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20개, KMDB 4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전직 마약 단속국 비밀 요원이었던 알렉스 워커는, 믿었던 파트너에게 배신당한 뒤 심각한 병을 얻고 조기 은퇴한다. 평화로운 은퇴 생활을 꿈꾸며 필리핀의 한 섬에 조그마한 선물 가게를 차린 알렉스. 하지만 막탄 경찰들의 비밀 작전에 엮이면서 또다시 긴장감 넘치는 삶이 시작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맞벌이 가정의 12살 소년 자러는 바쁜 부모의 무관심 속에 학교에서는 항상 말썽을 부리기 일쑤다. 엄마의 임신으로 가사일을 돌볼 필리핀 출신 가정부 테레사가 자러의 집에 오게 되고 자러는 어쩔 수 없이 테레사와 한 방을 쓰게 된다. 테레사의 모든 것이 못마땅한 자러. 그런 자러에게 테레사는 진심으로 대하고 어느새 두 사람은 부모보다 더욱 친근한 관계가 형성된다. 하지만 아빠의 실직에 엄마까지 직장을 잃게 되자 자러와 테레사는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위기에 처하는데...

선샤인은 국가대표 선발이 거의 확실시된 촉망받는 젊은 체조 선수다. 그런데 선발전이 예정된 주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평생의 꿈과 대학 장학금이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낙태를 고민한다. 불법 낙태약을 사러 가는 길에 선샤인은 무서울 정도로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는 신비로운 소녀를 만난다. 이 만남은 선샤인의 내면 깊숙한 곳을 흔들며, 그가 자신의 두려움과 꿈, 그리고 자신이 내리는 결정의 무게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남편 아투로 라몬, 세 아이와 살아가는 마리아는 오래전에 남편과 함께 마약을 끊었지만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대대적인 척결 작전의 일환인 경찰의 마약 전과자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하지만 남편과 함께 요주의 명단에 오르고, 남편은 밤에 일을 나갔다가 자경단의 재판 없는 처형에 희생된다. 목숨에 위협을 느낀 마리아는 생활비도 마련할 겸 경찰의 정보원으로 일하겠다고 제안하는데, 벤투라 반장은 마리아를 팀원으로 받아들여 '사회의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데 이용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건축가 자격시험에 합격하지 못해 낙담한 청년이, 청각 장애가 있어도 여느 사람들처럼 춤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수화 선생을 만난다. 둘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유대감을 쌓아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들. 하지만 가까워질수록 복잡한 감정들이 끼어들고, 둘을 연결하던 상실과 결핍이 둘 사이의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패전을 믿지 않고 필리핀의 한 섬에서 자신만의 전쟁을 이어간 ‘오노다’. 29년이 지난 1974년, 우연히 마주친 탐험가 ‘스즈키’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오노다’는 투항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라브 디아즈
1998년 콘셉시온 구역의 범죄자 로 데뷔한 라브 디아즈 감독은 필리핀의 정치?사회적 현실에 대한 주제의식을 독창적인 시각적 스타일로 표현한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극단적인 롱테이크와 8시간을 넘기곤 하는 긴 러닝 타임 등은 라브 디아즈만의 독특한 연출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감당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담은 영화 멜랑콜리아 는 2008년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상 수상작으로 감독의 명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한 작품이다.
드라마
감독: 에두아르도 로이 주니어
사라는 공립병원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간호사다. 이 곳은 언제나 아기를 낳는 산모들로 북적인다. 크리스마스 휴일, 열악하고 일손이 부족한 병원에서 사라는 격무에 시달린다. 그녀는 입원실에 들어오고 나가는 임산부들을 보며 누가 초산인지 또는 여러 번의 출산을 경험했는지를 유심히 살펴보며 구별해 낸다. 한편 입원실은 만원이 되고, 두 여인이 복도에서 출혈을 하며 아기를 낳기 위해 싱글 침대를 나눠 쓰게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사라는 이 위기상황을 자신의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혼신을 다해 수습한다.
드라마
감독: 아라셀리 레모스
A young Filipina searches for the missing links between her strange bleeding condition and her faraway mother's healing powers.
드라마

감독: 프란시스 자비에 파시온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일종의 재연물이다. 수상마을에서 생활하는 디비나 가족은 12살 생일을 맞이한 예쁘고 영리한 딸 로웨나와 함께 가난해도 행복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악어의 습격으로 로웨나는 악어의 먹이가 되고, 로웨나의 아버지는 시체라도 찾기 위해 습지대를 헤맨다. 디비나는 이 비극적인 사건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신을 믿고 착하게 살아온 자신에게 닥친 엄청난 비극은 분노와 무기력의 얼굴로 나타난다. 비통함에 빠진 그녀를 더욱 힘겹게 하는 것은 남의 비극을 구경거리로 만들기 위해 달려드는 언론이다. 영화는 실제 로웨나 부모를 카메라 앞에 세우고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한다. 프란시스 파시온 감독은 악어보다는 언론과 이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로 힘겨워 하는 로웨나 부모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이 겪은 사건을 배우들을 통해 재연하여 보여주며, 또한 마지막에는 스스로 자신을 연기하게 하면서, 영화 한 편으로 그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2014년을 살아가는 한국인에게도 낯설지 않은 드라마가 되었다. (정민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