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개 결과 (TMDB 18개, KMDB 1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덴마크의 작은 푸줏간, 고용주의 독선적인 경영 방식을 참아가며 일하던 스벤트과 비야른은 오랜 계획 끝에 독립해 자신들만의 푸줏간을 낸다. 하지만 개업한 지 며칠이 지나도록 손님은 오지 않고 파리만 날릴 뿐이다. 낙담해 있는 그들 앞에 냉동실 안에 들어갔던 전기 수리공이 얼어죽는 사고가 벌어지고, 시험삼아 시체의 다리에 붙은 살을 잘라 손님에게 팔아본 스벤트는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발견한다. 음울하지만 차분한 톤으로 다듬어진 블랙 유머를 통해 결국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인정과 사랑이라는 사실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덴마크의 ‘인육 드라마’. 사람 고기를 팔아 성공하는 정육점의 이야기는 예전에도 많았지만, 에서는 인육이라는 소재가 공포나 잔혹한 코미디의 소재가 되는 대신 조금 더 철학적(?)으로 사용된다.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룬 정육점의 카운터 뒤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는 일이 최상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스벤트에게 인육은 결핍되어 있던 사랑과 인정, 나아가 권력을 제공해 주는 도구가 된다. 또한 교통사고에서 혼자 살아남아 정신이상이 된 후 동물 인형을 들고 다니며 유난히 동물에 집착하는 동생을 둔 비야른은, 소시지로 만들어버린 후 그다지 동물과 차이가 없어 보이는 인간의 육체를 보면서 자신이 혐오하던 동물성에 대한 새로운 결론을 내리게 된다. 과장 없는 웃음과 인간에 대한 섬뜩한 깨달음을 동시에 주는 작품.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피터 쉬로더
은발의 신사들이 모인 35년만의 동창회 만찬. 술에 만취한 이들은 악명 높았던 블룸 선생을 회상한다. 블룸 선생의 의문사는 아직도 동창들간의 끊임없이 등장하는 화제거리다. 35년 전, 공부를 잘 하는 에드바드, 벌레에 미친 모겐슨, 빵집 소녀에 눈이 팔린 닐슨. 이 세 명은 선생들을 골탕먹이기 위해 성대한 음모를 꾸민다. 익명으로 보낸 성탄선물을 받은 블룸 선생은 기뻐하지만 그 선물에는 음모가 있었다. 블룸 선생의 수사가 개시되고 급기야 에드바드에게 유급명령이 떨어진다. 분통이 터진 에드바드는 선생의 사탕에다 독약을 투입하게 되고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블룸 선생에겐 죽음이 찾아온다.
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