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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존재조차 모르는 채 수녀원에서 홀로 자란 ‘안나’는 수녀가 되기 전 유일한 혈육인 이모 ‘완다’에 대해 알게 된다. 하지만 어렵사리 만난 이모는 쌀쌀맞기만 하고 ‘안나’가 유태인이라는 것과 본명 ‘이다’라는 뜻밖의 이야기를 전한다. 혼란스러운 감정도 잠시,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진 그녀는 이모와 함께 숨겨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 동행을 시작하는데...

부유한 부모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을 보내는 고등학생 도미닉. 그러나 도미닉은 자신도 예상 못한 일로 세상으로부터 거리를 두게 된다. 그렇게 방에 틀어박혀 컴퓨터만 하던 도미닉은 ‘수어사이드 룸’이란 가상의 공간을 알게 된다. 2012년 폴란드영화상 올해의 발견.

1949년 폴란드, 그와 그녀가 음악으로 처음 만났다. 1952년 베를린, 함께하려면 이곳을 떠나야 한다. 1954년 파리, 영원한 이별인 줄 알았는데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다. 1959년 폴란드, 처음 만난 이곳에서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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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의사가 제련소 인근 아이들의 납 중독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커리어와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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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폴란드, 적십자에서 일하는 프랑스 의사 '마틸드'에게 비극적 임신을 한 수녀들이 도움을 요청한다. 비밀리에 수녀원을 오가며 진료하던 '마틸드'는 수녀원이 뭔가를 감추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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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 슬픔과 갈망을 들여다보는 최면술사 ‘제니아’. 그의 능력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마을이 떠들썩해진다. 모두가 그를 만나고 싶어 혈안이 된 가운데, 미스터리에 감추어진 ‘제니아’의 최면술이 사람들을 사로잡기 시작한다. "당신의 불행과 고통을 몰아내는 중입니다. 제가 셋을 세면 눈을 뜹니다. 하나, 둘, 셋, 탁!"

경찰관 타덱은 작가 코즐로우의 소설 속 범죄와 경찰관이 살해당한 미해결 사건의 극적인 유사성을 발견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 코즐로우의 여자친구이자 지하 섹스 클럽의 직원 카시아를 추적하게 되고, 사건을 조사하면 할 수록 그의 집착은 커져만 간다. 타덱은 진실을 찾겠다는 집착과 함께 섹스, 거짓말, 부패의 세계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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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무렵, 폴란드에서 통역관으로 일하던 영국인이 폴란드인과 사랑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위기와 전쟁으로 얽힌 다섯 도시 속 인물들의 사랑과 운명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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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
2021년 하반기 벨라루스가 중동에서 흘러 들어온 난민들을 인접한 폴란드로 보내면서, 푸른 숲으로 우거진 국경 지대에서 양국의 군인들과 중간에 낀 난민들이 충돌하게 된다. 거장 아그네츠카 홀란드의 최신작 푸른 장벽 은 철저한 조사에 기초해 다큐멘터리적 접근을 취함으로써, 때로는 현실이 픽션보다 참혹할 수 있음을 짐작케 한다. “정치적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영화를 만들지는 않지만 우리 세상 모든 면이 정치적”이라 했던 감독의 말처럼, 영화 속 모든 등장 인물은 각자의 입장에 따라 정치적 판단을 하게 된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새우등 터지는 난민, 그들을 도우려는 인권 단체, 그들을 두려워하면서도 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주민, 그들을 몰아내야 하는 국경 수비대의 다양한 시점을 통해 우리가 선택을 내리는 순간, 그 희미한 선악의 경계를 반추하게 만든다. 그리고 영화의 말미 짧은 에필로그에 이르러, 불과 일 년 후 폴란드의 또 다른 국경에서는 사뭇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박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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