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5개 결과 (TMDB 19개, KMDB 16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1970년 아일랜드는 시기적으로 어수선한 상태였다. 폭탄이 터지는 등 테러가 심했고 늘 군대가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 그때 제리는 철없는 무직의 청년으로 어느날 영국군 저격병으로 오해받아 영국군에게 쫓기고, 그만 폭동을 주도한 인물로 찍힌다. 아들이 걱정되는 아버지는 제리를 영국으로 가는 배에 태운다. 숙모댁을 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무시하고 그는 히피들과 생활하다 아일랜드인을 싫어하는 친구들 때문에 함께 기거를 못하고 런던 시내를 배회한다. 바로 그날 한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리는 우연히 주운 매춘부의 열쇠로 그녀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그 돈으로 고향으로 간다. 그뒤 히피 집단에 남아있던 친구가 경찰에 잡혀가고 뒤이어 영문도 모른체 제리도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심문 도중 협박과 폭력에 못이겨 허위 진술서에 서명을 하게 된 친구로 인해 공범으로 몰린 제리와 친구 폴은 경찰의 고문으로 길포드 식당의 테러범으로 지목된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1976년, 아버지까지 연류되는데...

세계 3대 영화제란 명성에 걸맞게 그야말로 걸출한 작품들로 채워지는 베니스 영화제. 2003년 베니스 영화제는 특히 유럽 인기감독들의 작품이 몰리는 영화제이기도 했다. 그런 베니스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이 자신의 첫 번째 영화를 들고 온다는 것은 참가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일 터. 게다가 ‘타라코프스키’로 대표되는 러시아 영화에 대한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1990년대 이후 러시아 영화는 여느 시상식에서든, 관객들에게든 외면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리턴"은 감독뿐만 아니라 연기자, 스탭, 제작사까지 영화 경험이 거의 없는 신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평론가, 관객 대부분의 예상을 뒤엎으며 "21그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자토이치", "바람난 가족"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말 그대로 2003년 베니스영화제 최대의 이변이자, 최고의 화제를 몰고 온 영화인 것이다. 베니스영화제측은 "리턴"을 “그 어느 나라에서도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라고 평가했다. 이렇듯 "리턴"은 ‘어렵다’라는 러시아 영화에 대한 인식을 ‘아름답고, 재미있다.’로 바꿔버린 최고의 영화다.

도둑들의 장군 '제너럴'로 불리우는 아일랜드의 대도 마틴 카힐의 삶을 영화화한 것으로 한 개인을 통해 사회를 풍자하고 있다. 마틴(브렌든 글리슨)은 어려서 가난 때문에 시작한 도둑질로 소년원에 들어간다. 그 후 무정부주의자가 된 그는 증거물, 재판기록까지 훔쳐내는 기막힌 솜씨의 세계적인 도둑이 된다. 신출귀몰한 솜씨로 값비싼 물건을 도둑질하면서도 실업수당을 받으러 가는 마틴은 그를 추적하는 언론과 형사에게 조소를 보낸다. 마틴을 평생 쫓고 있는 형사 케니(존 보이트)는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마틴의 능수능란한 알리바이로 그를 놓친다. 또한 국보급 명화를 빌미로 그를 잡으려던 경찰의 계획도 마틴의 기지로 실패한다. 하지만 왕당파에게 명화를 팔고 난 후 마틴은 그의 조직이 와해되고 있음을 느끼고, 그의 행각을 싫어하던 IRA의 조직원에 의해 살해당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1979년 북아일랜드의 조용한 어촌 영국 정부는 IRA를 범죄집단으로 규정하고 북아일랜드를 격리하여 IRA를 와해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으로 영국 정부는 마을의 젖줄인 도로를 봉쇄하게 되고 이에 IRA 소속인 제라드(Gerard Quigley: 에이단 길렌 분)와 프랭크(Frank Higgins: 데이비드 오하라 분)는 영국군에 총격을 가하고 도주하지만 며칠후 체포된다. 제라드와 프랭크는 자신들은 전쟁 포로이자 정치범이지, 일반 범법자가 아니라며 죄수복 입기를 거부하는 등 영국 정부에 대항하는 감옥내 IRA 시위 세력에 가담한다. 아들 제라드의 체포 소식과 돌변에 충격을 받은 캐슬린(Kathleen Quigley: 헬렌 미렌 분)은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교직 생활을 하며 홀로 자식들을 키워온 평범한 어머니다. 프랭크의 어머니 애니(Annie Higgins: 피오눌라 플라나간 분)는 영국군의 총에 맞아 죽은 둘째 아들 때문에 가슴에 한을 품고 사는 열렬한 IRA지원자이다. 이 두 어머니는 아들의 면회 문제로 만난게 되고, 캐슬린은 날로 열악해져가는 교도소 환경에 맞서는 IRA 지도자 바비 샌즈(Bobby Sands: 존 린치 분)의 단식 투쟁 메시지를 엉겁결에 제라드로부터 전해 받는다. 대처 정부는 IRA의 요구대로 사복 제공과 감형 등의 조건을 약속했지만 반대 세력에 의해 무산되고, 이에 맞서는 IRA 대원들의 단식 투쟁은 점점 확대되어간다. 설상가상으로 정부와의 협상을 벌이던 국회의원마저 심장마비로 죽게되자 IRA는 바비 샌즈를 보궐선거에 출마시킨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던 캐슬린과 애니는 아들의 단식 투쟁을 멈추게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에 가담하면서 아들의 구명 운동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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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에블린” 나이는 7살. 터프한 아빠, 예쁜 엄마, 귀여운 남동생 둘과 함께 더블린에 살고 있죠. 어느날 아침, 엄마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큰 소리로 불렀지만 도망치듯 떠나버렸어요. 몹시 안타까웠죠. 그런데 큰일 났어요 나라에서 엄마 없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우릴 수녀원에 가뒀어요. 아빠가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서래요. 말도 안돼요. 아빠는 날 하늘만큼 사랑하는데… 수녀원의 생활은 정말 끔찍해요. 지난번엔 수녀 브리짓이 나를 때리기도 했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우리 아빠가 수녀원으로 찾아와 심술보 수녀를 혼내주기도 했죠. 사람들 얘기로는 아빠가 나를 되찾기 위해서는 재판까지 해야 한대요. 정말 어쩌죠? 그동안 아빠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네요. 고아원 담을 넘다 떨어지질 않나, 변호사 아저씨 찾아가는 길에 경비견에게 쫓기기 까지 했대요. 술과 노래를 좋아하고, 덤벙대는 다혈질 우리아빠가 심술쟁이 판사아저씨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데스몬드 도일(Desmond Doyle)의 승리로 인해 아동보호법(The Children's Act)은 수정되었고, 아일랜드 전역의 아동들은 그들의 가정으로 돌아 갈 수 있었다}

프롤로그 장면은 1976년 미국의 전염병학자 돈 프란시스가 자이르강 에볼라 강둑 마을에 도착하여 주민들을 돌보던 의사가 에볼라 출혈열로 밝혀진 전염병으로 죽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건 그가 목도한 첫 번째 미확인 전염병이며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나가는 모습은 나중에 그가 질병관리본부 HIV/에이즈 연구에 참여하게 될때도 트라우마처럼 따라다닌다. 1981년 프란시스는 LA, 뉴욕, 샌프란시스코의 게이 남성들 사이에서 원인을 설명할 수 없는 병증으로 사망자가 증가한다는 정보를 알게 된다. 병증에 원인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가 시작되고, 연구비와, 장소, 열악한 장비만을 가지고 조사를 진행하며 정치인, 수많은 의료원들, 게이 인권 운동가들도 만나게 된다. 나중엔 빌 크라우스도 프란시스를 지지하게 되지만, 게이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프란시스가 생활방식을 억압한다 느끼고 그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어느 날 크라우스는 헬스장에서 운동을하다, 카포시 육종일지도 모르는 반점을 다리에서 확인하게 되고, 걱정을 느낀다. 그리고 혈액 검사를 진행하고 결국 그가 에이즈에 걸렸음을 확인하고 공포에 휩싸인다. 그동안 프란시스는 고양잇과 동물 실험도중 에이즈가 성관계와 혈액으로 전염된다는 이론을 주장하지만 질병 관리본부는 혈액을 통한 질병 전염을 발표하고 인정하길 꺼린다. 로버트 갈로 박사를 포함 질병 연구자들은 바이러스에 대한 발견을 두고 누가 인정받아야 하는지 밥그릇 싸움만을 하고 있는 사이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급증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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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이크 밋첼
별 볼일 없는 수족관 청소부의 기막힌 업종전환! 경고 : 초보 남창이 던지는 예측불허 폭소 최루탄을 주의하라!! 수족관 청소부인 듀스 비갈로는 자기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사는 순진하고 착한 청년. 그의 유일한 꿈은 식구인 고기들을 데리고, 바닷가 마을로 이사가서 바닷속 친구들과 가까이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일하던 수족관에서 해고되면서 그의 인생행로는 완전히 바뀌게 된다. 말리부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의 잉어 연못을 청소하던 듀스는 그 아파트에 사는 국제적 남창 안토안 라콩테를 알게 된다. 안토안은 모든 남자가 꿈에 그리는 그런 삶을 살고 있었다. 고급 자동차를 타고 멋진 미녀들과 신나게 즐기는 인생...그러나 가장 부러운 것은 안토안의 집에 있는 최고급 수족관이었다. 헌데 안토안이 애지중지하는 중국산 라이언피쉬가 중병에 걸린다. 마침 2주일간 스위스로 출장을 가게 된 안토안은 듀스에게 자신의 아파트에 머물며 고기를 간병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딱 두 가지 당부를 한다. 전화를 받지 말것. 그리고 자신의 포르쉐를 타지 말 것. 안토안의 호화 아파트 생활에 조금씩 적응이 되어갈 무렵 듀스는 실수로 그만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만다. 그 통에 안토안이 아끼던 6000달러짜리 수족관이 박살난다. 얼떨결에 안토안의 고객에게 온 전화를 받은 듀스는 수족관 수리비를 마련키 위해 눈 딱 감고 남창의 길로 들어선다. 그러나 초라한 외모의 초보 남창 듀스에겐 전혀 예기치 못한 일들이 연달아 생기는데...
코메디
감독: 빅터 넬리 주니어, 제임스 헤이먼
성실하고 똑똑하고 매사에 열심인 베티는 잡지사에서 일하는 게 꿈이지만 촌스런 용모 때문에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진다. 거대 출판 기업인 ‘미드 그룹’의 회장 브래드포드는 패션잡지 ‘모드’의 편집장인 아들 대니얼이 여비서들과 자꾸 문제를 일으키자 못생긴 베티를 아들의 비서로 채용한다. 모드의 기획팀장인 윌레미나는 대니얼 때문에 편집장 자리에 오르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대니얼을 몰아낼 계획을 꾸민다. 대니얼은 12월호 특집기사를 일급 사진작가 빈센트에게 맡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빈센트는 대니얼의 형인 알렉스와의 나쁜 기억 때문에 의뢰를 단호히 거절한다. 베티는 빈센트의 고등학교 후배라는 연줄을 이용해 두 사람의 점심 약속을 성사시킨다. 점심 식사에 자신도 초대됐다는 걸 알게 된 베티는 언니의 도움을 받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한편, 대니얼은 낯선 여인으로부터 아버지의 뒤를 캐보라는 이상한 전화를 받는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빌 L. 노튼
정치학도 폴(Paul: 찰리 쉰 분)은 정치적 야망이 강한 상원의원으로부터 출세에 장애가 되는 문제아 딸 로빈(Robin Kitteredge: 케리 그린 분)을 시골병원으로 데려다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래서 폴은 친구 TS(T.S.: 알란 럭 분)와 로빈과 함께 먼 여행길에 오르는데 로빈은 어렸을 적 헤어진 엄마를 찾기 위해 틈만 나면 도망칠 궁리를 한다. 세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병원에 도착하지만 폴은 로빈을 이해하게 되고 그녀의 탈출을 계획한다. 폴과 TS, 그리고 찾아낸 그녀의 엄마는 로빈의 구출작전에 나선다.
코메디

감독: 르네 랄루, 롤랜드 토퍼
트라그들이 지배하는 이얌 행성에서는 옴 종족은 애완동물이나 장난감 취급된다. 아기 옴 테어는 티라그들의 장난으로 엄마를 잃고, 그 곳을 지나던 티바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티바는 테어를 친구처럼 아끼고 사랑해주고, 테어는 티바의 헤드폰을 통해 트라그의 지식을 습득한다. 테어에 대한 티바의 관심이 줄어들자, 테어는 헤드폰을 가지고 탈출한다. 탈출에 성공한 테어는 야생의 옴 종족을 만나 지식을 전파하고, 이들의 힘을 합쳐 트라그들을 공격한다. 이에 트라그들은 대대적임 옴 소탕 계획을 세운다. 소탕 계획에 의해 많은 옴들이 죽자 그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떠나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그들은 새로운 곳에서 트라그의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선을 만들고 그들의 문명을 발전시킨다. 그들은 이얌 행성 옆의 소행성에서 트라그의 비밀과 약점을 알아내고 공격하자 옴 소탕작전은 중지된다. 결국 옴과 트라그 족들은 싸움을 멈추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서로 공존하며 평화를 찾는다.
액션,드라마,SF
감독: 라차드 워프, 얼 벨라미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가족
감독: 폴 마주르스키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임영동
아주그룹의 지원을 받는 실험단체에서는 사랑의 힘으로 젊은이의 장래를 인도할 수 있는지 실험하기로 한다. 이들은 단체의 일원인 주주에게 오소휘라는 청년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도록 한다. 그는 청바지가게에서 일하면서 오토바이나 타고 허송세월만 보낸다. 주주는 고의로 자존심을 상하게 해서 공부에 열중하게 하는 등 바른 길로 이끈다. 그런데 실험을 하는 동안 주주는 같은 연구팀의 약혼자 장교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소휘에게 사랑을 느끼고 고민한다. 한편 연구팀에서
드라마
감독: 코스타 가브라스
부인과 두 아이를 둔 가장 샘은 자신의 직장인 자연사 박물관 예산이 삭감되자 강제로 정리해고 당한다. 자신의 실직을 부인에게 알리지 못하고 아침마다 출근하는 척 하는 샘. 아이들 교육비와 집세 걱정으로 절박해진 샘은 박물관 원장에게 다시 한번 사정을 얘기하기 위해 총과 폭약을 들고 박물관으로 찾아간다. 마침 박물관에 원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방송기자 맥스가 와 있었고,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이 박물관을 견학중이었다. 샘은 원장이 계속 무성의한 태도로 나오자 우발적으로 총을 쏘는데 재수 없게 지나가던 동료 클리프가 총에 맞는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닐 조단
12세기 이래로 영국의 통치를 받아 온 아일랜드의 독립군은 6개월간의 투쟁 끝에 영국군에 무릎꿇는다. 미국시민권을 갖고 있던 마이클 콜린스와 몇몇이 투옥됐을 뿐이다. 출옥 후 마이클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카리스마적인 연설과 호소로 세력을 규합한다. 발레리의 탈옥을 계획하고 영국의 앞잡이로 암약하는 아일랜드인 형사들을 하나씩 처단하는 등 마이클의 신출귀몰한 활약은 계속된다.
드라마,전기

감독: 리차드 T. 헤프론
탐정업을 하고 있는 마이크 해마는 월남전에서 자신의 생명을 구하려다 왼손을 잃은 생명의 은인인 잭크가 의문속에 살해되자 범인을 찾아 나선다. 해마는 잭크가 옛전우인 로메로와 자주 만난 것을 알고 찾아갔다 돌아오는 길에 로메로 부하의 습격을 받으나 이를 격퇴하고 뉴욕에 온다. 해마는 흉기인 권총주인의 신원과 성불구였던 잭크를 치료했던 샤롯트,베네트 자매를 알아낸다. 해마는 요양소에 들어가 쌍둥이인 베레미 자매의 성불구 치료법을 견학하고 전후사정을 청취한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어윈 윈클러
사고당한 피해자를 찾아다니며 고소하라고 충동질하는 게 일인 삼류 변호사 해리는 신문에서 산체스라는 권투선수가 디스코장에서 소란을 피웠다는 기사를 읽고 피해자에게 고소할 것을 부추긴다. 단골 바 주인 필은 산체스가 일급 복싱 프로모터로 위장한 거물 갱 붐붐에게 소속되어 있다고 주의를 주지만 해리는 오히려 고소를 취하하는 대신 돈을 뜯어낼 생각을 한다. 산체스를 만나러 체육관에 간 해리는 그곳에서 대규모 권투대회를 개최하여 돈을 벌 생각을 떠올리고 붐붐의 형 알을 끌어들인다. 붐붐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그와 내연의 관계에 있는 필의 아내 헬렌에게 위주 주류허가권을 만들어 주고 개최비용을 빌리기도 한다. 그러나 헬렌과 해리의 관계를 알게된 필의 음모로 계획은 엉망이 되고 알마저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해리는 허탈하게 헬렌을 찾아가 캘리포니아로 도망갈것을 제의하는데, 이때 붐붐의 부하들이 들이닥쳐 해리는 그들의 총에 맞아 죽고 만다.
드라마
감독: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절도죄로 5년을 복역하고 출옥한 코키는 호화 아파트 개조 공사에 고용된다.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는 갱스터 시저와 그의 정부 바이올렛을 만난다. 그들은 코키가 일하는 집 바로 옆에 살고 있는데, 코키의 드릴 소리를 항의하러 바이올렛이 방문하고 귀걸이를 배수구에 빠뜨렸다며 와서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그녀는 코키를 유혹하려 한다. 그들의 정사는 시저가 끼어들어 중단되지만,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열정을 불태운다. 또한 바이올렛은 코키에게 새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면서, 시저의 피묻은 돈을 가로채자고 부추긴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마틴 버크
나리만 대령은 독재정권이 자신의 사랑하는 여인을 반정부투사라는 이유로 고문끝에 사살하자 육균대학 작전교수 루쏘박사와 함께 독재정권타도를 위한 쿠데타를 결심한다. 가까운 사단장 카사이 대령을 규합하고, 오만하고 다루기는 힘들지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지휘력이 탁월하다는 켈러대령까지 동참시켜 쿠데타는 동재정권타도에 성공한다. 그러나 새 정부의 대통령으로 내정됐던 참모총장 나리마는 쿠데타가 성공하는 순간 특전 사령관 켈러대령에게 첼포되어 정보부장 불레어와 함께
드라마,스릴러
감독: 시논 도탄
퍼싱은 과거를 잊으려 술로 방황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하며 보안관을 돕는다. 산티어는 잔인하게 자신의 목적을 이뤄가는 냉혈한이다.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퍼싱은 이 사건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산티어의 소행임을 알고 그를 추적한다. 피살자의 친구인 술집 댄서를 만나지만 도처에 산티어의 심복들이 깔려 있어 여러번 위기를 넘긴다. 댄서인 시에라는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퍼싱을 따라나서는데, 퍼싱과 산티어는 어렵게 부딪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과 증오로 지난 날을 회상하며 목숨을 건 여행을 시작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마이클 린제이-호그
어느 한적한 시골길, 앙상한 나무 한 그루만이 서 있는 언덕 밑에서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라는 두 방랑자가 고도라는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들의 기다림은 어제 오늘에 시작된 것이 아니다. 그들 자신도 헤아릴 수 없는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고도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기다림의 장소와 시간이 확실한지조차 분명치 않다. 지칠 대로 지쳐 있는 그들은 이제는 습관이 되어 버린, 지루한 기다림이 시간을 죽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 본다. 기다림을 포기하지 않기 위하여, 여전히 살아 있음을 실감하기 위하여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말을 하는 것이다. 서로 질문하기, 되받기, 욕하기, 운동하기, 장난과 춤추기…. 지루함과 초조, 낭패감을 극복하기 위해 끝없이 지껄이는 그들의 광대놀음, 그 모든 노력은 고도가 오면 기다림이 끝난다는 희망 속에 이루어진다. 그러나 하루해가 다 지날 무렵, 그들의 기다림에 한계가 왔을 때 나타난 것은 고도가 아니라 고도의 전갈을 알리는 소년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거의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는데...
드라마
감독: 다니엘 패트리 주니어
얼떨결에 군에 입대한 백수건달들이 얼떨결에 전쟁영웅이 되는 코미디 전쟁물. 졸지에 실업자가 된 머저리 두 친구 잭과 본즈. 일년에 보름만 복무하면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예비군에 지원, 제일 편할 것 같은(?) 급정수 전문반에 지원한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유엔 평화유지군 지원 임무를 맡아 아프리카의 전쟁터로 파견, 전선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사막에서 길을 잃고 만다. 죽음의 문턱에서 적군에게 사로잡힌 급수반원들은 가까스로 탈출하여 임무 수행 중 전멸 하다시피한 특수부대의 임무를 대신 완수하고 아군을 구해 영웅이 된다.
코메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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