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0개, KMDB 6개)

감독: 이만희
재벌집 외동아들 현민(김운하)은 서커스단 공연 구경을 갔다가 애리(주연)에게 한눈에 반한다. 집안의 반대에 직면한 현민은 애리를 찾아 인천까지 가서 서커스단원들과 생활하다, 둘은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그러나 현민은 아버지(최남현)에게 붙들려가고, 애리는 댄스홀에서 일하게 된다. 결혼을 앞둔 어느날 애리에 대한 그리움으로 괴로워하던 현민은 댄스홀에 갔다가 애리를 만나게 되고, 둘은 사랑을 확인한 후 부산으로 도망가 살게 된다. 미래를 고민하던 현민은 소설을 써서 현상공모에 응하기로 하고, 애리는 술집에 나가 현민의 집필을 돕는다. 현상공모 발표 전날 애리는 술집에서 이전부터 그녀를 노리던 망나니 영호(송재호) 일당에게 붙들리고, 그녀는 영호에게 강간당한다. 현상공모에 당선된 현민은 애리를 찾아나서고 바닷가에서 만난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장일호
청년 실업가이자 사회사업가인 곽현수는 삼각관계로 인하여 심복사원이었던 영욱이 그를 배신하고 사업상의 기밀을 다른 회사에 알려줌으로써 그의 회사가 파산지경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현수는 난치의 병이드나 평소에 돌보아 오던 봉선(무명초)을 비롯한 고아들이 그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어 그가 심하지 아니하고 재기하게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창화
대전대비의 귀여움을 받아 궁궐에 들어온 옥란(김지미)은 숙종(김진규)의 온갖 총애를 받아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다. 교만해진 옥란은 김중전(주증녀)의 앞에서까지 교만한 모습을 보이고, 이로 인해 궁궐 밖으로 쫓겨난다. 사가에서 슬픔 속에 시간을 보내던 옥란은 새로이 중전이 된 민중전(조미령)의 배려로 궁궐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숙종의 아들까지 낳아 빈으로 책봉된다. 세자의 어미라는 직위와 속임수로 민중전을 폐하는데 성공한 장희빈은 중전이 되지만, 숙종은 마침내 그녀의 간악함을 깨닫고 민중전을 복귀시키고 희빈 장씨는 사약을 받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정창화
금을 찾아 떠난 지 20년 만에 금맥을 찾아 졸지에 사금왕이 된 장운칠(김승호)은 어렵던 시절 자신이 버린 자식 영옥(엄앵란)과 금을 찾아 헤매다 죽어버린 동료 박달수(허장강)의 아들 박동일(황해)을 찾는다. 사기꾼들과 몰락한 옛 애인(윤인자), 보석상이 된 옛날 직장 상사 등이 운칠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다. 범죄조직에 가담하여 살아가던 영옥은 깡패의 삶을 정리하고 새로 사귄 애인 선원 박동일과의 평범한 삶을 위해 운칠의 금광지도를 훔치고 마지막 임무를 맡는다. 영옥은 운칠이 아버지인지도 모르고 지도를 훔쳐내고, 갱단의 대장인 황돼지(박노식)와 애꾸(장동휘)는 금광까지 영옥을 끌고 간다. 운칠과 동일은 영옥을 구출하기 위해 금광으로 찾아오고, 갱들과의 치열한 총격전과 격투 끝에 그들을 모두 처치한 후 운칠, 동일, 영옥은 행복한 얼굴로 산을 내려간다.
액션,멜로/로맨스,갱스터,느와르
감독: 강대진
박 서방(김승호)은 연탄아궁이를 수리하는 미장이 노릇을 하며 3남매를 키운다. 무식하고 고집이 세지만 선량한 가장인 박 서방은 큰딸 용순(조미령)이 건달 청년 재천(황해)과 가까운 것이 못마땅하다. 항공회사에 다니는 작은딸 명순(엄앵란)이 회사 동료인 주식(방수일)과 사귀는 것도 처음엔 탐탁지 않지만 주식의 성품을 보고 이들의 결혼을 승낙한다. 다만 큰아들 용범(김진규)에게만은 두 말 않고 그가 좋아한다는 점례(김혜정)와의 결혼을 허락한다. 용순은 아버지의 반대가 심하자 집을 나가 재천과 살림을 차린다.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큰아들 용범이 결혼 후 태국의 지사로 나가겠다며 박 서방의 허락을 요구하지만, 박 서방은 강하게 반대한다. 어느 날 박 서방은 주식의 고모에게 불려 나가는데, 고모는 두 집안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결혼은 불가하다며 박 서방을 모욕한다. 그런 수모를 겪고 집으로 돌아온 박 서방은 꼭 성공하라며 큰아들의 태국행을 허락하고 재천을 받아들인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강대진
짐수레를 끄는 홀아비 마부인 춘삼(김승호)은 고등고시를 공부하는 장남 수업(신영균)과, 언어 장애 탓에 못된 남편에게 맞고 쫓겨 오기 일쑤인 맏딸 옥례(조미령), 가난한 집안 형편에 불만을 품고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작은딸 옥희(엄앵란), 도둑질을 일삼는 막내 대업 등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마주(주선태) 집의 식모살이를 하고 있는 수원댁(황정순)은 가난한 마부인 춘삼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둘 사이에는 애틋한 감정이 오간다. 장남은 세 번이나 고등고시에 떨어지고, 큰딸은 남편의 학대에 못 이겨 한강에 투신해 자살하며, 작은딸도 부잣집 아들에게 농락당하는 등 온 가족이 시련을 겪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춘삼은 사장의 자동차에 말이 놀라 다리까지 다친다. 게다가 마주는 말을 팔겠다며 마부 일을 그만두게 한다. 수원댁은 식모 일을 하며 모아둔 돈으로 그 말을 몰래 사서 춘삼에게 돌려준다. 마침내 장남 수업이 고시에 합격하던 날, 모두 모인 가족들은 수원댁을 어머니로 모신다. 새로운 희망에 부푼 춘삼의 가족들은 눈이 내리는 중앙청 거리를 함께 걷는다.
드라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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