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0개, KMDB 2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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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완은 12살의 소년. 그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즐거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매혹적인 셰퍼부인이 운영하는 이발소에 가는 일이다. 그녀의 향기와 말투에 반한 앙트완은 머리카락이 길어지기가 무섭게 그녀에게 달려가곤 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도중 아버지가 앙트완에게 진로에 대해 묻자 그는 서슴없이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고 말한다. 그로부터 40년 후, 미용사의 남편이 될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던 앙트완은 우연히 마틸드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주인이 은퇴하면서 물려준 이발소의 주인이었고 아주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신념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되뇌이며 앙트완은 그녀에게 끈질기게 청혼했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그녀는 승낙한다.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고 하자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앙트완과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앙트완에게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렇게 결혼한 둘은 십년 동안 단 한차례 사소한 일로 다투었을 뿐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며 함께 살아간다. (그 한차례 다툼도 앙트완에겐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큰 사건이었다.) 그러던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둘은 사랑을 나누었고, 마틸드는 폭풍우 속으로 사라진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것이 앙트완이 마틸드를 본 마지막이었던 것이다. 오직 한통의 편지만 남긴 채. '사랑하는 이여, 먼저 떠납니다. 사랑을 남기고 가려구요. 아니 불행이 오기전에 떠나렵니다. 우리의 숨결과 당신의 체취, 모습, 입맞춤까지 당신이 선물한 내 인생의 절정에서 떠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이 날 잊지 못하도록 지금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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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유태인 소년 두 명이 노란 별을 달고 나치하의 프랑스를 탈출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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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브록은 가정적으로는 훌륭한 남편과 좋은 아버지로, 사회적으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는 성공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가 펜트하우스 회사 주식을 전부 사들일 계획이라는 사실을 안 펜트하우스는 그를 사회에서 파멸시킬 음모로 ○양을 고용해 그와 그의 가족들에게 접근시킨다. ○양은 펜브록의 아내와 아들, 딸을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가정적으로는 불화와 사회적 파탄을 초래한다. 이에 두 사람의 권력게임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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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이 14세(Louis XIV: 띠에리 레미티 분) 시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아름다운 외모의 마르키스... (Marquise: 소피 마르소 분)는 속살이 들여다 보이는 옷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는 젊은 창녀다. 전국을 떠돌며 희극을 공연하며 인기를 구가하던 몰리에르(Moliere: 버나드 제랄듀 분)와 그의 극단이 마을을 방문했을 때, 주연을 맡고 있던 르네듀 팍은 그녀에게 홀딱 반해서 청혼하기에 이른다. 그가 내세운 조건은 바로 파리로 데려가 여배우로 성공을 쥐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여배우가 되어 극단과 파리에 입성했지만 연기가 아닌 생명력 넘치는 춤 솜씨로, 점차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 춤을 계기로 왕을 위한 공연을 소개받고 이때, 야망에 넘치는 라신느(Racine: 램버트 윌슨 분)의 눈에 띄게 된다. 르네는 아내를 너무도 사랑했기에 그녀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선 무엇이라도 할 작정이었고, 심지어 뭇 남성들과의 부정한 행위도 묵과한다. 그러나 왕비의 애호를 받고 있는 비극작가 라신느는 마르키스에게 빠져들어 그녀를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지만, 마르키스는 르네의 곁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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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병역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위골랭 스베랑은 백부 세자르 빠뻬 스베랑의 집 근처에 정착한다. 위골랭은 카네이션 재배에 꿈을 갖고, 시험 재배를 한 다음 백부에게 보여준다. 백부인 세자르는 그의 계획에 동의하고, 투자하기로 한다. 그러나 자신의 땅에는 물이 없음에 불만인 위골랭은 인접한 카모완 가(家)의 토지에 샘이 있음을 알고 간독하고 음흉스런 지주 세자르와 음모를 짜고 그 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막아버린다. 이때부터 샘을 배경으로 한 3대에 걸쳐 사랑과 숙명의 역사가 시작된다. 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막아버린 그들은 그 땅을 싸게 사려는 속셈이었다. 이때, 그 땅의 주인이자 한때는 세자르의 연인이기도 했던 플로레트가 얼마 전에 죽어 그녀의 아들인 쟝에게 물려진다. 자신의 아들인지도 모르는 세자르는 쟝이 도시 사람에다 곱추이므로, 분명 땅을 팔려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쟝은 아내 에이메와 딸 마농을 데리고, 프로방스로 이사를 온다. 이에 위골랭과 빠뻬는 물이 없어 오래 견딜 수 없을 것이란 걸 알고 친절하게 대해준다. 샘에 대한 것은 비밀로 한 채 쟝의 가족의 그런 정성이 하늘에 통했는지, 적절할 때 비가 내려줘 그의 첫 농작은 그런 대로 성공인 셈이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계속 쟝을 따돌렸고 위골랭은 위선적인 행동을 한다. 가뭄이 계속되고 쟝은 마지막 수단으로 땅을 위골랭에게 저당잡히고, 우물을 파려한다. 다이너마이트로 암벽을 폭파하던 중에 그만, 낙석에 뇌척수를 맞아 죽고 만다. 위골랭은 자신의 행동이 결국 쟝을 죽게 했다는 가책하나, 그것은 잠깐의 감정일 뿐, 에이메와 딸 마농이 집을 떠나려하자 위골랭과 빠뻬는 막았던 샘을 도로 트는데, 마농이 그 장면을 보고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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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끌로드 지디
주문을 외우면 감당못할 웃음이 펼쳐진다! 줄리어스 시저의 로마군들이 유럽을 함락시키며 승승장구 할 때 조그마한 갈리아 마을이 그들의 행진을 막는다. 체구는 외소하지만 영리한 아스테릭스는 갈리아 마을의 대소사를 모두 해결해주는 만능재주꾼. 그의 절진한 친구이며 어릴적 마법사의 신비한 물약 단자에 빠져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 오벨릭스는 멧돼지 고기를 좋아하는 미식가이자 아름다운 팔발라를 짝사랑하는 로맨티스트이다. 갈리아 마을과 대치하고 있던 로마군 막사에 시저와 그의 부하 데트리투스가 찾아온다. 데트리투스는 갈리아 마을의 마법사가 만든 신비한 물약을 마시면 엄청난 괴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는데... 그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시저를 몰아내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심찬 음모를 꾸민다. 어느날 마법사 파라믹스는 아스테릭스오 오벨릭스의 보호를 받으며 마법사의 숲에 있는 정기 모임에 참석한다. 이곳에서 데트리투스의 함정에 빠진 파라믹스는 로마군들에 의해 납치되고 어쩔수 없이 마술 물약을 만들어 주고 만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는 변장을 하고 로마군 진영으로 침입하지만, 아스테릭스는 데트리투스에 의해 잡혀 포로가 되고 오벨릭스는 엉뚱하게도 그의 친위대장이 되면서 일은 자꾸 꼬여만 간다.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의 지혜와 용기로 마법사를 겨우 구출하고 마을로 돌아오지만 마술 물약을 손에 넣은 데트리투스 부대에 의해 마을이 점령당할 위기에 처한다. 절대절명의 순간에 놓인 마을을 구하기 위해 마법사는 이제껐 시도해보지않은 슈퍼 울트라 마술 물약을 제조하고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에게 마시게 한다. 슈퍼 울트라 마술 물약을 먹은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그들에게 상상할수 조차 없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코메디,어드벤처,가족,판타지

감독: 끌로드 베리
프랑스 제2제정시대, 젊은 실업자 에티엔느 랑티에는 광부가 되면서 지옥 같은 삶에 발을 들여놓는다. 프랑스 북부의 몽수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가난, 알콜중독, 난잡한 성생활, 샤발 같이 음탕하거나 투생 마유 같이 너그러운 사람 등 자본으로부터 버림받아 고통에 빠진 인간성 뿐이다. 그는 사회주의 전투에 나서지만 광산 책임자로부터 역습을 받는다. 봉급이 깍이자 대대적인 파업이 일어나고 굶주림과 죽음이 휘몰아친다. 이 진흙탕속에서도 에티엔느는 카트린느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파업은 군대에 의해 진압되고 에티엔느는 그 모든 피가 헛되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슴에 담고 다시 떠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