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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샹탈 아커만
부유하지만 불행한 작가 지망생 시몬은 화려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하녀인 프랑수아, 그리고 그가 집착하는 연인 아리안느와 함께 산다. 아리안느는 여자 친구인 앙드레와 단짝으로 지내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시몬은 그런 아리안느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녀의 여자 친구인 앙드레와 레즈비언식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며 늘 불신의 눈초리를 보낸다. 아리안느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싶어 하는 시몬은 그녀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고, 앙드레와 함께 있는 것만 보아도 질투하게 된다. 그러던 중 오페라의 여배우 리아가 아리안느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시몬의 의심과 질투는 극에 달한다. 시몬은 아리안느가 레즈비언들과 어울린다고 확신하며, 레즈비언들을 찾아가 그들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고, 아리안느에게도 리아와 어떤 사이냐고 직접 추궁한다. 아리안느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지만, 시몬의 의심은 가시지 않는다. 시몬은 마침내 연인관계를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아리안느를 그녀의 집으로 데려간다.
드라마

감독: 파비앙 드루전
영원한 군주를 꿈꾸던 윌리엄! 새 시대를 열다!어느 날 갑자기 로베르 1세가 암살을 당하고, 야욕에 눈이 먼 남작들은 노르망디 공작 자리를 탐한다.하지만 로베르 1세의 후계자인 윌리엄은 그들의 끈질긴 위협에 맞서 싸워 이기고, 이젠 잉글랜드 통치까지 꿈꾸기 시작한다.
어드벤처,전쟁,액션

감독: 이민배
하나의 지구연합이 된 2025년 한국, 가상화폐와 등급, 가상공간의 채널로 나뉜 삶을 사는 사람들과 대신 여행 스트리밍을 하는 직업 트래블러 '목희', 그리고 그 여행 경로를 ‘트래블로’라고 부른다. 여러 가상채널을 옮겨 다니며 여행하는 그녀는 어느 날 접근이 금지된 4채널의 집을 대신 가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지만 그 곳에는 평범한 여행의뢰자가 아닌 이들을 만나게 되고, 이들의 감금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분투를 벌인다.
SF,코메디
감독: 나다브 라피드
Y., an Israeli filmmaker in his mid-forties, arrives in a remote village at the far end of the desert to present one of his films. There he meets Yahalom, an officer for the Ministry of Culture, and finds himself fighting two losing battles: one against the death of freedom in his country, the other against the death of his mother.
드라마
감독: 모모코 세토
황폐한 지구가 다시 살아나는 과정을 신비롭게 그려 낸 VR 애니메이션
실험
감독: 로뮈알드 카르마카
아르테방송국의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작된 작품.
드라마

감독: 이민배
1. 디아스포라비밀 실험으로 탄생한 신인류의 여정2. 신세계맞닥 뜨리는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걸음3. 트라우마자신을 만든 존재에 대한 트라우마와 기억4. 유토피아존재하지 않는 낙원을 향한 정처없는 걸음
실험
감독: 볼커 아인라우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범죄
감독: 샹탈 아커만
미국, 멕시코 국경 주변에서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 국경 마을의 공간을 담아낸 탁월한 이미지와 등장인물들의 삶에 대한 담담한 고백 속에서 빈곤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끌어낸다. 2002년 칸 영화제 공식상영작. 국경지대의 멕시코인들의 미국으로의 불법노동이민을 지리적 거리를 두고 관찰한 다큐멘터리. 미국 경찰들은 밤에 국경을 넘어 미국에 입국하려는 멕시코인들에겐 발포도 불사한다. 접경마을의 미국인들은 멕시코인들을 벌레나 병균취급한다. 선하나를 두고 그들의 삶은 그렇게 하늘과 땅 차이다. 한편, 힘들게 넘어간 미국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비인간적인 대우와 눈에 보이는 차별, 살인적인 저소득과 생존환경이다. 이 시대 인간의 생활환경은 단순한 조건들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물,사회

감독: 줄리아 듀코나우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여성이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던 슬픈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스릴러,드라마

감독: 이린보천
페이는 애인 샤오레이와 함께 살면서,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골에 사는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어느 날 페이가 고객에게 심한 성폭행을 당하자 샤오레이는 그를 찾아가 폭력을 행사한다. 하지만 그 부하들이 보복을 위해 샤오레이를 찾아오고, 페이는 샤오레이를 뒤로 하고 도망친다. 5년 뒤, 페이는 다른 도시로 이주하여 잘나가는 접대부로 살고 있다. 고향에서 무작정 도시로 상경한 어린 시절의 친구 롱과 페이의 관계는, 이전의 페이와 샤오레이의 관계와 어딘지 닮아있다. 〈머니보이스〉는 페이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도시로 이주한 젊은 남성들이 겪게 되는 경제적, 사회적 갈등과 함께, 경제적 지원은 받아들이면서도 그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보수적인 공동체의 이중성을 보여준다. 오랜만에 복귀한 가진동이 페이 역을 맡았다. 〈머니보이스〉는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초청작이다. (박선영)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요아킴 트리에
내일 모레면 서른이 되는 줄리는 옷을 갈아입듯이 직업과 애인을 바꾼다. 의학을 공부하는 모범생이었지만 '몸보다는 마음을 치료하고 싶어'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공부보다는 예술이 적성에 맞을 것 같아' 사진 찍기를 시작하고, 연애의 고충에 대해 쓴 글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얻자 이제는 작가에 도전해 볼까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줄리는 점점 초조해지고 임박한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한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의 중반 즈음, 세상이 멈춘 가운데 줄리 혼자서 오슬로의 길거리를 누비는 장면이 있다. 어른으로서의 책임감과 삶의 무게를 벗어 던진 그녀는 환하게 웃음 지으며 행복을 만끽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어른아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세상의 모든 줄리들을 위한 영화는 신예 레나테 라인스베에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겼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박가언)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A day in the life of a comic book artist and his family in post-Soviet Russia. While suffering from the flu, Petrov is carried by his friend Igor on a long walk, drifting in and out of fantasy and reality.
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스테파니 란사쿠, 프랑소와 르로이
영화를 보며 관객은 외눈이 개가 돌아다니며 만들어내는 시각적, 청각적, 후각적인 선율을 즐기게 된다. 베트남 블루스의 오프비트 리듬이 깔리고, 오래된 하노이의 미로 같은 좁은 골목들 안에서 일상과 전설이 한데 섞인다.
드라마,어드벤처

감독: 일디코 엔예디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Joaquim Sapinho
리스본을 배경으로, 90년대 포르투갈의 젊은 커플 리타와 파울로의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

감독: 디아오 이난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인 전작 백일염화 (2014)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범죄영화의 세계를 선보인 댜오 이난의 신작 와일드 구스 레이크 는 더욱 형식주의적이며 감성적인 신종 누아르 장르영화다. 실수로 경찰관을 살해한 뒤 현상금이 붙어 경찰과 폭력배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쩐웅 저우는 사람이 많은 휴양지 ‘와일드 구스 레이크’로 향하고, 그곳에서 자신을 돕기 위해 왔다는 여성을 만나게 된다. 쏟아지는 비, 습기 찬 공기, 인물들을 비추는 원색 컬러, 강렬한 빛과 그림자의 대조 등은 단지 스타일을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극화된 중국 사회의 균열을 드러내는 장치로 사용된다. (문석)
범죄,드라마
감독: 제롬 블랑켓
꿈을 연구하는 실험에 자원한 남자가 잠재의식이 인공지능에게 동화된다는 VR 영상
SF

감독: 나다브 라피드
모국 이스라엘을 떠나온 요아브는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전 재산을 도둑맞고 빈털터리가 된다. 한 겨울, 벌거벗겨 진 채 빈 아파트에 버려진 그는 파리에 사는 젊은 브루주아 커플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요아브의 거칠고도 시적인 도시에서의 표류는 이렇게 시작된다. 전사의 에너지로 프랑스 사회를 향해 돌격을 가하는 요아브. 그는 언어 뿐 아니라 프랑스의 사회적 코드와도 당당히 맞서기 시작한다.이 영화의 에너지는 감독의 전작 더 폴리스맨 과 킨더가르덴 티처 를 통해서도 드러나는, 나다브 라피드 감독이 가진 고유한 힘이다. 이것은 매우 날것의 느낌이며, 역동적이다. 카메라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다브 라피드의 시너님스 는 2019년 최고의 영화 중 한 편이다. 노란 코트, 강렬한 눈빛과 제스처, 흥분된 어조로 주인공을 연기하는 톰 메르시에의 연기는 정말이지 잊혀지지 않는다. 시너님스 는 2019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승희]
드라마

감독: 셀린 사아마
1770년. 화가 마리안느는 수녀원에서 나와 마지못해 하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의뢰받는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를 은밀하게 관찰하기 시작한다. 가장 주목받는 여성 감독 중 한 명인 셀린 샴마의 신작. “후회하지 말고 기억할 것 이루지 못할 사랑에 대한 감독의 아포리즘이다.
드라마,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