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1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구스 반 산트
1998년 12월 피닉스의 어느 모텔 룸. 마리온 크레인은 점심시간을 틈타 애인인 샘과 짧은 정사를 나눈다. 그녀는 그와의 결혼을 원하나 샘은 아버지의 빚과 매달 전부인에게 지불해야만 하는 별거수당 때문에 경제적으로 결혼할 여유가 없다고 거절한다. 착잡해진 마리온은 서둘러 사무실로 돌아오고, 때마침 사장은 고객의 돈 40만불을 은행에 입금시켜 놓을 것을 그녀에게 부탁한다. 그러나 마리온은 돈의 유혹에 이끌려 40만불을 들고 은행이 아닌 애인에게로 향한다. 이틀을 꼬박 운전한 마리온은 피로에 지쳐 길을 잃고 헤메이던 중 인적이 드문 베이츠 모텔에 묵게된다. 모텔주인인 노만 베이츠는 그녀에게 성적 호기심을 갖고서 저녁을 제공하는 등 호의를 베풀고, 그녀도 그의 호의에 긴장을 풀고 밤늦게 이야기를 나눈 후 그녀의 방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잠자리에 들기 위해 샤워를 하던 중 그녀는 누군가에 의해 칼로 무자비하게 살해 당한다. 한편, 마리온의 여동생 리라와 사장은 그녀가 돈을 갖고 도주한 사실을 알고, 사립탐정을 고용해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지만 탐정도 베이츠 모텔이라는 단서만을 남긴 채 실종되고, 결국 리라와 샘이 직접 베이츠 모텔로 찾아간다. 뭔가 음산한 느낌의 모텔. 앞뒤가 맞지 않는 모텔주인을 의심한 그들은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모텔 주인의 어머니를 찾아내는데...
공포(호러),스릴러
감독: 뱅상 파타, 스테판 오비에
셀레스틴은 화가를 꿈꾸는 생쥐로 기숙사에 머물고 있다. 어느 날 지하 쥐의 나라에서 빠져나와 지상에 있는 곰의 나라에서 길거리 뮤지션 어네스트를 만난다. 그러나 쥐들의 최고 직업인 치과의사 수련에 임하면서 50개의 곰 이빨을 모아야만 한다.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은 생쥐와 곰의 우정 이야기를 수채화적 감성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이다. 벨기에 유명 만화가 커플의 동명 원작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그들이 연출에도 직접 참여하여 원화의 느낌을 그 대로 살린 수작이다. 이 영화에서 돋보이는 것 중 하나는 이빨을 매개로한 쥐와 곰의 관계설정이다. 치과 장면은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발상으로 돋보인다. 주인공 각자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또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보편적인 교훈으로 다가갈 것이다.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호평받았던 수작을 놓치지 말자. (이수원)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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