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결과 (TMDB 14개, KMDB 2개)

누벨바그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 쟈크(이브 몽탕)와 미국 방송국의 특파원인 수잔(제인 폰다)을 통해 프랑스 지식인들의 사상적 혼란을 반영한 작품.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통해 노동계급과 지식인 계급, 그리고 당시 영화의 상업성에 대해 논한다. 혁명에서의 지식인의 기능, 매체에서의 스타의 기능, 신문 및 잡지의 스틸 사진의 기호학 등을 엿볼 수 있다.

샬롯뜨는 애인을 가지고 있는 결혼한 여자이다. 그녀는 그녀의 애인에게 이혼할 계획이라고 말하지만 뜻하지않게 임신을 하게 되고, 그것으로 그녀의 이혼에 대한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군대에서 막 제대한 젊은이 폴은 사회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 그의 여자 친구가 팝 싱어로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폴은 친구와 사회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장뤽 고다르의 마지막 흑백 영화로, 그 당시의 젊은 세대를 들여다보는 영화.

1967년 파리,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친구의 집에 모여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이들은 마오주의 등 급진적인 주제를 다룬 정치 서적을 읽고 토론을 나눈다.

직업이 없는 다니엘은 별다른 수확 없이 여자들을 꾀어내거나 일확천금을 벌어들일 터무니없는 계획을 세우며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새 코트를 사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다니엘은 거리에서 산타클로스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감독이 색다른 관점으로 프랑스 청년들의 일상을 들여다본 성찰적인 작품이다. 고다르가 <남성, 여성>을 찍고 남긴 필름으로 촬영을 했으며, <남성, 여성>의 주연이자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피에르 레오가 다니엘 역을 맡았다. (2015 영화의 전당 -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 월드시네마 XII)

다섯 명의 감독이 연출한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된 옴니버스 영화. EP1. 무관심 [L'indifferenza] : 선량한 사마리아인 우화에 대한 내용 (카를로 리자니) EP2. 임종 [Agonia] : 임종 직전의 사람이 미노르 무화과나무 우화로 선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내용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EP3. 종이꽃다발 [La sequenza del fiore di cart] : 현대 세계의 공포에 대한 죄의식을 다룬 내용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EP4. 사랑 [L'Amore] : 혁명, 민주주의에 관한 견해의 차이로 헤어지는 남녀에 대한 내용 (장 뤽 고다르) EP5. 논의하자, 논의하자 [Discutiamo, discutiamo] : 대학생들과 벨로치오 감독 간에 사회주의, 개혁 등에 대한 토론을 다룬 내용 (마르코 벨로치오)

자동차 수리기술자인 남편과 두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에 사는 매력적인 젊은 주부 쥘리엣 쟝송... 영화는 그녀의 하루 - 어느날 저녁에서 그 다음날 저녁 -를 보여준다. 그 사이의 낮 시간동안 그녀는 파리에서 매춘을 한다.

오딜은 영어 수업에서 프란츠와 그의 친구 아르튀르를 만난다. 파리 근교에서 이모와 사는 오딜은 이모 부부가 엄청난 액수의 현금을 집에 숨겨 두었다는 걸 프란츠에게 이야기하고, 프란츠와 아르튀르는 오딜을 설득해 이모 부부의 돈을 훔치자고 한다. 셋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딜은 아르튀르와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결전의 날, 그들의 절도 행각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데... 장뤽 고다르가 25일만에 촬영을 마쳤다고 하는 영화. 오딜, 아르튀르, 프란츠가 카페에서 춤을 추는 장면은 특히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자기 내부에 축적된 모든 이데올로기를 해부하고자 하는 한 젊은 여성 혁명가의 시도를 담고 있는 영화. 그녀의 일상생활로부터 취해진 이미지들이 네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반복되고, 각각의 이미지들은 루이 알튀세르의 글에 기초한 분석적인 사운드트랙과 결합된다.

고다르의 다른 작품들처럼 기존의 질서와 관습을 부정하고,모자이크같은 구성을 띠고 있다. '여성 험프리 보가트' 폴라 넬슨(안나 카리나)이 주인공으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내용이다. 미국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고랭과 고다르의 본격적인 공동작업이 시작된 작품. 서부영화의 장르적 관습을 모델로 하여 전통적인 부르주아 영화의 테크닉과 내용을 조직적으로 해체하면서 그 뒤에 숨어 있는 억압적인 이데올로기를 노출시키는 영화. 이미지와 사운드의 관계에 대한 정치적 질문이 몽타주의 전통적 개념을 전복시키는 형식 실험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성과 혁명”이라는 제목이 붙었던 영화로, 고다르가 레닌을, 고랭이 로자 룩셈부르크를 연기하며 1960년대의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한 논평과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 8인 재판’과 유사한 재판이 묘사되며 피고인들의 일상적인 삶이 보여지는 한편, 미국의 급진적인 흑인결사 ‘블랙팬더 당’과 미 연방정부와의 긴장된 관계를 또 하나의 이슈로 다룬다.

에밀 루소와 파트리샤 루뭄바는 소리와 이미지의 관계, 그것들이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소리와 이미지 분석은 자연스럽게 텔레비전과 영화, 언론과 정치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진다.

1968년 5월을 전후로 해 프랑스 사회는 크게 변하기 시작했다. 특히 노동자들과 학생들은 자신들이 처한 삶의 조건을 변화시키기 위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한다. 영화는 르노 자동차 공장의 노동자들과 혁명적 사상을 가진 학생들이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감독: 장 뤽 고다르
영화에서 '그녀'란 쥘리에뜨 장송이라는 인물과 도시 파리를 지칭한다. 일종의 극 다큐멘터리로서 60년대 파리의 무감각한 삶을 과장해서 보여주고 있다. 박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상업주의에 무시당하고 매춘은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선택이 된다. 사람들은 현실에 체념하고 베트남 전쟁의 악몽과 핵전쟁의 위협에 길들여져 있다. 비브르 사비 에서 제기되었던 인간의 상품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 고다르는 이 영화를 매춘에 대한 ‘사회학적 에세이’라고 불렀다. 파리의 고층 아파트 주부들이 사치품의 마련을 위해 일상적으로 매춘을 행하는 것과 그들의 순진한 남편들을 보여주면서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되어가는 상품화의 경종을 울린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 으스타슈
고다르의 남성, 여성 의 남은 35밀리 흑백 필름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프랑스 누벨 바그 아이콘 장 피에르 레오가 주연을 맡았다. 더플코트를 위해 돈이 필요한 다니엘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사진작가의 모델이 된다. 산타클로스가 된 다니엘은 쉽게 여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데이트에 응하기도 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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