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

10년 전, 정적 `잠수함`에게 칼을 맞고 칩거하며 폐인처럼 살던 탐정 `강필`에게 친하게 지내던 동생 `병도`가 찾아온다. 제주도의 한 건설업자가 원하는 사람을 찾아주면 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하고 재정적으로 어렵던 강필은 의뢰를 받아들여 제주도로 향한다. 그런데 건설업자가 찾길 바라는 실종된 감독은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K3리그 `승부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보이고 주니어 축구교실 학부형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까지 알선했다. 게다가 조사를 진행할수록 주변 사람들의 숨겨진 `이면`이 속속들이 밝혀지는데... 강필은 이 사람을 계속 찾아도 되는 걸까? 건드리면 안 되는 `진실`에 다가가는 것은 아닐까? 이 세상에 제대로 된 `정의`란 존재하긴 하는 걸까? 탐정 `강필`, 또다시 얽히지 말아야 할 사건에 얽혀버렸다!
감독: 강우석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 없이 볼 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감싸쥐고 주저않는 철중... 일주일 후, 칼로 난자 당한 노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러나 단서는 아무것도 없다. 시체를 무심히 보던 철중에게 문득 빗속에서 마주쳤던 우비의 사내가 떠오른다. 그 칼! 철중이 분노를 삭히며 보관했던 칼 한자루. 그의 칼은 시체에 새겨진 칼 자국과 일치한다. 그리고 그는 기억한다. 우비를 입은 그 남자의 뒷모습과 스쳐간 느낌을... 철중은 펀드매니저 규환을 만난다. 그리고 그가 직감적으로 살인자임을 느낀다. 아무런 단서도 없다. 철중은 단지 그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미행에 취조,구타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증거를 잡으려 한다. 물론 규환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돈과 권력은 그의 편이다. 그는 쓸데없는 방해물인 철중을 보직에서 박탈시킨다. 그러던 중 또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둘의 싸움은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이환
18세 ‘세진’, 덜컥 임산부가 되어버렸다. 무책임한 어른들에 지쳐 거리를 떠돌던 ‘세진’은 가출 경력 4년 차, 동갑내기 ‘주영’을 만난다. 처음 만났지만 절친이 된 ‘세진’과 ‘주영’,위기의 순간 나타난 파랑머리 ‘재필’과 ‘신지’까지 왠지 닮은 듯한 네 명이 모여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우리도 살아야 되잖아요.”어른들은 모르는 가장 솔직한 10대들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형준
과학수사대 최고의 실력파 부검의 강민호 교수(설경구). 유일한 가족인 딸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정리하던 그는 마지막 사건을 의뢰 받는다. 바로 금강에서 발견된 토막살해사건. 여섯 조각난 아름다운 여성의 시체, 한쪽 팔마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뛰어난 추리력과 행동력을 지닌 열혈 여형사 민서영(한혜진)의 추리로 용의자는 이성호(류승범)로 압축된다. 이성호는 친환경생태농업을 전파하며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는 환경운동가로 지역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형사들에 의해 순순히 경찰서로 끌려온 이성호는 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당당하게 진술한다. 이성호의 자백으로 수사는 급물살을 타는 듯 싶지만, 번번이 예상을 빗나가는 증거들로 수사팀은 사건 해결에 애를 먹는다. 민서영과 강력반 형사들이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강민호의 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딸의 실종에 이성호가 관계되어 있음을 알게 된 강민호는 그를 찾아가고, 이성호는 자신이 시체에 남긴 단서와 비밀을 알아낸다면 딸을 살려줄 수 있다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비밀을 간직한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손원평
새 집에 이사 온 진영은 옆집 남자가 궁금하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얼굴을 볼 수 없다.
공포,판타지,스릴러,드라마

감독: 전만배
민욱은 지하철에 노숙자 차림을 하고 잠행시찰을 하다 서울역 공안에게 들켜 노숙자들을 쓰레기 취급하던 공안을 오히려 무안케 하고, 지하철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시민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의,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대통령이다. 은수는 학생의 편에서 학교와의 마찰로 번번이 다니던 학교에서 짤리고, 수 차례 옮긴 전력이 있는 '트러블메이커'로 소신이 있고 엉뚱한 여교사. 출근 첫날 교복을 입고 전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는 등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는 은수에게 강적이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반 학생인 문제아 영희다. 수업시간 중 교실을 나가버리는 등의 반항으로 일관하는 영희를 이해할 수 없는 은수는 부모님에게 전화하라고 호통치고, 급기야 영희가 불러준 번호로 전화하고서는 아버지가 대통령인 것을 알게된다. 이후 은수는 학교를 찾아온 대통령 민욱에게 대뜸 아이대신 혼을 내고 숙제를 내주는 등 황당하고 과감한 일들을 하게 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상훈
세월이 흘러도 세상살이는 돌고 도는 것! 이 시대의 흥부와 놀부, 심청이들은 여전히 존재한다강남 8학군 출신에 아쉬울 것 없던 부잣집 아들 흥부. 하지만 탄탄대로 같았던 그의 삶은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변했다. 평소 자신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의붓형 놀부가 자신이 군대에 가있던 사이 부친의 재산을 몽땅 독차지하고는 제대한 흥부를 내쫓아버린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던 약혼녀 심청이 마저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한꺼번에 닥쳐오니 포기도 빨라진 흥부.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택시 기사일을 하며 근근히 삶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심청이는 그녀의 아버지 치료비를 위해 놀부에게 빚을 지고 놀부가 운영하는 룸싸롱 '인당수'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함께 자랐기에 놀부의 악덕함을 익히 알았지만 심청이 마저 이용하는 놀부의 횡포에 흥부는 복수를 다짐하는데…
코메디
감독: 오인천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비밀…!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죽은 친구를 본 기억으로 고향을 떠나 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수(강하늘). 외로움에 지쳐 다시 퇴마사 삼촌 선일(김정태)이 있는 시골집으로 돌아오지만, 인수를 괴롭히는 초등학교 동창 해철(박두식) 때문에 전학 온 학교 생활도 순탄치 않다.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고 학교를 맴도는 또래의 소녀귀신(김소은)을 만난 인수는 조금은 특별한 그녀와의 우정을 쌓으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저주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다.한편, 학교에서는 정체불명의 핏빛 마스크 괴담이 떠도는 가운데 반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의문의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쫓던 인수는 소녀귀신조차 두려워 하는 괴담 속 마스크 귀신과 그녀의 관계에 얽힌 끔찍한 비밀을 점차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공포,미스터리

감독: 이재규
逆賊之子 不爲君王역적의 아들은 왕이 될 수 없다 역적으로 몰려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로 왕위에 올라숨막히는 암살의 위험 속에 살아야 했던 왕 '정조'그런 정조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상책과 금위영 대장 홍국영정조를 위협하는 노론의 수장 정순왕후와 아들을 지키려는 혜경궁 홍씨말 못할 비밀을 품고 궁에 들어온 세답방 나인 월혜자신을 살수로 길러낸 광백의 잔인한 제안에 왕을 암살하려는 살수今日殺主오늘 왕을 죽여라!왕의 암살을 둘러싼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숨막히는 24시간역사 속에 감춰졌던 그날의 이야기가 마침내 드러난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유진선
철공소 공원인 창수는 제대한 후 가정부에서 창녀로 전락한 영자와 재회, 헌신적인 사랑을 한다. 재벌2세에게 순결을 잃고 사고로 불구가 된 영자는 창수로 인해 의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그러다가 창수는 여자를 괴롭히던 건달 태식을 구타하여 교도소에 간다. 출소를 하고 그와의 새로운 생활을 꿈꾸며 돈을 모으던 영자는 악질포주의 농간에 말려들어 좌절에 빠진다. 출소한 창수가 영자를 찾아가니, 그녀는 화재로 정신을 잃고 병원에 실려가 있다. 의사는 창수에게 그녀가 유산을 했으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고향으로 내려가 남은 생을 보내는 게 좋겠다고 권유한다. 그 사실을 모르는 영자는 창수에게 임신 사실을 고백하고, 포주에게 돈을 받은 후 모두의 배웅 속에서 홀로 고향행 버스를 탄다. 침울하게 그녀를 떠나보낸 창수에게 사장이 용기를 주며 등을 떠밀고, 결국 그는 영자가 탄 버스를 쫓아가 그녀와 뜨겁게 얼싸안는다.
멜로드라마,연쇄극

감독: 이장호
어느날 파고다 공원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영성. 이때 공원 한귀퉁이에서 그의 행동을 예의 주시하며 비디오카메라에 담는 이가 있다. 그는 안상기란 이름의 자칭 영화감독이다. 그는 영성의 머리뒤 후광을 보고 그의 뒤를 쫓고, 영성은 우연히 발견한 한 여고생을 넋을 잃고 쫓는다. 그녀의 이름은 진경이다. 세사람은 락카페에서 만나게 되고 서서히 친해지기 시작한다. 한편 이들은 고급요정의 설희라는 마담의 소개로 여러 고위층인사들과 접하게 된다. 갖가지 비리가 있는 영웅호걸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영성은 그들의 미래를 예언해주고, 상기는 돈을 챙긴다. 그러는 가운데 진경은 영성의 애를 갖고 말겠다는 야무진 꿈을 품게되고 상기는 돈과 권력이 점점 가까이 다가옴을 알고 영화제작에의 꿈을 키워 나가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영성은 자신의 기력이 점점 떨어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김주환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액션

감독: 민규동
이겨야죠! 이겨야 할매들 분이 안풀리겠습니까?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역사,인권

감독: 김지훈
사.상.초.유! 도심 속 초대형 재난 발생!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김성균)’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차승원)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마주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빌라 주민 ‘만수’와 ‘동원’‘동원’의 집들이에 왔던 ‘김대리’(이광수)와 인턴사원 ‘은주’(김혜준)까지!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한 500m 정도는 떨어진 것 같아”“우리… 나갈 수 있을까요?”
코메디,드라마

감독: 신연식
이혼 후 변호사, 엄마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수진은 하나뿐인 딸 지나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정신없이 바쁜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가 손녀를 돌보게 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얼마 후 수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뜻밖의 결과를 듣게 된다. 사랑하는 딸을 잊을까 봐 두려워하는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는 수진의 곁을 지키고, 기억을 잊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 부녀만의 애틋한 동행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엄태화
“이 얘기를… 네가 믿어줄까?” 엄마를 잃은 후 새 아빠와 함께 화노도로 이사 온 ‘수린’. 자신만의 공상에 빠져 홀로 지내는 수린에게 ‘성민’이 먼저 다가온다. 둘만의 암호로, 둘만의 공간에서, 둘만 아는 추억을 쌓아가는 그들. 어느 날, 공사장 발파 현장을 구경하기 위해 친구들과 산으로 가고 그곳에서 모두가 실종된 채, 유일하게 수린만 돌아온다. 그리고 며칠 뒤, 자신이 성민이라는 남자가 수린 앞에 나타난다. ‘가려진 시간’에 갇혀 어른이 되었다는 성민. 수린만이 성민을 믿어주는 가운데 경찰과 마을 사람들은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성민은 쫓기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데… “너만, 나를 믿어주면 돼” 세상은 몰랐던 특별한 이야기
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멜로드라마
감독: 신수원
명문사립고 1등 유진(성준)이 학교 뒷산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장에 떨어진 핸드폰과 학생들의 증언으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준(이다윗).그러나 이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 우리 스터디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유진이 이끌었던 비밀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기 위해비윤리적인 입단 테스트로 고통받았던 준은 자신을 스터디 그룹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고용의자로 몰아세운 멤버들을 찾아간다. 명문대 수시입학 축하파티를 앞둔 그들을 인질로 잡고, 우등생이란 가면 뒤에 숨겨진 추악한 본 모습을 하나씩 공개하면서지금껏 외면해온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제 열 아홉,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드라마,스릴러

감독: 정정화
연애, 기술이 없다면 기억을 버려라!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 그녀를 의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기억이 되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연애하고픈 그녀의 피말리는 없는 척 SHOW가 시작된다!민우의 집에 머물며 그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호.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순탄할 것 같던 그녀의 거짓말 생활에 들어온 태클! 며칠 째 행방불명 된 지호를 찾고 있던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민우를 잡기 위해선 이제와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연애하고픈 그녀의 돌이킬 수 없는 SHOW는 계속되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종현
경찰대학 수석 졸업에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냉혈한 강영준(조한선 분). 내사과 경위로 경찰 내에선 ‘경찰견’으로 통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든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에게 드디어 사건은 걸려든다. 동료 형사의 비리 사건이 마약 유통망은 물론 경찰 내부와 깊게 연루되어있는 엄청난 사건임을 간파한 영준은 공조수사를 위해 그 누구도 원치 않는 부산으로 향한다. 인정 많고 능청스러운 풍속과 반장 강민호(안성기 분). 만년반장이 가진 연륜을 활용한 육감 수사로 강반장은 일명 ‘똥파리 형사’로 불리운다. 그러나 세월이 쌓아준 관록과 동료들의 가족들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다. 한편, 서울 본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공조수사 요청이 내려오고, 8년째 왕래 한 번 없었던 아들, 영준이 책임자로 나타났다!! 재회가 전혀 달갑지 않은 영준(조한선 분)과 마음과는 달리 영준이 영 어색하고 불편한 강반장(안성기 분). 어쨌든 두 남자, 드디어 사건 해결을 위해 새로이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과 수사 방식은 일촉즉발 시한폭탄을 거머쥔 듯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다. 그렇게 지지부진한 수사가 계속되던 중 강반장의 육감 수사는 드디어 빛을 발하고, 사건 해결에 큰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두 파트너는 처음 제대로 의기투합한다. 이제야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던 그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경찰 내 거대 커넥션의 내막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남기남
세진그룹의 총수 송회장이 총격을 받고 호송되던 중 딸 여진의 품에서 숨을 거두고, 뒤따라오던 오빠와 그의 가족도 자동차 폭발로 죽고 만다. 상속녀가 된 여진은 남편 상협을 그룹의 총수로 지명하나 창업공신인 곽이사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힌다. 그러던 어느날 일단의 사나이들이 침입, 여진과 딸을 윤간하고 상협을 납치한다. 충격으로 딸은 정신이상이 되고, 여진은 상협을 살리기 위해 상속지분을 범인들에게 양도하지만 범인들은 상협을 살해한다. 5년 후 패션디자이너가 되어 돌아온 여진은 범인들을 찾아 복수하면서 상협이 그들의 보스였다는 사실에 전율한다. 분노와 울분으로 상협을 살해한 여진은 허탈함에 빠진다. 그러나 잠시후 상협을 조종하여 모든 살인극을 연출한 곽전무의 총구에 여진은 또 다시 경악한다. 체념한 여진은 순간의 기회로 곽전무를 살해하고 그제서야 나타난 경찰은 참혹한 현장을 침묵으로 응시한다.
드라마,범죄

감독: 강우석
비오는 교외, 야당 대통령후보 박인규와 밀애를 즐기던 앵커우먼 지원은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부각되던 정용욱이 테러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간신히 살해위기를 넘긴다. 정용욱의 자살여부로 정국은 한층 더 혼란스러워지고, 선거를 앞둔 부담으로 박인규는 지원에게 침묵을 강요한다. 한편 동유럽 특파원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보도국 정치부기자 최종수는 전 계엄사령관 정용욱의 사건현장을 취재하고 자살이라는 검찰의 발표에 대한 의혹과 정치적 음모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사실의 엄청난 왜곡에 고민하던 지원은 주변의 냉소에도 불구하고 분투하는 최종수에게 목격사실을 알린다. 그날 이후 정용욱의 타살을 목격했다는 기사가 신문을 장식하고 정국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결국 최종수를 비롯한 스탭들은 그동안 왜곡된 모든 사건보도를 뒤엎고 진실을 밝히는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내보낸다. 그러나 그 시간, 방송국 정문으로는 전투경찰들이 진입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