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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쇼.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땐 질문하라. 아는 형님이 답할 것이다.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아는 형님만의 인생 해답. 지금부터 우리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벌이는 형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과연, 상식의 선은 어디까지일까? 마땅히 알아야 될 것 같은 문제, 막상 답을 말하자니 주저하게 되는 그런 문제 대한민국 의무 교육을 마친 이들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문제! 이를 명쾌하게 풀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들이 모였다! 이상은 ‘박학다식!’, 하지만 현실은 ‘박학무식?’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의 유쾌한 밤샘 논쟁!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 가능! 옥탑방 안에서 뇌를 채워가는 ‘지식 토크쇼’ 상식이 밥 먹여주냐? 상식이 밥도 먹여주고, 퇴근도 시켜주는! 옥탑방에서 펼쳐지는 본격 상식대첩!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1598년 8월 강원도 흡곡현, 신영 중이던 담령은 양씨의 여각에 하룻밤 머물게 되고, 여각 내부 정원에 자리 잡은 작은 연못에 갇힌 아름다운 인어와 눈을 마주하게 된다. 인어를 안타깝게 여긴 담령은 양씨의 죄를 빌미로 인어를 바다로 보내주게 되고... 긴 인연이 시작되는데....

부유한 집안에 번듯한 직업까지 갖춘 가족과 콤플렉스로 중무장한 가족이 하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트콤

여의도의 중심, 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으며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고 있는 KBS 한국방송 그곳의 6층 예능국 이야기.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

부모 세대의 갈등과 운명으로 인해 비극을 겪게 되는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치열한 성공을 다룬 드라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다룬 TV 드라마

잘나가는 정신과 닥터인 진서는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가기로 한 당일, 남편인 상현의 대학교 재단이사장의 급서 소식을 듣게 된다. 장례식장으로 달려간 남편의 태도가 못 마땅한 그녀지만, 남편의 전임 임용을 위해 자신도 장례식장으로 향하고...그 곳에서 문상객들을 맞이하는 검은 상복차림의 윤희를 6년만에 만난다! 자신의 단짝 친구였지만 철천지 왠수가 된 그녀! 그런 그녀가 재단이사장의 와이프가 되어 나타나다니...!!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

때는 통일신라의 전성기. 조신은 십 년째 수행하고 있는 스님이다. 천성이 착하고 순하기만 한 그이지만 어느 날 나들이 나온 그 마을 태수의 딸 달례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고 난 후 끓어오르는 애욕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를 겁간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달례는 이미 화랑 모례아손과 정혼한 몸, 죄인이 된 조신과 어찌할 수 없이 그를 따라 나서는 달례. 모례의 집요한 추적에 어느 한 마을에서도 정착해 살 수 없는 그들은 화전민 생활을 하던 중 아들을 잃고 결국 달례는 창녀, 조신은 아편중독의 폐인으로까지 전락하고 만다. 한편 자신이 문둥병에 걸렸음을 안 달례는 환각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조신을 뒤로 한 채 하나 남은 딸 달보고를 데리고 떠나가 버린다. 수 십년 후, 걸인이 되어 떠돌아다니던 조신은 달례가 이미 죽었고 딸은 여승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바닷가에 초가집을 차려놓고 달례의 목상을 깎으며 속죄의 나날을 보내는 조신. 이런 그에게 칼을 찬 모례가 찾아오지만 세월의 흐름속에 용서만이 구원의 길이었다. 다시 절을 찾아온 백발의 조신은 불당앞에 쓰러진다. 그러나 이것은 한바탕의 꿈이었다.

발레리나를 꿈꾸던 전업주부와 현모양처를 꿈꾸지만 최고의 발레리나가 된 두 여성이 대립하면서 여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드라마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 섬뜩한 소문이 있는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죽음의 속삭임과 함께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고 멈출 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그들을 덮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의 인생을 바꿔주는 메이크오버쇼

자신이 천재라는 환상 속에서 위대한 영화 감독의 포부를 안고 사는 29세의 삼류 캬바레의 개그맨인 이종세와 장차 영화 배우가 꿈인 31세의 변두리 이발소 주인인 문도석, 그리고 무위도식하는 처녀 오선영은 무더운 여름날 서로 만나게 된다. 그들은 영화의 탄생을 장담하며 손을 잡고, 꿈에 도전한다.

《애인》은 1996년 9월 2일부터 1996년 10월 22일까지 대한민국의 문화방송에서 방영된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슬럼프에 빠진 감독 구이도(문성근)는 우울한 세상을 향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영화를 보여주고 싶어한다. 자기 연민에 빠진 그는 여관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정사장면을 훔쳐보는 여관 종업원에 관한 이야기를 구상한다. 영화사 사장은 흥행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O.K'싸인을 내리지만 사장의 정부인 삼류 여배우 말희(황신혜)를 주인공으로 써야 한다는 조건을 붙인다. 여기서부터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삼류 에로물을 전전하던 말희는 연기 변신의 기회라며 절대로 벗을 수 없다고 선언하고, 설상가상으로 또 다른 남자배우 하비는 액션이 빠질 수 있냐며 은근히 감독을 협박한다. (임재원)

엄마의 꽃다운 청춘을 돌려드립니다! 우리 엄마의 예뻤던 청춘을 다시 되돌려주는 건강 솔루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자식과 가족만을 위해 보낸 우리 엄마들을 위해 뷰티, 패션팁부터 건강 정보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드립니다.

감독: 박철수
FM의 클래식 음악프로그램 PD인 김병덕은 TV뉴스 캐스터로 활동중인 테레사를 DJ로 기용한다. 그러면서 두사람은 클래식선율이 흐르는 녹음스튜디오의 차단된 유리창 너머로 사랑을 꽃피운다. 술과 음악, 그리고 가정밖에 모르던 김병덕의 외도에 충격을 받은 아내는 가출하고, 자책하던 테레사는 방송국에 사직서를 제출한다. 아내는 다시 돌아왔지만, 이미 김병덕과 테레사의 사랑은 멈출 수가 없다. 그러나 김병덕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당하고, 끝내 한쪽 다리를 절단한 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다. 시간이 지나, 아내와 이혼하고 아이들과도 헤어져 다시 서울로 돌아온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이미 수녀의 길을 택한 테레사였다.
멜로드라마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배창호
영민은 대학시절 연극공연을 통해 처음 만난 혜린을 짝사랑하여 그녀의 연극공연 때마다 익명으로 꽃,과일 등을 보내는 정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혜린은 오성우라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결혼을 하고 뉴욕으로 떠난다. 그후 영민은 지하철에서 추억의 여인인 혜린을 발견하는데 그녀는 이혼녀였다. 혜린의 상처와 슬픔이 클수록 영민의 사랑은 배가되고 혜린은 마침내 결혼을 승낙한다. 하지만 임신중독 증세를 보이던 혜린은 의사의 권유를 뿌리치고는 영민의 아이를 낳고 죽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철수
꿈과 희망을 준다는 새희망바이오 아파트 301호에 대식증의 여자 송희가 이사해 오고, 거식증의 302호 여자 윤희와의 갈등이 시작된다. 송희는 결혼후 남편을 위해 끊임없이 음식을 만들고 거기서 삶의 보람을 찾으나 남편의 외면으로 음식에 집착하는 대식증에 걸린다. 급기야 남편의 애완견을 요리로 만들고 그로 인해 이혼당한 과거를 가졌다. 윤희는 어릴적 정육점을 하던 의붓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피해 냉동고에 숨곤하던 자신을 흉내내다 얼어죽은 동네아이를 본 후로 음식과 섹스를 거부하는 거식증에 걸리지만 아리러니하게 여성잡지에 성에 관한 글을 기고하는 자유기고가이다. 송희는 윤희에게 끊임없이 음식을 만들어 나르고 윤희는 어떤 음식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해버린다. 둘의 갈등은 극에 달하나 서로의 과거를 알게된 이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정신적 교감을 얻는다. 윤희는 자신을 음식재료로 써줄 것을 제안하고 송희는 이를 받아들인다.
드라마
감독: 윤여창
이제 막 50세에 접어든 성공한 요리연구가 나종희가 어느 날 갑자기 치매라는 불청객을 맞닥뜨리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가족드라마
드라마

감독: 유상욱
안경훈은 아내 현숙과 함께 특허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그의 상관인 박재민부장은 출세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야심가이다. 여성편력이 심한 박부장은 현숙을 희롱하는데 화가 난 현숙은 자신이 유부녀임을 밝히고 결국 회사에서 사퇴한다. 그리고 후임으로 성은주라는 미스테리 여성이 입사한다. 같은 기획팀에서 일하던 안경훈은 은주에게서 묘한 위협감을 느끼고, 박부장은 안경훈을 부당하게 취급하는 한편 은주를 유혹하려 든다. 은주의 술수에 휘말린 박부장은 결국 죽음을 맞고 박부장의 여자친구인 최지숙변호사가 은밀한 조사에 나선다. 그러나 최지숙 역시 살해되자 안경훈은 심한 죽음의 위협을 느낀다. 최변호사 살인 혐의를 뒤집어 쓴 안경훈은 결국 은주의 남편을 찾아간다. 은주의 남편 정찬호는 전도유망한 직장을 버리고 프로그램개발에 그의 삶을 바쳤으나 미국회사가 제기한 특허심판에서 어이없이 패소하여 폐인이 된 남자. 성은주는 남편을 위해 복수를 꾀한 것이었고, 마침내 안경훈과 은주의 피비린내나는 싸움이 벌어지는데...
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강우석
자신의 개인적인 정열을 회사에 저당잡힌채 노예처럼 일해 온 추형도과장이 어느 날 대기발령으로 폐기처분될 위기에 처한다. 그의 아내 이경자는 오히려 생과부로 살아온 지난날을 보상하라며 회사를 상대로 2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한다. 부동산 투기와 비자금 조성으로 덩치를 키운 일산기업 법인변호사 명성기가 '거저먹기'로 생각한 이 재판은 그리 만만하게 풀리지 않는다. 그의 아내이자 앙숙인 이기자 변호사가 원고쪽 변호를 맡아 '원고하고 나하고는 자리만 바꿔 앉았다'며 이경자와 혼연일체 플레이를 벌이기 때문. 뒤틀린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독설과 찐한 농담들이 난무하는 사회성 짙은 코미디.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박헌수
안락한 보금자리에 행복해하며 살아가는 빵굽는 남자 주노명. 그러나 어느날 부턴가 그의 아내 한정희가 깊은 한숨을 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노명은 아내의 미소를 되찾고자 갖은 노력을 다해보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시무룩하던 아내가 활짝 웃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빵집에 찾아온 초라한 남자 무석으로 인해... 한편으로 다행이다 싶었지만 슬그머니 밀려오는 질투심, 그리고 아내가 외출만 하려면 마구 펼쳐지는 상상. 궁금함에 미행을 하다가도 그녀의 햇살같은 미소를 잃게 되는 것이 두려워 되돌아온다. 그러던 어느날, 무석의 발길이 끊기고, 다시 아내의 입술에서는 한숨이 새어나온다. 노명은 무석의 아내 해숙이 금족령을 내렸기 때문에 그가 빵집에 나타나지 않는 것을 알게 되고 급기야는 해숙을 설득하러 다가간다. 그러나 차가운 해숙. 노명은 그녀의 마음을 녹이기 위해 빵을 굽기 시작한다. 정성을 다해 만든 노명의 빵은 얼음장처럼 차갑던 해숙의 마음까지도 서서히 녹여간다. 애정과 혼신을 다해 만든 빵은 누구나 알아보는 듯 '주노명 베이커리'엔 그의 빵을 맛보려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해의 빗장이 풀린 해숙과 노명 사이엔 예기치 않던 달콤한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근우
톱스타 공효진의 눈길을 사로잡아라! 577 프로젝트 의 이근우 감독은 차기작 캐스팅을 위해 유명해져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돈도 없고 백도 없는 그는 무명 가수 ‘하시용’과 미사리 인기 가수 ‘남도민’을 설득하여 독특한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다면 톱스타 공효진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거란 확신을 하고 이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한다. 과연 감독은 가능성 1%인 황당한 프로젝트를 통해 톱스타 공효진 캐스팅에 성공할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철수
난희와 민희는 대학동창이자 절친한 친구이다. 난희는 가난하게 자라났고 민희는 부유한 환경이었지만 오로지 우정으로 단단히 묶여 있다. 졸업후 난희는 일찌기 패션업계에 인생을 걸고 어렵게 파리에 유학하고 반면 민희는 한때 난희와 중매설이 있었던 재민과 결혼한다. 난희는 파리에서 어렵지만 열성으로 디자인공부를 한다. 그곳에 우연히 민희의 남편 재민이 사업차 들른다. 그러나 만나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파리에서의 공부를 끝내고 귀국한 난희의 활동은 재민의 뒷바라지로 더욱 번창한다. 어느날 민희는 난희와 재민의 밀회를 알고 충격을 받는다. 재민이 교통사고로 다치자, 그와 민희는 이혼에 이른다. 자신으로 인한 친구의 가정파탄을 본 난희는 사업을 버리고 화가와 결혼, 평범한 주부가 되고 반면 민희는 난희의 사업을 인수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진우
서울 한복판에서 조직폭력단 잔나비파의 두목 전만호가 살해된다. 그의 피살사건이 매스컴에 연일 보도되는 가운데, 반도일보 사회부기자 권순범은 의문의 인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78년 발생한 북악스카이웨이의 교통사고를 아느냐는 질문과 함께 전화를 건 인물은 바로 전만호의 살해범으로 지목받는 오창수였다. 그는 전만호의 피살사건이 단순한 조직폭력배간의 세력다툼이 아니라, 정체불명의 조직에 의해 자행된 것임을 암시한다. 그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 순범은 그와 만나기로 하지만 약속장소에서 권순범을 기다리던 오창수는 순범이 도착하기 직전 괴한들의 피습으로 숨진다. 이를 목격한 순범은 78년 북악스카이웨이 사건에 대해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최영수 검사가 그를 요정 삼원각으로 초대하고, 순범은 그곳에서 신윤미라는 묘령의 여인을 만난다. 결국 순범은 조사 과정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건의 피해자가 핵물리학자인 이용후 박사라는 것, 또 과거 이용후 박사와 절친한 사이였던 신윤미가 그의 죽음에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게 된다. 순범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국에 있는 이 박사의 딸 미연을 만나고 생전에 이용후 박사가 박 대통령의 지시로 핵폭탄을 제조하려 했다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용후 박사의 죽음 뒤 거대한 배후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미스터리,전쟁

감독: 박철수
이선영(황신혜)은 E대 성악과를 졸업 하고, 벨지움에 초청케이스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어느 날, 고등학교 시절 가정교사였던 상준의 주선으로 그의 선배 김민수(박상원)가 선영의집 3층 다락방에 입주한다. 민수는 시국사범으로 수배된 인물이다. 상준으로부터 이런 사실을 전달받은 선영은 양심을 택한 민수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둘만의 잦은 대화로 인해 애정으로 발전해간다. 가족 몰래 깊은 사랑이 싹트고, 두 사람은 둘만의 방법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다, 자연히 유학은 포기되고, 가족들의 눈을 피해 두 사람은 가난한 신혼생활을 쫓기며 보내야 했다. 선영의 임신, 그리고 민수는 체포당하고, 때맞춰 선영의 집안이 몰락한다. 옥바라지와 출산으로 인해, 선영의 생활은 극도로 악화된다. 최악의 상태에 선 선영 앞에 록 오페라 에비타 의 공연이 온 것이다. 오로지 돈을 벌기위해 뛰어든 공개 오디션에서 선영은 주인공역에 발탁된다. 점점 연습이 진행되면서, 감춰진 예술혼이 불타고, 프리마돈나를 꿈꾸던 선영은 뮤지컬 배우로 다시 탄생하게 된다. 그러나 당시 정치적 상황과 비슷한 내용의 정치극 에비타 의 공연은 타의에 의해 금지당하고, 선영과 옥중의 민수에게는 또한번 좌절이 온다. 이때 선배가수 조영남의 주선으로 야간 업소에 진출하게 되는 선영. 당장 살아야 한다는 일념과, 사랑하는 남편과 아기의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 선영은, 생활력이 강한 여인으로 변하고 있다. 선영은, 밤무대에서도 유명해진다. 심신은 지치고, 아기는 자라고 있다. 어느 날, 오페라 하우스가 아닌, 취객들 앞의 밤무대위에서 열창하고 있는 선영 앞에 출감한 민수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드라마,뮤직

감독: 박철수
여자의 가장 은밀한 부분과 남녀의 가장 비밀스런 사연들이 깡그리 알몸을 드러내는 산부인과. 밤낮으로 애받는 일과 애지우는 일에 이력이 난 산부인과의사 정연과 여성만이 갖는 갖가지 질환들을 치료하는 혜석. 이쁜이 수술로 남편의 바람기를 잡고자 하는 40대 아줌마, 실컷 즐긴 덕(?)에 덤으로 애까지 생겨버린 술집처녀, 잇따르는 딸 출산으로 망연자실해 하는 딸딸이 엄마, 시험관 수정을 위해 있는 방법, 없는 방법을 동원하는 남편들의 진땀나는 상황, 사고치고 난 뒤 애인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 낙태수술과 처녀막 재생수술까지 선사하는 사려깊은 젠틀맨... 등등 병원에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온갖 사연들이 공개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