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5개, KMDB 1개)

줄거리 정보 없음

현대 볼리비아. 일주일을 걸어 라파스에 도착한 엘데르와 동료 광부들의 목표는 오직 하나, 복직이다. 그런데 엘데르의 상태가 좋지 않다. 마마 판차의 도움으로 엘데르와 동료들은 시장에서 일자리를 구하지만 엘데르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 숨쉬는 것마저 어렵다. 마마 판차는 젊은 엘데르를 주술의이자 은자, 광대인 막스에게 보낸다. 과연 막스는 청년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돈 가방을 훔쳐 달아나던 아민은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언덕 위에 구덩이를 파고 돈가방을 묻는다. 몇 년 후 출소해 돈가방을 찾으러 간 아민은 그 자리에 성전이 세워진 것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그 곳을 최근 발굴된 ‘이름 없는 성자의 무덤’으로 부르며 경배하고 있다. 멀리서 성지순례를 오는 사람들로 인해 언덕 아래에는 새로운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아민은 돈가방을 찾을 기회를 노리며 마을에 머물기 시작한다. 어이없는 상황이 주는 헛웃음으로 시작한 영화는 마을 속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의 관계를 통해 사막지역 사람들의 삶의 단면을 예리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그들의 삶은 더 나아가 신앙과 자본, 가족 등의 가치가 뒤섞여 변화하고 있는 오늘날 세상의 가치를 담고 있기도 하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영리한 코미디로, 2019년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상영됐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카밀라 호세 도노소
예순 여섯의 노나는 과거 연인에게 복수를 한 후 칠레의 해안가 작은 마을로 흘러든다. 노나가 온 뒤부터 마을에는 원인 모를 연쇄 방화사건이 발생하고 고요하던 마을은 술렁인다. 영화는 감독 카밀라 호세 도노소의 무정부주의자 할머니, 호세피나 라미레스의 실제 사연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일상적이고 거친 이미지는 극의 사실성을 높이고, 카메라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편안한 노나의 행동은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지우며 미스터리한 플롯 속으로 관객을 몰아간다. 호세피나 라미레스가 올해 초 작고하며, 이 영화는 피노체트 독재에 대항해 꿋꿋이 살아온 ‘황혼의 게릴라’ 노나의 삶을 기억하는 연가(戀歌)가 되었다.
드라마,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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