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1개, KMDB 5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 낮에는 사막보다 뜨거운 이 혹성의 지열을 견뎌야 한다. 밤이 되면 어둠 속에서 튀어나오는 에일리언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텐데, 지구로부터 온 비행선의 생존을 짊어진 프라이(라다 미첼)는 적도 자신도 알지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생명체가 살지 못할 것 같은 이 혹성엔 야행성의 식인괴물이 괴성을 지르며 입맛을 다시고 있고, 호송 중이던 살인범 리딕(빈 디셀)은 인공 안구를 굴리며 비행선의 생존자들을 위협한다. 그러나 공룡과 새를 합쳐 놓은 것 같은 이 흉측한 에일리언을 막아내기 위해선 인간을 죽인 인간과 힘을 모을 수 밖에...
감독: 짐 길레스피
실력과 유능함을 인정받아 승승장구 하던 FBI 요원 제이크는 어느 날, 경찰만 살해하는 연쇄 살인범에게 동료를 잃게 되고, 애인 메리마저 살인마의 손에 살해 당하게 된다. 제이크는 애인과 동료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알콜 중독자로 전락한다. 제이크를 보다 못한 그의 절친한 동료이자 반장인 헨드릭스는 그를 수사 요원들만 치유하는 요양 센터인 '디-톡스'에 입원시킨다. 각국의 경찰, FBI 등 수사요원 가운데 업무 도중 정신적인 상처를 입은 이들을 치유하기 위한 디-톡스 요양 센터. 그러나 환자들이 살해되기 시작하고 시체곁에는 항상 'I C U'라는 메시지가 남아있다. 사건이 자신과 연계된 것임을 알아차린 제이크는 애인 메리의 복수를 위해 살인마를 찾아나서지만 갑자기 몰려온 눈보라 속에서 경찰들은 속수무책으로 계속 당하고 급기야 그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폭풍우는 더 심해지며 세찬 눈보라 속에서 디-톡스는 외부와 완전히 고립되는데...
드라마,공포(호러),스릴러

감독: 찰스 버넷
양 도살장에서 일하는 스텐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하루에 양을 몇 마리나 잡는지 아무런 관심 없이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살아가지만 아내와 자식들에게 경제적 여유 역시 주어야 한다는 강박증 역시 지니고 있다. 영화는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좌절된 삶과 뒷골목 흑인 사회의 가난하고 척박한 삶의 모습을 여과 없이 담고 있다. 빈번한 폭력, 임신한 절름발이 소녀의 모습 등 갑갑한 현실을, 우리 안에 가득 갇혀있다가 결국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들의 모습과 교차해 보여준다. 70년대 흑인영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
드라마

감독: 조지 쿠커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인 앨리스 엘퀴스트가 자신의 집에서 살해되지만 경찰은 범인을 잡는데 실패한다. 이후 이 집을 물려받은 유일한 상속녀인 조카 폴라(잉그리드 버그만)는 성악 수업을 받기 위해 이탈리아로 보내진다. 그러나 폴라는 성악 선생님 집에서 반주를 맡고 있던 젊고 잘 생긴 청년 그레고리(찰스 보이어)와 사랑에 빠져서 중도에 공부를 포기하고 만다. 그레고리와 결혼한 폴라는 10년 만에 런던으로 돌아와 앨리스에게 물려받은 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막상 앨리스의 집으로 들어오고 나자 그레고리는 갖가지 구실을 붙여서 폴라의 외출을 막는 한편 그녀를 정신이상자로 몰고 가기 시작한다.그레고리는 실제 보석 도둑이자 폴라의 아주머니인 앨리스의 살인범으로 그녀가 지니고 있던 유명한 보석을 가로채기 위해 폴라에게 접근했던 것이다. 그레고리의 교묘한 속임수로 인해 폴라는 자신이 사소한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남편의 시계를 훔치고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여기게 되고 점점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어간다. 한편 밤마다 방 안의 가스등이 희미해지고 다락방에서 소음이 들리자 폴라는 이 사실을 남편에게 말하지만 그레고리는 오히려 폴라가 상상 속에서 꾸며낸 일이라며 그녀를 미쳤다고 몰아세운다.그런데 예전에 앨리스의 팬이었던 런던 경시청의 브라이언 경위(조셉 코튼)가 그레고리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고 의심하게 되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게 된다. 폴라를 찾아온 브라이언은 희미해지는 가스등과 미심쩍은 발자국 소리에 관한 그녀의 얘길 듣고 사건의 진상을 추리해 낸다. 그레고리는 밤마다 근처의 빈집을 통해 자신의 집으로 건너온 뒤 다락방으로 숨어들어 앨리스의 보석을 몰래 찾고 있었던 것이다. 마침내 폴라는 그레고리의 정체를 밝혀내고 자신을 되찾게 된다.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끌로드 샤브롤
줄거리 정보 없음
스릴러
감독: 조 채플
검찰의 보호 관찰하에 있던 해커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 스킷 유리크 분)은 FBI로 제공되는 캘리포니아 텔레콤의 유선전화 도청 서비스 '쌔스'에 대해 듣고, 쌔스의 소스 코드를 빼내지만 이로 인해 FBI의 추적을 받게 된다. 우연히 국회 정보통신위 청문회에서 핸드폰의 전파코드를 변환하여 역으로 남의 핸드폰 통화를 도청할 수 있다고 증언하는 컴퓨터보안 전문가 쓰토무 시모무라(Tsutomu Shimomura: 러셀 웡 분)의 증언을 듣고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케빈은 시모무라에 묘한 경쟁심을 갖고 도전한다. 하지만 시모무라로부터 심한 모욕을 받은 케빈은 시모무라의 사생활을 비난하고, 시모무라가 수석연구원으로 있는 수퍼 컴퓨터센터의 컴퓨터에 해킹을 감행하게 되고 결국 엄청난 자료들을 빼낸다. 시모무라는 자신이 컴퓨터 바이러스의 최종 백신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만들었던, 인터넷 기반의 강력한 바이러스 프로그램인 켄템트가 해킹 당한 사실을 알고 커다란 고민에 빠진다. 이유는 컨템트가 전국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결국 시모무라는 컨템트의 존재를 숨긴 채 줄리아와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해 컨템트를 해킹해 훔쳐간 해커를 찾아 나선다.한편, 핸드폰 도청이 가능한 노키텔의 소스 코드를 해독한 케빈은 컨템트를 해독하려 하지만 56비트로 암호화된 것임을 알게 되고 더욱 컨템트 소스 코드의 해독에 집착한다. 케빈이 해커의 제왕으로 언론에까지 실리자 FBI는 그의 검거에 피치를 올리지만 이 희대의 사이버 범죄자에게 유.무선 통신은 물론 컴퓨터 통신까지해킹 당하는 상황에 빠진 FBI는 속수무책의 상황에 빠진다. 하지만 해커 출신인 시모무라와 그의 동료들은 핸드폰 기지국 직원의 도움으로 타인의 핸드폰을 도용해 불법 통신과 해킹 작업을 하는 케빈의 은신처를 찾는데 성공한다. 시모무라는 컨템트 소스 코드가 해독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FBI의 최종검거 작전 직전 셀 사이트 시뮬레이터를 이용, 케빈이 체포되기 직전 컨템트 소스 코드를 인터넷에 올리는 순간 해독된 소스 코드를 빼내기로 한다. 결국 케빈은 체포되지만 해킹 증거를 잡지 못한 FBI는 보호관찰법위반과 도청 기계 소지죄로만 기소하여 희대의 사이버 범죄자의 행각은 끝이 나고, 결국 유죄 인정을 조건으로 감형하는 것으로 타협한다.
액션,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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