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20개, KMDB 1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초반부부터 마약 단속반 형사 사마드가 마약범 나세르를 추격하는 모습을 엄청난 속도감으로 보여준다. 일반적인 장르영화라면 추적과 체포 과정을 절정부에 배치해 카타르시스를 배가시키겠지만, 이 영화는 중반쯤에 사마드가 나세르를 붙잡는 데 성공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의 본격 시작은 이때부터다. 나세르가 잡혀 들어간 유치장은 난장판이 되고 사마드조차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된다. 이란의 마약 중독자가 650만 명에 달한다는 의미의 제목처럼, 거리에서 마약을 없애려는 사마드의 시도는 시시포스의 형벌을 닮은 듯 보인다.

이란 감독들은 알려지지 않은 연쇄 살인범에 의해 학살되고 있고, 블랙리스트에 오른 감독 하산 카스마이는 왜 살인범이 그를 뒤쫓지 않는지 궁금해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평범한 40대 가장 사이드는 독실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그의 부인이 택시기사에게서 매춘부로 오인받아 성추행을 당한 일이 생기자, 그는 분노에 사로잡혀 복수를 결심한다. 복수할 대상을 물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다툼이 생기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안 좋아진다. 결국 길거리에서 매춘을 하는 여자들을 제거해서 사회의 악을 뿌리 뽑겠다는 생각에까지 미치게 되는데... 사실 그에 의해 희생되는 여성들은 단지 가정을 책임질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회의 약자일 뿐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작은 마을에서 테헤란으로 이주한 아멘은 성전환 수술을 계획하던 중 그의 수술 비용을 대겠다는 부자 나세르를 만나게 된다. 나레르의 딸 애니와 비슷한 목소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선택된 아멘은 부재하는 애니 대신 애니의 할머니를 만나야 한다는 조건을 수락한다. 나세르의 집에 감금되어 애니를 닮기 위한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아멘은 자신이 그곳에 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한 남자가 자동차를 몰고 황량한 벌판을 달려간다. 그는 지나치는 사람들을 눈여겨보며 자신의 차에 동승할 사람을 찾는다. 그가 찾고 있는 사람은 수면제를 먹고 누운 자신의 위로 흙을 덮어줄 사람.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는 그의 간절한 부탁에도 사람들은 고개를 젓는다. 앳된 얼굴의 군인도, 온화한 미소의 신학도도 죽음이란 단어 앞에선 단호하게 외면할 뿐인데, 드디어 한 노인이 그의 제안을 수락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