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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역에 걸쳐 전해지는 전설, 민간 설화 등을 바탕으로 한 납량특집 드라마

부모의 강요로 후궁이 되어야 하는 화연(조여정)은 오랜 연인인 권유(김민준)와 헤어져 궁으로 들어간다. 왕의 이복동생인 성원대군(김동욱)은 화연을 사랑하지만, 형수가 된 그녀를 어쩔 수는 없다. 5년 뒤, 선왕의 승하와 함께 성원대군은 왕위에 오른다. 섭정의 명목으로 왕의 머리 위에 오른 대비(박지영)와 그녀의 간신들이 선왕의 세력들을 처단하는 가운데, 화연 또한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는 성원대군은 무능한 왕이고, 내시가 되어 궁에 들어온 옛 연인 권유는 화연과 화연의 부모를 향해 이를 갈고 있는데...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새롭게 찾아온 사랑 앞에서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쟁취하며 가족의 소중함, 따뜻한 세상의 의미를 새겨가는 이야기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아름다운 사기'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교육받으며 사기꾼으로 성장한 한 남자와 요조숙녀가 엮어가는 코믹 멜로 드라마

1단계 _ 일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 찜(?)하라. 화려한 미모와, 착한 몸매, 게다가 잘 나가는 광고대행사의 AE라는 직함까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 시대 최고의 완소녀 신미수. 그녀가 몸소 보여주는 연애비법 제1단계는 바로, 오픈 마인드! 최대한 많은 후보자를 거느린 채 일단, 어떤 상대와도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내며 천천히 골라야 한다는 게 그녀의 작업원칙! 그런만큼, 그녀의 남자쇼핑 리스트엔 재벌 3세부터 고시생, 섹시한 연하남까지 다양한 남자들이 구비(?)되어있다. 하지만, 이렇게 용의주도한 미스신 앞에,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 안티남이 나타났으니…속은 뒤집히지만 뭐, 모.든.가.능.성.(?)이 이 녀석에게도 예외는 아니겠지? 일단 안티남까지 쇼핑리스트에 추가~! 2단계 _ 진짜 괜찮은 놈인지 간을 보라~!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무리 외모나 재력, 능력, 비젼이 좋더라도 재고, 또 재어야 후회가 없다. 줄 듯 안주는(?) 고도의 테크닉으로 수많은 남성들을 울리던 그녀의 데이트 목적은 오로지 ‘간보기!’ 3단계 _ 위기의 순간, 진품(?)은 정체를 드러낸다. 반품은 힘드니 제대로 고를 것~! 가장 결정적인 순간, 인간은 본성을 드러낸다. 이건, 연애에서도 마찬가지! 엄청난 용의주도함으로 늘 상상을 초월하던 양다리, 아니 다(多)다리의 달인인 미스신이지만, 그녀에게도 위기는 찾아온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그녀의 쇼핑리스트 속 남자들의 예상치 못한 반격으로 패닉상태에 빠진 미스신에게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녀의 문어발 연애마저 꼬리 잡히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이런 때 영원한 충성심으로 무장한 채 그녀를 위기에서 구출, 그녀의 맘을 흡족케하는 남자가 바로 진품~!!! A/S도, 반품도 없는 “연애의 세계”에서 그녀가 고른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스타의 일상을 밀착 관찰해 뷰티, 운동, 식단, 건강까지 그 속에서 따라 하고 싶은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 완벽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유흥종의 소설 을 영화화했다. 재이는 해외 유학을 위해 얼굴도 못 본 상대와 결혼을 결심한다. 상대는 미국에 가 있는 재벌 그룹 손회장의 아들 강국. 이 결혼을 적극 주선하던 태호는 재이의 송별 파티장에서 평소 좋아하던 그녀를 범한다. 미국에 가서 강국을 만난 재이는 그가 성불구자임을 알고 그제서야 결혼 자체가 사기임을 깨닫지만 태호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발견한다. 그녀는 모든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강국을 치료하며 태호의 아이 호마를 낳는다. 그러나 사실을 알게 된 손회장이 미국 조직폭력배를 고용해 그녀를 제거하려 하자 그녀는 손회장과 태호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시간이 흘러 고국으로 돌아온 재이는 손회장에게 총구를 겨눈다. 지난 날의 잘못을 사죄하고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손회장, 그러나 재이는 비정하게 방아쇠를 당긴다.

머슴인 만석은 진사의 외동딸 선례를 사모한다. 선례가 초례를 치르던 날, 만석은 거부하는 선례를 끌고 도망쳐 산속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그런데 1년 뒤 6.25가 터지자 만석은 땅 몇 마지기에 대리입대하고, 분단으로 그가 죽은 줄로 여긴 선례는 어린 딸 꽃실을 외면한 채 외간남자를 따라나선다. 군에서 돌아온 만석은 남의 손에서 자라던 꽃실을 데려와 15년간 사랑과 정성으로 기른다. 그러나 꽃실 역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로 한 채 사랑하는 남자를 따라 도회지로 도망친다. 차례로 만석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모녀. 꽃실을 기다리던 만석은 끝내 전국 방방곡곡으로 찾아나선다. 그리고 몇 년 후 한 선술집에 들른 만석은 서로 모른 채 작부와 포주가 된 꽃실과 선례를 만난다.

감독: 김인수
상당한 재력가인 정상철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성적 불구자가 된다. 그의 젊은 아내 혜미는 그런 남편에게서 육체적 욕구불만과 약간의 의처증 증세를 보이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함께 강요당하며 살고 있다. 더욱이 남편의 욕구를 소생시킨다는 명목으로 고용된 물리치료사 희주가 오히려 남편과 신체적 접촉이 빈번하자 소외감과 절망감을 느낀다. 그러던 중 혜미는 자신의 자동차를 손보는 서비스센터 수리공 우엽을 만나 그의 육체와 저돌적인 순수성에 애정을 느끼게 된다. 한편 우엽은 남편이 죽기 전에는 이루어 질수 없다는 혜미의 말에 상철을 죽이려고 작정하지만 그는 이미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우엽이 혐의를 쓰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살해범은 혜미와 주희의 공모로 밝혀지는데, 그녀들은 상철이 재산을 사회로 환원하려는 것을 알고 자신들의 몫이 작아질 것을 염려하며 상철을 살해한 뒤 우엽을 끌어들인 것이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우엽은 허무한 사랑의 배신에 정처 없이 길을 떠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태균
연예주간지 기자로 일하는 송연화의 나이는 스물일곱. 애인에게 몇번씩이나 키스를 당할 뻔 했지만 까닭없이 거부해오다 애인을 잃고 만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이 실연의 원인임을 모르는 연화는 허둥대며 일상의 리듬을 잃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한경현이 사진기자로 같이 일하게 된다. 경현은 연화의 옆자리에 앉아 온갖 수다를 떨어가며 사사건건 감초마냥 끼어들어 심사를 뒤틀리게 한다. 실연 후유증에 빠져 허우적대던 연화는 편집장의 닦달에 발끈해 사표를 내지만 그의 성질을 빤히 아는 편집장은 사표를 반려하고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생일파티를 연다. 그러나 분위기를 잘못 파악한 경현은 연화의 얼굴을 케이크에 짓이기는 장난을 쳐 초를 치기도 한다. 섹시한 용모에 저돌적인 성격인 연화의 동료 경희는 유부남인 편집장과 내연의 관계이지만 경현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한다. 경현은 연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지만 결국 두사람은 첫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용준
회사일 때문에 브라질에서 근무 중인 사랑하는 약혼자 민오(정희남분)를 찾아 리오데쟈네이로 공항에 내린 수인(홍여진분).그녀는 끈적끈적한 더위와 집시풍의 나른한 기타선율에 묘한 기분을 느낀다. 그런 그녀 앞에 민오 대신 동규(이동준분)가 공항에 마중 나온다. 베라비스타로 향하는 국도는 산사태로 폐쇄되고 동규를 따라 에스코트를 받던 수인은 할 수 없이 동규와 호텔에서 하루를 묵게 된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불안감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수인은 동규의 묘한 매력에 이끌린다. 동규 역시 그녀의 발랄한 아름다움에 반해있다. 그들은 국도가 개통될 때까지 리오관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마침내 민오가 있는 베라비스타로 떠나야 하는 날 밤. 동규는 수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그녀를 침대에 눕히지만 수진은 약혼자 민오를 떠올리며 이를 거부한다. 동규의 구애는 계속 애틋하게 그녀를 갈구한다. 베라비스타에 도착한 수인, 민오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면서 그의 주위가 심상치 않음을 육감적으로 느낀다. 어느 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산책을 나선 수인, 우연히 그곳에서 동규를 다시 만나게 되고, 수인은 갈등에 쌓인다. 그런 그녀에게 더욱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규, 수인의 이상한 행동을 의심하는 민오. 어느 날 동규는 파티에 수인을 초대하고, 동규는 수인에게 청혼을 한다. 놀라움에 당황한 수인은 풀장에 빠지고, 동규는 잽싸게 그녀를 안고 나온다. 이를 질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민오. 나중에 수인은 민오가 자신의 입신출세를 위해 별거 중이던 회사 사장인 동규의 부인과 놀아나고, 이를 이용해 공갈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을 이기지 못한 수인은 드디어 동규와 결혼을 한다. 그러나 결혼식장에 나타난 민오는 동규를 향해 권총을 난사하고, 이 과정에서 하객 한명이 죽고 동규에게도 총상을 입힌 채 수인을 납치해 달아난다. 그러나 수인의 마음이 동규에게 있음을 안 민오는 자동차를 벼랑을 몰아 투신자살한다. 만신창이의 몸으로 돌아온 수인에게 동규는 자신은 민오에게 복수하기위해 그녀를 이용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거리로 뛰쳐 나선 수인, 그러나 갈 곳이 없다. 결국 수인은 거리의 여자로 전락 하고만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진
첫 사랑에 실패한 후 아픈 상처를 간직한 채 의상실을 경영하며 딸 가희와 살고 있는 혜연은 민준과 가끔씩 만나 즐기는 사이다. 어느 날 가희는 친구 명순의 제의로 강원도 해변가로 여행을 가는데 명순이 근무하는 잡지사 사장 민준과 동행하게 된다. 두 사람은 한적한 자연에 묻혀 지내는 동안 서로 정이 들고 민준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우연히 혜연과 김 사장의 대화를 듣고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가희는 비통해 하는데, 그런데다가 민준의 아파트에서 엄마인 혜연과 민준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가희는 혜연에게 항의하고, 또한 김 사장에게 생모를 만나게 해줄 것을 부탁한다. 결국 혜연은 민준과의 관계를 정리할 것을 결심하고, 가희는 남편을 살해한 죄로 19년의 옥살이 끝에 출감한 생모 성애를 만나지만 성애는 엄마는 자신이 아니라 혜연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잘못을 뉘우친 가희는 초조하게 가희를 기다리던 혜연에게 돌아가고, 헌신적인 혜연의 사랑에 감동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행수
습관화 되어 버린 남편의 무관심마저 사랑하며, 가정의 행복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애쓰는 아내, 혜정. 젊은 날 같이 고생하여 경제적으로 성공한 이들 부부의 갈등은 남편의 외도에서 비롯되며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목격하게 된다. 남편의 외도를 인정할 수 없는 혜정은 마침내 집을 나간다. 갈등의 반복은 시간이 갈수록 정신적 육체적 충격으로 더해 오고 자신의 외로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혜정은 마침내, 남편이 정부와 사랑놀이를 했던 똑같은 방법으로, 낯선 남자 현태와의 관계를 통해 잃어버린 인생을 찾으려 애쓰며, 보상 받으려 몸부림친다. 결국 남편과 회복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발전하게 되고, 지난 결국 남편이 보는 앞에서 낯선 남자를 데리고 호텔로 들어가는 혜정. 아내가 곁에 있을 땐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 남편은 광분하여,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만 이미 모든 관계는 깨져 버렸다. 그러나 혜정은 자신이 사랑한 남자는 오직 한사람.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자기 또한 어떤 의미에선 남편을 배신 아닌 배신을 한 여자가 되어버린다. 남편 또한 아내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며 정부의 아파트를 떠나지만…….
멜로드라마

감독: 남기남
이제 대학 신입생이 된 가영은 밝고 활달한 성격으로 남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한편 외동딸 가영을 서울로 보낸 대물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 상경한다. 인사차 학교를 방문한 대물은 무용과 교수 지현수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가영은 불의를 보고는 참지 못하는 정의파로 친구 혜란의 어머니가 제비족으로부터 구해내고, 또한 친구 경미가 건달들의 마수에 빠져들자 아버지와 함께 건달들을 해치우고 경미를 구출한다. 그런 사건들 중에도 뜻밖에도 미팅에서 만나 퇴짜를 놓았던 남학생 영훈의 도움을 받게 된 가영은 차츰 그를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버지 대물은 사업을 시작하려다 토지사기단에 걸려들지만 지교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그 이후 지 교수에 대한 상사병으로 앓아눕는다. 이에 가영과 영훈, 가영의 친구들은 대물과 지교수의 결합을 위해 가영이 누군가에게 납치되었다는 거짓 소식을 두 사람에게 전해 결국 대물과 조교수의 결합을 성사시킨다.
드라마

감독: 박용집
방송기자 ‘수경’은 어린 시절 단짝친구였던 ‘미수’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십여년 전 함께 야구장을 놀러 갔다 흔적도 없이 실종되어 수경의 기억 속에 아프게 남아있던 미수.. 그런데 다시 만난 미수는 거침없고 활발했던 십대 시절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연인 ‘동민’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미수의 묘한 불안감을 눈치챈 수경은 이유 없이 자신을 밀어내는 미수와 동민에 대해 조금씩 의심을 품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서민영
예정된 자살의식.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고 싶습니다. 부상으로 은퇴한 전직 야구선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암환자, 성적을 비관한 여고생 등 인터넷 자살 동호회에서 만난 11명의 사람들이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였다. 죽음을 위해 원하는 방식에 따른 도구와 순서까지 철저한 준비를 마친 그들은 마지막 만찬을 하며 서로의 사연에 귀 기울인다.뒤바뀌는 자살순서. 여기 우리 말고 누군가 있는 거야?드디어 첫 번째 자살신청자가 목을 매는 순간, 밧줄은 힘없이 풀려 자살은 실패로 돌아간다. 그리고 같은 시간, 열 번째 자살신청자가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한 그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매고 있던 밧줄은 어떻게 풀어졌는지, 같은 시간 벌어진 죽음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사람들은 자살도우미를 의심하지만 그들 조차 죽음을 당하게 되자 살인이라고 밖엔 설명이안 된다.이건 살인이야 살인! 남의 손에 죽긴 싫어…고립된 폐교. 그들 말곤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범임은 우리 안에? 허둥대는 사이 하나 둘 살인은 계속되고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점점 미쳐간다.평온한 끝을 원했던 자들의 마지막 밤은 잔인한 피로 물들고,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모였던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든 살기 위해 발버둥친다.
공포,스릴러

감독: 김정철
태수는 강간치한을 폭행치사하여 징역7년을 선고받고 형기를 마치고 출감하는 날, 옛애인 주희를 생각한다. 진철은 삼수생으로 방황하다 가수지망생 아영을 만나도 태수의 과거를 듣고 주희를 같이 찾아나선다. 태수는 출감직전 주희에게 편지를 띄었는데 행여나 하는 마음에 아직도 자신를 기다린다면 집문앞에 노란손수건을 걸어놓으라는 내용의 편지였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집앞 지붕에는 노란손수건이 꽃같이 널려있는 것이 아닌가. 진철과 아영은 기뻐서 뜨거운 환성을 지르며 축하해 준다. 태수는 떨리는 마음으로 찾아 올라가는데 주희는 태수의 딸을 낳고 혼자서 키우고 있었던 것이다. 딸의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지켜보는 진철과 아영은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며 자신들도 새로운 삶을 약속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아론
대한민국에서 여자 속(?) 제일 많이 본 남자! 허세작렬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대한민국에서 남자사이즈 제일 많이 아는 여자! 입담작렬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 그러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 그러나, 남성의 은밀한 그 곳을 진단하면서도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낮에는 성 전문가밤에는 연애 초보자 한 지붕 아래 만난 두 닥터!환자 쟁탈을 위한 제로섬 게임이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류승진
여기 평범하지만 은근히 개성 강한 네 커플이 있다.나라의 부름을 받은 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 어째 여자들의 일상은 점점 꼬여가고, 이들의 사랑은 조국이 도와주질 않는다.나라 지키기만큼이나 험난한 이들의 사랑 지키기. 730일, 그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정인철
비록 가난했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젊은 부부는 부두에서 생선장사를 한다. 그런데 아내가 간통을 저지르는 일이 생겼다. 현장을 들킨 운명의 회오리는 끝내 남편 종태를 교도소로 보내고 만다. 7년이 지나 만기출감한 종태는 친구 영민의 소개로 어느 심산유곡에 자리한 별장으로 간다. 그 별장에는 주말마다 재벌상속녀 사라가 찾아와 종태와 사랑을 나누는데, 어느날 정원에 실신한 주란을 발견한 종태는 사라 몰래 숨겨두고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 사실이 들통나 두사람은 별장을 떠나고 만다. 사라에게 나타난 영민은 회사의 파산에 대한 자신의 몫을 요구하는데 모든게 그의 음모였음이...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정명
지숙,은미,세라는 한집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룸싸롱에서 일한다. 남편과 헤어져 아들 훈이를 키우는 지숙은 사업에 성공한 남편이 훈이를 데려가겠다고 하자 고민에 빠지고, 은미는 자신의 청춘을 보상 받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돈버는 일에 집착하고, 세라는 나이트크럽에서 알게된 민우와 가까와져 결혼을 꿈꾸지만 민우가 대학생을 사칭, 여자들에게 사기를 치는 사람이란 사실을 알고 괴로워한다. 지숙은 만류에도 불구하고 훈이의 장래를 위해 남편에게 보내고, 셋은 오사카로 진출한다. 일본인들이 이들이 불법체류자인 것을 이용,횡포를 부리자 고생끝에 자신들의 터전이 아님을 깨닫고 서울로 돌아온다.
멜로드라마

감독: 석도원
가수를 꿈꾸는 여대생 예린과 정은, 그리고 미선은 IMF 한파로 인한 취업난을 겪고 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월드컵 경기를 보며 열광적으로 응원을 하지만 경기에 패하자 이들의 허탈감과 무력감은 더욱 커진다. 이에 정은이 잠시라도 도시를 탈출하자는 제안을 하고, 미선과 예린도 꿈과 패기를 되찾는 모험여행을 흔쾌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PC 통신을 통해 각자 파트너를 구하고, 모두 여섯 명의 멤버를 구성해 아름다운 섬 제주도로 추억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정은, 미선, 예린과 그들의 파트너 지운, 찬형, 상완은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핸드폰 배터리까지 던져버린 이들은 자전거에 의지해 무공해 여행을 즐긴다. 순간 순간 위기도 닥치지만 젊은이다운 재치와 사랑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드라마,청춘영화,뮤직

감독: 양영철
박기풍은 아들 박수석이 태어나던 날 아내를 잃었다. 초, 중, 고, 대학교를 통털어 자기 졸업식 한번 안와준 아버지를 향한 수석의 애정어린 분노와 이혼전담 변호사로 승소률에만 관심이 있는 여피족 아들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안타까움이 부딪치면서 판사 아버지와 변호사 아들의 한판 승부는 시작되는데...
코메디

감독: 김지연
“히야가 뭐든 다 해줄게”온 동네와 학교에서 이름깨나 날리던 ‘진상’(안보현) 집안의 골칫거리로 떠들썩하게 자란 문제아 진상은 사기죄에 살인용의자로 몰려 끈질긴 ‘최형사’(박철민)에게 쫓기는 신세다. 제 앞가림도 못하지만, 형 취급도 안 해주는 동생에게 끊임없이 다가가려 애쓴다. “히야 좋아하네. 제발 가라”멋진 무대에 오르는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진호’(이호원) 돈도 빽도 없어 매번 오디션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게다가 형이 남긴 외상 후유증과 살인 누명까지 쓴 진상의 존재는 그의 꿈을 방해하기 일쑤다. 제발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외침에도 내편이 되겠다고 나서는 형 때문에 인생이 괴로운데…
드라마

감독: 김두영
중국집과 피자집이 골목 하나를 가운데 두고 양대산맥처럼 마주보고 자리잡은 한 달동네 거리의 평화를 깨는 이 두 가게의 사장들은 우리가 아는 누구랑 똑같이 닮아 있고, 중국집 배달부 청년 소룡은 세계 불후의 액션스타 Bruce Lee의 열혈 팬으로 그와 닮기를 가슴으로 소망한다. Bruce Lee의 비디오를 보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Bruce Lee의 사진을 미용실에 가지고 가 똑같이 잘라달라고 조르는 순진한 소룡, 소룡이 간 미용실에는 한국에 돈을 벌러 온 연변처녀 옥란이 일하고 있었고 그녀는 미용사가 되고픈 꿈을 간직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동네 미용실 원장인 주제에 파리 유학파 출신이라고 우기는 챨리최와 연변 출신인 옥란을 무시하며 얌체를 떠는 제이의 존재가 옥란의 한국살이를 어렵게 하는 이유...옥란은 결국 미용실에서 쫓겨나고...이 달동네에는 힘없는 달동네 사람들에게 폭행을 일삼거나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예쁜 여자만 보면 연예인 시켜준다고 꼬드겨 술집에 내보내는 악질 조폭 개기름이 건들거리며 다니고 있었으니 얼굴 반반한 미용실 시다바리 옥란이 그의 눈에 띠이지 않을 수 없었고 옥란은 곧 돈과 몸을 개기름에게 강탈당하게 된다. 옥란에게 동병상련의 감정을 가지고 있던 사회적 약자로써의 소룡은 조폭이 장악하고 있는 달동네와 옥란의 상황을 보고 분노하지만 그는 힘이 없다. 다만 그들을 응징하고자 하는 의지만이 불타오를 뿐인데...
코메디,드라마