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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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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도중 부상을 입고 기억 상실증에 언어장애까지 겹친 찰스(Charles Rainer/John 'Smithy' Smith: 로날드 콜맨 분)는 종전 되던 날 안개를 틈타 수용소를 몰래 빠져 나온다. 그 뒤 챨스는 아름다운 여인 폴라(Paula: 그리어 가슨 분)를 만나 건강도 되찾고 결혼해 아들도 낳는 한편 작가로 입문하는데 리버풀에 연재기사를 계약하러 혼자 갔다 교통사고를 당해 폴라와 같이 산 세월만 기억을 못하게 된다. 명문의 아들인 챨스는 그 뒤 고향으로 돌아가 사업가로 대성하나 기억하지 못하는 세월 때문에 뭔가 늘 허전해 하며 열쇠를 만지작 거리며 산다. 한편 폴라는 잡지에 난 챨스의 사진을 보고 챨스의 개인 비서로 일하게 되고 사실은 밝히지 않고 챨스를 훌륭히 보필하면서 기억이 되살아 나기만 기다리며 안타까와 한다. 챨스가 국회의원이 되자 둘은 결혼해 형식적인 부부가 되어 폴라는 챨스의 의정활동을 돕다가 끝내는 기억이 되살아나 재회하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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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려 던 레오나는 우연히 오늘 밤 11시 15 분에 살인을 계획하는 통화를 엿듣게 되는데 단서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경찰 엔 사건 접수조차 되질 않고 아빠 역시 심장이 안좋은 딸아이의 투정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뿐이다. 제약 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자란 레오나 애인이있는 헨리를보고 한눈에 반한 레오나는 자신의 우월한 조건을 이용해 헨리와 결혼을 하지만 장인의 꼭두각시 놀음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헨리와 다툼이 잦아지면서 신경 쇠약 증상이 점점 심해져 간다. 장인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자신을 이용해 레오나를 죽이려는 악당들의 음모를 뒤늦게 알게 된 헨리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으로 다가가 도와달라고 소리치라고 다급하게 전화기에 대고 외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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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Blake Edwards
롭(Rob Salinger: 더들리 무어 분)과 믹키(Micki Salinger: 앤 레잉킹 분)는 행복한 맞벌이 부부. 롭은 방송국에서 프리랜서 사회자로 믹키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여판사. 롭은 아내가 번번히 약속을 깨고 바람을 맞히는데 외로움을 느끼던 중 모드(Maude Salinger: 에이미 어빙 분)라는 아름다운 처녀 첼리스트를 알게 되어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가 모드가 임신을 하자 아내와 헤어지고 모드와 결혼할 생각으로 그녀의 아버지를 만나 결혼 승락을 받고 결혼 날짜까지 잡게 된다, 그러나 아내 믹키가 임신 했다고 고백하자 롭은 그녀에게 충격을 주어 전처럼 아기가 또 유산 될까봐 고백을 미룬다. 모드에게는 아내와 이혼 했다고 하고는 롭은 작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숨박꼭질 같은 두집살림을 하던중 믹키와 모드가 한 병원에서 아기를 낳음으로 해서 그의 행각은 낱낱이 드러난다. 두 여자는 친구가 되어 롭을 규탄하고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롭을 사랑한다는 걸 깨닫고서 다시 만난다.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Peter Maris
매사에 소심한 데이브(David: 리차드 보몬트 분)와 팀(Tim: 찰스 크로스메이어 분)은 이번 봄 방학이야말로 진짜 신나게 즐길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안고 젊은과 사랑, 파도와 낭만이 출렁대는 휴양도시 로더데일로 향하던 중 목적지가 같은 리사(Lisa: 마리 앤 믹슨 분)와 제시(Jesse: 제니퍼 랭던 분)를 사귀게 되어 더욱 꿈에 부푼다. 드이어 도착한 로더데일. 그러나 우연히 말려든 소동에 그만 돈과 자동차, 예약된 호텔마저 한꺼번에 잃고 만다. 빈털털이가 되어 허탈한 표정으로 해변에 앉아 있는 팀과 데이브. 그런데 섹시한 비키니 차림의 미녀 한명이 그들 앞으로 다가오는게 아닌가? 이 매력적인 미녀는 다이안(Dyanne: 블레이크 픽켈 분)이란 사립 탐정으로 데이브와 팀에게 대재벌 상속녀를 찾는 일을 도와 달라고 제안한다. 300만달러 상당의 재산을 물려받을 이 상속녀에 관한 정보는 단 3가지. 현재 로더데일에 와 있으며, 미끈한 몸매와 미모를 겸비한 국제 여성클럽인 델타파이의 회원이고, 몸에 장이와 같은 반점이 있다는 것. 예전부터 델타파이 회원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팀과 데이브는 기꺼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다이안은 아직 아린 티를 못 벗은 그들을 하룻밤 사이에 멋장이 남자로 변모시킨다. 다이안의 뛰어난 참모들이 제공하는 텔타파이 회원들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제부터 재벌 상속녀를 찾기 위한 데이브와 팀의 비키니 미녀 사냥은 시작되는데.
코메디
감독: Fred Olen Ray
고고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인디언 유물을 발굴하기 위해 계곡으로 탐사를 오게 된다. 마을에서부터 이상한 노인이 경고하는 등 불길한 징조가 계속되자 일행 중 한 명인 DJ(D.J.: 조-안 로빈슨 분)는 이상한 예감에 사로잡혀 두려워한다. 역시 일행인 래리가 인디언의 혼령이 씌워 흉칙한 모습으로 변하여 동료 여학생을 욕보이는 사건이 발생하고 도망쳤던 그녀는 다음날 잔인하게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되면서 살인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근방에서는 자꾸만 끔찍한 인디언의 환영이 아른거리는데.
공포

감독: 이인수
FBI비밀수사요원 알버트 리. 대통령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유능한 요원인 알버트는 오늘도 임무수행에 몰두한다. 덕분에 여자 친구 미미는 늘 뒷전! 프러포즈한다고 해놓고는 특별작전 때문에 바람 맞추고, 일주일이나 연락이 안 돼버린다.미미는 화가 날 대로 난 상황. 엎친 데 덮친 격, 비자가 만료되어버린 미미는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하지만 한 번 연락이 두절되면 일주일 동안도 통화할 수 없는 알버트를 미미는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다. 그가 다녔다고 말한 직장들을 찾아가보지만, 알버트라는 사람은 일한 적이 없다고만 말할 뿐. 알버트는 그곳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계속해서 비밀요원직을 수행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일한 적이 없을 수밖에! 하지만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미미는 지금까지 알버트가 자신에게 거짓말만 해왔다고 잔뜩 화가 나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가 버린다.일주일 만에 특수임무를 마치고 반지를 들고 미미를 찾아간 알버트.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미미를 달래주려고 그녀의 집 문을 쾅쾅” 큰 소리 나게 두드려본다. 그런데 나온 건 아니? 처음 보는 알몸의 남자? 아니 그럼 이놈이 미미의 새 남자친구라고? 흥분해서 물어보니 다행히 새로 이사 들어온 남자다. 그렇다면 미미는 그, 사이에 어디로 갔냐는 말에 그들은……. “전에 살던 동양여자라면, 한국에 갔어요.”라는 말을 들려준다. 한국! 알버트에게는 참으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곳. 어린 시절 뜻하지 않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고아원에서 놀림과 조롱만을 받다가 미국에 입양되어온 후 한국은 알버트에게 “피하고 싶은 곳”이었다. 정말, 가고 싶지 않은데… 가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다! 사랑하는 미미를 되찾기 위해, 한국으로 떠난다! 그런데 과연 미미는 한국에서 알버트를 기쁘게 맞이해줄 것인가? 아니라면?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David Mercy
주류에서 밀려나 TV에서 시시껄렁한 작품비평이나 하는 삼류화가 트리스탄. 나름대로의 작품세계가 있지만 아무도 그의 진가를 알아주지 않는다. 너무 음란하고 괴이하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나마 후원회에서 지급되던 지원금도 끊기고 말았고 설상가상으로 그의 작품세계를 유일하게 인정해 주던 애인도 그를 떠나려고 한다. 점점 궁지에 몰리게 된 트리스탄은 그의 아뜨리에로 찾아 온 안젤라와 심한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이성을 잃고 그녀를 죽이고 만다. 그녀의 시체를 황급히 치우다가 우연히 캔버스에 번진 그녀의 핏자욱. 때아침 찾아온 화랑주인이 기이한 형상을 한 그 핏자욱 그림을 보고 트리스탄의 작품으로 오인하면서 극찬을 한다. 그 그림은 단번에 경매에 붙어져 고액에 팔리게 되었고 살인을 통해 인정을 받게 된 트리스탄은 묘한 쾌감을 느낀다.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 트리스탄. 그는 계속해서 살인을 지지르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감독: 노먼 토커, 로버트 스티븐슨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드라마,SF,서부,어드벤처,전기,가족,판타지
감독: 이수성
한 남자에게 꽂힌 베프 수진과 지영! 그래! 뽕 빼고 한판 붙어보자!! 오매불망 운명남을 기다리는 여자 수진과 그때 그때 만나는 사람이 운명남이라고 정의하는 지영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 어느 날 어딘가로 떠나서 '운명의 남자'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타로 카드 점괘를 접하고 거짓말처럼 환상의 휴양지 필리핀 세부의 여행권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게 된다그리고 그곳에서 성격, 재력, 외모를 모두 갖춘 이 시대 흔치 않은 훈남 태훈과 우연한 인연으로 엮이고 지영과 수진은 서로가 태훈을 '운명의 남자'라고 외친다섹시댄스. 뽕브라, 애교와 내숭까지,, 잠시 우정은 리셋시킨 지영과 수진의 작업배틀~ 과연 태훈의 마음은 어디로 기울 것인가?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페니 마샬
신경학을 전공했으나 환자치료 경험이 없는 세이어박사가 파킨스병 환자들을 보호하는 베이브릿지병원에 온다. 그는 남다른 관심과 사랑으로 환자들을 돌보면서 시험적으로 R-도피라는 약을 레놀드에게 투여한다. 놀랍게도 레놀드는 정상으로 돌아오고, 다른 환자들 역시 기적처럼 깨어난다. 이제는 정상이 된 환자들이 본 세상에는 즐거움과 고통이 함께 한다. 레놀드는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하지만 의사들은 아직 실험과정인 그를 잡아둔다. 이제는 정상이라고 절규하던 레놀드는 어느날 안면경련을 일으켜 전보다 더 악화된다. 의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호전되지 않고, 다른 환자들도 예전의 식물 같은 상태로 돌아간다. 세이어박사는 그동안의 실험을 후회하지만 결코 포기하지는 않는다.
드라마
감독: 마농 쿠비아
Three women rotate caring for an Alpine hut. As hikers pass through the seasons, tales emerge and dissolve, leaving them to contemplate their solitary lives amid nature's poetry.
드라마
감독: 프레드 진네만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마이클 앤더슨
줄거리 정보 없음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마이클 치미노
미국 펜실베니아 주 클리어턴 읍의 제철소에 다니는 마이클과 닉, 스티븐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종종 라이플을 메고 사슴사냥을 즐긴다. 이 세 젊은이는 스티븐이 누구의 아이인줄도 모르는 아기를 임신한 연상의 여인, 안젤라와 결혼을 마치자마자 베트남으로 떠난다. 피와 초연이 뒤범벅된 베트남에서 전투를 치루던 마이클과 닉, 스티븐은 적에게 사로잡히는 신세가 되고, 그들은 베트콩의 잔인한 고문과 죽음의 공포로 인해 육신과 정신이 피폐해지기 시작했다.점점 이성을 잃어 가는 스티븐을 일으켜 세우며 닉과 함께 탈출의 기회를 엿보는 마이클. 베트콩들이 좋아하는 고문의 한 방법인 러시안 룰렛 게임에 말려 들어가던 닉과 마이클은 게임 도중 적들을 해치우고 탈출에 성공한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친구들과 헤어져 제대를 하고 고향에 돌아온 마이클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닉이 베트남에서 실종되었다는 소식과 반신불수가 된 스티븐이었다.
드라마,전쟁
감독: 아세라 라자루소
호화 객선 카리비안호는 24명의 승객을 태우고 카리브를 항해하는 첫날 무전실에서 무전기사가 살해당하고 무전기가 파괴된 사건이 일어난다. 일등항해사 카터는 객선내를 탐색하게 되고 곧 출항시간 직전에 선객의 화물로 적하한 세개의 관을 수색한 결과 그 안에는 소형 원자탄이 설치되어 있는 비밀을 알게 된다. 이때 10여명의 복면을 한 병사와 선객을 가장했던 칼레라스가 그들의 지휘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의 음모는 카리브 해를 항해하는 금괴 운반선을 끌어들여
액션,스릴러
감독: 조나단 뉴먼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이야기. | 조이(토니 콜렛)와 알렉(이안 그루퍼드)은 16살에 만나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한 사랑하는 부부이다. 하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아이를 잃은 후 둘 사이의 관계는 예전 같지 않다. 게다가 알렉이 운영하는 장난감 회사는 빚에 허덕이고 있는데다 다시 아이를 갖으려 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결국 조이의 제안으로 아이를 입양 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한다. 입양원에서 신청을 하고 허가를 기다리던 부부에게 어느 날 입양원에서 보냈다며 일라이(모리스 콜)라는 7살 아이가 집으로 찾아온다. 아이가 택시를 타고 혼자 그들의 집으로 찾아와 이상하게 생각한 부부는 입양원에 확인을 해보지만 입양원 원장의 사고로 당장은 확인이 어려우나 서류를 보니 원장님의 서명이 맞다며 그들을 돌려보낸다. 알렉은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조이가 일라이를 맘에 들어 하여 일단 그들은 일라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알렉의 장난감 회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빚으로 인해 도산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코메디,가족

감독: 데이비드 존스
순결한 살인자 VS 비열한 변호사, 음모의 한 가운데서 그들이 만났다! 아무런 걱정없이 단란하게 살고있는 해리 퍼티그에게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닥친다. 어린 아들 스티비가 고열에 시달리며 신음하자 그는 서둘러 응급실에 데려가나 좀처럼 진찰받을 기회를 갖지 못한다. 너무나 절박했던 그는 휴식을 취하고 있던 의사와 간호사에게 진찰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끝내 스티브는 그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6주 후, 그 당시 병원에 있었던 의사와 간호사, 직원이 차례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들의 죽음에 절망한 퍼티그가 복수를 감행한 것이다. 독실한 유태교 신자인 그는 자신의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죄의 대가를 받겠다며 자신을 변호할 기회마저 포기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소송에서 이기려는 야심많은 변호사 로이 블리키는 퍼티그의 직장 상사인 레이노블로부터 그의 변호를 의뢰 받는다. 변호 비용을 대겠다는 레이노블은 퍼티그를 정신이상자로 만들어 무죄 신고를 받게 해 달라고 요구한다. 지방검사 선거와 맞물려 진행되던 이 소송사건에서 승소해 차기 지방검사가 되려는 야심을 가진 블리키는 퍼티그를 설득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퍼티그의 확고한 신념과 진지한 삶의 자세에 맞부닥치면서 블리키는 점점 그의 영향을 받게된다. 법과 정의의 문제로 갈등하던 블리키는 퍼티그를 도와주려는 레이노블의 본심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블리키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레이노블의 비리 사실을 추적한 끝에 그가 도로미화계획 당시 독성이 든 흙을 사용해 뉴욕의 상수원을 오염시킨 후 정수공장의 건설비를 착복하려는 사실을 확인한다. 또한 레이노블이 자신이 비리를 증언하려는 퍼티그를 정신이상으로 몰아 그의 증언을 무효화 하기 위한 계략으로 퍼티그의 무죄들 선고받게 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어빙 알렌, 켄 아나킨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어드벤처
감독: 진 켈리
뉴욕 교외에 살고 있는 중산층 부부 오기와 이솔더. 오기는 무명화가로 그림이 거의 팔리지 않는다. 이들은 결혼한 지 5년이 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자 양자를 얻기로 결심한다. 이들 부부의 옆집에 사는 딕과 에스터 부부, 그리고 양자결연 단체의 맥크레켄이 얽히면서, 이솔더는 오기가 맥크레켄과 외도를 했고 그 사이에서 난 아이를 양자로 데리고 온 것이라고 의심하면서 점점 상황은 악화된다. 결국 양자로 온 아기는 오기와 상관없는 아이로 밝혀지고, 오기와 이솔더가 화해하는 장면에서 이솔더의 임신 사실이 밝혀진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마리엘 헬러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좋은 주인공 리 이스라엘은 한물간 자서전 작가이다. 돈도 없고 직장도 잃은 그녀는 유명인들의 편지를 가장한 거짓 문서를 만들어 돈을 벌기 시작한다. 우연히 시작한 거짓말은 점점 대담해지고, 오히려 시간이 지나갈수록 자신의 거짓 글에 가치를 부여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FBI의 수사망이 좁혀오고, 유일한 친구 잭 호크와도 삐걱대기 시작한다. 영화는 1970년대 자서전 작가로 활동했던 리 이스라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의 원제 역시 이스라엘의 자전적 저서 제목과 동일하다. 영화는 주인공의 성장담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 오히려 그는 진짜 ‘나’를 찾아간다. 예민하지만 인간적인 이스라엘 역을 연기한 멜리사 맥카시와 유머러스하고 대책 없는 잭 호크를 능청스럽게 연기한 리차드 E. 그랜트의 연기 앙상블이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2018년을 대표하는 수작 중 한 편이다.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월리엄 디터르
제2차 세계 대전 중 이탈리아에서 복무하고 있는 미군 병사 앨런 퀸튼(조셉 코튼)은 친구인 로저 몰랜드(로버트 설리)를 위해 펜팔 편지를 써주곤 한다. 앨런은 로저의 펜팔 친구 빅토리아(제니퍼 존스)를 만난 적이 없지만, 점차 빅토리아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에 빠진다. 그는 빅토리아 역시 자신이 로저 이름으로 보낸 편지를 보고 ‘로저’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가 진짜 로저에게 실망할 것을 걱정한다. 그러나 로저는 갑자기 영국으로 낙하산병 훈련을 떠나게 된다. 이후 앨런은 이탈리아 전선에서 부상을 당하고, 후방으로 이송되었다가 그곳에서 로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부상으로 제대한 뒤 앨런은 한동안 민간인 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약혼녀인 헬렌(아니타 루이즈)과 시간을 보내려 하지만, 이미 그녀에게서 마음이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영국 에섹스에 있는 이모의 농장에서 잠시 살기로 결심한다. 영국에 건너간 앨런은 그곳에서 형 데렉(바이런 바)을 만나고, 데렉은 한 파티에서 앨런에게 두 젊은 여성인 딜리(앤 리처즈)와 싱글턴(제니퍼 존스)을 소개한다. 앨런은 싱글턴에게 한눈에 호감을 느끼지만, 싱글턴은 무언가 이상한 데가 있는 사람이었다. 앨런은 술에 취해 그들에게 그가 만난 적이 없는 여자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하고, 딜리는 그가 로저와 빅토리아를 지칭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중에 딜리는 앨런에게 로저는 사실 살해당한 것이고, 그의 살인사건은 바로 그 편지들 때문이라고 알려준다. 에섹스에 정착한 앨런은 어느 날 자신이 편지를 보냈던 빅토리아를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빅토리아가 1년 전에 사망했고, 로저가 빅토리아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에 빠진다. 앨런은 런던으로 가 딜리를 찾아가고, 딜리는 그에게 싱글턴이 사실은 빅토리아이며 기억상실증으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라는 것을 알려준다. 빅토리아는 로저를 우발적으로 칼로 찔러 죽이고 나서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었기에, 살인죄를 저질렀음에도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다가 퇴원한 후 싱글턴이라는 이름으로 풀려나와 딜리의 보살핌을 받게 된 것이다. 한편 싱글턴은 앨런이 빅토리아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만, 빅토리아가 실제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런과 싱글턴은 점차 가까워지고, 결국 결혼한다. 하지만, 그들의 결혼 생활은 앨런의 다른 여자 에 대한 사랑 때문에 계속해서 상처를 입는다. 그러던 어느날 싱글턴은 그날 밤의 운명적인 일들을 기억하기 시작한다. 로저와 불행한 결혼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로저는 술을 마시고 주정을 하고, 빅토리아는 그녀 앞에 있는 남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라는 사실을 떠올리기 위해 편지를 다시 꺼내 읽는다. 하지만 로저는 자신이 편지를 쓴 사람이 아니라고 고백하고, 곧바로 욕설을 퍼부은 뒤 빅토리아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이를 말리려고 달려든 빅토리아의 양모 비어트리스가 실수로 로저를 칼로 찌른 것이었다. 모든 오해가 해소된 뒤 기억을 되찾은 빅토리아는 앨런에게 다가가 뜨거운 포옹을 한다.
멜로드라마,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