업하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가 인종차별과 멸시를 겪으며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다.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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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말기, 수마트라 오지의 일본군 포로수용소에서 있었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일본기의 폭격으로 난파한 배에서 살아남은 민간인 여자 포로들이 비인간적인 일본군의 폭력에 대항해 '목소리 교향악단'을 만들어 그들을 정신적으로 감화시킨다는 휴먼 드라마다. 글렌 클로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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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도싯셔의 탈퍼들이라는 마을에서 노동조합을 결성했다는 이유로 1834년 3월 7년 동안의 오스트레일리아 유배형을 선고받은 6명의 농업 노동자. 이들 가운데 지도자인 조지 러블리스(또는 러블레이스)와 제임스 러블리스 형제는 영국 전역에 노동조합 운동의 물결이 크게 일어났던 1833~34년에 농업노동자 공제조합 지부를 결성했다. 휘그당 정부는 노동계급의 불만이 대규모로 분출되는 것에 놀라 탈퍼들의 노동자 6명(러블리스 형제, 제임스 브라인, 토머스 스탠필드와 그의 아들 존, 제임스 해밋)을 체포했다. 표면상 이유는 그들이 불법적인 선서식을 거행했다는 것이었지만, 실제 이유는 유산 계급의 횡포에 나날이 어려워져만 가는 무산 계급들의 생존을 위한, 형편없는 수준의 임금이었지만 그것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조합을 결성했기 때문이었다. 법치국가라는 제도의 미명하에 치루어진 법정에서 이들 6명은 역시 유산 계급인 적대적인 판사와 배심원들에게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당시 민중에게는 영웅이 되어 버렸다. 결국 유배형에 처해져 영국에서 지구 반대편인 오스트레일리아까지 긴 항로를 떠나 길고 험한 수형 생활을 면치 못하게 되는데... 이 판결 직후 영국 전역에서 민중의 반발이 일어났다. 특히 런던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미래의 차티스트 운동 지도자들이 시위에 많이 가담했다. 정부는 민중의 감정을 묵살하다가 결국 1836년 3월에야 형벌을 면제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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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아이언 프링글
상류사회와 화류계의 진상을 파헤치는 글을 써서 유럽에 널리 알려진 미모의 르뽀작가 이자엘 에버하트는 아버지의 임종을 보면서 부도덕한 부모를 용서한다. 마르세이유로 돌아온 이자벨은 한 부인의 의뢰로 그녀의 남편을 찾기 위해 알제리로 간다. 그러나 그녀는 드보르의 행방을 찾지만 프랑스군에게 협박당하게 되고, 그녀는 그가 프랑스 군에게 살해당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이자벨은 프랑스 군인 솔리벤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녀는 솔리벤의 도움으로 프랑스인 외에 금지된 사막여행을 하며 아름다운 글을 쓴다. 그런 어느날 이자벨은 프랑스군이 아랍인을 살해하는 것을 목격하고 체포당한다. 프랑스군의 실권을 쥔 콩트중위는 그녀를 스파이로 이용하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본 프랑스군의 잔혹한 행동을 고발하는 글을 쓴다.
드라마
감독: 밥 엘리스
조숙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시드니 대학생 엘킨(Ken Elkin: 노아 테일러 분)은 어릴 적 동정을 잃은 후 늘 여자를 가까이 하곤 한다. 그는 학교 신문사 편집장으로 일을 하는데 어느날 기자가 되길 원하는 소녀 제니(Jennie O'Brien: 미란다 오토 분)를 만나 그녀와 사귀게 된다. 늘 세상의 종말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는 그는 아직 처녀인 제니와 함께 잠자리를 하며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제니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고 만다. 그러던 중 엘킨은 친구 왜이랜드(Wayland: 에릭 밋삭 분)와 함께 7일 재림론 교파들의 여름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엘킨은 그곳에서 또다시 사라(Sarai Anderson: 루시 벨 분), 에스터(Esther Anderson: 앨리스 가너 분) 자매에게 반하고 그녀들을 집요하게 뒤쫓아 다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들과도 헤어진 엘킨은 다시 제니를 찾는다. 그러나 제니가 몽상적인 엘킨을 더이상 만나주지 않자 그는 잠든 그녀의 창문가에서 잠을 자다가 그만 강간범으로 몰려 구속되기에 이른다. 세월이 흘러 친구 왜이랜드와 사라의 결혼식 장에서 엘킨은 제니를 만나게 되고 둘은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다시 그녀와 헤어지고 방탕한 생활을 계속하는데 전쟁에 참가하고 나서 그는 극작가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그는 옛 친구 왜이랜드 부부를 만나 옛 이야기를 나눈다.
드라마
감독: 마리오 안드레치오
대학박물관에 전시된 토착민의 유골과 팔찌를 훔치려던 한 소녀가 죽게되면서 캐서린은 끝없는 죽음의 악몽에 시달린다. 부족민에게 쫓겨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토착민 여자의 환상과 잇달은 주위 사람들의 죽음...수수계끼를 풀기위해 죽음의 섬에 도착한 캐서린은 원한의 마법에 걸린 아버지와 부딪히게 되는데...
드라마,공포,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