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3개, KMDB 2개)

1847년의 아메리카. 개척과 야욕의 시대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은 금광을 캐기 위해 서쪽으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미국은 곳곳에서 살인과 약탈이 빈번한 암흑의 세월을 맞는다. 미국과 멕시코간에 벌어진 전쟁에서 존 대위는 전방의 한 전투지에서 그의 대원들과 고립된다. 존과 대원들은 네바다 산맥의 추위와 허기에 시달리고 있을 즈음, 어느날 정체 불명의 사나이 콘 혼이 그들의 기지로 찾아온다. 대원들은 콘 혼과 함께 식량 조달을 위한 여행에 그를 동참시키지만, 동료가 흘리는 피를 보는 콘 홀의 반응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이를 의심한 대원들은 콜 혼의 결박하고 그가 생활했던 동굴을 찾아간다. 조사중 동굴 속에서 사람들의 시체와 식인의 흔적을 본 존 대위는 경악하고 동굴밖으로 나오지만 이미 콘 혼의 손에 대원 모두가 생명을 잃은 후다. 죽음의 위기를 넘기고 가까스로 콜 혼의 손아귀로 부터 빠져나온 존은 마을에 도착하고 몇일동안 계속해서 사람의 생살을 먹는 콜의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사령관이 부임해오고 그를 맞으러 나간 존은 새로운 대위가 바로 살인마 콜이라는 것을 알고 경악하는데...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두 친구 알리스(클레어 데인즈)와 달린(케이트 베킨세일)은 둘 만의 자유스러운 여행을 계획한다. 하와이로 정했던 여정을 바꾸어 좀더 이국적인 휴양지를 찾아 태국행 비행기를 탄다. 하루에 6불짜리 호텔은 바퀴벌레가 기어다니지만 11일간의 여행을 시작하는 곳으로는 일상의 고정된 생활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누리기에는 충분했다. 그러나 타지에서의 생활이 그들이 원했던 대로 편하게 다가오는 것만은 아니었다. 고급호텔의 수영장으로 숨어 들어가 수영을 즐기며, 남의 객실에 지불하도록 하고는 값나가는 음료를 대책없이 마셔 댄 둘은 발각이 나지만, 호주에서 왔다는 잘생긴 사내 닉 파크스(다니엘 레페인)는 점잖게 계산서를 처리하면서 두 여성과 친해진다. 친절하게 접근하면서도 의심스러운 파크스는 홍콩에서 주말을 함께 보내자면서 알리스와 달린의 비행기표까지 사주며 동반을 원한다. 홍콩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두 아가씨에게 습격하듯이 처들어온 태국의 경찰은 알리스의 가방에서 마약을 발견한다. 그들은 즉시 시궁창 냄새와 벌레가 들끓는 감옥으로 보내지고, 짧았던 자유의 여정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절망적으로 도움을 찾던 그들은 타일랜드에 거주하는 미국인 변호사 행크 그린(빌 풀맨)과 접촉된다. 행크는 돈을 발키면서도 정직해 보이는 변호사로 겉보기에 무죄로 보이는 두 아가씨를 위해 변호를 담당한다. 그러한 작업은 무죄를 입증할 증거조차 찾을 수 없는 상황으로 흐르며, 사건은 태국의 경찰과 연결된 부패된 관리들의 입김이 들어간 조작으로 확대된다.

여행 도중에 자동차가 부서져 사만다와 코리 두 사람은 작은 마을에 머물게 된다. 마을에는 이라크·잭이라고 불리는 이라크에서 돌아온 전직 병사가 있다. 그는 고독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아이의 실종 사건이 빈발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라크·잭을 의심하고 그를 두려워하고 있다. 이라크 잭이 낡은 풍차 탑에 올라가 죽으려 할 때 사만다는 몽유병처럼 밖으로 나와 이라크 잭에게 계시를 한다. "4일 17시간 26분 31초 만에 세계는 끝장이다"라고 말하고 그를 이끈다. 이라크 잭은 구조되고 이때 사만다는 얼굴에는 피가 흐르고, 도깨비 같은 외관인데...
감독: 리차드 켈리
우울하고 삐딱한 10대 소년 도니 다코에게 어느 날 6피트 키의 소름끼치는 토끼 괴물, 프랭크가 나타난다. 그는 도니에게 28일 6시간 43분 12초 후, 세상의 끝이 찾아온다고 말하고 사라진다. 다음 날, 낯선 곳에서 잠을 깬 도니는 팔뚝에 '28064312'라고 쓰여진 숫자를 발견하고, 같은 시간 자신의 집에는 출처 불명의 747 비행기 엔진이 추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날 이후, 도니의 주변에는 기괴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학교 친구들은
드라마,SF,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조나단 카프란
11일간의 꿈같은 여행,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앨리스와 친구 달린은 고교 졸업을 기념하여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부모에게는 하와이로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둘은 무한의 자유가 기다리는 태국 방콕으로 떠난다. 황금빛 태양 아래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둘의 즐거움은 섹시한 호주 청년 닉 파크스가 등장하면서 서서히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닉을 사이에 두고 두 소녀는 신경전을 벌이고 결국 닉은 달린을 선택해 하룻밤을 보낸다. 닉의 설득으로 홍콩으로 함께 떠나기로 한 두 소녀의 가방 안에서 헤로인이 발견되고 둘은 체포되어 브로크다운 팰리스(허물어진 궁전) 라 불리는 태국 감옥에서 33년형에 처해진다. 닉은 마약밀매범이었던 것이다. 이들의 마지막 희망은 미국인 변호사 양키 행크뿐이다. 그리고 서서히 서로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희생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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