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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의 총성, 하나의 죽음, 한 순간의 시간이 여덟명의 마음을 단절된 세상 속에서 하나로 단단히 연결했다. 그들 스스로가 서로의 삶속에 투영되어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상상할수 없는 고난을 겪으며 평범했던 사람들은 결국 "센세이트"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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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바로 앞둔 산모가 응급실에 실려온다. 이미 위독한 상황에 있는 산모에게서 뱃속의 아이라도 살리기 위해 응급수술이 시작된다. 그러나 누구도 산모가 뱀파이어에게 물렸다는 사실을 모른다. 산모의 몸 속에 스며든 뱀파이어의 피는 아기의 혈관 속으로 스며들어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반은 인간, 반은 뱀파이어로 태어난 블레이드(웨슬리 스나입스)는 자신의 어머니를 죽게 한 뱀파이어에 대해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뱀파이어들은 인간세계에 은밀히 섞여서 살고 있다. 지역지구장을 맡고 있는 뱀파이어 프로스트(스티븐 도프)는 자신의 세력 확장을 위해 무자비한 방식으로 인간을 공격한다. 그런데 프로스트가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는 인간과 뱀파이어의 우성 유전자만을 이어받은 블레이드인데...

원하는 모든 걸 이루어 줄 수 있는 거대한 힘을 가졌으나 어떤 거절도 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마녀 앨리스는, 도시의 지배자 여왕에게 불가능한 요청을 받게 된다. 바로 인간 이상의 힘을 얻게 해달라는 것! 앨리스는 여왕의 요청을 들어주기 위해, 살아 돌아올 수 없는 로스트 랜드의 길을 아는 사냥꾼 보이스와 어둠의 힘을 찾아 짐승과 악마의 땅으로 나선다. 한편, 마녀의 존재를 부정하는 종교 집단은 앨리스를 처치하기 위해 그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부패 재벌을 폭로하는 기사를 쓰고 소송에 시달리던 신념 강한 기자 미카엘(다니엘 크레이그). 곤경에 빠진 그에게 또다른 재벌 헨리크가 40년 전 사라진 손녀 하리에트의 사건을 조사해 달라며 손길을 내민다. 거부할 수 없는 거래에 응한 미카엘은 방대한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 조수를 요청하고, 용 문신을 한 범상치 않은 외모의 천재 해커 리스베트(루니 마라)를 만나게 된다. 미카엘의 본능적인 집요함과 리스베트의 천재적인 해킹 능력으로 미궁에 빠졌던 단서의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나가는 두 사람. 하지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역사상 가장 잔혹한 악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스스로를 천재라 칭하고 세상을 뒤흔든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 예술과 사랑을 탐닉했던 그의 파란만장한 젊음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학에 진학한 18살의 살바도르 달리는 후일 각각 스페인의 거장 시인과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남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와 루이스 부뉘엘을 만나게 된다. 달리의 천재성과 독특함은 두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되고 그들은 함께 우정을 나눈다.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던 시대 속에서 그들은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루기 위해 힘쓰고, 특히 달리와 로르카는 서로의 작품에 영감을 주며 더욱더 가까워진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멀어지고 달리는 죽기 전까지 그 이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알파 별, 센토이. 센토이와 항상 전쟁을 하진 않았지만 그건 내 인생의 전부였다. 첫 침공 이후 6년이 지난 2050년 우린 많은 것들을 잃었다. 하늘도 잃었고, 지구를 보호하던 전자 보호돔도 파괴되면서 적공격에 더욱 치명타를 입었다. 무방비 상태의 도시들을 잃었으나, 정부는 그걸 망각했다. 우리 세계를 지탱하던 민주주의를 잃었다. 센토이와 더 이상의 평화는 기대할 수 없었다. 그건 그들 목표가 평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목표는 지구였다. 결국 지구는 무제한의 전쟁터가 되었다. 내가 어렸을때 장난감 로킷을 만들곤 했다. 나는 우주를 개척하고 신세계를 발견하고 싶었다. 나는 센토이를 본적이 없었지만, 아버지가 말해줘서 알고 있었다. 그들은 비행능력에서 유전적으로 우월했고, 우릴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그게 내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나는 장난감 로킷을 만드는걸 그만뒀다. 만들 필요가 없었다. 대신에 무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의 구원자를 알았다. 그녀의 이름은 마야였다.} 때는 2079년. 지구는 십여년 동안 외계인과 전쟁 중이다. 스펜서 올햄은 뛰어난 정부 소속 과학자. 올햄의 최근 연구 결과가 지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올햄이 외계인 스파이라는 혐의를 받으면서 전국적인 수사망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이제 영웅적 과학자에서 하루 아침에 사회의 적으로 처지가 뒤바뀌어 버린 올햄은 이중의 딜레마에 빠진다. 첫째, 비밀 경찰에게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고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둘째,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인가....!

유능한 흡혈귀 사냥꾼 데렉은 한 수도원의 아담 신부로부터 흡혈귀 사냥을 의뢰받는다. 신부는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신부들과 사냥꾼의 명단을 건네주고, 데렉은 그들을 찾아가지만 모두들 이미 흡혈귀에게 당한 뒤다. 흡혈귀를 찾는 사투의 여행길에서 만난 몇몇 동료들과 다시 찾아간 수도원은 흡혈귀의 공격을 받아 전멸하고, 운 좋게 살아남은 한 신부가 수도원의 비밀에 대해 알려주고 데렉의 일행에 합류하여 흡혈귀 보스를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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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작은 시골에서 송로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라보리.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 대통령의 개인 셰프를 제의 받고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입성하게 된다. 격식을 차린 정통요리 위주였던 엘리제궁에서 대통령이 진짜로 원하는 음식은 프랑스의 따뜻한 홈쿠킹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가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을수록 수십 년간 엘리제궁의 음식을 전담했던 주방장의 원성은 높아만 지고, 주변의 불편한 시선으로 인해 라보리는 대통령 개인 셰프 자리에 회의를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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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제과점에서 일하며 남편을 경찰을 둔 평범한 아내 아나는 남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주변 동료들이 결혼은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를 묻지만 아나는 그런 것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남편이 권유한 생체검사에 겁이 난 아나는 남편 모르게 정신과 의사인 마틸다를 따로 찾아가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게 된다. 상담 과정 중 자신의 몸에 난 수술자국을 발견한 아나는 지금까지 자신이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다른 사람으로 활동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프랑스의 터키인 구역에서 비슷한 외모의 터키 노동자의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어머니가 살해당한 아픈기억을 가진 반장 폴은 퇴직 경찰 시페르를 찾아가 함께 수사에 착수한다. 수사가 거듭될수록 폴은 이 사건이 연쇄살인범의 소행이 아닌, 바로 성형으로 외모를 바꾸기 전 아나를 찾아 죽이기 위한 터키 마피아의 범죄 행각임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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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의 아들이자 외교관과 외무부 장관이었지만 그 죽음은 아직도 비밀로 남겨져 있는 얀 마사리크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하지만 얀 마사리크의 삶에도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는 후회없이 인생을 즐겼으며 여자와 음악을 사랑했다. 그의 마음에는 불타오르는 예술가의 혼과 외교관으로서의 도덕성이 계속 충돌했다. 이 극적인 이야기는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직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0년대에 마사리크의 외교 경력은 최고조를 찍었다. 그는 영국에 거주하며 강대국들을 설득해 체코슬로바키아 편에 서서 독일의 침략을 막으려고 노력한다. 훌륭한 연설가, 평생 함께할 재밌고도 사랑스러운 동반자, 삶을 실컷 즐기는 사람으로 칭송받던 그도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알코올, 약물 그리고 지속적인 자해로 자신의 이름이 주는 책임과 자신의 삶에서 도피하려고 한다. 당시 주영체코대사로 있던 그가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외교 관계자 및 친구와도 관계를 끊는다. 그렇게 몇 달간 미국 어딘가로 사라진다. 이 영화는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이면서도 불안정하고 자신의 삶을 망치는 남자와 조국의 미래를 위한 그의 헛된 투쟁에 관한 스릴 넘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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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로르 샤르팡티에
여자들이 사랑한 여자 ‘지골라’ 그녀의 유혹이 시작된다!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조지는 십대 때 시빌 이라는 여자 선생과 사랑에 빠진다. 몇 년 후 시빌이 자살하자 실의에 빠진 조지는 남장을 하고 여성들을 위한 ‘지골라’가 되어 파리의 환락가를 지배한다. 돈 많고 매력적인 노부인 오데트를 만나 돈을 받고 성관계를 갖기 시작한 그녀는 막 감옥에서 나온 토니라는 남자를 경찰들로부터 구해주고 그와 친분을 나누게 된다. 어느 날 지골라는 사랑했던 시빌과 똑같이 생긴 알리스란 여자와 마주치고 사랑을 나누게 되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토니와 지골라는 서로의 매력에 끌려 결국 잠자리를 갖게 되면서 점점 복잡한 관계가 펼쳐 지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세드릭 칸
15년전의 옛사랑을 나도 모르게 쫓아갔다… 그 여자, 마야 나는 15년 전에 내 열정을 다 바쳐 사랑했던 한 남자가 있지만 그와 이별 후 지금은 사랑 없는 결혼 생활로 재미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느 날, 내 앞에 기적처럼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위독한 어머니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그를 나는 놔주고 싶지 않았지만, 그는 파리의 잘나가는 건축가로 부인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를 보내던 날, 나는 파리로 며칠 떠날 것을 결심했다. 그 남자, 마티유 나는 15년 전에 내 순수한 시절을 바쳐 사랑했던 한 여자가 있지만, 지금은 현재의 부인과 파리에서 함께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에 내려갔는데, 우연하게 15년 전 첫 사랑과 마주치고 말았다. 여전히 매력적인 그녀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며 돌아서던 찰나, 그녀가 나의 고향집으로 전화를 했다. 달려가 그녀를 만났고, 그녀와 만나던 날, 나는 파리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뜨거웠던 하룻밤을 기억에 담은 채,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게 된다. 얼마 지나지않아 마야는 파리에 우연찮게 오게 되었다며 마티유에게 연락을 하고, 그는 아내의 눈을 속이고 그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