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3개, KMDB 5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아우구스틴 디아즈 앤즈
촉망받는 투우사 후안과 결혼한 글로리아는 후안이 투우에서 큰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자 집을 버리고 멕시코로 떠난다. 살기위해 거리의 여자가 된 글로리아는 우연히 마약거래현장에 있다가 경찰관과 마약 딜러가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중 죽어가던 경찰이 글로리아에게 멕시코 갱들이 마약밀매로 번 돈을 세탁하는 돈세탁업자들의 리스트를 준다. 멕시코에서 추방당한 글로리아는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오는데,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멕시코에서 가져온 노트에 적힌 돈세탁업자 중 한곳을 털기로 작정한다.
드라마,갱스터

감독: 베다 도캄포 페이조
프라하에 사는 잘 생긴 바람둥이 밀란은 늘 여자를 유혹하지만 사랑에는 언제나 실패한다. 그런 어느날 그의 오랜 친구 프란츠가 나타난다. 프란츠는 밀란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인 그의 아내 트레사가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병든 어린 딸 알레나를 데리고 밀란을 찾아 온 것이다. 아내의 부정을 목격하고, 알레나가 밀란의 딸임을 알면서도 그는 철저한 복수를 위해 지금껏 참아왔었다.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약한 알레나가 밀란이 보는 앞에서 죽고 프란츠는 자신이 재혼을 파경에 이르게 한 밀란과 결투를 벌인다. 그러나 프란츠를 보면서 죄의식을 느끼던 밀란은 어린 알레나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받는다. 결국 프란츠는 밀란의 목숨을 뺏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용서하고 떠나간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알폰소 쿠아론
우리가 꿈꿔 왔던 파라다이스. 그래, 이제 '천국의 입'으로 들어가는거야... 17세의 동갑내기 테녹과 훌리오. 테녹은 멕시코에서 알아주는 갑부집 아들이고, 훌리오는 그저 그런 집안 출신이다. 하지만 그런 건 둘에게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막 섹스에 눈을 뜬 그들에겐 각자의 여자친구와 그걸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니깐... 그런데 여름 방학이 되자 여자친구들이 여행을 떠난다. 서로 못 만나는 동안 정조를 지키기로 약속했건만 남겨진 테녹과 훌리오, 그동안을 못 참고 터질듯한 그것을 발산할 대상을 찾아 여기저기를 기웃거린다. 그러던 어느 날, 테녹의 집에서 성대한 결혼 파티가 열리고, 거기서 테녹과 훌리오는 아름다운 연상녀 루이자를 만난다. 둘은 그녀의 미모와 분위기에 반해 '천국의 입'이란 해변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사실 천국의 입은 테녹이 얼떨결에 지어내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 해변이다. 처음에 루이자는 그들의 제안을 웃어넘긴다. 그러나 얼마 후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잤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듣게되자 마음이 바뀐다. 루이자는 테녹에게 그 해변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상심한 그녀의 속마음도 모른 채, 루이자와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만으로도 신이 난 테녹과 훌리오... '천국의 입'이야 지금부터 찾으면 되는 거니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로베르토 스나이더
권력가 남편을 두고 오케스트라 지휘자 청년을 사랑한 비운의 여인! 카타리나는 장군 안드레의 구애에 떠밀리듯 결혼을 하게 된다. 잠깐 행복했지만, 장군의 외도를 목격하게 되면서 무언가 어긋나기 시작한다. 안드레는카타리나를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해줬지만, 신문에 나오는 안드레의 부정과 범죄에 대한 이야기들은 카타리나를 괴롭힌다. 그러나 안드레의 정치적 입지는 높아져 가고, 카타리나 역시 정치인의 아내로서의 삶에 익숙해져 간다. 때로 남편을 설득해 옳은 일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나라를 힘으로 장악하려는 남편을 말리기에카타리나는 나약한 존재였다. 아버지를 잃고 실의에 빠졌을 때 카타리나는 젊은 지휘자 카를로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카를로스는 남편을 떠나라고 하지만 카타리나는 그러지 못하고, 공산주의자들과 협력하는 카를로스를 못마땅하게 여긴 안드레는카를로스를 없애라고 명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우리가 아직도 사람으로 보이나요? 부동산 소개소에서 15일간 임시직으로 고용된 매혹적이나 성깔이 있는 마흔살의 훌리아. 나이 먹도록 변변한 직장 하나 없고 남자친구는 나이트 클럽에서 맨날 스무살된 힙합 소년들에게 맞고 산다.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기만을 바라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소개하러 온 집 윗층, 노인이 죽은 방에서 발견한 돈다발. 자그만치 30억! 얼씨구나 보따리를 싸지만 그녀를 제외한 모든 이웃들 역시 그 돈을 노리고 있었다! 탈출을 시도, 그 와중에 이웃 남자는 엘리베이터에 몸이 잘려 죽고, 인질극을 벌이던 훌리아, 결국 이웃들에게 끌려간다. 관리인에게 죽도록 맞는 훌리아. 노인의 복권 당첨에 정답을 말해주고 한 푼도 못 받은 것도 억울한데 잠깐 디즈니랜드에 갔다온 사이, 돈가방이 생판 모르는 여자의 손에 들어가 있으니 그는 미치기 일보직전. 그러나 물론 그도 죽는다. 그녀를 붙잡아두기 위한 이웃들의 처절한 몸부림은 계속 되고, 결국 그녀의 방문을 부순 이웃들. 그녀의 외로운 빗속 탈출기는 이렇게 시작되는데... 돈가방을 든 맨발의 훌리아, 손톱은 부러지고 한 벌뿐인 핑크 스커트는 걸레가 되어버렸다. 이웃들은 그녀를 쫓다가 돈가방에 가까워질수록 그들만의 전투를 해 나간다. 점점 죽어나가는, 그래도 반성없는 이웃들... 점점 다가오는 남은 이웃들. 그 때 홀연히 나타난 그녀의 기사가 있었으니... 오, 놀라워라! 감히 말할 수 없는 그의 존재. 그는 누구일까? 그는 왜 이제와 그녀를 돕는걸까? 결국 누가 돈가방을 차지할 수 있을까?
코메디,범죄,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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