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개 결과 (TMDB 20개, KMDB 11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패션. 그리고 새로운 에밀리? 결단력 있는 미국인 마케터 에밀리가 파리에서 꿈꾸던 일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삶과 사랑을 헤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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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완은 12살의 소년. 그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즐거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매혹적인 셰퍼부인이 운영하는 이발소에 가는 일이다. 그녀의 향기와 말투에 반한 앙트완은 머리카락이 길어지기가 무섭게 그녀에게 달려가곤 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도중 아버지가 앙트완에게 진로에 대해 묻자 그는 서슴없이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고 말한다. 그로부터 40년 후, 미용사의 남편이 될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던 앙트완은 우연히 마틸드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주인이 은퇴하면서 물려준 이발소의 주인이었고 아주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신념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되뇌이며 앙트완은 그녀에게 끈질기게 청혼했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그녀는 승낙한다.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고 하자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앙트완과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앙트완에게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렇게 결혼한 둘은 십년 동안 단 한차례 사소한 일로 다투었을 뿐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며 함께 살아간다. (그 한차례 다툼도 앙트완에겐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큰 사건이었다.) 그러던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둘은 사랑을 나누었고, 마틸드는 폭풍우 속으로 사라진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것이 앙트완이 마틸드를 본 마지막이었던 것이다. 오직 한통의 편지만 남긴 채. '사랑하는 이여, 먼저 떠납니다. 사랑을 남기고 가려구요. 아니 불행이 오기전에 떠나렵니다. 우리의 숨결과 당신의 체취, 모습, 입맞춤까지 당신이 선물한 내 인생의 절정에서 떠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이 날 잊지 못하도록 지금 떠납니다'

실비아(Silvia: 페네로프 크루즈 분)는 고속도로변에서 매춘 술집을 운영하는 카르멘(Carmen: 안나 칼리에나 분)의 조카(국내 번역에는 조카지만, 실제 설정은 어머니임)로 팬티 회사의 공장에서 일하는 아름답고 관능적인 처녀이다. 실비아는 팬티 공장 사장의 아들 호세(Jose Luis: 조디 몰라 분)와는 연인 사이인데 호세의 어머니 콘치타(Conchita: 스테파니아 샌드렐리 분)의 맹렬한 반대는 두 사람을 힘들게 한다. 창녀의 조카라 비천한 신분에도 이유가 있지만 그보다 호세의 아버지 마뉴엘(Manuel: 후안 디에고 분)이 카르멘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호세가 실비아와의 결혼 승락을 구하려 하자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기로 작심한 콘치타는 햄 건조 공장에서 일하는 투우사 지망생 라울(Raul: 하비에르 바르뎀 분)을 고용하여 실비아를 유혹하도록 주문한다. 이 과정에서 라울의 젊은 육체에 사로잡힌 콘치타는 라울과 불륜 행각을 벌이고 라울의 접근으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 실비아 때문에 번뇌에 빠진 호세는 카르멘과 육체 관계를 갖는다. 한편, 실비아와도 관계를 한 라울과 콘치타와 정사 장면을 목격하고 이성를 잃어버린 호세는 라울을 죽여버리겠다고 결심, 햄 건조공장에서 라울과 결투를 벌이지만 오히려 라울에게 맞아 죽고, 이때 건조장에 나타난 실비아, 카르멘, 마뉴엘은 통한의 눈물을 흘린다.

흑사병이 창궐해 이탈리아를 암울하게 만들었던 시기. 몰락한 집안의 딸 팜피네아는 정혼자인 제르진스키 백작이 러시아로부터 도착하기를 기다리던 중, 악당 제르비노의 계략으로 그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될 위기에 처하자 급히 수녀원으로 도망친다. 그곳에서 역시 제르비노에게 쫓기다 수녀원으로 도망쳐 와 정원사로 일하는 피렌체 젊은이 로렌조를 만나게 되고, 둘은 감정의 줄다리기를 하며 점점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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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화는 20년간 집을 떠났던 한 남자의 귀향에 관한 에피소드로 시작하여, 두 번째는 유명한 소르본 대학의 인류학 교수가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된 이야기, 세 번째는 젊은 커플을 돌봐주는 하인의 이야기, 네 번째는 거짓말로 인해 엄청난 덫에 걸리게 되는 한 비지니스맨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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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모든 걸 박차고 나와 짜릿한 사랑 한 번 해봤으면~! 열 여섯 살, 우리에게 허락된 가장 짜릿하고 낭만적인 사흘 첫째 날, 내 친구의 그녀와 키스해버렸다 총각딱지 떼는 것이 최대 과제이며 발산 못한 에너지로 꽉 찬 열여섯살 고등학생 실비오는 연례행사처럼 진행되는 학교점거 투쟁에 동참하던 중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친구 마르티노의 애인 발렌티나와 함께 자료실에 둘이 있게 되자 마음을 고백하고 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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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틴토 브라스
이탈리아 에로티시즘의 거장 틴토 브라스의 블랙 엔젤 2차 대전이 한창인 1945년 이탈리아 아솔로. 중년의 리비아는 권태기에 접어든 남편과의 결혼생활과 전쟁으로 어수선한 도시로 정신과 육체가 지쳐있다. 그런 그녀 앞에 젊고 매력적인 독일군 장교 헬무트 슐츠 중위가 나타나 리비아를 거칠게 유혹한다. 그를 거부하던 리비아는 점점 헬무트의 매력에 빠져 들게 되고 결국 그를 통해 이전에 느끼지 못한 쾌락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그 후 리비아는 헬무트에 대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고 위험한 사랑을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호세 루이스 쿠에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프랑코 총통이 지배하는 스페인에 대해 각 국이 연합하여 봉쇄하자 스페인 국민들의 생활은 물질적인 고통과 억압적인 조치로 어려움에 빠진다. 이런 상황에서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미망인이 된 루이자 에스트라다는 오랜 이웃과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면서 사회적 상황에 대한 적개심으로 레지스탕스들을 몰래 도와준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의 옛군대 동료인 잘디바르 대위가 루이사를 잊지못해 돌아오면서 모순으로 가득한 절망적인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알레산드로 달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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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빌 포사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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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로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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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사극,드라마,어드벤처

감독: 칼로 반지나
밀라노의 한 호텔에서 제시카라는 모델의 시체가 발견된다. 하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이 달려왔을 때는 시체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후였다. 그리고 경찰의 연락을 받고 산림경비원인 그녀의 오빠가 도착한다. 그와 동생 제시카는 일란성 쌍둥이로 서로 텔레파시가 통해 이번 사건 때 봅은 미국에 있으면서도 동생의 살해현장을 볼 수 있었다. 그후 며칠 사이에 두명의 모델이 살해되고, 이번 사건을 독자적으로 수사하던 봅은 경찰서장의 도움을 받아 차츰 사건의 진상에 가까이 간다. 모든 사건이 돈 많고, 바람기 많은 한 보석상의 비밀파티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낸 봅은 끈질긴 추적 끝에 제시카의 시체와 범인을 찾아낸다. 그리고 사람들이 동경하는 패션계의 더러운 이면을 체험한 봅은 미국으로 떠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이브 보와셋
변호사인 니꼴은 오직 진실한 사랑을 갈구하면서 여러남자와 교제하며 살아 왔으나 순진한 그녀는 그들에게 사랑의 대상이 아닌 섹스의 도구로만 이용되면서 거듭 배신을 당한다. 그로인하여 생의 의욕을 상실한 채 권태에 빠진 그녀는 비정하기만한 삶의 세계에서 도피하기로 작정하고 자신을 그토록 배신한 현장에 남장차림으로 뛰어든다. 성적 쾌락만을 사고 파는 사창가의 섭렵도, 잡초같이 살아가는 한 창녀와 우정도 그녀에게는 위안은 커녕 권태와 피해의식만 가중시킬 뿐이다
드라마
감독: 라울 루이즈
남미 환상문학에 영향을 받은 ‘환상영화’의 대가인 라울 루이즈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 자신의 집을 마주 보는 곳에서 20년을 살다 집에 돌아가 죽는 남자, 거지가 되는 부자, 갑자기 유산을 상속받는 젊은 커플 등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희비극이 펼쳐진다. 마테오 스트라노, 조르주 비케르, 버틀러, 뤽 알라망 등 ‘세 개의 삶과 하나의 죽음’을 사는 인물들을 모두 명배우 마스트로얀니가 연기하고 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버나드 지라드
루이 16세가 통치하던 왕정시대. 음악을 사랑하는 백작 쟝은 사랑하는 여자 루이즈를 위해서 늙은 후작과 결투 끝에 그를 살해하고 아프리카 식민지로 유배를 간다. 낯설지만 그림같이 아름다운 검은 땅 아프리카 섬의 총독으로 부임한 그는 본국에 두고 온 루이즈에게 편지를 쓰며 음악에 빠져 산다. 오로지 본국으로 돌아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그는 시간이 흐르면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고, 노예제도가 비인간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대극/사극,드라마,어드벤처

감독: 로셀린 보스크
파리지엥 삼남매와 고집불통 할아버지의 첫 만남! 유유자적!? 해피 프로방스 라이프가 시작된다!아드리안과 레아 그리고 청각장애를 가진 막내 테오까지파리지엥 삼남매는 난생처음 할아버지가 계신 프로방스를 찾게 된다.라벤더와 올리브, 향수의 고장반짝이는 햇살, 신선한 바람, 초록빛 들판까지그러나 삼남매가 바라는 건 빵빵한 WiFi와 에어컨뿐.고집불통 할아버지와는 만난 지 하루도 안되 사사건건 부딪히는데…얼어붙은 마음도 녹게 한다는 따사로운 프로방스에서의 특별한 만남! 과연, 이들은 마음을 열고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미카엘라 라마초티
The tale of a shattered family, of selfish and controlling parents, of a double-headed monster that eats away at the children's hopes of freedom.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