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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12살의 어느 날, 해성의 인생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린 첫사랑, 나영. 12년 후, 나영은 뉴욕에서 작가의 꿈을 안고 살아가다 SNS를 통해 우연히 어린 시절 첫사랑 해성이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한 번의 12년 후, 인연의 끈을 붙잡기 위해 용기 내어 뉴욕을 찾은 해성. 수많은 만약의 순간들이 스쳐가며, 끊어질 듯 이어져온 감정들이 다시 교차하게 되는데...

단막극은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에 존재한다. 드라마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보여준 연출가와 영화에서 실험적인 스타일을 보여준 연출가들이 모였다. 사회적 통찰을 보여주는 사회파 미스터리에서 촌철살인의 풍자극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 작품들은 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 이라는 키워드로 묶인다.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스캔들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우주여신 오진심(예명 오윤서). 복귀에 목말라 있던 진심은 스타작가 이세진의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작가를 찾아간다. 작가는 고심 끝에 '조건'을 제시하는데.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은 오윤서가 자신의 비서로 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정록은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진심의 첫 출근룩에 어이가 없고, 진심도 '우주여신 오윤서'를 한낱 낙하산쯤으로 여기는 정록이 못마땅한데...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다시 파헤친다. 본의 아니게 연예인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 해영은, 그날 밤 경찰서 한 구석에서 낡은 무전기 하나를 발견한다. 무전기를 통해 해영에게 말을 건네는 이재한이라는 이름의 형사. 놀랍게도 그 사람은 15년 동안 미제로 남아있던 김윤정 유괴사건에 대한 단서를 가르쳐주는데...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

대한민국은 지금, 네 가구 중 하나가 1인 가구! 이제 혼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고, 1인 가구는 앞으로 자리를 확고히 할 또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혼자 사는 이들은 우리를 연민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행복하지도 않고 불행하지도 않은 평범한 삶이라고 말하지만 인간이란 원래 외로운 것이며,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동물! 1인 가구 입문자, 1인 가구 3년 차, 1인 가구 9년 차. 세 사람의 1인가구들이 따로 또 같이 함께 사는 리얼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끌벅적 요란법석의 삶을 재미있게 그린다. 매콤얼얼 고단한 삶에 달콤새콤한 로맨스를 버무려 우리 사는 인생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고자 한다.

대한민국 배구 여신 강세라, 슬럼프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그녀에게 내려진 새로운 미션! 고교배구 꼴찌팀을 대한민국 1위로 만들어라? 엉성매력 강세라와 사고뭉치 배구선수들의 요절복통 고교 1위 탈환기!

선이 악을 심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비상식이 상식을 통제하는 대한민국. 법이라는 최소한의 가치조차 외면 받는 현실 속에 평범한 시민들의 안전은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직업적인 의무감, 막연한 사명감 따위로는 악랄한 범죄자들을 절대 잡을 수 없다. 악의 씨를 말려버리기 위해선 그보다 더 지독한 놈들이 필요하다. 선을 억압하는 건 폭력이지만 악을 처단하는 건 분명한 정의이기에, 경찰이 아닌 그들이 뭉쳤다.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 5년 전 절친이었던 나나와 루미. 둘은 과거 한 사건 때문에 절교했다. 그 사이 루미는 업계 1위 바 ‘넘버 A’의 사장이 되었고, 나나는 스픽이지 바 ‘XX’의 헤드바텐더가 되었다. 최근 ‘넘버 A’의 매출 부진으로 자존심이 상한 루미는 능력 있는 바텐더를 알아보던 중, 다른 바의 사장들이 탐내는 바텐더가 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가진 여자 '차홍도(최강희)'와 주목 받아야 사는 남자 정신과 전문의 '고이석(천정명)'이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으로 사회생활이 어려운 차홍도(최강희). 유일한 사회화 수단인 '할머니 분장'을 한 채 가사도우미로 취직하려는 계획을 꾸민다. 외모, 학벌,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국민 정신과의사' 고이석(천정명). 상담 중이던 환자의 돌발 행동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연애의 행복한 결말은 프러포즈 아니던가. 하지만 이 커플에게 프러포즈는 끝이 아닌 시작. 결혼 준비라는 힘겨운 전쟁의 서막이었다.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 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강.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지만, 정작 크리스마스이브에 끌어안을 것이라고는 연말 시상식 트로피뿐. 유일한 친구이자 뒤처리 전문 매니저 조윤을 붙잡아 거하게 한잔하고 택시를 잡아탄다. 다음날 아침, 낯선 집에서 깨어난 박강에게 생전 처음 보는 꼬맹이 둘이 안겨오고, 성공을 위해 이별했던 첫사랑 수현이 잔소리를 폭격하며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매니저 조윤이 천만배우가 되어 그가 있어야 할 톱스타의 자리를 꿰차고 있는데…

아이돌 제조기에 발동이 걸렸다! 잠적했던 스타 프로듀서가 복귀한 것. 구제 불능 연습생을 혼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시킨다니! 이 프로젝트, 성공하는 게 더 이상합니다?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와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인기 최고의 국가대표 체조선수 마리! 매시합마다 우승을 놓치지 않던 그녀가 어느 날 시합에서 이상증세를 보이게 된다. 그러나 의학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 그 원인을 두고 심리학자 최수현(성준)과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은 각자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엄청난 재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1970년대 중동 붐. 대한민국의 활황을 이끌어낸 중동개발의 친근함이 한 몫 했을 것이다. 실제로 중동 붐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부귀영화를 누렸으며, 그들의 성공담 또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말한다. “나는 역사의 문을 내 손으로 두드렸고. 그 역사의 문들은 나와 함께 땀 흘린 사람들과 내 앞에서 하나씩 열렸다.” 하지만 테스토스테론을 뿜어내며 이룩한 성공의 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부의 양극화. 성공지향적 사고. 한탕주의 시대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낳았다. 해서 2000년대 지금, 사람들은 월급 10%가 오르기보다 로또 한 방으로 부자가 되길 바란다. 노력해도 계층 상승이 어렵다는 응답자가 국민 4명 중 3명꼴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만 봐도 우리는 더 이상 바보처럼 도전하지도, 청춘을 담보로 모험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처럼 나약한 우리네 앞에 사막의 뜨거운 태양이 불쑥 등장한다면? 목숨을 담보로 맨 주먹으로 성공신화를 일군 살아있는 신화가 나타난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라는 호기심에서 이 드라마는, 시작 되었다.

감독: 조성은
“너랑 나… 이렇게까지 해야겠니?!”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연이’와 영화 감독을 꿈꾸는 만년 조연출 ‘선재’는 짧은 사랑의 종지부를 찍는다.하지만 성숙한 동료(?)이자 좋은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며 ‘충무로 쿨 커플’로 등극, 공동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한다.드디어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가 영화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 순간,그들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큰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이별했지만 헤어지지 못한 ‘연이’와 ‘선재’의 관계, 그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

감독: 이철민
‘MEMENTO MORI’ ‘타인의 죽음을 기억하라’는 라틴어갑자기 그들이 깨어났다.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6명이 한 장소에서 동시에 깨어났다. 연결고리가 없는 이들 6명이 벌이는 '생존 게임'이 시작됐다. 은갈치 양복과 금딱지 시계를 착용하고 말수가 많으며 질 낮은 말투를 쓰는 사기 전과 7범. 예쁘장한 외모의 제약회사 여직원. 깔끔한 인상의 초등학교 교사. 정장차림에 셋팅된 머리, 네일 아트 등으로 관리가 잘된 중년여자. 범죄조직의 간부로 오해받을 수준의 인상을 가진 전직형사. 천진난만한 표정과 성장이 멈춘 두뇌 속에 내재되어 있는 잔혹함을 가지고 있는 사내 등 인적조차 드문 어딘가의 지하 목욕탕. 그곳에서 이들 6명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추리 스릴러 영화 ‘메멘토모리’의 영상이 펼쳐진다.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심민희
지방에서 재수를 하고있는 스무살 우주. 그녀에게는 한국 제일 명문여대를 다니는 언니가 있다. 입시를 치르러 서울에 간 우주는 언니에게 연락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 언니가 죽었다. 언니가 죽은 것을, 그것도 자살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주는 슬퍼하기보다는 언니의 죽음에 대해 알기위해 서울에 있는 언니지인들을 만나고 언니의 삶을 체험한다. 자신의 생각과 조금 달랐던 언니의 서울생활. 우주는 혼란스럽다. 결국 언니의 방을 정리하는 주어진 일에 집중을 하는데 그와중에 힘들어 보이는 언니를 만난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홍덕표
6년 전 사이 라는 영화로 주목받은 주인공 홍석은 현재 유아들의 성장 동영상을 제작하며 지내고 있다. 귀찮은 고객인 현정은 홍석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홍석은 애써 피하기만 한다. 그렇게 6년 전의 영광을 잊은 채 짜증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홍석은 후배 감독과의 술자리에서 지경이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동하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소녀가 있다. 햄버거를 굽는 틈틈이 학생들에게 담배를 팔아 돈을 벌기도 한다. 소녀가 이렇게 악착같이 돈을 버는 이유는 무엇일까?
드라마
감독: 김호산
공부, 춤, 스포츠, 미술 등의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목표를 향한 '시작점'에서 서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교육,문화,사회

감독: 정범식
모두가 혼자인 사람들. 일상이라는 이름 뒤에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한 채 부유하는 이들의 삶은 얼마나 공허하고 위태로운가.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국면을 연 곤지암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 은 ‘혼밥’이 당연해진 고독한 시대, 저마다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짊어진 이들이 서로 스치며 벌어지는 섬뜩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감독의 데뷔작 기담 이 격변의 시대였던 일제강점기 1942년 경성에서 벌어진 나흘간의 기록이었다면, 뉴 노멀 은 80년이 지난 지금 전 인류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혼돈의 시대 2022년 서울과 그 인근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나흘간의 기록이다.어쩌면 흔하다 할 일상과 공간 속에 숨겨진 예기치 않은 위험과 공포의 정체를 그려가며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 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더불어 일상 속 존재들을 연기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정동원, 하다인 등 쟁쟁한 배우들의 조합 역시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존재감으로 영화의 서스펜스를 증폭시킨다.유례없는 혼돈의 시대를 통과하며 모든 삶의 모습과 관계에 있어 새로운 정의가 요구되는 ‘뉴 노멀’의 시대, 일상 속의 서스펜스를 촘촘하게 직조해 내는 정범식 감독이 제안하는 새로운 현재, 새로운 일상에 대한 통찰력 가득한 예언서. (모은영)
코메디,범죄,스릴러,공포
감독: 김재민
10여 년 전 벌어진 미성년자 연쇄성폭행살인사건의 마지막 피해자이자 유일한 생존자인 수연. 오래 전부터 스스로 범인을 추적해오던 살해된 아이들의 부모들은 마침내 범인으로 추정되는 유력한 용의자를 잡아 수연을 호출한다. 최종 ‘심판’에 앞서 이 자가 범인이 맞는지 얼굴을 확인해달라고 묻는 부모들. 오랫동안 누르고 있던 악몽 같은 기억에 다시 사로잡히는 수연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의 비밀스런 기억을 끝내 떠올리고야 만다.
드라마

감독: 한재림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범죄,드라마

감독: 서형우
서른, 모를 것도 다 알아야 하는 나이모두가 탐할 새빨간 파격로맨스가 시작된다!인기 로맨스 웹소설로 일약 스타 작가가 된 ‘하니’(황승언)그녀가 입고, 먹고, 쓰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된다.수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사는 그녀에게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사실, 연애 한 번 못 해본 모태솔로라는 것!이 모든 건 ‘하니’가 쓴 소설 속 주인공, 타칭 이태원 페로몬 ‘이바이스’(김현준) 때문이다.야수 같은 눈빛, 늘 같은 청바지, 시선을 끄는 맨발…그의 옆자리만을 탐하니, 아직도 사랑을 모른 채 방황한다.애타게 기다리던 ‘이바이스’의 귀국 소식과 동시에 들려온 ‘젬마’(도연진)의 한국행.애써 묻어두었던 과거의 소용돌이가 ‘하니’를 덮친다.
드라마

감독: 조성규
감각적인 연애소설로 베스트셀러작가가 된 소설가 김정민은 최근 류마티스에 걸려 요양을 권유 받고 오키나와로 여행을 오게 된다. 휴식을 위해 온 여행길에서 렌터카 회사, 숙소까지 가는 곳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자신의 이름으로 예약이 되어있는 차량과 숙소가 전부 다른 사람이 쓰고 있는 것이었다. 소설가 김정민(이하 남정민)의 숙소와 차량을 본의 아니게 인터셉트한 여자 김정민(이하 여정민)은 옥탑방 작업실에서 10년 째 벗어나지 못한 무명의 웹툰 작가다. 최근 그녀는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이 생기자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태민에게 고백하기 위해 오키나와로 여행을 왔다. 여정민은 남정민이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가임을 알게 되고 반가워하지만 그는 까칠한 반응만을 보이며 무시로 일관한다. 다음날 남정민의 차를 가져오던 렌터카 직원의 사고로 어쩔 수 없이 원래 자신의 차였던 여정민의 차로 관광을 함께 하기로 한다. 생애 처음 온 해외여행의 설레임에 온갖 신기한 것들만 보면 폰카를 들이대며 사진을 찍는 여정민과 달리 남정민은 틈만 나면 재발하는 류마티스로 인해 조금의 스트레스에도 피곤하고 고통스럽기만 하다. 오키나와의 명물인 아와모리에 취한 여정민의 짝사랑 사연과 오키나와에 온 이유를 알게 된 남정민은, 짜증나는 상황과는 별개로 나름 독특한 캐릭터라고 여겨지는 여정민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소설 속 장면들을 상상하기 시작한다. 이제 소설을 목적으로 한 남자, 고백을 목적으로 한 여자, 그들의 동상이몽 같은 여행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두 사람은 태민이 일하고 있는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으로 향한다. 다음 소설을 위한 인터뷰를 핑계로 남정민은 추라우미 수족관을 여정민과 함께 방문하고 홍보담당자 히로와 수족관에서 다이버로 일하는 태민을 만난다. 자연스럽게 여정민을 자신의 조수라고 소개한 그는 넷이서 함께 식사할 것을 제안하며 여정민의 연애작전을 물심양면 도와주게 된다. 물론 남정민의 속셈은 여정민을 위한 사랑의 큐피트가 아니라 온전히 자신의 소설 구성을 위한 것이었지만 눈치 없는 여정민은 남정민의 호의가 그저 고맙기만 하다.현실에서 운명의 연인이 만날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여자와 자신의 소설 속에서만 그저 소심하게 운명을 믿는 남자, 과연 우연인지 운명인지 쉽게 가늠이 안 되는 두 사람의 우당탕탕 오키나와 여행기는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 오키나와의 한여름 밤은 깊어만 간다.
멜로/로맨스,코메디,로드무비

감독: 이요섭
여자의 직감, 아줌마 파워, 남다른 '촉'이 발동한다!이 름: 양미경직 업: 미용실(야매 불법시술전문) 운영가족관계: 금쪽 같은 아들 하나성 격: 프로급 오지라퍼, 다~ 내 자식 같은 친화력특 기: 넘사벽 '촉', 아줌마 파워신 조: 아들을 위해서라면 쪽팔릴 것도, 못할 것도 없다!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이 120만원이나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이보다 더 큰 사건이 있음을 감지하고 미경의 남다른 '촉'이 발동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코메디

감독: 윤재연
1. 슈퍼우먼 증후군 효정(유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쇼 호스트 효정이지만 뛰어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후배에게 한 순간에 밀려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편, 학창시절 자신을 비롯한 모두의 멸시의 대상이었던 선화가 완벽한 미녀가 되어 나타나자 그녀를 변화시킨 비밀의 요가학원에 관심을 갖고 찾아가게 된다.2. 거울 중독증 연주(박한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아이돌 스타 연주. 시간이 가면 곧 잊혀져 버리는 대중의 심리에 야속함을 느끼고 전성기의 미모를 되찾고자 요가학원을 찾는다. 3. 다이어트 강박증 인순(조은지): 다이어트에 성공하지만 다시 예전의 뚱뚱했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인순. 요가를 통해 억제할 수 없는 식욕을 다스리고자 한다.4. 대인 결벽증 유경(김혜나): 성형의 실패와 이혼이 준 상처로 세상에 대한 의심과 증오에 사로잡힌 유경. 완벽한 미모를 얻어 새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수련에 참가한다. 5. 착한 사람 증후군 보라(황승언): 세상에 상처받은 모두를 이해하려 하며 친절함으로 모두에게 다가가는 보라, 뭐든 착한 척 양보 할 것 같은 그녀도 절대 미에 대한 욕구는 남들 못지 않다. 6. 비밀스런 요가 마스터 나니(차수연):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 차가우면서도 묘한 매력을 풍기는 요가학원의 마스터, 나니 엄격한 규율로 수련생들의 심신을 억압하며 요가 심화수련을 진행해간다.7. 왕따 추녀에서 미녀로 완벽 변신 선화(이영진): 과거, 가난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들로부터 멸시 받았던 선화. 특별한 성형의 흔적 없이 눈부시게 완벽한 미녀가 되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그녀의 놀라운 변화에는 무서운 대가가 뒤따르게 된다.
공포(호러)

감독: 이종용
늦은 밤 학교 성당. 영원한 우정을 피로 맹세한 친구들이 동반자살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날 밤, 그 중 한 명인 언주가 투신자살하고, 그 이후 남겨진 친구들에게 차례로 섬뜩한 공포와 의문의 죽음이 찾아온다. 죽음도 깨지 못한 절친과의 우정서약은 끔찍한 공포가 되어 학교를 피로 물들여 가는데...
공포(호러),하이틴(고교),스릴러

감독: 박지원
기업형 보도방 사장 김영호와 신장암에 걸린 소년 유승호, 그리고 아들을 살리기로 마음먹은 삼류 양아치 고창석의 이야기.
액션,드라마

감독: 김태곤
대한민국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스캔들!이번엔 제대로 사고쳤다! 온갖 찌라시와 스캔들의 주인공인 톱스타 ‘주연’(김혜수) 그러나 점차 내려가는 인기와 남자친구의 공개적 배신에 충격을 받고,영원한 내 편을 만들기 위해 대책 없는 계획에 돌입하게 되는데!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발표는 전국민 스캔들로 일이 커지고, ‘주연’(김혜수)의 불알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인 ‘평구’(마동석)와 소속사 식구들이 안절부절하며 뒷수습에 동분서주 하는데… 통제불능 여배우! 그녀의 무모한 계획은 계속 될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황인호
이 세상 모든 연애는... 달콤하다? 짜릿하다? 로맨틱하다? 이 커플의 연애는 오싹하다! 남다른 ‘촉’때문에 평범한 생활은 물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여자 여리(손예진)와 그녀에게 꽂혀버린 비실한 ‘깡’의 호러 마술사 조구(이민기). 달콤해야 할 두 사람의 만남은 그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귀신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공포특집이다. 이런 생활에 익숙한 여리와 달리 매번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조구. 오싹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 연애를 포기할 수 없는 여리와 조구는 어금니 꽉 깨물고 목숨을 건 연애를 시작하는데...
코메디,공포(호러),멜로드라마
감독: 황동혁
니 눈에도 내가 처녀로 보이냐?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分)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 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드리 헵번처럼 뽀얀 피부, 날렵한 몸매... 주름진 할매에서 탱탱한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것!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의 젊은 모습에 그녀는 스무 살 '오두리'가 되어 빛나는 전성기를 즐겨 보기로 마음 먹는데...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