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개 결과 (TMDB 20개, KMDB 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친구 티모와 함께 차린 마카롱 가게가 쫄딱 망해 거액의 빚을 지고 못 갚으면 죽이겠다는 사채업자를 피해 지구를 떠나야 하는 미키. 기술이 없는 그는, 정치인 마셜의 얼음행성 개척단에서 위험한 일을 도맡고,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지원한다. 4년의 항해와 얼음행성 니플하임에 도착한 뒤에도 늘 미키를 지켜준 여자친구 나샤. 그와 함께, 미키는 반복되는 죽음과 출력의 사이클에도 익숙해진다. 그러나 미키 17이 얼음행성의 생명체인 크리퍼와 만난 후 죽을 위기에서 돌아와 보니 이미 미키 18이 프린트되어 있다. 행성 당 1명만 허용된 익스펜더블이 둘이 된 멀티플 상황.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현실 속에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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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꿈꾸는 대학생 안은 예기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낳으면 미혼모가 되고, 낳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 하는 현실.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안은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끝까지 가기로 결심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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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파리에서 초연한 발레 [봄의 제전]은 지나치게 전위적인 음악으로 인해 혹평을 받지만 샤넬은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인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다.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을 이어가던 스트라빈스키는 샤넬의 제안으로 그녀의 저택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스트라빈스키는 매혹적이고 강렬한 샤넬의 매력에 이끌리고, 곧 두 사람은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그들의 사랑 앞에 절망한 스트라빈스키의 아내는 저택을 떠나고 서로를 통해 영감을 얻게 되는 두 사람은 [샤넬No˚5]와 [봄의 제전] 이라는 그들의 대표작을 완성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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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둔 예순 살의 일꾼 세르쥬는 서류 상의 문제들로 인해 고대했던 퇴직 연금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화가 난 아내는 필요한 서류들을 찾아 오라고 그의 등을 떠밀고 그는 결국 오래된 오토바이 ‘맘모스’를 타고 길을 떠난다. 그렇게 시작된 여정은 그에게 잊고 있었던 추억의 장소들을 찾게 하고 세르쥬는 오랜 만에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2011년 시네프랑스 11월)

줄거리 정보 없음

명망 높은 피아니스트 앙드레 폴란스키(자크 뒤트롱)는 유명한 초콜릿 회사 사장 미카(이자벨 위페르)와 재결합한다. 미카는 주변 사람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착한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아들 기욤(로돌프 폴리)이 있는데, 그는 앙드레가 미카와 헤어져 지내던 동안 함께 살았던 여자 리즈베스가 낳은 자식이다. 리즈베스는 기욤이 여섯 살 되던 해에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부다페스트 피아노 대회에 참가하려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던 잔느(안나 모글레리스)는 어머니 루이즈와 친구의 대화를 듣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태어나던 날 병원에서 자신이 기욤과 바뀌었다는 것이다. 루이즈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잔느는 무작정 앙드레의 집을 방문한다. 잔느는 앙드레를 만나 아버지 혹은 스승을 만났다는 확신을 느끼고, 앙드레는 잔느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기다려온 제자가 나타난 것 같은 흥분에 휩싸인다. 미카도 잔느를 따뜻하게 반겨주지만 친절한 모습 아래 뭔가 감춰진 음모가 있다고 느끼게 된다. 잔느는 미카가 식구들에게 타주는 초콜릿 음료 속에 독약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부유하지만 불행한 작가 지망생 시몬은 화려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하녀인 프랑수아, 그리고 그가 집착하는 연인 아리안느와 함께 산다. 아리안느는 친구 앙드레와 단짝으로 지내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시몬은 그런 아리안느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녀가 동성 친구인 앙드레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며 늘 불신의 눈초리를 보낸다. 아리안느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싶어 하는 시몬은 그녀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고, 앙드레와 함께 있는 것만 보아도 질투하게 된다. 그러던 중 오페라의 여배우 리아도 아리안느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시몬의 의심과 질투는 극에 달하는데...

금융가의 비밀잔 프랑쾨르는 가난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어린 동생들을 부양하기 위해 금융업계에서 일하기로 결심한다. 투자은행의 인턴으로 일하던 잔은 우연한 기회로 상사 파레스의 눈에 띄게 되어 싱가포르에 새로 설립하는 헤지펀드의 자산운용가 자리를 제안받는다. 의욕에 가득 찬 잔은 자선활동 그룹의 대표이자 재벌가 상속녀인 엘리아 뮐러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따내라는 파레스의 지시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과연 잔은 싱가포르로 떠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세르주 갱스부르(1928-1991)의 전기영화.

아름다운 뱀파이어 듀나는 인간 남자와 사랑에 빠져 그를 뱀파이어로 만든다. 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듀나의 동생 미미가 등장해 그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깨뜨리는데…

서정적인 선율 속에서 뛰어다니는 세 남매를 보여주며 시작되는 이 영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시인 자코모 레오파르디의 삶을 소재로 한다. 엄격한 아버지의 교육 현장을 반영하는 초반부는 시대상을그대로 재현한 그림 같은 샷들로 구성되며, 전체적으로 19세기의 텍스처를 그대로 살린 실내 조명과 색감은 숭고미를 자아낼 정도로 감동적이다. 구속된 삶을 살았던 고향 레카나티에서부터 실연을 겪는 피렌체, 마지막 거처였던 나폴리에 이르기까지 실제 시인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신체적 결함으로 인해 사랑과 동시에 죽음을 떠올려야만 했던 그의 시 세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레오파르디 역의 엘리오 제르마노의 연기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시를 읊으며 대단원을 장식하는 마지막 샷은 형언하기 힘든 감동을 준다. 모든 도서관 장면들은 실제 레오파르디가 작업했던 곳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 Francis Girod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끌로드 샤브롤
줄거리 1. 초콜릿 회사를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 미카(이자벨 위페르)는 주변 사람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착한 여자. 명망 높은 피아니스트인 남편 앙드레(자크 뒤트롱)와 사별한 전처에게서 얻은 아들 기욤은 물론이고 남편의 친딸일지도 모르는 불청객 쟌느에게까지 헌신적인 보살핌을 아끼지 않는다.줄거리 2. 피아니스트 지망생인 잔느는 자신이 태어날 때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앙드레 폴론스키의 아들 기욤과 부모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호기심에 폴론스키의 집을 방문하고 폴론스키와 쵸콜렛 공장을 운영하는 그의 아내 미카의 따뜻한 환대를 받게 된다. 그러나 잔느는 미카의 친절한 외양 밑에 뭔가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느끼고, 그녀가 가족들에게 마시게 하는 초콜렛 차 안에 약이 들어있다고 의심 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필립 가렐
낭만의 도시 파리. 가난한 연극배우 루이는 새로운 연인 클로디아와 뜨거운 연애를 시작한다. 아무 걱정도 의심도 없이 사랑하던 순간도 잠시, 사랑하고 있는데 왜 외로울까? 영원한 사랑이란 가능할까? 그들의 머릿 속을 맴도는 질문들. 현재를 살아가는 연인들의 감성 로맨스가 시작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로베르토 안도
다니엘은 가명을 사용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작품이 유명세를 탈수록 그의 존재에 대한 세인의 관심은 크지만, 그는 철저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출판 기념회를 몰래 지켜보는 것으로 만족할 뿐. 우연히 다니엘은 의붓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길에 미모의 여성과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불장난으로 끝날 법한 그 날 로맨스는 그 여성이 다름 아닌 의붓아들의 여자로 드러나며 극 초반부터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한다. 우연으로 알았던 그들의 만남이 사실은 철저히 계획된 필연이었던 것. 동시에 다니엘은 자신도 모르게 어두운 음모 속에 휘말리게 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얀 쿠넹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온 순간, 세상은 매혹의 향기와 영원한 멜로디를 얻었다! 1913년, 파리에서 초연한 발레 [봄의 제전]은 지나치게 전위적인 음악으로 인해 혹평을 받지만 샤넬은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인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다.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을 이어가던 스트라빈스키는 샤넬의 제안으로 그녀의 저택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스트라빈스키는 매혹적이고 강렬한 샤넬의 매력에 이끌리고, 곧 두 사람은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그들의 사랑 앞에 절망한 스트라빈스키의 아내는 저택을 떠나고 서로를 통해 영감을 얻게 되는 두 사람은 [샤넬No˚5]와 [봄의 제전] 이라는 그들의 대표작을 완성해 가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사무엘 벤쉬트리트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쟝 피에르 리모쟁
어제 그래함을 사랑했던 사람들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매우 제한적인 기억력만 갖고 있는 그래함의 희귀 기억상실증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떠안아야 한다. 그는 대부분의 일을 불과 몇 시간 만에, 아니 단 몇 분 만에 잊어버리고 만다. 그는 더 이상 아내 이사벨과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안투안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래함은 자신의 존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인 작은 수첩에 일상을 메모하며 살아가는 삶에 익숙해져 간다. 복사실 직원으로 일하는 그래함의 섹시한 직장 상사 사빈느는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그래함을 자신의 욕정을 해결하는 대상으로 편리하게 이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렌느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임시 직원으로 들어오게 되고 그녀는 그래함의 꾸밈없고 순수한 매력에 끌려 그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언제나 새로운 그래함과의 사랑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섹스를 시도하는 등 그래함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한 이렌느의 노력이 시작되고 그래함의 몫까지 기억하기로 결심한 이렌느는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한다. 결국 그래함도 이미 포기했던 기억을 되찾는 노력을 시작하게 된다. 그래함의 상사 사빈느는 이렌느의 등장이 매우 거북스러웠고, 궁리 끝에 작은 일을 빌미 삼아 그녀를 직장에서 쫓아내고 만다. 게다가 그래함의 아내와 불륜관계를 맺고 있는 친구 프레드는 퇴근길에서 그를 몰래 미행하여 그래함의 손목에 매달려 있던 수첩을 몰래 빼앗아 버린다. 이제 아무런 기억의 단서조차 남지 않은 그래함은 혼자 방황하다가 어딘가에 도착하게 되지만 그곳이 어디인지,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그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문득 문득 자신의 과거에 대한 화상이 떠오르지만, 기억이 없는 그는 괴롭기만 하다. 그래함 주변에는 그의 치유를 바라는 사람들과 영원히 치유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로 대비된다. 이제 그래함이 이들 두 부류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끌고 갈지는 그래함 자신의 문제일 뿐이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로버타 토르레
한 소녀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면서 젊은 수사관 루카는 그의 마음 속 깊숙이 잠재해 있는 가학적 판타지를 일깨우게 된다. 수사를 계속할수록 가학적인 성관계를 즐기다 살해된 듯 한 여대생의 사진은 그의 일상을 조금씩 잠식하고, 결국에는 여자친구 베로니카를 특별한 게임 속으로 끌어들이게 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프리데릭 쇼파, 쥘리 질베르
한때 열렬히 사랑했지만 홀연히 사라졌던 연인 `제이드`.그녀의 긴급한 부름에 `알렉스`와 `베르나르도`는 곧장 유럽을 떠나 애리조나 사막에 도착한다.그들을 맞은 건 제이드가 처한 잔혹한 현실과 그녀의 딸,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소녀 `프리다`.두 여인과 보내는 이 사막에서의 시간은 두 남자의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에 대한 관점을 영원히 변화시킨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