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5개, KMDB 1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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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발레리오 줄리니
시골길에 먼지가 날리며 차가 지나다가 갑자기 세워서는 아주 이쁜 여자가 소변을 보기 위해 내린다. 여자가 내리자마자 남자는 후다닥 뒤 트렁크를 열고 짐 가방을 내리려다가 여자가 소변을 다보고 올라오는 모습에 다시 차를 탄다. 이 장면부터가 너무 쉽다. 수수께끼도 없고 장면만 보면, 소리가 없어도 남자가 여자를 버리려 한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기 때문이다. 흥미가 동 할 수밖에 없다. 아!! 저런 나쁜 자식이 저렇게 인형같은 여자를 버리려 하는구나. 하고 말이다. 결국 남자(마르첼로)는 이쁜 여자(아이다: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를 자동차 수리점에서 따돌리고 도망가고 여자는 마르첼로를 찾아 나선다.마르첼로는 로렌초라는 남동생이 있는데 아직 고등학생 정도 나이다.버림받은 날 저녁 그녀는 수소문 끝에 마르첼로의 집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울면서 전화를 한다.가정부가 웬 여자가 울면서 전화한다는 소리에 마르첼로는 짜증을 내지만 로렌초는 눈이 커지며 관심을 가진다.결국 아이다(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는 마르첼로의 집에 도착하고 초인종을 누르자 형인 마르첼로는 동생인 로렌초를 시켜서 따돌리려고 내 보낸다. 로렌초는 아이다를 보자마자 첫 눈에 사랑하고 만다. 로렌초는 아이다를 위해 집안 식구들을 속이며 돈을 가지고 아이다에게 건네고, 새 옷도 사준다. 하지만 아이다는 로렌초가 안내해준 호텔에서 그곳의 손님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그 모습을 본 로렌초는 너무나 안타까워하며 괴로워한다. 너무나 아름답고 불행한 여인이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쓰레기 같은 남자들과 흥청거리는 모습에 사춘기의 청년은 고통에 몸부림친다.결국은 그러한 남자들 중 하나와 격투를 벌이기까지 한다. 해변가에서 피가 흐르는 로렌초를 닦아주는 아이다는 로렌초의 마음을 알고 둘은 뜨거운 포옹을 한다. 로렌초는 아이다에게 고향에서 착하게 살라는 부탁을 하며 돈 봉투를 건네며 막차인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아이다는 로렌초의 부탁을 어기고 고향으로 가는 기차를 타지 않고 역을 나오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코메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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