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1개, KMDB 3개)

올림픽 복귀를 앞둔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많은 이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개인 생활과 정신 건강을 위한 노력, 훈련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간다.

감독: 김소영
화성 같은 미국의 이민지옥에 살고 있는 10대소녀 ‘에이미’는엄마와 단둘이 미국으로 건너와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있다.낯선 이곳에서 ‘에이미’와 살아가기 위해 엄마는 항상 밤늦도록 일을 하고,게다가 재혼까지 결심하는데... ‘에이미’는 그런 엄마가 마음에 들 리 없다.기댈 곳 하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마찬가지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트란’ 뿐. 분명 우정으로 시작한 만남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에이미’는 ‘트란’에게서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어느 날, ‘트란’은 ‘에이미’에게 아무 감정 없이 쿠키를 선물로 건네지만 ‘에이미’는 그 선물을 사랑의 시작이라고 착각한다.친절하지만 속 마음을 알수 없는 '트란'은 '에이미'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결국 영어수강료를 환불 받은 돈으로 비싼 은팔찌를 ‘트란’에게 사주는 모험을 택한다. 그리고 그의 남자친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짝사랑의 아픔. 서로를 향한 오해 섞인 사랑.그 와중에 낯선 나라의 요구에 자신들이 짓눌려 가는듯한 불안을 느끼는 그들.환경과 문화가 다른 타국에서의 이민생활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낯선 곳에서 처음 사랑을 느낀 남자에게 받은 상처, 그리고 엄마, 가족..그 어디서도 완전한 관계를 맺지 못한 에이미는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한국에 홀로 남은 아버지에게 긴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유지태
감독 유지태의 세상을 향한 문제의식이 눈길을 끄는 문제적 장편 데뷔작.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남자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제결혼 한 20대 초 태국 여성, 두 남녀의 성장 드라마이자 멜로 영화다. 그들의 성장통이나 사랑, 이별 등은 그들만의 것은 아니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수잔나 스타이론
1935년 여름, 버지니아의 한 마을에 늙은 흑인 한사람이 찾아온다. 99살의 샤드라크라는 이름의 이 노인은 자신이 태어난 버지니아에서 죽기 위해 알라바마에서 여기까지 걸어온 것이다. 노인은 자신의 옛날 주인의 자손인 베논 대브네에게 자신을 고향에 묻어 달라고 부탁한다. 베논은 한때 지주의 집안이었으나 담배농사도 잘 되지 않는 데다 가업인 양조장마저 금주법에 걸려 하지 못하게 되자 집안이 급격히 기울어 불만이 많은 사내였다. 그런데 느닷없이 한 흑인 노인이 나타나 자신을 묻어 달라고 하자 마구 짜증을 낸다. 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노인의 집념에 감탄해 그의 소원을 들어주려 한다.
드라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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