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5개, KMDB 3개)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지대에 있는 가난한 마을에 매년 칼베라(Calvera: 엘리 월라치 분)란 도적떼가 나타나 수확한 양식을 빼앗아 가자 마침내 마을 사람들은 도적떼와 싸우기로 결심하고 총잡이를 구하러 도시로 온다. 대가도 너무 싸고 싸움에 승산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들을 딱하게 여긴 크리스(Chris Adams: 율 브리너 분)라는 총잡이가 다섯 명의 일류 총잡이들을 설득한다. 드디어 여섯 명의 총잡이가 마을로 향해가고 있는데 젊은 청년 치코가 그들을 쫓아오며 자신도 끼워달라고 떼를 쓴다. 결국 그의 끈질김에 감탄하여 그들은 치코를 끼워주기로 한다. 마을에 도착한 7인의 총잡이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총 쏘는 법을 훈련시키고 함정을 만들며 칼베라와 싸울 준비 태세를 갖춘다. 처음엔 총잡이들이 무서워 피하기만 하던 마을 사람들도 그들을 믿고 따르게 된다. 드디어 칼베라 일당이 후퇴를 한다. 그러나 칼베라가 완전히 도망간 게 아니고 끝까지 싸울 계획임을 알게 되자 마을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항복하자는 패와 끝까지 싸우자는 패로 나뉜다. 결국 항복을 주장하던 마을 사람 하나가 칼베라를 마을에 몰래 끌어들여 7인의 총잡이들을 잡게 한다. 목숨만 구한 채 마을에서 쫓겨난 그들은 죽을 걸 알면서도 마을로 되돌아가 싸우기로 한다.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마을 사람들도 두려움을 떨치고 합세하여 칼베라 일당을 모조리 죽인다. 그러나 7인의 총잡이 중 셋만이 살아남는다. 그 중 치코는 사랑하는 마을 처녀 옆에 남기로 하고 두 명만이 마을을 떠나 다시 황야로 향한다.

불로뉴에서 중고가구점을 운영하는 엘렌은 20여년 만에 옛 애인 알퐁스를 만난다. 알퐁스와 엘렌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왜 자신들이 헤어지게 됐는가에 대한 불일치하는 기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힌 인간들이 엮어내는 인간관계를 복합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레네의 초기작 중에서도 가장 심원한 경지에 도달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TV 방송국에서 일하는 미셸은 스튜디오를 구경하던 릴리안과 줄리엣을 슬쩍 안으로 들여보내 주며 친해진다. 이후 몇 번의 데이트를 통해 가까워진 세 사람은 미셸의 제안으로 코르시카 해변으로 바캉스를 떠난다. 당시 프랑스 젊은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포착한 자크 로지에의 장편 데뷔작.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피터 그리너웨이
너를 읽고 싶어, 아니면 나를 읽어줘... 천 년을 간직해 온 사랑이 그녀의 육체에 씌어진다 나끼꼬는 일본의 전통적 가정에서 서예가의 딸로 태어났다. 해마다 그녀의 생일 날, 아버지는 그녀의 얼굴에 나끼꼬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붓으로 써준다. 인간을 만들었을 때, 인간의 이름을 써주었던, 창조물이 마음에 들면 자신의 이름을 써넣었다는 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끼꼬가 네 살 때, 고모가 세이 쇼나곤의 '필로우 북'을 읽어준다. 그녀가 열거한 삶의 환희와 느낌들을 어린 나끼꼬는 알지 못 한다. 그리고 그날 나끼꼬는 아버지와 출판업자의 비밀스런 관계를 목격한다. 성장한 나끼꼬는 출판업자가 맺어준 남자와 애정없는 결혼을 한다. 그는 자신의 필로우 북을 쓰겠다는 나끼꼬의 소망을 비웃는다. 그가 그녀가 쓰던 필로우 북을 태워버린 날, 나끼꼬는 일본을 떠나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유명한 모델로 부와 명성을 얻은 나끼꼬는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서예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연인을 찾아 방황하던 중 번역가 제롬을 만나고, 그로부터 종이가 아닌 붓이 되어보라는 충고를 듣고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의 첫번째 글은 출판을 거절당한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거절한 출판업자가 아버지를 이용했던 그 사람임을 깨닫게 된다. 제롬은 나끼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나끼꼬 역시 그의 격려 속에 글쓰기를 계속한다. 제롬의 제안에 따라 나끼꼬는 제롬의 몸에 자신의 글을 써서 출판업자에게 보내고, 제롬은 그녀의 아버지처럼 출판업자와 관계를 가진다. 나끼꼬는 제롬을 냉대하고 결국 제롬은 나끼꼬의 침실에서 자살한다. 그의 죽음과 함께 모든 소지품을 태우며 마음을 정리한 나끼꼬는 일본으로 돌아오지만 그녀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린다. 결국 출판업자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 나끼꼬...
드라마

감독: 마르셀 므레젠
MEMORIES OF AN UNBORN SUN aims to articulate a metaphysical query around light as a form of memory, blending archives from French nuclear tests in the Sahara, viral footage of an artificial sun rising in the sky and verses from Tuareg poet Hawad. As this nightless world embodies the capitalist utopia of infinite growth, how to remember those made invisible? Exiled workers and past ghosts.
실험
감독: 폴 알리카
영웅, 전사, 그리고 전설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돕기 위해 뛰어난 활 솜씨로 노팅엄 왕국에 맞서는 영웅 ‘로빈후드’.‘로빈후드’를 항상 눈엣가시로 여기는 왕국은 그가 사랑하는 여동생 ‘릴리안’을 비밀리에 무참히 살해한다.끓어오르는 분노와 깊은 상실감에 휩싸인 ‘로빈후드’는 복수를 완성하기 위해 각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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