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 결과 (TMDB 6개, KMDB 1개)

눈으로 뒤덮인 산속의 조용한 바. 한 남자가 드물게 찾아오는 사람들을 맞이하며 잘 통하지 않는 언어로 대화를 나눈다. 춥고 외롭지만 평화로워 보이던 남자는 가끔 그의 영혼이 분리돼 움직이는 것을 인식하고, 결국 꿈인지 환상인지 모를 림보 상태에 빠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미국인 예술가 토마소는 젊은 유럽인 아내 니키와 세 살 난 딸 디디와 함께 살고 있다. 부부 사이가 점차 나빠지자 니키는 토마소에게 결혼 생활의 규칙을 바꿔 보자고 제안하는데 이러한 변화는 로마에 살면서 이탈리아어 강좌를 듣고, 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며, 동네 작은 상점에 들르는 토마소의 소박한 삶에 방해가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린 딸에게 느끼는 부정(父情)과, 딸이 자신에게 보이는 사랑에도 변화가 생긴다. 하지만 토마소의 예술적 기질은 또 다른 세계를 탐구한다. 토마소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이 세계에는 니키와 다른 여성들이 살고 있다. 그는 예수의 고난을 가진 부처이자, 적극적으로 재활에 임하는 약물 중독자이며 알코올 중독자다. 자신이 머무는 곳이 곧 집이 되지만 외국인으로서 의사소통에 애를 먹는다. 영화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에 대한 생각에서 출발해 토마소와 니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가족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그린다.

CIA 소속 미군 제이제이는 폭탄테러를 막기 위해 로마에 도착한다. 제이제이는 테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그의 쌍둥이 동생이자 무정부주의자인 저스틴의 행방을 쫓는다. 그러던 중 제이제이는 이탈리아 정보국이 테러에 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저스틴을 고문하는 영상을 보게 되고, CIA를 통해 러시아 정보국이 테러에 관여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비토리오 데 시카
클라라는 빈민 노동 계층으로 부상을 당해 일을 하지 않고 있는 남편과 고약한 시어머니, 불량한 시동생 등 골치 아픈 가족들을 부양해야하는 무거운 짐을 지고 단 하루를 쉬지 못한 채 힘든 공장 생활을 영위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에 몸이 아파 병원을 찾았는데 뜻밖에 결핵 판정과 함께 전염성이 강한 병이므로 국가적 차원에서 반 강제로 요양원으로 보내진다. 그녀의 병중에도 가족들은 오로지 그녀의 부재로 인한 경제적인 곤궁함만을 염려할뿐 그녀의 병을 염려하진 않는다. 눈 덮인 요양소에 도착한 클라라는 비로소 휴가의 의미를 깨닫고 행복에 젖는다. 규칙적인 식사와 독서, 담소, 충분한 영양공급과 수면, 그리고 루이기라는 청년과의 만남.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완쾌 판정을 받지만 퇴원의 기쁨은 이미 없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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